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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요리문답, 삶을 읽다 세트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 해설(상)(하)

저자 : 정요석  | 새물결플러스 | 2016-04-25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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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정보

ISBN 9791186409312
쪽수 1088
크기 165*225

이 책이 속한 분야



350여 년간 사랑받아온 기독교 신앙의 표준문서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의 실천적 재해석!

흔히 말하길 “홍수가 나면 물이 넘쳐나도 정작 마실 물은 없다”고 한다. 지금 한국교회의 영적 형세가 딱 그렇다. 인터넷에 접속하면 이루 셀 수 없는 엄청난 양의 설교 동영상들이 넘쳐난다. 평생을 봐도 못 볼 것 같은 양의 설교 자료들도 넘쳐난다. 한마디로 말씀의 홍수 시대다. 그러나 정작 사람들은 아우성이다. “마실 물이 없다”는 것이다. 많은 사람이 말씀의 홍수 시대에 오히려 말씀의 기근을 겪으며 몸부림친다. 세계 교회에서 가장 예배와 설교가 많은 한국교회 안에 오히려 예배다운 예배, 설교다운 설교가 부족한 기현상이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설교를 빙자한 인간적 가르침, 인간의 욕망과 성공 의식을 자극하는 자기계발 메시지와 싸구려 힐링 레시피가 교회 강단을 차지한 지 이미 오래다.
한편으로 한국교회에는 세계에서 가장 다양하고 역동적인 프로그램과 조직 활동이 넘쳐난다. 교회마다 새로운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운영하기 위해 일주일 내내 교회가 동원할 수 있는 거의 모든 에너지를 쏟아붓다시피 한다. 이 모든 게 가시적 교회 성장에 대한 갈망과 부담감 때문이다. 그런데 거꾸로 교회는 성장하지 않고 있다. 아니 가파른 속도로 내리막길을 걷고 있다. 무엇이 문제인가? 복음의 정수가 빠진 세속화된 성공 방식을 무분별하게 도입했기 때문이다. 맛을 잃은 소금은 결국 버려져 짓밟힐 수밖에 없다.
사실 단순히 교회 성장이 정체되어 있고, 신령한 설교가 희소한 것만이 문제의 전부라면 아직은 희망이 있을지 모른다. 그러나 사태는 훨씬 더 심각하다. 세속화된 교회의 벌어진 틈 사이로 각종 이단의 침투가 무서운 속도로 진행되었기 때문이다. 오죽하면 현재 한국 개신교 인구의 1/3 가까이가 이단일 것이라는 보고까지 등장했겠는가? 한마디로 지금 한국 개신교회는 정통과 이단이 구별되지 않는 영적 무감각과 무기력의 시대를 살고 있는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복음의 본질, 교회의 본질을 회복하기 위한 최선의 방편은 무엇일까? 이에 대한 답은 단연코 지난 2천 년 동안의 장구한 교회 역사 가운데 검증되고 공인된 올바른 교리적 체계를 다시 가르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즉 교회에서 참된 기독교 교리를 다시 가르침으로써 성도들에게 복음의 진수와 교회의 영광스러움과 신자의 거룩함을 일깨워야 한다. 이제 우리는 참된 기독교가 무엇인지를 기초부터 다시 배워야 한다. 지난 수십 년간 한국교회를 좀먹었던, 기독교의 탈을 뒤집어썼지만 실상은 인본주의, 세속주의, 출세주의를 그 본질로 하는 유사 기독교가 아닌, 창조부터 종말 전체를 포괄하는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구원에 대한 참지식을 가르침으로써 교회다움을 회복하는 것이 문제 해결의 관건이다.
하지만 지역 교회 현장에서 실제로 교리를 가르치는 일은 생각만큼 녹록한 일이 아니다. 우선 사람들이 교리라는 말을 접했을 때 느끼는 부담스러움과 재미없음이라는 난관부터 시작해서, 시중에서 좋은 교리 교재를 찾는 일이 쉽지 않기 때문이다. 이런 현실을 고려한 저자는, 다년간의 실전 경험을 바탕에 두고, 또한 교리의 추상성을 최대한 걷어내면서, 교회 현장에서 곧바로 사용할 수 있는 최적화된 교재를 집필하는 데 심혈을 기울였고 그 결과 이 책이 탄생했다. 『소요리문답, 삶을 읽다』는 세계 장로교의 위대한 유산 중 하나인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을 정밀하게 해설하는 형식을 취하면서 동시에 “오늘, 이곳”을 살아가는 신자들에게 그러한 교리적 통찰들이 어떤 의미가 있는지를 다양한 자료와 이야기를 통해 친절하게 전달한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수많은 이단사설들과 맞서 싸우면서 기독교의 참된 진리를 변증하기 위해 투쟁해온 믿음의 선배들의 위대한 신학적 보화들을 생생하게 접할 뿐 아니라, 한국교회의 개혁과 부흥을 위해서 하나님에 대한 참된 지식과 교리를 회복하는 일이 가장 급선무라는 사실을 뼈저리게 느끼게 될 것이다.


책속으로

책 속으로
● “오직 성경”뿐 아니라 “전체 성경”이 중요합니다. 종교개혁 당시에도 “전체 성경”은 “오직 성경”과 함께 중요한 모토 중 하나였습니다. 이런 점에서 성경 전체의 내용을 유려하게 정리한 신앙고백이나 요리문답과 같은 교회의 유산을 통해 기독교 교리를 공부하는 것은 성경을 체계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 좋은 방법입니다. (상권 “머리말”)

● 많은 사람이 인생의 의미를 잘 모른 채 살아갑니다. 삶의 의미에 대한 진지한 성찰이 없으니 죽음의 의미와 정체에 대해서도, 인생이 어디서 어떻게 왔는지에 대해서도 생각해볼 기회가 없습니다. 태어난 김에 그냥 인생을 사는 것이지 자신의 기원과 정체를 제대로 확인해볼 생각은 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이에 대해 성경은 만물의 기원과 유지와 영원성의 열쇠가 하나님께 있다고 말합니다. (제1과 “사람의 주된 목적”)

● 물고기와 새는 비늘이나 날개가 있어서 물속을 다니거나 하늘을 날기에 적합한 구조와 외형을 갖추고 있습니다. 사람이 모든 만물을 다스리는 영장(靈長)이 될 수 있는 것도 역시 영장이 되는 능력, 지정의(知情意)를 갖추고 태어나기 때문입니다. (제7-2과 “사람을 창조하심”)

● 행여라도 하나님과 사람 앞에 큰 죄를 지어서 직분을 행하는 것이 오히려 하나님의 영광에 누가 되는 직분자는 즉시 사임하는 것이 옳습니다. 또 다른 부르심을 따라 교회의 직분을 행할 수 없을 때도 그 직분을 내려놓아야 합니다. (제14-2과 “그리스도의 왕 직분”)

● 신자의 성화는 절대로 외적인 재산의 증가나 신분의 상승, 만사형통의 수단이 아닙니다. 성화의 목표는 내적인 인격의 변화, 지정의의 변화에 있습니다. 신자는 이러한 변화를 위해 노력해야 하고 이것이 인생의 가장 중요한 목표 중 하나여야 합니다. (제18-2과 “성화”)

● 예를 들어 하나님은 성경을 통하여 간음하지 말라고 분명하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기혼자가 마음에 드는 다른 이성과 사귀어도 되느냐고 하나님께 묻는다면 어떨까요? 가당치도 않습니다. 그런 탈선을 정당화하며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태도는 전혀 옳지 않습니다. (제21-1과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의무”)

● 서구 사람들이 그린 예수님은 키가 크고 코가 높으며 하얀 피부에 긴 금발일 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이는 인간의 소견에 따른 것으로서 전혀 성경적이지 않습니다. 서구 사람들은 그 형상에 만족할지 모르지만 백인들에게 상처받고 피해를 본 이들에게 그런 예수님의 모습은 불쾌감을 안겨줄 수 있습니다. 이는 인간의 문화와 정서에 따라 예수님을 함부로 형상화하는 일이 얼마나 위험한지를 잘 보여줍니다. (제24과 “제2계명의 요구와 금지”)

● 야한 그림과 동영상과 글로 마음을 불태우는 것은 그 자체로 옳지 못할 뿐 아니라 더 음란한 행동으로 이어지기 쉽습니다. 공공장소에서의 음란행위, 다른 사람에 대한 도촬(盜撮), 성매매 등의 범법 행위도 모두 그런 마음에서 비롯됩니다. 그러므로 마음속에 음욕이 일어나는 것도 간음인 줄 알고 맞서 싸워야 합니다. (제29과 “제7계명의 요구와 금지”)

● 예배 전에는 미리 예배당에 와서 설교 본문을 읽어보고 그 뜻을 헤아리며 하나님께 은혜를 간구해야 합니다. 보통은 주일 설교에 얼마나 집중하느냐가 그 사람의 영적 상태를 결정합니다. 설교에 집중하는 자세가 영적 상태를 말해줍니다. 그리고 설교를 통해 받는 은혜가 좋은 영적 상태를 만들어줍니다. (제35-2과 “구원에 효력이 되는 말씀”)



-상권-

머리말

제1부 서론
제1과 사람의 주된 목적(제1문)
제2과 유일한 규칙인 성경(제2문)
제3과 성경의 주된 내용(제3문)

제2부 신론
제4과 하나님(제4문)
제5-1과 한 분 하나님(제5문)
제5-2과 한 본질, 세 위격의 하나님(제6문)
제6-1과 하나님의 영원한 작정(제7문)
제6-2과 작정의 실행(제8문)
제7-1과 하나님의 창조(제9문)
제7-2과 사람을 창조하심(제10문)
제8-1과 하나님의 섭리(제11문)
제8-2과 사람을 향한 특별한 섭리, 행위언약(제12문)

제3부 인간론
제9-1과 사람의 타락(제13문)
제9-2과 죄의 정의(제14문)
제9-3과 죄의 내용(제15문)
제9-4과 죄를 지은 인류(제16문)
제10-1과 타락의 결과(제17, 18문)
제10-2과 인생의 비참함과 죽음과 지옥의 고통(제19문)
제11과 죄와 비참함을 해결하는 구속자에 의한 은혜언약(제20문)

제4부 그리스도론
제12-1과 두 본성, 한 인격의 구속자(제21문)
제12-2과 성령으로 잉태되어 죄 없이 마리아에게 나신 그리스도(제22문)
제13-1과 그리스도의 두 가지 상태와 삼중직(제23문)
제13-2과 그리스도의 선지자 직분(제24문)
제14-1과 그리스도의 제사장 직분(제25문)
제14-2과 그리스도의 왕 직분(제26문)
제15-1과 그리스도의 낮아지심(제27문)
제15-2과 그리스도의 높아지심(제28문)

제5부 구원론(성령론)
제16-1과 그리스도의 구속에 참여하는 방법(제29문)
제16-2과 믿음으로 연합시키시어 적용하시는 성령(제30문)
제16-3과 효과적 부르심(제31문)
제17-1과 효과적 부르심에 따르는 칭의와 양자됨과 성화(제32문)
제17-2과 칭의(제33문)
제18-1과 양자됨(제34문)
제18-2과 성화(제35문)
제19과 칭의, 양자됨 그리고 성화에 동반되는 유익들(제36문)

제6부 종말론
제20-1과 신자들의 죽음(제37문)
제20-2과 신자들의 부활(제38문)

부록 1.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의 배경
부록 2. 조 모임을 위한 도움말
부록 3.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 구성 조감도

-하권-

머리말

제7부 교회론 I(율법과 십계명)

제21-1과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의무(제39문)
제21-2과 복종의 규칙인 도덕법(제40문)
제22-1과 십계명에 요약된 도덕법(제41문)
제22-2과 십계명의 강령(제42문)
제22-3과 십계명의 서문(제43, 44문)
제23과 제1계명의 요구와 금지(제45, 46, 47, 48문)
제24과 제2계명의 요구와 금지(제49, 50, 51, 52문)
제25과 제3계명의 요구와 금지(제53, 54, 55, 56문)
제26과 제4계명의 요구와 금지(제57, 58, 59, 60, 61, 62문)
제27과 제5계명의 요구와 금지(제63, 64, 65, 66문)
제28과 제6계명의 요구와 금지(제67, 68, 69문)
제29과 제7계명의 요구와 금지(제70, 71, 72문)
제30과 제8계명의 요구와 금지(제73, 74, 75문)
제31과 제9계명의 요구와 금지(제76, 77, 78문)
제32과 제10계명의 요구와 금지(제79, 80, 81문)

제8부 구원론 II(믿음과 회개)

제33-1과 하나님의 계명들을 완벽하게 지킬 수 없는 사람(제82문)
제33-2과 하나님 보시기에 더 가증스러운 죄들(제83문)
제33-3과 진노와 저주를 받는 죄(제84문)
제34-1과 진노와 저주를 피하는 방법(제85문)
제34-2과 믿음이란 무엇인가?(제86문)
제34-3과 회개란 무엇인가?(제87문)

제9부 교회론 II(은혜의 세 가지 수단)

제35-1과 구속의 유익을 전하는 외적 수단(제88문)
제35-2과 구원에 효력이 되는 말씀(제89문)
제35-3과 읽히고 들려지는 말씀(제90문)
제36-1과 구원의 효과적 도구인 성례(제91문)
제36-2과 성례의 정의와 종류(제92, 93문)
제36-3과 세례의 정의(제94문)
제36-4과 세례의 대상(제95문)
제37-1과 주의 성찬은 무엇인가?(제96문)
제37-2과 주의 성찬에 합당하게 참여하는 법(제97문)
제38-1과 기도의 정의(제98문)
제38-2과 기도의 지도 법칙(제99문)
제38-3과 주기도문의 서문(제100문)
제39-1과 첫 번째 간구(제101문)
제39-2과 두 번째 간구(제102문)
제39-3과 세 번째 간구(제103문)
제40-1과 네 번째 간구(제104문)
제40-2과 다섯 번째 간구(제105문)
제40-3과 여섯 번째 간구(제106문)
제40-4과 주기도문의 맺는말(제107문)

부록.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 구성 조감도



김도일(장로회신학대기독교교육학교수)
시대와 문화가 다른 원 독자들을 겨냥한 말씀의 의미를 오늘의 관점에서 해석하는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신앙 선배들의 노력을 우리의 삶으로 들여온 이 책은, 과거와 현재의 해석학적 간격을 좁혀주고 신앙 실천을 돕는다는 의미에서 매우 유익하다.


김재윤(아세아연합신학대조직신학교수)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이나 대ㆍ소요리문답을 가르쳐본 사람은 그 일이 결코 쉽지 않다는 사실을 인정할 수밖에 없다. 그런데 이 책은 소요리문답 자체를 알기 쉽게 풀이해주는 것을 넘어서서 지금 현재를 사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영적인 풍성함을 선물해준다.


유태화(백석대신학대학원조직신학교수)
교리서는 정돈된 해설을 통해 기독교 신앙의 정오(正誤)를 명확하게 알려줄 뿐만 아니라, 기독교적인 삶이 무엇인지를 깊숙히 드러내 보여주는 기능을 수행해야 한다. 이 책은 장로교의 공고한 신학과, 폭넓은 삶에 대한 깊은 이해가 잘 반영된 좋은 교리 안내서다. 특별히 바람직한 기독교적 삶이 무엇인지 고민해온 분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이남규(합동신학대조직신학 교수)
참된 신자라면 누구나 하나님의 말씀대로 하나님을 올바로 알고 또 올바로 믿기를 열망한다. 이 책은 그 열망에 대한 훌륭한 답을 제공한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신자의 믿을 바가 무엇인지를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그 내용으로 자기 삶을 들여다볼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이상웅(총신대신학대학원조직신학교수)
장로교의 3대 표준 문서 중 하나인 소요리문답은 간결한 문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어린아이들을 위한 교재로도 사용되어왔다. 목회자와 신학생은 물론 신학에 문외한인 일반 신자들도 이 책을 통해서 장로교 및 개혁교회 신앙의 정수를 다시금 확인하게 되기를 바란다.


이성호(고려신학대학원역사신학교수)
교회에서 교리문답을 가르치는 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책은, 교리의 내용을 정확하고도 쉽게 해설하면서 동시에 그 교리가 성도들의 삶에 구체적으로 어떻게 적용되는지를 잘 소개하는 책이다. 이 책은 이 두 가지 조건을 넉넉하게 충족한다.


인요한(연세대학교 국제진료센터 소장)
돈과 권력이 모든 것을 지배하는 물질만능주의 시대를 맞아 한국교회가 혹여 서구 교회처럼 변질할까 봐 고민하는 한 명의 그리스도인으로서, 기독교의 핵심을 담고 있는 소요리문답에 대해 이처럼 훌륭한 해설서를 써준 저자에게 감사와 존경을 표하고 싶다. (선교사 유진 벨의 4대손)


김현주(서울 서현교회 권사)
이 책은 성경에 대한 바른 지식을 전수함으로써 하나님에 대한 올바른 믿음을 가질 수 있도록 다음 세대를 길러내야 하는 교회 교육에 행복한 방법론을 제시해준 고마운 책입니다.
서자선(서울 광현교회 집사)


“단순한 게 강하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 책은 정말 강합니다. 단순하고 명확한 표현들, 한눈에 보이는 도표와 정리를 통해 독자를 집중시키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이 책은 교리가 성도의 삶과 신앙에 매우 밀접하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터득할 수 있을 정도로 설명이 매끄럽습니다.


윤춘이(목포 언약교회 성도)
이 책은 개신교 교리를 정갈하게 정리한 소요리문답의 얼개와 정수를 파악하기에 참 유용합니다. 게다가 알기 쉬운 문체로 쓰였기 때문에 신학에 대한 배경 지식이 많지 않거나 교리 공부를 처음 하는 사람도 걱정 없이 편안하게 읽을 수 있습니다.


정영오(안산 푸른교회 장로)
사랑 가득한 삶의 원리를 깨우쳐주고 참된 기도의 힘이 무엇인지 다시 생각하게 하는 이 책은, 바쁜 일상 가운데 정신없이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주어진 하나님의 따뜻한 선물입니다.


최재호(영천 실로암교회 집사)
한국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긍휼과 자비로 최근 들어 교리와 신앙고백에 관심을 가지는 움직임이 다시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중 『소요리문답, 삶을 읽다』는 한국교회가 그동안 인위적 부흥을 추구하며 잃어버렸던 교회의 교리적·신학적 유산을 회복하고 상속하도록 돕는 데 매우 유용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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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요석 소개

서강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영국 애버딘대학교(Univ. of Aberdeen)에서 토지경제(Master of Land Economy)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를 졸업하고 안양대학교와 백석대학교에서 조직신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에서 외래교수로 가르쳤고, 1999년에 개척한 세움교회 담임목사로 목양에 힘쓰고 있다.
저자가 섬기는 세움교회(seum.onmam.com)는 성도 개개인의 경험과 성향에 따른 신앙생활이 아니라, 성경이 전체에 걸쳐 말하는 개혁(Reformed) 신앙에 따라 만물에 깃든 하나님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을 풍성하게 해석하고 누리고자 하는 교회다. 교회당의 모임만이 아니라 삶의 터전에서의 성숙한 행동을 강조하고, 가정과 사회에 평안과 맑음을 전하고자 노력하며 하나님의 진리는 사랑으로 표현되는 것으로 알아 성도 간의 풍성한 교제와 구김살 없는 수다와 서로의 도움과 세움을 지향한다.
저서로는 『구하지 않은 것까지 응답받는 기도』(홍성사, 2004), 『내 뜻인가 하나님 뜻인가』(홍성사, 2004), 『삼위일체 관점에서 본 조나단 에드워즈의 언약론』(킹덤북스, 2011), 『믿음의 힘』(킹덤북스, 2013), 『기도인가 주문인가』(세움북스, 2015), 『소요리문답, 삶을 읽다(상ㆍ하)』(새물결플러스, 2015), 『하이델베르크 교리문답 삶을 읽다(상ㆍ하)』(새물결플러스, 2017), 『전적부패, 전적은혜』(영음사, 2018), 『칼뱅주의 5대 교리 완전정복』(세움북스, 2019)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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