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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예수의 복음

초기 교회는 예수 이야기를 어떻게 기록했는가?

마이클 F. 버드  지음 | 새물결플러스 | 2017-06-09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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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정보

ISBN 9791161290140
쪽수 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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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anity Today 선정 “2015 Book Awards” 수상!
국제 신약신학계의 차세대 주자인 마이클 버드가 신약성서 복음서 문제를 다루는 중요한 저작을 펴냈다. 복음서 문제는 신약성서 신학 뿐 아니라 기독교 신학 전체를 통틀어 가장 어렵고 민감한 주제다. 신약성서 복음서를 둘러싼 주요 논점은 다음과 같다. 왜 복음서가 하나가 아니라 네 개인가? 왜 네 개의 복음서가 서로 차이가 나는가? 복음서의 기록은 신뢰할 만한 것인가? 복음서의 순서가 현재와 같은 형태로 정해진 이유가 무엇인가? 복음서의 기록 목적 및 장르는 정확히 무엇인가? 등등. 사실상 지난 100년간 세계 신약신학계에서 벌어진 가장 격렬한 논쟁의 상당수가 복음서 문제를 둘러싼 것들이었다. 그리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비평, 곧 본문비평, 자료비평, 역사비평, 문학비평, 양식비평, 편집비평, 서사비평 등이 등장했다. 문제는 어떤 이들은 다양한 비평 방법을 적극 사용하여 결국 복음서의 신뢰성에 의문을 제기하는가 하면, 다른 이들은 그런 이유로 말미암아 복음서 문제를 덮어둔 채 무작정 믿는 것이 최선이라는 입장을 굽히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버드는 소위 “믿음에 기초한 비평”을 제안한다. 그가 제안하는 믿음에 기초한 비평은 먼저 복음서가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사실을 온전히 받아들이는 동시에, 그러나 더 깊은 복음서 연구와 이해를 위해 다양한 비평 방법을 적극 활용하는 것이다.
지난 세기 동안 복음서 연구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것은 양식비평이다. 양식비평의 근본 전제는 역사의 예수와 케리그마의 예수를 분리하는 것이다. 복음서는 역사적 예수 사후에 최소 한 세대 혹은 훨씬 더 많은 시간이 흐른 다음 기록된 것이다. 더욱이 복음서는 다양한 문학 양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따라서 복음서 기록은 역사적 예수에게서 직접 비롯된 것이 아니라 초기 교회가 처한 삶의 정황에서 생산된 것이다. 초기 교회는 자신의 실존적 필요에 의해 역투사 방식으로 역사적 예수를 만들어냈다. 신약신학자들의 과제는 복음서 안에서 초기 교회의 상황과 역사적 예수의 모습을 분리하는 것이다. 이런 작업 과정은 일종의 비신화화를 수반하며, 그 결과 복음서의 예수는 일종의 윤리 선생 같은 인물로 정초된다.
하지만 최근 50여 년 동안 양식비평의 주장을 뒤집는 중요한 관찰 및 이론들이 대거 등장했다. 에르핫손, 뷔쉬코그 같은 스칸디나비아 학파는 고대 유대교와 그리스-로마 문화 안에 존재한 메모 및 비망록을 적극 활용하는 관습에 빗대어 역사적 예수와 복음서 기록 사이에 모종의 신뢰할 만한 기록 수단이 존재했을 것이라는 주장을 편다. 또한 그들은 특별히 고대 근동 세계에 깊이 뿌리내리고 있었던 암기 문화에 기초하여 예수의 가르침이 완벽에 가까운 암기를 통해 첫 제자들을 거쳐 초기 교회에게 전달되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케네스 베일리는 오랜 기간 동안 중동 지역에서 직접 생활했던 자신의 경험에 근거하여, 공동체 전체가 구전활동에 참여하되 간섭과 교정 행위를 통해 그 구전을 통제함으로써 결국 최초의 전승이 완벽하게 후대에 전달되는 방식으로 예수의 이야기가 초기 교회에 오류 없이 전달되었을 것이라 주장했다. 한편 제임스 던은 복음서에 기록된 예수 이야기는 예수에 관한 모든 기록이 아니라 초기 교회의 삶의 정황에서 비롯된 필요에 의해 선별된 것으로서, 예수가 남긴 기록들 가운데 가장 강렬한 기록들이 복음서에 담긴 것으로 보는 이른바 “사회적 기억”을 주장함으로써 복음서 연구에 있어 사회적·심리적 기억 연구의 중요성에 불을 지폈다. 리처드 보컴은 베일리와 던의 연구 결과를 이어받을 뿐 아니라 고대 그리스-로마의 전기문학에 사용된 문학장치를 가지고 복음서 내러티브를 분석하여 결국 복음서가 목격자 증언이라는 점을 밝힌다. 따라서 현재 우리가 갖고 있는 신약성서 복음서의 기록은 허구나 상상의 산물 혹은 신화가 아니라 역사적으로 신뢰할 만한 기록이다. 이에 더해 이 책의 저자인 버드는 1세기 후반과 2세기 초반에 걸쳐 팔레스타인, 시리아와 이집트, 로마 등지에 산재한 원 정통 신자들 사이의 소위 “문헌 네트워크”를 거론하며 여러 복음서가 초기 교회에 회람되면서 철저한 검증 및 검시를 받았으리라고 추정한다. 이렇게 최근의 복음서 연구는 가령 예수 세미나와 같은 극단적 입장을 취하는 그룹을 제외하면 복음서의 역사성을 적극 인정하는 데 있어 별다른 문제가 없다는 것이 버드의 판단이다.
버드는 그 외에도 복음서 문제와 관련한 핵심 이슈들을 회피하지 않고 모두 정면으로 거론한다. 그가 보기에 “복음” 개념의 참의미는 구약성서, 특히 시편과 이사야서에 예언된 종말의 메시아 나라의 도래와 포로 생활로부터의 회복이다. 따라서 복음은 철저히 하나님 나라 개념 곧 하나님의 통치 개념과 연관된다. 그리고 바로 역사적 예수를 통해 하나님 나라가 임했으므로, 복음은 말 그대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다(참조. 막 1:1). 그렇다면 왜 복음서가 한 개가 아니라 네 개인가? 버드는 이 문제와 관련하여 초기 교부들의 전통을 따라 하나님 나라의 복음이 동서남북 사방으로 전파되기를 염원한 바람이 4라는 숫자에 상징적으로 담긴 것이라고 본다. 나아가 복음서의 기록이 역사적 예수의 가르침 및 행적에 대한 완벽한 암기를 바탕으로 전승된 것이라며 왜 서로 차이가 있는지를 다룬다. 이 문제를 풀기 위해 버드는 아우구스티누스 이래 등장한 다양한 가설(그리스바흐 가설, 히브리어-아람어 원복음서 가설, 두 자료설, 네 자료설 등)을 모두 검토한 후, 마가복음, 마태복음, Q자료 등이 최종적으로 누가복음에서 하나로 종합되었을 가능성을 제안한다. 또한 요한복음은 공관복음서의 자료들을 잘 알고 있었지만 그러나 자신만의 독특한 시선과 신학적 구상에 따라 독자적으로 서술되었다고 본다. 이 과정에서 버드는 과연 복음서 장르의 본질 및 정체가 무엇인지를 물으며, 그것이 어떤 정교한 전달 과정을 통해 현재의 형태와 같은 최종 모습을 지니게 되었는지를 다각도로 추적한다.
버드의 『주 예수의 복음』은 다음과 같은 몇 가지 특징을 지니고 있다. 첫째, 지난 한 세기 동안 복음서 문제를 둘러싸고 논의된 주요 쟁점들을 종합적으로 취급한다. 둘째, 학문적 객관성을 유지하기 위해 고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실로 방대한 자료들을 검토하고 분석한다. 셋째, 저자 자신만의 신선한 통찰력과 설득력 있는 논증들이 곳곳에 등장한다. 넷째, “믿음에 기초한 비평”이라는 저자의 말이 지시하듯이 매우 학구적인 책인 동시에 신앙적으로 보수적인 견지를 유지함으로써 마치 경건 서적을 읽는 것과 같은 느낌을 준다. 이 책은 지금까지 나온 복음서 연구 서적 가운데 가장 교과서적인 책이라고 할 수 있다. 복음서 연구에 관심이 있는 독자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본문중에서]


복음서는 예수 전승의 문학적인 구체화를 반영하고, 교육적인 내용과 더불어 예수에 대한 기독교의 설교를 보충하며, 구약성서에 대한 초기 기독교의 해석을 예시한다. 이 모든 것이 신학적인 색채를 띠고 있는 내러티브에 들어가 있다. 그 내러티브는 예수에 대한 메시지를 원근 각처에 있는 신앙 공동체에게 널리 전달하고자 고안된 것이다. 어느 시점에서 구전 복음은 예수의 사역에 대한 다소 불충분한 개요를 지닌 채 예수의 수난에 확고하게 초점을 맞추고 있었는데, 이 구전 복음에 예수의 어록과 그의 생애에 대한 일화들이 덧붙여졌고, 또 예수에 대한 교회의 묘사를 더 충실히 하려고 보충되었다. 마가가 한 일은 복음 선포와 예수에 대한 가르침을 하나의 기록된 설명으로 결합해서 이 과정을 어느 정도 표준화하는 것이었다. 그렇게 함으로써 마가는 우리가 “복음서”라고 부르는 문학 장르를 탄생시켰다
- 1장 “서론: 예수에서 복음서로” 중에서


예수 전승의 핵심 목적은 초기 교회의 신앙에 내용을 제공하는 것이었다. “예수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다”라는 케리그마로 정형화된 문구는 초기 기독교인들이 지녔던 신앙의 내용 중에서 가장 기초적이며 가장 잘 입증된 것 가운데 하나다(살전 4:14; 고전 15:3-8; 고후 5:15; 롬 4:25). 하지만 신앙고백으로서 이 문구에는 십자가 처형을 받고 다시 살아난 주님으로 선포되는 그 인물이 과연 누구인가라는 질문이 전제되거나, 적어도 제기된다. 예수의 수난과 하나님 아버지의 우편으로 높이 올림 받음은 예수의 지상 사역과 분리될 수 없다. 왜냐하면 예언자로서의 예수의 생애 및 메시아로서의 사명과 구속을 위한 죽음은 신약성서에서 서로 밀접하게 연결되기 때문이다. 사무엘 뷔쉬코그(Samuel Byrskog)는 “케리그마, 곧 현존하는 주님에 대한 이야기는 결국 과거의 예수와 본질적으로 연결되어 있다”라고 쓰고 있다. 그러므로 초기 교회가 예수의 지상 생활에는 전혀 관심을 갖지 않은 채, 배타적으로 예수의 죽음과 부활에 초점을 맞추어 전적으로 케리그마적인 신앙을 지니고 있었다는 주장은 지나친 것이다. 예수 전승에 대한 서술이 없었다면, 예수의 구속적 죽음에 대한 케리그마는 처음부터 초기 교회에게 이해될 수 없었을 것이다.
- 2장 “예수 전승의 목적 및 보존” 중에서


우리는 공관복음서 안에서 세 복음서 사이의 문학적인 관계를 밝혀주는 명백한 자취를 간파할 수 있다. 복음서 가운데 하나 또는 그 이상은 다른 복음서에서 자료를 빌려왔다. 하지만 그 관계는 단순하지 않다. 그 관계는 지속적인 구전, 이차적인 구술 전달, 서로 평행을 이루는 전승, 아마도 보다 이른 시기와 후대의 판본들에 의해 복잡하다. 거의 확실해 보이는 것은 마가복음이 가장 먼저 저술되었다는 것과 나중에 누가와 마태가 마가복음을 사용했다는 점이다. 하지만 그 이후의 과정에 대해서는 단지 추측할 수 있을 뿐이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나는 마태와 누가가 마가복음 외에도 어떤 자료를 부분적으로 공유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한다(아마도 우리가 “Q”라고 부르는 문서와 다른 다양한 전승을 공유했을 것이다). 그리고 누가가 훗날 어느 시점에 마태복음의 요소를 자신의 복음서에 결합했을 것이다(즉 홀츠만-건드리 이론).
- 4장 “복음서의 문학적 유전학” 중에서




머리말
 약어
 제1장 서론: 예수에서 복음서로
 제2장 예수 전승의 목적 및 보존
 제3장 예수 전승의 형성 과정
 제4장 복음서의 문학적 유전학: 공관복음서 문제 및 요한 문제
 제5장 복음서의 장르 및 목표: 복음서란 무엇인가? 왜 복음서를 저술했는가?
제6장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사중 복음: 왜 네 개의 복음서인가?
참고 문헌
 인명 색인
 성서 및 다른 고대 문헌 색인


이 연구서는 신학교 교재로서 이상적일 뿐만 아니라, 예수의 생애에 대해 학문적으로 진지하게 연구하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꼭 필요한 개론서다.
로버트 H. 건드리


한국적 상황에서 복음서 연구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는 책이다. 이 책은 구술 문화에서 기록 문화로 넘어가는 과정에서 “사회적 기억”을 통해 예수의 이야기가 최종적으로 복음서로 형성되어가는 모든 과정을 다각도에서 섬세하고 설득력 있게 들려주는 데 탁월하다. 한국의 복음서 연구에 르네상스를 여는 기폭제가 될 것이라 확신한다.
류호준 (백석대학교 신학대학원 구약학 교수)


유대인의 구전 문화와 헬레니즘의 전기 문학의 영향 아래 형성된 네 복음서의 형성사를 다루는 이 책은 많은 각주가 붙어 있는 학술 서적임에도 불구하고 십자가에 달려 죽으셨다가 주와 그리스도로 승귀된 주님을 사랑하는 독자들의 마음을 뜨겁게 하는 경건 서적이다.
김회권 (숭실대학교 기독교학과 교수 | 『하나님 나라 복음』(새물결플러스) 저자)


『주 예수의 복음』은 복음서 이해에 요구되는 역사, 문학, 그리고 신학적 차원을 다각도로 검토하여 독자들의 시선을 단숨에 낚아챈다. 복음서와 예수에 관한 문제를 이처럼 심층적으로 연구하여 성서학적 신뢰도를 높인 저작은 흔치 않다.
윤철원 (서울신학대학교 교수)


저자는 예수의 말씀이 사복음서가 되기까지의 역사적 문제에서 시작하여 복음서가 왜 네 권인가 하는 신학적 문제에 이르기까지 복음서 해석의 핵심 문제를 다 다루었다. 그래서 복음서를 깊이 이해하고 나아가 학문적으로 연구하려는 사람에게 본서는 그 길라잡이로 최신의, 또한 최적의 책 중 하나다.
김동수 (평택대 신학과 교수, 국제성령신학연구원 원장, 한국신약학회 총무, 신약논단 편집위원장 역임)


마이클 버드는 주의 깊고 세밀한 연구를 통해 이 책을 매력적으로 집필했다. 신학생뿐만 아니라 신학자들 역시 배울 것이 많은 이 책에서 참신하면서도 시원스럽게 하는 관점을 발견할 것이다.
크레이그 A. 에반스


마이클 버드가 신선하고 설득력 있는 방식으로 이 책에서 제시하는 쟁점들과 진지하게 씨름하는 작업을 통해 이 연구서를 읽는 이마다 엄청난 유익을 얻게 될 것이다.
톰 라이트 (『성경과 하나님의 권위』(새물결플러스), 『마침내 드러난 하나님 나라』(IVP) 저자)


주 예수의 복음』은 복음서라는 무대가 펼쳐지기 전까지의 과정을 알고 싶어 하는 관객들에게 극단적 비평주의나 무비판적 보수주의의 양극단을 피하면서, 버드의 표현대로 “믿음에 기초한 비평”이라는 새로운 목소리로써 복음서 무대 뒤편의 이야기를 설명하는 신선한 통찰력과 논리적 설득력을 갖춘 책이다.
김경식 (웨스트민스터 신학대학원대학교 신약학 교수)


이 책은 학술적 깊이, 쉽고 명료한 글쓰기 방식, 복음주의적 관점이란 세 마리 토끼를 다 잡은 훌륭한 작품이다.
이민규 (한국성서대학교 성서신학 교수, 『신앙, 그 오해와 진실』 저자)


『주 예수의 복음』은 학계에서 보수적인 관점을 견지하면서도 복음서에 대한 가장 최근의 이론까지 다룬 탁월한 복음서 개론서다. 복음서에 대해 자세히 알기를 원하는 일반인이나 신학생에게 이 책을 적극 추천한다.
이상일 (총신대학교 신학과 신약학 교수)


담백하고 친절한 책이다. 초신자에게도 접근 가능하지만, 최선의 연구 결과를 잘 반영하고 있으며 저자 자신의 목소리도 분명히 내고 있는 연구이기도 하다. 복음서 과목의 교재로 쓰기에 적합하며, 보다 험준한 산맥, 이를테면 톰 라이트의 예수 이해를 탐험해보고 싶은 독자들이 기초 체력을 다지기에도 안성맞춤인 책이다.
박영호 (한일장신대학교)


버드는 기독교 신앙고백의 토대 위에서 앎을 추구한다. 학자의 말로 속을 시원케 함과 동시에 목회자의 권면으로 속을 뜨겁게 한다. 이 책 역시 학문성과 복음주의적 신앙고백이 서로를 지지하고 또 서로에게 기대고 있음을 여실히 보여준다.
조재천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 신약학 조교수)


본서는 복음서 형성 과정의 지형 전체를 보여줄 뿐 아니라, 이와 관련된 다양한 이론과 그에 대한 엄밀한 평가를 꼼꼼하게 제공하여 복음서가 지금의 자리에 있는 이유와 가치를 새삼 강렬하게 느끼게 해준다. 독자는 저자의 해박한 지식에 매료될 뿐 아니라, 본서를 서가에 두어 필요할 때마다 다시 꺼내서 읽고자 하는 마음을 갖게 될 것이다.
이진섭 (에스라성경대학원대학교 교수)


주 예수의 복음』은 광범위하고 깊이 있는 연구에 기초해서 논리 정연하게 저술되어 처음부터 끝까지 기쁘게 읽을 수 있다. 복음서 연구를 위한 훌륭한 자원임이 틀림없다.
조너선 T. 페닝턴 (남침례교 신학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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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F. 버드 소개

오스트레일리아 출신의 젊은 학자로 퀸스랜드 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고, 크로스웨이 대학과 하이랜드 신학대학에서 강의했으며, 현재 멜버른에 위치한 리들리 대학의 신학과 교수다. 신약학, 성서신학, 조직신학에 이르기까지 여러 영역에 관심을 두고 연구에 매진하고 있으며, 복음주의 신학계에서 촉망받는 선두주자로 인정받고 있다. 주요 저서로 Evangelical Theology: A Biblical and Systematic Introduction, Jesus is the Christ: The Messianic Testimony of the Gospels, Are You the One Who is to Come? The Historical Jesus and the Messianic Question, An Anomalous Jew: Paul among the Jews, Greeks, and Romans, 『손에 잡히는 바울』(IVP)이 있고, 공저로 『하나님은 어떻게 예수가 되셨나?』(좋은씨앗), 『칭의 논쟁』『성경 무오성 논쟁』(이상 새물결플러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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