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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금의 영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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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금의 영성

“모금은 사역 수단이 아니라 그 자체가 사역이며, 우리를 회심으로 초대한다”

헨리 나우웬(Henri J. M. Nouwen)  지음 | 포이에마 | 2018-01-23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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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정보

ISBN 9791158090777
쪽수 88
크기 124*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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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금은 사역 수단이 아니라 그 자체가 사역이며, 우리를 회심으로 초대한다”
모금이란 무엇인가? 가치 있는 일을 하기 위해 필요하지만 그리 달갑지는 않은 수단? 돈을 내주는 이들은 어딘지 선심 쓰는 듯한 느낌이 들어 기분이 묘하고, 돈을 요청하는 이들은 어쩔 수 없이 미안한 기분이 들게 마련인 일? 20세기의 대표적인 영성 작가인 헨리 나우웬 역시 처음에는 모금을 그런 식으로 이해했다. 하지만 그에겐 사역과 삶에 대한 확고한 영적인 동기가 있었고, 그의 열정은 모금에 대한 그의 영성을 더 깊은 곳, 더 멀리까지 자라도록 이끌었다. 결국 그는 ‘모금은 다른 어떤 것보다 중요한 사역의 한 측면’이라는 것을 자신 있게 말하는 단계에 이른다.
나우웬은 모금의 양쪽 면을 모두 경험한 사람이었다. 다른 사람에게서 기부 요청을 받기도 했고, 자신이 하는 다양한 사역에 필요한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을 요청하기도 했다. 모금에 대한 나우웬의 생각은 그가 양쪽 면을 실제로 다 경험한 덕에 더 풍성해졌다. 그리고 그것은 개인적 경험에 머무르지 않고 모두에게 적용될 수 있는 보편적 영성으로 확장되었다. 그리고 그 결실로 바로 이 책 《모금의 영성》이 탄생했다.
시작은 어느 강연이었다. 1992년 9월 16일, 나우웬은 ‘마르그리트 부르주아 가족 봉사 재단’에서 모금에 대해 이야기했는데, 이 비공식적 강연에서 그는 원고도 없이 편하게 진심을 담아 자신이 느낀 것을 말해주었다. 강연은 녹음되었고, 조금 편집되어 글로 옮겨졌다. 이따금 이 강연의 내용은 모금을 필요로 하는 개인들과 기관들에게 제공되었다. 나우웬이 명확하게 정리한 모금에 대한 새로운 비전은 긍정적 반응을 불러왔고, 마침내 예일 대학 시절 그의 조교였던 편집자의 수고를 거쳐 작은 책자로 만들어졌다.

모금에 관한 새롭고도 복음적인 관점
책에는 하나님나라를 향한 나우웬의 뜨겁고 열정적인 마음이 담겨 있다. 하나님의 일을 시작하려는 모든 사람들에게 자신들의 모금 사역을 새로운 시각으로 볼 수 있는 안경을 제공한다. 모금 자체가 하나님의 일이라는 점을 보여주는 것에서 시작해, 그러한 ‘사역으로서의 모금’은 모금과 기부에 참여하는 모두를 회심하도록 초대한다는 점, 모금을 앞두고 있는 이는 돈과 자신과의 관계를 살펴야 한다는 것, 자기 안전의 기반을 전적으로 하나님께 두고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는 점, 돈이 아니라 사람이 중요하다는 점, 모금 사역을 통해 만들어지는 공동체에 주의를 기울여야 하며, 이 모든 일들이 끝내 하나님나라의 도래를 앞당긴다는 점을 설득력 있게 보여준다.

모금가와 기부자 모두를 위한 모금 사역의 바이블
책을 번역한 김한성 교수(아세아연합신학대학 선교영어학과)는 이렇게 말한다. “모금에 관련된 정보가 거의 전무한 한국 교회와 선교계에 꼭 필요한 책이다. 마치 긴 가뭄 끝에 내리는 단비처럼! 모금에 대해 성경적으로 바르게 이해하려고 하는 선교사들은 꼭 읽어보아야 할 책이다. 사역을 위해 모금하는 것이지만 미안해하면서 말하는 경우도 있다. 왠지 모르게 구걸하는 것 같은 생각이 들어, 말 한마디 하지 못하는 이들도 있다. 거꾸로 기부자들은 하나님나라를 위해 헌금하지만, 왠지 물주가 된 듯한 느낌을 받기도 한다. 모금가이든지 기부자이든지 이 책에 담긴 헨리의 말에 귀 기울일 필요가 있다.” 2만 명이 넘는 수의 선교사가 파송되어 있고, 기독교 NGO와 단체들의 수가 늘고 있으나 정작 기독교 사역자를 대상으로 모금에 대해 이야기하는 책은 희소한 상황에서, 이 책이 모금가와 기부자 모두에게 유용한 가이드북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책 속으로


복음의 관점에서 보았을 때, 모금은 어떤 문제에 대한 대책이 아니다. 모금은 무엇보다도 사역의 형태를 띠어야 한다. 우리의 비전을 소개하고 다른 사람들을 우리의 사명에 초대하는 방법이 되어야 한다는 말이다. 비전과 사명은 하나님 백성의 삶에서 핵심이다. 우리는 비전을 잃으면 방자해지고 사명이 없으면 방황한다(잠 29:18 왕하 21:1-9). 비전은 우리의 필요와 우리가 가진 자원을 연결해 필요를 채울 수 있도록 돕는다(행 9:1-19). 또한 비전은 우리가 사명을 이루어나갈 수 있도록 새로운 방향과 기회를 보여준다(행 16:9-10). 비전은 침묵하고 싶어 하는 우리에게 말할 수 있는 용기를 준다(행 18:9).
모금은 우리의 비전과 사명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다른 사람에게 제공함으로써, 우리의 믿음을 선포하는 행위이다. 따라서 구걸의 정반대이다. _23-24쪽

또한 모금은 항상 회심하라는 부르심이다. 그리고 이 부르심은 재정이 필요한 사람과 재정을 가지고 있는 사람 모두에게 해당된다. 재정 지원을 요청하든지 재정을 기부하든지 간에 우리는 함께 하나님 앞에 나아간다. 하나님은 우리의 협력을 통해 새로운 일을 시작하실 것이다(사 43:19). 회심한다는 말은 보고 생각하고 행동하는 방식에서 커다란 변화를 경험한다는 뜻이다. 회심하는 것은 올바른 마음을 입는 것이고, 고향을 멀리 떠나 굶주림에 허덕인 작은아들이 깨달음을 얻었던 것처럼 정신을 차리는 것이다(눅 15:14-20). 이것은 우리의 관심을 전환시키는 것으로, 우리의 마음을 하나님의 일에 맞추는 것이다(마 16:23). _24-25쪽

재정 후원을 요청하는 사람들은 자기 자신을 면밀히 살필 필요가 있다. 문제는 어떻게 모금할 것인지가 아니라, 우리와 재정 사이의 관계다. 우리가 돈을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알지 못하면, 우리는 재정 기부를 요청할 수 없다. _39쪽

우리 문화는 최대한 우리 자신의 미래를 담보하고 자기 삶을 통제하라고 우리를 압박하지만, 이런 가르침에 대한 성경적 근거는 없다. 예수님은 안전에 대한 우리의 필요를 아신다. 인간에게 안전은 너무나도 중요한 문제이기 때문에, 예수님은 우리가 참된 안전을 제공하지 못하는 사물이나 사람을 신뢰하는 잘못을 저지르지 않기를 바라신다.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땅에 쌓아두지 말라. 거기는 좀과 동록이 해하며 도둑이 구멍을 뚫고 도둑질하느니라. 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두라. 거기는 좀이나 동록이 해하지 못하며 도둑이 구멍을 뚫지도 못하고 도둑질도 못하느니라. 네 보물 있는 그곳에는 네 마음도 있느니라”(마 6:19-21). _44-45쪽

우리가 부자에게 질투나 분노를 느낀다는 것은 돈이 여전히 우리의 주인이라는 사실을 보여준다. 그렇다면 우리는 아직 재정 후원을 요청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 것이다.
나는 우리가 마음속에 있는 분노나 질투하는 마음을 예의바른 단어들과 잘 준비된 재정 후원 제안서 속에 감춘 채로 후원을 요청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 우리가 얼마나 세련되게 재정 후원을 요청하느냐와는 관계없이, 분노나 질투심을 가진 채로 재정 후원을 요청할 때 우리는 그 사람에게 형제자매가 될 수 있는 수단을 주지 않는 것이다. _60쪽

얼마나 많은 교회와 자선기관이 자신들이 제공할 수 있는 가장 큰 선물 가운데 하나가 공동체라는 사실을 깨달을지 궁금하다. 만약 우리가 기부를 요청한다면, 이것은 우리가 새로운 교제, 새로운 형제애, 새로운 자매애, 새로운 종류의 소속감을 제공한다는 의미이다. 우리는 우정, 기도, 평안, 사랑, 충성, 애정, 도움이 필요한 이들을 위한 사역 등, 줄 수 있는 것을 가지고 있다. 너무나도 소중하기 때문에 이것들을 지키기 위해서 사람들은 자신의 자원을 기꺼이 내어놓을 수 있다. 항상 새로우면서 오래가는 관계를 만드는 것을 모금의 목표로 삼아야 한다. _70쪽

기도는 돈 있는 사람들에 대한 우리의 생각과 마음을 적대감과 의심이 아닌 환대로 여기도록 회심하게 돕는 영적 훈련이다. 감사는 이 회심이 우리 삶의 모든 영역으로 퍼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징조이다. 처음부터 끝까지, 사역으로서의 모금은 기도에 기반을 두고 있고 감사 속에서 이루어진다. _76쪽



서문
감사의 글

1 사역으로서의 모금
2 하나님나라의 도래 돕기
3 우리의 안전 기반
4 부유한 사람들
5 요청하기
6 새로운 친교
7 기도와 감사
8 주의 나라가 임하소서

이 책에 인용된 헨리 나우웬의 글
역자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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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나우웬(Henri J. M. Nouwen) 소개

그리스도인으로 산다는 것’에 대한 고민과 성찰을 맑고 따뜻한 시각으로 풀어낸 작가이다. 깊은 말씀 묵상과 기도 생활에서 나온 헨리 나우웬의 글은 인간 생의 어두운 구석을 어루만지며 수많은 이들을 깊은 영성의 세계로 초대하고 있다.
그는 예수회의 사제이자 교수이다. 1932년 네덜란드 네이께르끄에서 3남 1녀 중 막내로 태어나 1957년 예수회 사제로 서품을 받았으며 6년간 심리학을 공부했다. 이후 미국에서 신학과 심리학을 연구한 그는 30대에 노트르담대학교에서 심리학을 가르치기 시작했고 1971년부터는 예일대학교에서 교수로 재직했다.
헨리 나우웬의 삶의 행보는 1981년을 기점으로 큰 변화를 맞이한다. 그 무렵 그는 하나님의 사랑에 빚진 자로서 거룩한 부담감을 품고 페루의 빈민가로 떠나 민중들과 함께 지내게 된다. 이후 강단으로 돌아온 그는 하버드대학교에서 다시 학생들을 가르치지만 영혼의 안식을 찾지 못했고, 1986년에 정신지체장애인 공동체인 라르쉬 데이브레이크(L’Arche Daybreak)라는 새로운 부르심에 순종하게 된다. 헨리 나우웬은 1996년 9월 심장마비로 소천하기까지 그곳에서 장애인들과 함께 살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삶을 행동으로 보여주었다.
세속적인 명예를 멀리하고 순수하게 소명에 충실했던 그의 삶이 묻어나는 글들은 성공주의에 물든 현대 교회에 근본적인 도전을 준다. 또한 간결한 문장과 통찰력 있는 표현으로 오늘도 수많은 영혼을 울리고 있다. 주요 저서는 「영적 발돋움」, 「영성 수업」, 「상처 입은 치유자」, 「예수님을 생각나게 하는 사람」, 「춤추시는 하나님」, 「영혼의 양식」, 「예수님의 이름으로」(이상 두란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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