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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한 마음 괜찮은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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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코리아닷컴화살표
저자 오강섭  화살표
출간일 2021-08-20
ISBN 9791190488266
쪽수 320
크기 145*210

상세정보





❖ 책 소개


현대인의 정신질환 1위가 된 불안장애
불안을 피할 수는 없지만 극복할 수는 있다


불안장애 명의 오강섭 교수의 ‘불안을 다스리는 법’




불안 자체는 병이 아니다. 적당한 불안은 인간의 생존을 돕는다. 그러나 정상적 불안을 넘어 병적인 불안에 시달리는 현대인이 늘고 있다. 일어나지 않을 일을 미리 걱정하는 불안, 초조에서 벗어나지 못한다면 성격 탓만은 아니다. 불안이 병으로 자리 잡은 것이다. 한국인의 정신질환 최근 1년 유병률은 불안장애가 1위다. 불안장애를 방치하면 우울증과 같은 다른 질환들이 동반되기 쉬워 자살 위험성을 높인다.
불안은 천의 얼굴로 나타난다. 강박장애, 공황장애, 광장공포, 범불안장애 등 병이 된 불안에는 여러 이름이 붙어 있다. 특히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며 사는 한국인들에게는 사회불안장애가 많다. 불안을 극복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불안의 원인을 아는 것이다. 이 책에 나오는 불안장애를 앓는 사람들의 사례를 통해 내 안의 불안을 들여다볼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불안이 무엇인지, 어디서 오는 것인지, 불안은 우리를 어떻게 지배하는지, 불안을 다스리고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지 불안에 관한 모든 것을 소개한다.




❖ 출판사 서평



▪씩씩한 척하지만 수많은 불안으로 힘겨운 사람들
불안은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나오는 가장 흔한 심리적 반응으로, 불안을 통해 우리는 인지적, 신체적, 행동적으로 위험에 대응한다. 현관문을 나서기 전 가스밸브가 잠겼는지 확인하는 것, 시험을 잘 치르기 위해 열심히 준비하는 것, 감염증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거리두기를 하고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 모두 뇌가 불안이라는 감정을 통해 우리를 행동하게 만든 결과다.
하지만 때로는 불안의 정도가 심해 일상이 힘들어지기도 한다. 사람들 앞에서 실수하여 부끄럼을 당할 것 같은 불안감, 뉴스를 통해 접하는 사건사고나 질병이 나에게 일어날 것 같은 두려움 등으로 일상에서 수행해야 할 일을 해내지 못하는 경우다. 그 일을 해낼 수 없을 뿐 아니라 호흡곤란, 어지러움, 두통 등의 신체 증상을 동반하기도 한다. 불안이 일상을 멈추게 만드는 것이다.
이 책에는 불안을 일으키는 신체적, 정신적, 환경적, 정신분석적 요인이 담겨 있다. 이를 통해 내가 자라온 환경이나 나의 기질적 모습에서 불안에 대한 취약성을 발견할 수 있으며, ‘나의 불안도 체크하기’ ‘강박장애 자가척도’ ‘공황발작 자가진단 체크리스트’ 등을 통해 나의 불안은 어느 정도인지 확인하여 자신의 생각의 흐름과 불안의 정도를 객관적으로 살펴볼 수 있다.


▪최근 정신질환 1년 유병률 1위 된 불안장애, 당신의 불안도 아픔이 되지 않도록
각종 사건사고, 경쟁 사회, 낯선 사람과의 만남 등 현대인의 삶에는 불안을 자극하는 요소가 많다. 즉, 우리는 불안장애에 취약할 수밖에 없는 시대를 살아간다. 그러나 스트레스가 없는 인생이 없듯, 불안하지 않은 삶은 없다. 대부분의 사람은 불안을 소화하며 지나간다. 하지만 스트레스가 지속되어 불안한 감정이 증폭되거나, 혹은 불안한 마음을 그때그때 잘 처리해내지 못하고 쌓아두게 되면 불안은 불안장애라는 질환으로 우리의 정신건강을 아프게 할 수 있다.
‘불안’이라는 감정이 만들어내는 불안장애의 종류는 매우 다양하다. 반복적인 행동과 생각으로 괴로운 강박장애, 갑자기 죽을 것 같은 공포에 휩싸이는 공황장애, 삶의 모든 것이 걱정되어 각종 신체 증상을 일으키는 범불안장애, 사람들 앞에 나서기 힘든 사회불안장애, 특정 장소나 동물 등을 두렵게 만드는 특정공포증 등 불안장애는 다양한 증상으로 나타난다.
이 책을 통해 불안의 근원을 이해하고, 불안을 다스리는 방법을 연습한다면, 당신은 일상의 불안이 불안장애로 커지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 현재 불안장애로 힘겨운 사람도 자신의 증상을 바로 이해하고 전문의의 치료를 통해 일상을 회복해나갈 수 있도록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불안장애 명의, 오강섭 교수에게 듣는 불안의 모든 것
이 책의 저자인 오강섭 교수는 정신건강 문제는 문화에 따라 진단 기준도 다르다고 보고, 한국인에 맞는 진단과 치료법을 연구해 온 불안장애의 권위자다. 성공과 성취, 경쟁에 익숙한 대한민국은 빠르게 경제발전을 이루었지만, 빈부 격차와 지역 소외, 자살률로 대표되는 정신건강문제의 취약성도 높은 편이다. 그래서 동료 교수들과 함께 한국형 불안장애를 연구하며 진단과 치료법을 연구해 왔고, 한국형 자살예방 프로그램을 개발하였으며, 부정적 인지왜곡의 흐름을 바로잡기 위한 인지편향수정 프로그램을 개발 중이다.
지금까지 불안장애 연구에 주력해 온 저자는, 일상의 불안과 병적인 불안까지 불안의 모든 것을 이 책에 담고자 했다. 진단 기준부터 불안장애의 다양한 증상, 치료법, 그리고 일상에서 불안을 다스리도록 도움을 줄 인지습관, 운동, 음식, 수면 등을 전한다. 정신건강은 낫기 어렵다는 편견을 넘어, 사람들이 일상에서 자신의 생각과 생활습관을 바로잡아 더 나은 삶을 살도록 돕고자 함이다.




❖ 본문 중에서


불안이라는 감정에 대한 반응은 주로 자기를 보호하는 방식으로 드러나는데, 때로는 불안이 나의 생각과 마음을 잠식하여 몸이 아프기도 하고, 생각이 잘못된 방향으로 흘러가 관계를 방해하기도 하고, 일상을 수행해내지 못하게 행동이 멈춰버리기도 한다. 이를 불안장애라고 한다.
필자는 이 책에서 불안에 관한 모든 것을 소개하고자 한다. 불안의 원인은 물론 다양한 현상, 실제 치료 사례, 불안 극복을 위한 훈련, 운동, 음식 등 불안을 다스리기 위한 모든 것을 담았다. 당신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이 불안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고, 스스로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과 전문의의 도움으로 치료받을 수 있는 방법 등을 모두 전하여 당신의 불안을 조금이라도 줄이고자 하는 것이 목적이다. 치료가 필요하거나 현재 치료받고 있는 이들에게도 질병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한다.
-<들어가는 글> 중에서


우리 내면에 불안과 스트레스를 만드는 주요 요인은 ‘모름’, ‘낯섦’이다. 내가 잘 모르는 세계, 또는 모르는 사람을 대할 때 긴장감이 올라가면서 이는 불안과 스트레스의 요인이 된다. 그런데 우리가 사는 사회에는 불안과 스트레스를 일으키는 요인이 있다. 불안할 수밖에 없는 환경 속에서 사는 것이다.(중략)
우리나라에서 5년마다 시행하는 정신질환 통계에 따르면, 평생유병률의 경우 알코올 사용장애가 1위이고, 불안장애가 2위다. 그런데 최근 1년의 유병률만 보면 불안장애가 가장 많다. (중략)
암과 같은 신체질환처럼 정신건강 문제도 누구에게나 나타날 수 있고 치료받으면 회복될 수 있다는 사회적 인식이 자리잡는다면, 누구든 정신건강에 문제가 있을 때 고민이나 편견 없이 치료받는 문화가 만들어질 것이다. 무엇보다 병이 악화되기 전에 조기에 치료받으면, 어떤 질환이든 그렇지만 예후가 좋다.
- 중에서


불안은 스트레스 상황에서 인간에게 가장 빠르고 흔하게 나타나는 심리 반응이다. 위기 상황을 감지한 뇌가 생존을 위해 보내는 신호인 것이다. 불안은 심리적인 증상이지만 각종 신체 증상을 동반한다. 많은 사람이 불안한 상황에서 땀이 나고 가슴이 두근거리고 숨이 가빠지는 것을 경험한다. 또한 불안의 원인이 뚜렷한 경우도 있지만 때로는 뚜렷한 원인 없이 나타나기도 한다.(중략)
현대인은 정상 불안을 넘어 병적 불안을 일으킬 만한 각종 스트레스 환경에서 살아간다. 사고를 당할 위험이 커졌고, 과로나 불면, 소음과 같은 환경적 요인, 과도한 카페인이나 알코올과 같은 신경자극제의 남용과 흡연, 음주와 같은 생활습관으로 불안이 더 커졌다.
- 중에서


대인관계나 사회적 상황을 두려워하는 것을 사회불안장애라고 한다. ‘대인공포증’이나 ‘사회공포증’이라고도 불리는 이 병은, 남들과 대화하거나 남들 앞에서 발표하거나 어떤 미션을 수행해야 하는 경우, 남들이 자신을 어떻게 평가하느냐를 지나치게 염려해서 주로 생긴다. 남들의 부정적 평가가 이들에게는 가장 큰 공포인 것이다.
사회불안장애의 평생유병률은 유럽의 경우 2~3%, 미국은 7%까지 보고되는 데 비해 아시아권은 다소 낮다. 우리나라는 2016년 기준 1.6%, 대만은 0.3% 정도다. 이러한 차이는 사회문화적 영향도 있다고 보인다. 타인과의 조화, 융화를 더 중요시하는 아시아권 문화에서는 어느 정도의 대인 불안은 참고 지내야 한다고 생각한다.
- 중에서


정신분석학에 따르면 인간은 세상에 태어나 성장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불안의 상황을 마주하고 그것을 해소하는 과정을 겪게 된다. 그러나 불완전하게 해소된 부분이나 무의식에 잠재되어 있던 불안의 요소가 건드려졌을 때 자신의 존재가 없어지는 죽음에 대한 두려움, 사랑하는 대상과의 이별에 대한 두려움, 중요한 사람으로부터 거절당할지 모른다는 두려움, 자신이 생각하는 이상적 가치에 자신이 미치지 못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 등 다양한 형태로 표출될 수 있다고 본다.
- 중에서


불안이 높은 사람들은 크게 세 가지 증상을 보인다. 부정적인 사고의 흐름을 보이는 인지 증상, 불안에 따른 자율신경계 등의 작용으로 나타나는 복통이나 숨 가쁨 등의 신체 증상, 불안한 상황을 피해 불안을 직면하지 않으려는 행동 증상이다. 그중 가장 흔한 상황이 바로 인지 증상이다. 앞서 살펴본 바대로 불안이 높은 사람은 걱정도 많다. 미래의 일을 앞서서 걱정한다. 그런데 현재 주어진 상황도 부정적으로 해석하는 경향이 있다.(중략)
평소 자신의 사고가 부정적이거나 비판적이거나 냉소적으로 해석하는 측면이 크다면, 자신의 예민함과 불안함이 왜곡된 사고의 흐름으로 인한 것은 아닌지 생각해 보자. 자신의 불완전한 사고 흐름을 객관적으로 인지하고 바로잡으려는 훈련은 인지왜곡으로 인한 증상을 바로잡는 데 큰 도움이 된다.
- 중에서


불안한 사람들은 유독 신체 증상이 많이 나타난다. 이는 불안이 뇌의 각종 부위와 연관되어, 뇌에서 불안의 신호에 대응해 각종 신체 증상을 나타내도록 만들기 때문이다. 긴장도가 올라가기 때문에 교감신경이 크게 자극되어 혈압이 급격하게 상승하고, 가슴이 두근거리고 호흡이 가빠지며 땀이 난다. 위장관 운동의 기능이 저하되면서 설사나 복통을 호소하기도 하고, 두통과 어지럼증, 불면을 호소하기도 한다. 불안이 중추신경계를 자극하여 배뇨와 관련한 증상을 만들기도 한다. 대표적으로 요실금과 빈뇨(과민성방광증후군)가 있다. (중략)
불안은 다양한 신체 증상을 일으키기 때문에, 자신의 마음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모르면 이를 질병에 걸린 것으로 생각해 내과 등을 방문해 다양한 검사를 받기도 한다. 그러나 대부분 정상이거나 임상적으로 큰 의미가 없는 수준의 결과를 받고 실망한다. 담당 의사들은 검사상 이상이 없는데 환자가 반복적으로 증상을 호소해서 난처해하기도 한다. 주로 일시적으로 증상을 낮추는 진통제를 처방받기 때문에 근원적인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 다시 증상이 반복된다.
- 중에서


불안한 사람들이 보이는 행동 중의 대표적인 것이 회피 행동이다. 동물공포가 있는 사람은 동물을 피하려 하고 사회불안장애가 있는 사람들은 자신이 두려워하는 사회적 상황을 피하려 하고, 공황장애가 있는 사람들은 발작을 경험했던 장소를 피한다.
아이러니하게도 이런 회피 행동은 불안을 가라앉히지 않는다. 오히려 더 악화되고 지속된다. 회피라는 행동이 문제를 직면할 기회를 빼앗고, 그런 패턴이 반복될수록 불편한 상황을 마주하지 않는 자신에게 안주하려고 한다. 회피하는 행동은 계속해서 그것을 두려워하고 피해야 할 것으로 여기게 만든다. 그렇게 생각이 점점 더 굳어진다.
- 중에서


불안장애에 가장 효과적이고 흔히 사용되는 정신치료는 인지행동치료다. 인지행동치료는 사고의 틀을 바로잡아 인지왜곡을 교정하는 인지치료와 반사적으로 이루어지는 문제행동을 교정하는 행동치료를 조합한 정신치료다. 질환에 따라 다양한 기법들이 복합적으로 적용된다. 불안장애에서 다음과 같은 경우 인지행동치료가 반드시 필요하다.
첫째, 현실에서 왜곡된 사고 과정, 인지왜곡이 분명하게 보인다. 둘째, 비논리적 사고패턴을 보이는 경우다. 이 경우 반드시 인지재구성이 요구된다. 셋째, 낮은 효능감을 가진 경우다. 이들은 오랜 불안으로 인해 자신이 다양한 환경에서 적절하게 기능하지 못한다고 믿는다. 넷째, 점진적 노출이 필요한 경우다. 스스로 두려운 상황을 직면하기 어려워하므로, 불안 상황에 단계별로 점차 노출해 나가야 하는 경우 인지행동치료를 적용한다.
- 중에서



목차



Chap 1. 씩씩한 척하지만 불안합니다
도시화, 무한 경쟁의 스트레스
스트레스공화국의 불안장애 환자들
불안이 만들어 내는 산업들
재난과 사고로 인한 불안
누구나 가지고 있는 죽음에 대한 불안
초고령화 사회, 늙고 오래 사는 것에 대한 불안
전 국민 정신건강검진을 받아야 하는 이유
★나의 불안도 체크하기


Chap 2. 어떤 불안은 병이 됩니다
불안, 정상적인 것과 병적인 것
노세보 효과가 증폭시키는 불안
불안의 다른 이름, 안전중독
불안을 만드는 행동억제 기질
불안에 쉽게 빠지는 신경증적 성격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의 라이벌은 점쟁이?
불안을 극복하는 기질, 회복탄력성


Chap 3. 불안 때문에 삶이 힘겨워진 사람들
반복적인 행동과 생각으로 자신을 괴롭히는 강박장애
★강박장애 자가척도
신체이형장애, 저장장애, 발모장애 등 다양한 강박관련장애
갑자기 죽을 것 같은 공포에 떠는 사람들, 공황장애
★ 공황발작 자가진단 체크리스트
‘밀폐된 곳’ 생각만 해도 발작하는 사람들, 광장공포증
삶의 모든 것이 걱정인 사람들, 범불안장애
사람들 앞에 나서지 못하는 사람들, 사회불안장애(대인공포증)
학교 가기도 거부하는 아이들, 분리불안장애
다른 사람과는 말하지 않는 아이들, 선택적 함구증
하루를 살아낼 힘이 없는 사람들, 적응장애
특정 대상이나 상황이 너무나 무서운 사람들, 특정공포증


Chap 4. 불안의 근원을 들여다봅니다
불안을 유발하는 물질과 약물들
불안을 일으키는 독소와 음식들
불안을 일으키는 신체질환들
인간의 무의식에 존재하는 네 가지 불안
인간 본성의 진화심리학적 불안 요인들
불안하고 겁이 많은 성격장애의 세 가지 유형
불안을 일으키는 신경전달물질
신경해부학적 불안의 근원 찾기 1. 중추신경계
신경해부학적 불안의 근원 찾기 2. 변연계
신경해부학적 불안의 근원 찾기 3. 자율신경계
항불안제 개발에 이용되는 동물 모델


Chap 5. 불안은 몸, 마음, 행동을 지배합니다
불안한 사람들이 보이는 망상적 걱정
불안한 사람들의 그릇된 생각, 인지왜곡
불안은 뇌를 통해 신체 증상으로 나타난다
불안한 사람들이 보이는 대표적인 회피 행동
최고의 실력자도 피하기 어려운 수행불안
열심히 준비해도 없앨 수 없는 시험불안
어린아이들에게 나타나는 불안의 신호들
미래를 예상하며 미리 불안한 예기불안
불면증은 불안장애의 의미 있는 위험요인
신체 증상에 집착하며 시간을 허비하는 건강염려증
불안장애를 의심하게 하는 신호들과 대처법들


Chap 6. 불안장애, 방치하면 안 되는 이유
다양한 불안장애의 발병시기와 경과, 예후
다른 많은 정신증상과 질환이 동반된다
우울할 때 2배, 불안할 때 4배의 치매 발병률
불안장애는 자살 위험도를 높인다


Chap 7. 불안을 극복할 방법은 있습니다
내 마음과 생각을 읽는 훈련
뇌의 불안회로를 잠재우는 운동
불안감을 낮추는 음식 10가지
불안감을 자극하는 음식 10가지
가장 효과적이고 쉽게 접근이 가능한 인지행동치료
인지행동치료의 효과를 높이는 인지편향 수정치료
새로운 경험을 통해 교정되는 인지행동 집단치료의 효과
불안장애를 치료하는 약물과 기타 생물학적 치료법들
불안 극복을 위한 10가지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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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강섭 소개

강북삼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불안장애 국내 최고 권위자.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미국 컬럼비아 의과대학에서 사회불안장애 분야 세계적 석학인 마이클 리보위츠 교수의 지도하에 박사후 연구과정을 지내면서 불안장애에 대한 임상연구의 기초를 닦았다.
미국 연수 후 동료 정신과 의사들과 ‘불안장애 연구회’를 조직하였고, 이를 바탕으로 대한불안의학회가 설립되어 창립회원으로, 학회 초대 총무이사로 활동하였다. 이후 대한불안의학회 이사장, 회장을 역임하였고 현재 대한신경정신의학회 차기이사장으로 활동 중이다. 매년 ‘불안선별의 날’ 행사 등을 통해 불안장애를 알려왔다. 또한 이시형 박사가 1982년 시작한 ‘대인공포증 클리닉’을 이어받아 현재까지 운영 중이다.
불안장애에 대한 인식 수준이 매우 낮았던 1990년대부터 일찍이 불안장애에 관심을 두고 120여 편의 논문을 쓰는 등 관련 연구를 해왔으며, 특히 한국형 불안장애 연구의 선구자로 사회불안장애, 공황장애의 집단치료모델을 만들었고, 최근에는 사회불안장애 인지편향 수정치료를 완성하기 위해 연구 중이다.
《불안한 마음 괜찮은 걸까?》에는 불안으로 힘든 이들을 위해 불안은 무엇인지, 왜 불안한지, 어떻게 극복할 수 있는지 등 불안에 대한 이해와 함께 극복을 위한 다양한 방법들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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