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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피터슨의 첫번째 어린이성경-신약

저자 : 유진 피터슨(Eugene H. Peterson)  | 넥서스CROSS | 2016-03-15 출간

별점 5개    이 책의 리뷰 [1] 리뷰쓰기 문의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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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정보

ISBN 9791157527267
쪽수 212
크기 188*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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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 넘치고 흥미진진한 성경 이야기에 빠져 보아요!

영어로 읽고 듣는 원서와 MP3 CD도 같이 드려요!

 

● 아이가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이 책으로 이끌어 주세요!

● 읽기, 생각하기, 기도하기, 실천하기 네 단계를 통해 성경을 생활에 재미있게 적용할 수 있어요.

● 요나 이야기를 읽고 욕조에서 간단한 인형극을 해 보세요.

● 오병이어 이야기를 읽은 뒤에는 친구들과 간식을 나누어 먹어요.

● 《유진 피터슨의 첫 번째 어린이 성경》에서 달콤한 하나님 말씀을 들어 보세요!

 

유진 피터슨의 《메시지》 성경을 토대로 어린이들을 위한 50가지 이야기를 뽑아 재미있는 그림과 함께 꾸몄다. 《유진 피터슨의 첫 번째 어린이 성경》을 읽는 어린이들은 성경이 살아 있는 하나님 말씀이라는 것을 느끼고, 그 말씀대로 실천하며 생활할 수 있다. 〈My First Message〉의 원본 텍스트가 들어 있다. 또한 이 영어 원본 텍스트를 녹음한 MP3 CD도 함께 포함되어 있다.

 

어린이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성경을 이야기로 풀어 쓴 책들은 많이 나와 있습니다. 그런데 부모님들은 어린이들이 성경을 이야기책으로 받아들이기보다는 진짜 성경 말씀으로 이해하면 좋겠다는 말씀을 많이 하십니다. 그래서 이 책에 실려 있는 50개의 성경 이야기를 《메시지》에서 발췌했습니다. 구약 성경에 나오는 이야기는 성경에 나오는 순서대로 배열했고, 신약 성경에 나오는 이야기는 사건이 일어난 시간 순서대로 배열했습니다. 어린 아이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단어나 이야기에서 중요하지 않은 부분은 넣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이 이야기에 더 잘 몰입할 수 있도록 생생하고 재미있는 삽화를 넣었지요. 삽화를 그릴 때는 최대한 역사적으로 정확한 사실을 담으려고 노력했습니다.

《유진 피터슨의 첫 번째 어린이 성경》은 아이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아는 데서 그치지 않고 스스로 기도하는 평생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기도용 성경책입니다. 이 책에 있는 이야기와 질문은 아이들이 성경에 나와 있는 이야기의 의미에 대해 생각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어린이들이 실천할 수 있는 여러 가지 활동도 소개되어 있습니다.

 

구성

읽기: 먼저 아이들과 이야기를 재미있게 읽으세요. 중요한 점을 강조하기 위해 억양을 넣어서 읽어 주세요. 책을 읽으면서 아이들에게 귀여운 사마귀 맨티를 찾아보라고 하세요. 깜찍한 맨티의 모습이 삽화 곳곳에 숨어 있어 재미를 더합니다.

생각하기: 본문 속 색색의 동그라미 안에 <생각하기>가 있습니다. 정보를 찾아보는 질문(골리앗은 친구들보다 키가 얼마나 컸나요?)이나 아이들에게 등장인물의 입장이 되어 보라고 하는 질문(예수님께서 발을 씻어 주신다면 기분이 어떨 것 같나요?) 등이 있습니다.

기도하기: 하나님과 대화할 수 있도록 <기도하기>를 구성하였습니다. 아이들에게 기도가 종교적인 단어를 반복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자유롭고 솔직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기회라는 것을 가르쳐 주세요.

실천하기: <실천해요>에 나와 있는 재미있는 활동들은 아이들이 이야기를 통해 들은 교훈과 가르침을 실제 생활에 적용해 보고 생각해 보는 것입니다. 아이에게 가장 잘 맞는 활동을 골라 아이와 재미있게 해 보세요.

 

+ 부록: 영어로 읽고 듣는 원서와 MP3 CD



헤롯 왕이 유대를 다스리고 있을 때였어요. 유대에는 사가랴라는 제사장이 있었어요. 사가랴의 부인은 엘리사벳이었어요. 사가랴와 엘리사벳은 하나님이 보시기에 훌륭하게 살았어요. 부부는 아기를 낳고 싶었지만 아기를 낳지 못하고 점점 늙어갔지요.

어느 날 사가랴가 하나님의 성전에 들어가려고 하는데 갑자기 눈앞에 하나님의 천사가 나타났어요. 사가랴는 무척 두려웠어요. 천사는 사가랴를 안심시키며 이야기했어요.

“사가랴, 두려워하지 마세요. 당신의 기도가 하나님께 들렸어요. 당신의 아내 엘리사벳은 아들을 낳을 거예요. 그 아들에게 요한이라는 이름을 지어 주세요. 요한은 성령이 충만한 사람이 될 거랍니다. 요한은 하나님을 위해 사람들을 미리 준비시킬 거예요.”

이 일이 일어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사가랴의 아내 엘리사벳은 아기를 가졌어요.

_신약 <마리아와 엘리사벳> 중에서, 18쪽

 

사랑은 절대로 죽지 않아요. 우리는 진실의 작은 부분만 알고 있을 뿐이며, 우리가 하나님에 대해 하는 이야기도 완전하지 않아요.

우리는 아직 모든 것을 다 알 수 없어요. 우리는 안개 속에서 눈을 가늘게 뜨고 안개 너머를 보고 있는 것과 같아요. 이제 곧 날이 개고 해가 밝게 빛날 거예요! 우리는 그때 모든 것을 또렷이 볼 수 있어요. 하나님이 우리를 보시듯 우리도 모든 것을 잘 볼 수 있어요. 하나님이 우리를 아시듯 우리도 하나님을 알 수 있어요!

그러나 그때가 오기 전에 해야 할 일이 세 가지 있어요. 하나님을 향한 믿음을 가지세요. 흔들리지 않는 소망을 가지세요. 사랑을 듬뿍 베푸세요. 믿음, 소망, 사랑 가운데 제일은 사랑이에요.

_신약 <그중에 제일은 사랑> 중에서, 194쪽



마리아와 엘리사벳 󰠐 누가복음 1장

마구간에서 태어난 아기 예수님 󰠐 누가복음 2장

동방 박사 세 사람 󰠐 마태복음 2장

세례를 받으신 예수님 󰠐 마태복음 3장

포도주로 변한 물 󰠐 요한복음 2장

주기도문 󰠐 마태복음 6장

바다를 잠재우신 예수님 󰠐 마태복음 8-9장

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의 기적 󰠐 요한복음 6장

선한 사마리아 사람 󰠐 누가복음 10장

돌아온 아들 󰠐 누가복음 15장

씨앗, 등불 그리고 수확 󰠐 마가복음 4장

삭개오 󰠐 누가복음 19장

예루살렘 성전에 가신 예수님 󰠐 마태복음 21장

제자들의 발을 씻어 주신 예수님 󰠐 요한복음 13장

마지막 만찬 󰠐 마태복음 26장

배신당한 예수님과 재판 󰠐 마태복음 26-27장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님 󰠐 누가복음 23장

부활하신 예수님 󰠐 요한복음 20장

천국에 가신 예수님 󰠐 사도행전 1장

오순절 󰠐 사도행전 2장

아픈 사람을 치료한 베드로와 요한 󰠐 사도행전 3장

다메섹으로 간 사울 󰠐 사도행전 9장

감옥에서 풀려난 베드로 󰠐 사도행전 12장

기독교인이 된 간수 󰠐 사도행전 16장

그중에 제일은 사랑 󰠐 고린도전서 13장

자신을 낮추기 󰠐 빌립보서 2장

천국 󰠐 요한계시록 21-22장

성경을 바로 보고 통찰하는 탁월한 눈을 가진 유진 피터슨 목사가 어린이에게 눈높이를 맞추어, 성경을 단지 이야기로 풀어내는 것에 그치지 않고 풍부한 상상력을 이끌어 내는 기발한 질문들을 더하였습니다. 이 책을 읽는 순간, 참 재미있고 특별하다는 점을 뛰어넘어 아이들을 하나님의 품속으로 잘 인도하고 있다는 점에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_이영희(카도쉬비전센타 공동대표 및 이스라엘 교육연구원 원장)

 

어릴 때부터 성경을 대하게 하는 일은 자녀를 향한 사랑의 표현입니다. 자녀들이 나라와 온 세계에 영향을 끼치는 사람들이 되게 하는 길입니다. 유진 피터슨은 이러한 것에 대하여 분명한 이해를 가지고 있는 하나님의 사람입니다. 이 책을 통하여 우리의 어린 세대들이 올바르게 성장하여 나라와 민족을 위한 귀한 일꾼이 되고, 온 세계에 영향력을 끼치는 하나님의 사람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_홍성건(국제 YWAM 동아시아 책임자, 제주 열방대학 책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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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피터슨(Eugene H. Peterson) 소개

유진 피터슨(Eugene H. Peterson)
1932년 11월 6일 미국 워싱턴 주 이스트 스탠우드에서 태어나다. 몬태나 주 캘리스펠로 이주하여, 어린 시절을 보내다.
1950-1954년 시애틀 퍼시픽 대학에서 철학(B. A.)을 공부하다.
1954-1957년 뉴욕 신학교에서 신학(S. T. B.)을 공부하다.
1957-1959년 존스 홉킨스 대학에서 셈어 연구로 석사학위(M. A.)를 받다.
1958년 미국 장로교단(PCUSA)에서 목사 안수를 받다. 존스 홉킨스 대학에서 재니스 스텁스를 만나 결혼하다.
1959-1962년 뉴욕 신학교로 돌아와 성경 원어(히브리어, 그리스어)와 성경을 가르치며, 뉴욕 시 화이트 플레인스 장로교회 협동목사로 사역하다. “나는 잠깐 동안 목사 일을 할 생각이었다. 생활비를 벌기 위해 시작한 일이었고, 당시 내게는 목회자가 될 마음이 없었다‧‧‧‧‧‧. 그러나 3년을 교수와 목사로 일하면서, 내 소명이 무엇인지 명확해졌다. 마침내 나는 교수가 아니라 목사이어야 함을 분명하게 깨닫게 되었다. 이 일이 큰 충격이었던 것은, 나는 한번도 목사로서의 삶을 진지하게 생각해 본 적이 없기 때문이었다.”
1962년 교수직을 사임하고, 메릴랜드 주의 작은 마을 벨 에어에서 '그리스도 우리 왕 장로교회'(Christ Our King Presbyterian Church)를 시작하다. 이후 29년간 이 교회의 목사로 섬기다.
1980년대 초 교인들과 성경을 공부하며 성경 원문의 생생한 의미를 전달해 줄 방법을 고민하던 중, 갈라디아서를 오늘의 일상의 언어로 번역해서 교인들과 함께 읽다. 이렇게 번역된 갈라디아서를 통해 교인들이 성경에 눈을 뜨게 되다. 이 번역은 나중에 있게 될 『메시지』 작업의 기초가 된다. “내가 번역을 하면서 염두에 두었던 것은 오직 우리 교회 교우들과 그들의 삶이었다. 그래서 나는 그리스어로 쓰여진 본문 속으로 들어가, 그 의미의 밑바닥까지 살피고, 오늘 우리가 사용하는 일상 언어로 그것을 표현하려고 했다.”
1988년 새로운 갈라디아서 번역과 설교를 담은 『자유』(Traveling Light)가 출간되다.
1990년 4월 『자유』에 실린 갈라디아서 번역을 수년간 마음에 두고 있던 NavPress 출판사 편집자 존 스타인이, 신약성경 전체를 번역할 것을 제안해 오다. “나는 정말로 그 일을 할 수 있으리라고는 생각하지 않았다. 하지만 우선 마태복음 10장까지 번역해 보기로 했다.…… 그러던 어느 날, 지하실 서재에서 산상수훈을 번역하고 있던 나는, 이 작업이 가능하다는 것을 문득 깨닫게 되었다.”
1991년 7월 마태복음 번역과 함께 보낸 16개월의 기도 끝에 신약성경을 번역하기로 결정하다. 29년간 섬기던 교회 목사직을 사임하다.
1991-1992년 피츠버그 신학교 집필교수로 재직하며 신약성경을 번역하다.
1993년 『메시지 신약』이 출간되다.
1993년 캐나다 밴쿠버 소재 리젠트 칼리지에서 영성신학을 가르치기 시작하다.
1998년 『메시지 시가서』가 출간되다
2000년 『메시지 예언서』가 출간되다.
2001년 『메시지 모세오경』이 출간되다.
2002년 『메시지 역사서』가 출간되다.
2002년 7월 『메시지 완역본』이 출간되다. “나는 지난 12년 동안 성경 본문을 섬기는 종으로 살아온 것 같다. 그래서 그런지, 마치 내가 아닌 다른 누군가가 이 일을 한 것처럼 느껴질 때가 많다.”
2003년 젊은 세대를 위한 『메시지』 리믹스판과 오디오북이 출간되다.
2006년 리젠트 칼리지에서 은퇴 후 어린 시절을 보낸 몬태나 주로 이사하다.
2018년 10월 22일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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