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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이야기가 만나다(요한계시록 서사로 읽기)

저자 : 안용성  | 새물결플러스 | 2020-11-23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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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정보

ISBN 9791161291826
쪽수 438
크기 148*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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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하듯 요한계시록은 2천 년 교회 역사에서 가장 크고 많은 논란을 불러일으킨 책이다. 이해하기 쉽지 않은 상징과 은유를 통해 종말에 관한 이야기를 풀어내는 책이다 보니 오랜 기간 그 진의와 의도를 두고 온갖 해석이 난무했다. 그로 인해 요한계시록은 신비로운 책 또는 읽기 어려운 책으로 여겨졌고, 심한 경우 특정 부분을 도구로 삼아 사람들을 미혹하는 이단의 도구로 악용되기도 했다. 특히 세대주의 관점의 영향을 크게 받은 한국교회에서 이 책을 미래에만 초점을 맞춘 묵시적 프로그램으로만 이해한 결과, 종말론과 관련하여 사회적인 소동이 일어나기도 했고 음모론을 뒷받침하는 데 이 책을 단골로 이용하기도 했다. 이런 과정을 거치면서 요한계시록에 대한 신학적이고 올바른 해설의 중요성이 강조되었고 그런 신학적인 과제를 잘 풀어낸 책들이 많이 출간되었지만, 그중 상당수가 세대주의 관점을 되풀이하고 있거나 전문 연구자와 설교자만을 고려하여 집필되어서 일반인들이 부담 없이 접하기는 쉽지 않았다.


  이런 상황에서 요한계시록에 관심 있는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든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풀이한 책이 나왔다.『두 이야기가 만나다: 요한계시록 서사로 읽기』의 저자는 요한계시록을 둘러싼 시대적 분위기와 한국교회 내에서의 소동들을 직접 목격하면서 한 사람의 신앙인으로서 호기심과 의문을 품게 되었고, 훗날 신학자와 목회자로서 그 문제의식을 풀어나간 과정과 결과를 이 책에 담았다. 저자가 집중한 것은 요한계시록 역시 기본적으로 “이야기”라는 사실이다. 그는 서사 이론에 기초하여 요한계시록이 하늘의 이야기와 땅의 이야기가 병행→조우→통합되는 구성 속에 종말 환상 이야기라는 중심 줄거리와 삽입부가 만나는 구조로 되어 있다는 주장을 풀어나간다. 그러면서 세부 이야기의 흐름, 주요 사건을 도표로 시각화하여 제시함으로써 독자들이 이 성경에 담긴 메시지와 신학을 풀어내는 과정에서 길을 잃지 않도록 돕는다.


  제1부(“구조와 해석”)에서 저자는 요한계시록을 숲으로 보고 접근하는 방법을 다룬다. 저자는 난해한 책일수록 기본적인 이해가 중요함을 강조하면서 독자들이 요한계시록에 대해 품고 있는 지나친 신비감을 걷어내는 작업에 집중한다. 그는 요한계시록에 무슨 이야기가 담겨 있는지, 그 이야기의 의미가 무엇인지를 설명하면서 요한계시록의 종말 환상 이야기가 같은 사건들의 반복 구조가 아닌 최종적인 구원을 향해 한 방향으로 나아가는 순차적 진행 구조를 따르고 있음을 강조한다.


  제2부(“본문 해설”)는 나무를 보는 작업에 해당한다. 여기서는 제1부에 설명한 내용들이 실제로 본문에서 어떻게 드러나고 그것을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지를 다룬다. 저자는 큰 사건들과 장면을 중심으로 본문을 나눈 후 각 장면과 사건이 이야기의 흐름 속에서 어느 위치에 있고 무슨 의미를 전달하는지를 상세히 설명한다. 또한 여러 관점에 따른 학자들의 주요 입장을 고려하면서도 시종일관 서사적 관점을 견지하면서, 요한계시록이 기록된 당시와 지금의 독자들이 각자의 시점에서 종말의 삶을 기꺼이 잘 살아낼 수 있도록 격려하고 위로하는 진정한 “계시의 말씀”이라는 점을 밝힌다.


  본서는 성경에서 가장 난해한 책인 요한계시록을 둘러싼 혼란을 해소하고자 자신의 경험과 문제의식을 신학자의 예리한 눈과 머리로 매만지고 목회자의 마음을 담아 풀어내 세상에 내놓은 진귀한 삶의 결과물이다. 저자는 성경 본문을 철저히 다루면서도 다른 학자들의 해석과 자유로이 대화를 나누고 목회와 삶의 현장에 친절히 말을 건넴으로써 요한계시록을 가리고 있던 신비감의 안개와 오해의 장막을 걷어낸다. 저자가 간곡히 권고하는 대로 성경을 펼쳐놓고 이 책을 함께 읽어 내려가면 요한계시록에 담긴 “계시”의 진정한 의미가 무엇인지 알 수 있을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조차 인간의 도구가 되어버린 이 시대에 미혹에 빠지지 않고 그분의 뜻과 계획에 대한 세밀한 분별력을 얻기 원하는 그리스도인들과 그 말씀을 올바르게 전달하고자 하는 간절한 소망을 품고 있는 신학자, 목회자들이라면 반드시 시간을 내어 읽어보아야 할 책이다.


책 속으로


요한계시록이 어려운 이유는 그 책에 무슨 이야기가 담겨 있는지 알기 힘들기 때문이다. 그래서 요한계시록을 제대로 읽기 위해서는 우선적으로 책에 담긴 이야기를 잘 파악해야 한다.
_“들어가는 말” 중에서


요한계시록은 일차적으로는 기원후 1세기의 소아시아 일곱 교회를 위한 말씀이지만, 오늘 우리에게“도” 동일한 하나님의 말씀이다. 요한계시록을 미래주의적으로 이해하게 되면 정작 그 책의 독자인 소아시아 일곱 교회의 성도들에게는 별 의미가 없고 오늘 우리에게“만” 의미 있는 책이 되어버리고 만다. 그렇다면 요한계시록은 본래의 독자에게는 아무 의미가 없고 2천 년 후의 사람들에게만 의미 있는 책으로 의도된 것일까? 이런 생각은 성경에 대한 상식에 부합하지 않을뿐더러 요한의 저술 목적과도 어울리지 않는다.
_제1장 “요한계시록에 대한 기대” 중에서


종말 환상 이야기의 중심 줄거리는 앞서 설명한 것처럼 시간의 흐름에 따라 두 단계로 나눌 수 있고, 공간적 배경에 따라 두 가닥으로 나눌 수도 있다. 전체 이야기가 하늘과 땅이라는 두 공간을 배경으로 전개되기 때문이다. 물론 여기서 하늘이란 자연의 하늘(sky)이 아니라 하나님이 계신 초월의 하늘(heaven)을 가리킨다. 그리고 땅은 그와 대조되는 창조세계를 가리킨다. 요한이 본 환상 속 이야기는 하늘에 있는 하나님의 어전에서 시작되어(4-5장) 일곱 인이 떼어짐과 함께 하늘과 땅으로 나뉘었다가(6:1-19:10)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19:11-16)을 계기로 다시 땅에서 만나고 새 예루살렘으로 이어진다.
_제2장 “요한계시록의 서사 구조” 중에서


하나님께서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계 21:5)고 말씀하실 때 그 새로움의 본질은 물질적인 데 있지 않다. 그 새로움은 옛 사람이 변하여 새사람이 되는 것과 같다. 새 창조란 사탄의 세력으로 인해 왜곡되었던 이 세상을 하나님께서 바로잡아 본래의 모습으로 회복시키시는 것이다. 여기서 “회복”이란 많은 경우 과거로 돌아감을 뜻하기 때문에 “새로움”이라는 말과 모순되는 것으로 느껴질 수 있다. 우리는 시간의 한계 내에서 새로움을 상상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인간의 시간 속에 진정한 새로움이란 없다. 진정한 새로움은 새로움의 근원이자 영원한 새로움이신 하나님께로 돌아갈 때 비로소 이루어진다. 회복이란 바로 그 하나님께로 “돌아감”을 가리킨다. 그런 의미에서 새 하늘과 새 땅이란 곧 회복된 창조세계다.
_제3장 “요한계시록의 신학과 해석” 중에서


요한계시록을 이해하기 위해서 모든 상징의 의미를 다 파악해야만 하는 것은 아니다. 요한계시록은 이야기다. 상징을 상징으로 두고도 이야기를 이해할 수 있다. 또 개별적 상징의 의미를 잘 몰라도 이야기를 알고 나면 저절로 상징의 뜻을 파악하게 되는 경우도 많다. 그러므로 요한계시록을 잘 이해하는 지름길은 꼭 알아야 할 것과 알지 못해도 괜찮은 것을 구별하는 일이라고 할 수 있다
_제2부 “본문 해설” 중에서


종말 심판의 환상 이야기(4-22장)의 서두에 제시된 이 장면은 앞으로 이어질 심판의 성격을 규정한다. 두루마리의 봉인을 뗄 자격이 있는 유일한 존재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죽임당하신 어린양으로서 두루마리를 열어 거기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수행하실 것이다. 이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김의 성격과 방법을 보여주는 말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김은 로마 제국의 지배와는 근본적으로 다르다. 로마 제국은 죽임으로써 이기지만 예수 그리스도는 죽임당하심으로써 승리하시기 때문이다.
_제5장 “하나님의 어전과 어린양(4-5장)” 중에서


본문에 사용된 신적 수동태는 이 같은 묵시종말론의 신정론을 대변한다. 여기에 담긴 메시지는 세 가지다. 첫째, 오늘 우리가 겪고 있는 고난이 하나님에게서 온 것은 아니지만, 하나님은 우리의 고난을 잘 알고 계신다. 둘째, 하나님이 무능하셔서 사탄의 세력을 통제하지 못한 결과로 우리가 고난을 겪는 것은 아니다. 이 세상의 통치자는 하나님이시고 사탄마저도 그분의 권능 아래에 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그 고난을 허용하셨기 때문에 우리가 고난을 당하는 것이다. 셋째, 이 고난에는 시한이 있다. 하나님은 사탄의 발호를 영원히 허용하시지 않고 때가 되면 반드시 이 역사에 개입하심으로써 사탄의 세력을 심판하시고 하나님 나라를 완성하실 것이다.
_제6장 “처음 여섯 인(6-7장)” 중에서


“두 이야기가 만나다”는 이 책의 제목이다. 제목을 그렇게 정한 이유는 이 책과 다른 요한계시록 연구를 구별 짓는 가장 큰 특징이 요한계시록의 서사 구조 이해에 있으며, 그것을 한 마디로 요약하면 “두 이야기의 만남”이라고 표현할 수 있기 때문이다. 여기서 “두 이야기”란 요한계시록의 중심 줄거리와 삽입부를 가리킨다. 두 흐름은 요한계시록 14장과 15장이 만나는 지점에서 합류한다. 이 두물머리에서 요한계시록 저자의 문학적 탁월성이 두드러진다. 요한은 두 이야기의 만남이 갑작스럽지 않고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도록 14장 끄트머리의 연결부(14-20절)에서부터 합류의 물꼬를 터놨고 15장 앞부분에서 그 연결 작업이 완성되어 두물머리를 이루게끔 구성하였다.
_제11장 “일곱 대접(15-16장)” 중에서


선악의 구별이 모호해진 현실에서 사람들은 종종 잘못된 선악 이분법을 적용해 “적”을 사탄으로 규정하고 싶은 유혹에 빠지곤 한다. 요한계시록은 그런 이분법의 도구로 오용되기 쉬운 책이다. 그렇기 때문에 요한계시록은 위험한 책이 될 수 있다. 하지만 이런 시대에 우리에게 요구되는 것은 단순한 이분법적 사고가 아닌 하나님의 뜻과 계획에 대한 세밀한 분별력이다. 요한계시록을 바로 읽으면 그런 분별력을 키울 수 있다. 요한계시록은 바벨론과 짐승과 사탄을 구별한다. 우리 눈에 보이는 것은 바벨론이지만 바벨론은 사탄이 아니다. 사탄은 배후에서 짐승을 통해 바벨론을 움직인다. 이처럼 우리의 분별력은 표면의 현실을 뚫고 더 심층으로 나아가야 한다. 이것이 그리스도인들에게 초월적 영성과 따뜻한 감성과 함께 예리한 지성이 요구되는 이유다. 요한의 천재적 탁월함이 담긴 요한계시록을 읽어내기 위해서도 말이다.
_“나가는 말” 중에서



서문 
요한계시록의 서사 구조 그림 모음
요한계시록의 서사 구조 용어 해설
들어가는 말 


제1부 구조와 해석
 제1장 요한계시록에 대한 기대
 제2장 요한계시록의 서사 구조
 제3장 요한계시록의 신학과 해석


제2부 본문 해설
 제4장 요한의 소명과 일곱 메시지(1-3장)
 제5장 하나님의 어전과 어린양(4-5장)
 제6장 처음 여섯 인(6-7장)
 제7장 구원받은 십사만 사천
 제8장 일곱째 인과 처음 여섯 나팔(8-9장)
 제9장 제1삽입부(10:1-11:13)과 일곱째 나팔(11:14-19)
 제10장 제2삽입부(12-14장)
 제11장 일곱 대접(15-16장)
 제12장 바벨론의 멸망(17:1-19:10)
 제13장 역사의 종말(19:11-21:8)
 제14장 새 예루살렘과 대단원(21:9-22:21)


나가는 말
표 차례
그림 차례



이 책은 요한계시록을 바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몇 안 되는 저서 중 하나다. 요한계시록을 기초로 예언을 하거나 설교하는 사람들은 이 책을 먼저 읽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목회자뿐만 아니라 많은 성도들이 이 책을 읽음으로써 요한계시록의 참된 메시지를 발견하는 기쁨을 누리기를 바란다.
김명용 | 장로회신학대학교 전총장, 온신학아카데미 원장


하늘의 계시를 우리가 사용하는 지상의 언어로 전환한다는 것은 얼마나 어려운 일인가? 신학자이면서 목회자인 저자는 이런 독자의 고충을 누구보다도 잘 이해하기에, 섬세하고 따뜻한 눈으로 요한계시록을 쉽게 풀이해서 전달한다. 오늘의 시대에 요한계시록이 어떤 의미가 있는지 궁금한가? 당대와 이 시대를 향한 하늘과 땅의 숨겨진 이야기의 비밀을 엿보고 싶은가? 그렇다면 단연코 이 책을 추천한다.
김지철 | 미래목회와말씀연구원 이사장


이 책은 한국의 신약학자가 교양을 갖춘 신앙인들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잘 보여준다. 우리말로 나온 요한계시록 관련 책 가운데 성경공부와 설교를 위해 이만큼 좋은 책이 없다고 생각한다. 이 책은 요한계시록에 담긴 신앙의 진리가 우리에게 오도록 그 길을 준비하였다.
김학철 | 연세대학교 학부대학 신약학 교수


이 책은 성경 본문을 제대로 다루는 일, 현대 학자들의 해석과 대화를 나누며 그것을 적절하게 소개하는 일, 목회와 삶의 현장에 말을 건네는 일, 이 세 가지 작업을 균형 있게 소화하고 있다. 한쪽에 성경을 펼쳐놓고 꼼꼼히 읽어 낸다면, 당신의 요한계시록 이해는 결코 전과 같지 않을 것이다. 벌떡 일어나서 요한계시록의 진리를 외치고 싶어질 것이다. 말씀의 능력이다. 이 능력을 오늘에 되살리는 일에 중요한 공헌을 한 저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박영호 | 포항제일교회 담임목사


다양하고 풍부한 메시지의 원천임에도 불구하고 오해와 혼동의 대명사로 간주되는 요한계시록의 본문을 낱낱이 해부하는 세심한 분석과 탁월한 설명은 이 성경이 지닌 심오한 차원을 유감없이 보여준다. 오늘날에도 여전히 빛을 발산하는 서사 문학인 요한계시록의 특성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이 책의 신학적 중량감은 독자의 경탄을 자아냄과 동시에 독서의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윤철원 | 서울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 신약학 교수


이 책은 서사 이론에 기초하여 요한계시록의 이야기 흐름과 구조를 자세히 분석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요한계시록의 메시지와 신학을 새롭고 깊이 있게 해설한 탁월한 연구서다.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많은 상징 언어들이 만들어놓은 불필요한 신비감과 이단들의 그릇된 해석이 낳은 오해들로 인해 한국교회가 겪은 손실이 이만저만이 아니지만, 이제는 이 책을 통해 요한계시록에서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한국의 모든 성도들이 또렷이 들을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
이두희 | 대한성서공회 번역담당 부총무


저자는 탁월한 신학자일 뿐만 아니라 목회자다. 이런 저자의 장점과 상황을 잘 살린 이 책은 현대인들도 난해한 내용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보기드문 안내서임이 틀림없다.
이민규 | 한국성서대학교 신약학 교수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는 말로 시작되는 신약성경의 마지막 책 요한계시록은 "읽는 자"와 "듣는 자"와 "지키는 자"가 복을 받을 것이라고 약속한다. 저자는 독자들이 이런 복된 약속의 책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자기 마음의 인을 떼어 "착한 해설서"를 친절하게 펼쳐주었다. 요한계시록의 숲과 나무를 동시에 보여주는 이 책은 설교자와 신학생과 성도에게 많은 유익과 통찰을 주는 작품이 아닐 수 없다.
허주 |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신약학 교수, 한국복음주의신약학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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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용성 소개

장로회신학대학교와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예일 대학교(S.T.M.)와 버클리 연합신학대학원(GTU, Ph.D.)에서 신약성서학과 문화연구를 공부했다. 장로회신학대학교 초빙교수와 학술연구교수(신약학)를 거쳐 현재 그루터기교회 담임목사로 섬기며 서울여자대학교에서 강의하고 있다. 신학자로서 문화적 성경 해석과 서사 공간에 대한 관심을 발전시키고 있고, 목회 경험을 기반으로 성경의 복음을 재정의하는 일에 몰두하고 있다. 저서로 The Reign of God and Rome in Luke's Passion Narrative (Brill Academic Publishers, 2006), 『현상학과 서사 공간』, 『로마서와 하나님 나라』(이상 새물결플러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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