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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지난 40여 년 전에 처음 임하신 말씀계시로부터 시작하여 최근까지 저의 영안을 밝히시어 하늘의 비밀과 온 교회와 성도들의 삶에 대하여 인도하고 계시는 주의 역사하심의 산 간증입니다.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의지하여 사실위주로 기록한 저의 솔직한 고백입니다. 제가 간증문마다 관련 성구를 찾아서 기록을 하였는데, 때때로 막힐 때마다 주께서 친히 성경책을 펼치시면서 간증과 관련된 말씀들을 찾도록 도와 주셨습니다.
이 글을 읽는 모든 성도님들께 천지에 충만하신 하나님의 복이 함께 하시길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_머리글 중에서

목차

머리글

01. 새벽 종소리
02. 주님의 인도하심
03. 주님의 음성
04. 주님의 현현하심
05. 내 증인이 되라
06. 교회 안의 우상들
07. 훈련과 연단
08. 믿는 자들의 시련
09. 병을 치료하신 하나님
10. 내 뜻은 여전하니라
11. 가르치시는 하나님
12. 내 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 십자가 짐 같은 고생이나
13. 김치 장사
14. 순복음선교센터 506호
15. 갈멜산 금식기도원
16. 영이 분리되어 나가다
17. 맨 마지막에 나가는 담배의 영
18. 소나무의 격려
19. 금식기도를 마치다
20. 보호식의 실패
21. 성령의 치유하심
22. 나도 똑같은 딸이에유
23. 무당의 속죄
24. 며느리가 아픈 이유
25. 개나리들의 찬양
26. 자궁암 환자
27. 병의 재발
28. 여학생의 자궁암의 원인
29. 강대상 의자 위의 똥
30. 수도원에서 생긴 일
31. 당뇨병 환자의 아들
32. 손으로 지은 죄
33. 벙어리가 되어
34. 이웃집의 순호 할머니
35. 환우들에게서 나간 것들
36. 아기 해골을 가득 실은 두 대의 트럭
37. 네가 외로운 것이 아니라 내가 외로운 것이라
38. 죽은 자가 다시 살아났음
39. 장군님의 심장병
40. 옥황상제와 재림 예수
41. 길 잃은 청지기
42. 무학산의 십자바위
43. 100일 작정 산 기도의 여인
44. IMF 사태
45. 아들의 본 아버지
46. 음란죄의 회개
47. 백포도주 한 잔의 의미
48. 여자 목사라는 직분
49. 예수교회
50. 교회를 짓겠다더니
51. 교회 땅의 경계
52. 주께서 원하시는 자리
53. 아직도 명예에 마음이 있느냐
54. 남사의 우물
55. 별미 기도의 역사
56. 꼽추의 등을 펴주신 하나님
57. 오십견 환자
58. 모기 목소리
59. 게하시의 기도
60. 순응하라
61. 그를 포기하라
62. 건져 주어라
63. 집사님의 친정어머니
64. 사회주의 국가의 교회
65. 기도하는 자의 의
66. 헌신하는 자
67. 아담에 네가 어디 있느냐
68. 벙어리 귀신
69. 생후 2개월된 서연이의 난소암
70. 세월호 참사현장을 다녀가면서
71. 비에 젖은 진도 앞산
72. 명지대학교로 가라
73. 백석대학교
74. 주님의 책과 내 책
75. 7월의 기도
76. 두릅 순
77. 문서 선교사
78. 미국인 선교사
79. 극동지역에서 가장 큰 자

주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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