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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된 대한민국을 꿈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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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된 대한민국을 꿈꾸며

저자 : 이화숙  | 해피맵북스 | 2019-11-01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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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정보

ISBN 9788931815849
쪽수 368
크기 15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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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
기도하면서 방법을 찾았습니다

저는 26세 때에 휴전선과 가까운 마을인 파주 법원리에 교회를 개척했습니다. 당시만 해도 그곳은 하루도 빠지지 않고 굿을 하는 농촌이었습니다.
어느 추운 겨울날, 교회 근방에서 훈련을 하던 군인들이 너무 춥다며 “추위를 피해 교회에서 잠시 쉬어 갈 수 있냐?”고 물었습니다. 저는 흔쾌히 승낙했습니다. 마음 같아서는 따뜻한 밥과 맛있는 반찬을 만들어서 추위와 배고픔으로 고생하는 군인들에게 먹이고 싶었지만 교회 형편이 어려웠기에 따끈한 숭늉으로 대신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때의 제 마음은 가슴 아팠습니다.

법원리 마을 사람들은 이미 복음을 접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곳에 교회를 개척한 사역자들은 교회를 개척한 지 얼마 안 되어 교회를 떠났습니다. 저는 하나님 말씀을 실천하기로 결심하고 농사철에는 밥 짓는 일과 아이들을 돌보아 주는 것으로 주민들을 도왔습니다. 얼마쯤 지나자 동네 아이들이 교회에 왔고 빨래터에서 만난 아낙네들도 예배에 참석하기 위해 교회에 나왔습니다. 그렇게 모여든 영혼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기 위해 좁은 기도실에서 사사기를 읽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때 세미한 성령님의 음성이 들려왔습니다.
“너희 나라는 우상과 이단이 문제다. 너희 나라의 살길은…”
하나님께서는 우리나라의 비전을 저에게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셨습니다. 하지만 저는 왜 하나님이 저에게 그렇게 막중한 사명을 주셨는지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똑똑하고 잘난 사람들이 많은데 왜 나에게 말씀하신 것인지 동의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40년 가까운 세월이 흐른 지금은 두려움이 변하여 나의 기도가 되었고 나의 한숨이 변하여 나의 노래가 되었습니다. 주님의 십자가 앞에 나의 모든 짐을 풀어놓고 기쁜 마음으로 할렐루야! 주님을 찬양하면서 죽으면 죽으리라!! 믿음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저는 하나님으로부터 비전의 말씀을 듣고 나서 ‘동방의 빛 코리아’ ‘통일된 조국 대한민국’을 후손들에게 물려주기 위해 ‘통일을 어떻게 이루어야 하는가?’ 기도하면서 방법을 찾았습니다. 왜냐하면, 세계지도를 펴서 대한민국을 보면 아주 작은 나라이지만 그 조그만 나라 대한민국이 하나님을 믿는 믿음의 대국으로 주변국을 이끌고 있습니다. 저는 21세기에 하나님께서 대한민국을 통해 세계를 이끌 특별한 뜻이 있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저는 먼저 독일을 생각했습니다.
독일의 마틴 루터가 종교개혁을 일으키기 전에도 잘못된 교회를 개혁하고자 기치를 든 사람들이 많았지만 로마 가톨릭의 사제였던 마틴 루터는 가톨릭교회의 부패와 폐쇄성에 의문을 제기하면서 비텐베르크 대학교 교회 정문에 95개 조의 반박문을 내걸고 종교개혁을 외쳤습니다. 그리고 성직자만 읽을 수 있었던 라틴어와 그리스어로 된 성경을 독일어로 번역하여 국민이 독일어로 된 성경을 읽게 했습니다.

독일은 우리나라와 깊은 인연이 있는 나라입니다.
우리나라가 가난했던 시절인 1960년대에 광부들과 간호사들이 독일로 파견되었는데 이들이 벌어들인 외화는 경제성장의 종잣돈이 되었습니다. 당시 서독은 전후의 급속한 경제발전으로 근무여건이 열악한 광산 일을 하겠다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또한 독일은 분단의 아픔을 공유한 나라로써 성공적인 통일을 이루어 우리의 나아갈 길을 보여 주었습니다. 독일 통일의 발화점은 성 니콜라이(St. Nikolai) 교회에서 동독의 젊은이들 7명이 평화통일을 위해 매주 월요일 저녁에 모여 기도한 것인데 성 니콜라이 교회의 담임목사인 크리스티안 퓌러 목사님이 이끈 ‘월요평화기도회’는 동서독의 장벽을 무너뜨리는 결정적인 힘이 되었습니다.

오늘날 대한민국이 경제 강국을 이룬 것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5000여 년 역사 속에서 선조들이 애국애족 정신으로 무장하여 나라를 지키게 하셨습니다. 5000여 년 역사 속에서 가장 가슴 아픈 역사는 일본제국에 나라를 빼앗긴 시기일 것입니다. 그때 우리 선조들은 독립자금을 모으고 농민운동을 하는 등 독립의식을 고취 시켰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3.1운동을 이끌었는데 기미독립선언서에 서명한 민족대표 33인은 후손들에게 나라를 되찾아 주기 위해 모진 고문을 당하고 옥고를 치렀으며 목숨까지 바쳤습니다.

3.1운동 직후인 4월 13일에는 김구, 이승만 등이 주축이 되어 상하이 임시정부를 수립했고 1926년에는 임시정부의 국무령이던 김구 선생을 중심으로 비밀 조직단체인 ‘한인 애국단’을 조직하여 국내외에 임시정부의 존재를 알렸습니다. 이러한 선조들의 피눈물 나는 노고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조국의 현실은 아직 갈 길이 멉니다. 통일을 이루어야만 3.1 독립운동이 완성되는 것입니다. 통일은 대한민국의 마지막 ‘블루오션’입니다. 지금 우리는 21세기 태평양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저는 김동길 박사님이 설립한 ‘태평양시대위원회’와 함께 ‘통일된 조국 대한민국’이 이뤄지길 기도하며 일하고 있습니다.
김동길 박사님은 공산주의가 싫어서 자유민주주의를 찾아 월남하셨고 연세대학교 교수로 재직하면서 민주주의를 가르치다가 옥고를 치르셨습니다. 김동길 박사님은 누구보다 통일에 대한 염원이 깊으신 분이시기에 1993년에 ‘통일된 조국 대한민국’을 후손들에게 물려주기 위한 목적으로 사단법인 ‘태평양시대위원회’를 설립하셨습니다.
이름도 없이 빛도 없이 조국을 위해 기도하는 분들과 ‘태평양 구국기도회’를 결성하였습니다. 태평양 구국기도회 회원 12명은 독일의 통일을 갈망했던 성 니콜라이 교회의 7명의 젊은이와 같이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볼 수 없는 것을 볼 수 있게 하는 단서이므로 우리는 민족통일을 위해 간절히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역사의 주관자이신 하나님께서 반드시 통일을 이루실 것이라는 확신을 갖고 부족하지만 이 글을 후손들에게 남깁니다.

“이러한 백성은 복이 있나니 여호와를 자기 하나님으로 삼는 백성은 복이 있도다”(시편 146장 15절)

[본문중에서]
“하나님께서는 우리나라의 비전을 저에게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셨습니다. 하지만 저는 왜 하나님이 저에게 그렇게 막중한 사명을 주셨는지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똑똑하고 잘난 사람들이 많은데 왜 나에게 말씀하신 것인지 동의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40년 가까운 세월이 흐른 지금은 두려움이 변하여 나의 기도가 되었고 나의 한숨이 변하여 나의 노래가 되었습니다.

저는 하나님으로부터 비전의 말씀을 듣고 나서 ‘동방의 빛 코리아’ ‘통일된 대한민국’을 후손들에게 물려주기 위해 ‘통일을 어떻게 이루어야 하는가?’ 기도하면서 방법을 찾았습니다. 왜냐하면, 세계지도를 펴서 대한민국을 보면 아주 작은 나라이지만 그 조그만 나라 대한민국이 하나님을 믿는 믿음의 대국으로 주변국을 이끌고 있습니다. 저는 21세기에 하나님께서 대한민국을 통해 세계를 이끌 특별한 뜻이 있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 저자 이화숙



제 1부 지혜롭고 명철한 삶을 추구하자
1.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 지혜롭고 평안한 삶
2. 하나님과 우리는 사랑으로 맺어진 관계
3. 우리의 사명은 무엇인가?
4. 예수라는 구원의 문으로 들어가라
5. 어느 날 기도 중 “너희 나라의 살길은…”
6. 청지기 정신으로 살아야 행복한 삶이다

제 2부 오직 믿음으로 풀어야 할 숙제가 있다
7. “서울로 가라”는 하나님의 명령
8. 좋은 땅이란 무엇을 의미하는가?
9. 오직 믿음으로 숙제를 풀어가야 한다
10.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11. 문제를 알아야 해답을 알 수 있다
12. 하나님의 명령에는 무조건 순종해야 한다
13. 고난을 극복해야 새로운 삶이 시작된다

제 3부 겨자씨만한 믿음은 모든 장애를 극복한다
14. 믿는 자에겐 능히 하지 못할 일이 없다
15. 올바른 믿음이란 무엇인가?
16. 삶에 있어 오직 성경만이 나침반이다
17. 인류구원의 길은 오직 예수뿐
18. 우리에게 능력을 주신다
19. 예수를 믿는 것이 세상을 잘 사는 열쇠
20. 제대로 된 선택이 아름다운 인생이 된다

제 4부 하나님의 역사하심은 인간의 상상을 초월한다
21. 우리는 이 시대의 주역이다
22. 하나님이 우리의 갈 길을 인도해 주신다
23. 예수께서는 ‘생사화복’을 주관하신다
24. 아름다운 미래를 꿈꾸며…
24. 인간은 청지기로서의 사명이 있다
25. 아름다운 그림을 그리자
26. 나의 달란트를 활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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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숙 소개

22세 때 주님을 인격적으로 만났다.
그날은 그녀의 삶에 잊을 수 없는 날이다.
그녀를 가장 사랑해 주는 분을 만났기 때문이다.
그녀는 복음의 빚진 자로서 그 빚을 갚기 위해 살았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1982년에 농촌의 복음화를 위해 교회를 개척했다.
40년 가까운 세월을 광야라는 학교를 거쳤다.
현재는 태평양시대위원회(대표 김 동길 박사)에서 간사로 일하고 있다. 21세기 태평양시대 주역은 대한민국으로 동방의 빛 코리아가 될 것을 그녀는 확신한다.

사무엘상 2장8절 말씀인 “거름더미에서 드사 귀족들과 함께 앉게 하시며 영광의 위를 차지하게 하시는 도다. 땅의 기둥들은 여호와의 것이라. 여호와께서 세계를 그 위에 세우셨도다”를 붙들고 하나님의 은혜로 여기까지 왔다.

빛의 역사이신 하나님의 History 앞에 대한민국이라는 나라가 서 있다고 믿으며 오늘도 주남께 기도하며 태평양시대의 주역인 코리아를 위해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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