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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과 비즈니스는 서로 융화될 수없고 수익성이 없는 관계라고 생각하는가?

린다 리오스 브룩은 절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린다는 살벌한 미국 기업 정치의 한가운데서 크리스천의 성실성을 말해주는 산 증거이다. 린다는 지역 TV방송국을 25년 이상 운영해오면서 주님께 계속 신실하면서도 일터에 의로운 하나님의 원칙을 적용하는 자신만의 방법을 개발하여 사용해 오고 있다.
요셉과 다니엘과 다윗 등 궁약의 통치자들에게서 영감을 받응 이 와그너 리더십 WLI 동문은 여전히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한편 "일터사역"의 기복 가운데서도 살아남아 성공에 이르는 계략을 구상해 놓았다.
창조적 기업가와 복음전파자를 막론하고 일터에서 지배권을 행사할 사도적 기름부음이 담긴 이 지혜로운 말에 귀 기울여야만 할 것이다.

목차

제1장 현실파악
제2장 상자 속의 하나님
제3장 아틸라 왕을 위하여
제4장 이제 설교가 바뀌어야 할 때이다
제5장 방향을 바꾸려면 지도자를 바꾸라
제6장 부르심이 클수록 타고 갈 낙타는 흉하다
제7장 기존 왕을 대치할 새 왕과 새 왕국을 주님이 세우신다
제8장 우리가 당한 곤경을 보고 있는가?
제9장 교회 사도와 일터 사도는 서로가 필요하다
제10장 돼지 사업에서 손을 떼라
제11장 진리를 다 말해야 할 때이다
제12장 이것을 말하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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