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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신앙의 해부학

저자 : 장원철   | 킹덤북스 | 2019-05-18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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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정보

ISBN 9791158861476
쪽수 497
크기 15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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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서문


요한계시록은
왜 성경의 ‘마지막’ 책일까요.


단지 종말론이라서? 만약 그랬다면 굳이 요한계시록이 아니어도 성경의 종말론은 구약과 신약 여기저기에 얼마든지 많습니다. 심지어 성경은 창세기의 시작에서부터 이 땅의 종말을 향해 줄기차게 그것을 이야기합니다. 물론 소위 말하는 ‘세상의 끝남’이라는 단지 ‘그런 종말론’과는 아주 많이, 전혀 다르기는 합니다. 하나님의 궁극적인 목적은 세상의 ‘종말’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아니면, 성경의 ‘마지막 기록’으로 남은 책이라서? 이런 것이 ‘종말론’의 근거라면, 만약 ‘히브리서’가 성경의 마지막 기록물이었다면 단지 그런 이유 때문에 요한계시록 대신 그 자리를 히브리서가 차지했을까요? 그러기에는 알파와 오메가 되시고, 처음과 나중이신 성경의 원저자이신 창조주로서의 하나님의 신비로움과 섭리하심에 대한 이해의 부족입니다.
흔히들 말하듯 요한계시록은 단지 종말의 묵시록, 공포의 종말론을 다룬 작품이 아닙니다. 계시록啓示錄은 예수님의 ‘사랑의 편지’입니다. 그런 점에서 계시록은 우리에게 ‘사랑의 회복록回復錄’이어야 합니다. 저는 계시록에서 주님의 사랑을 보고, 주님의 마음을 읽습니다. 왜 오늘 우리가 또 계시록일까….

‘교회 신앙의 해부학?’
‘교회를 해부한다고?’
‘내 신앙에 대해 뭘 어떻게 하겠다고? 감히…’
‘……’

필자가 본서를 집필할 때 처음부터 이러려고 쓴 책이 아닙니다. 저의 주된 관심은 솔직히 ‘교회’가 아닙니다. 오로지 하나님의 말씀, 성경입니다. 아홉 달 매주일 강단에서 전한 요한계시록 강해 원고를 책으로 내기 위해 수차례의 수정 과정을 거치면서 결과적으로 정해진 제목이 『교회 신앙의 해부학』입니다. 처음에 생각했던 제목은 종말론을 다룬 요한계시록이니까, 쉽게 『아, 하나님의 창조… 새 하늘과 새 땅』이었습니다. 그런데 다 묶어놓고 보니 단지 ‘새 하늘과 새 땅’만이 아닙니다.
책 본문에서도 밝혔듯이 제가 볼 때 요한계시록은 종말론만을 위한 책이 아닙니다. 위급하고 답답해 보이는 소아시아의 일곱 교회에 보내신 마지막 안타까움의 서신이라는 점에서 요한계시록은 사랑의 ‘서신서’이고, 그런 점에서는 ‘교회론’이기도 합니다. 요한의 계시록이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로부터 시작됐다는 점에서는 가장 명백한 ‘복음서’이기도 한데, 거기에 마지막 종말을 말하고 있기에 당연히 또 ‘종말론’이고, 새 예루살렘과 새 하늘과 새 땅을 소망하기에 ‘내세론’이기도 합니다. 결국 요한계시록은 성경의 마지막 책답게, 처음의 책 창세기에서부터 함유된 성경 안의 모든 주제들을 최종적으로 다시 확인시키고 강조하고 있는 성경의 최종 종결판입니다. 그것을 감히 ‘하나님의 마음’이라는 관점에서 들여다본 겁니다.


‘아! 먼지 하나와 같이 초라한 내가 창조주 하나님의 마음을 감히 헤아려 보다니…’, ‘이 말씀을 성경의 마지막에 왜 이렇게 기록해 놓으셨을까….’


저의 이런 접근에는 그동안의 상담학 공부가 큰 도움이 됐습니다. 주님이 우리를 그렇게도 이해하시겠구나 싶어서 말입니다. 이 책의 제목 『교회 신앙의 해부학』에 내포된 ‘교회 신앙’은 ‘교회’, ‘신앙’, ‘교회 신앙’ 세 가지를 주목합니다. (1)자기 ‘교회’의 모습들 (2)자기 ‘신앙’ 안에 들어있는 내용물들과 그 특징들 (3)지금까지의 교회들로부터 배워 얻어 축적되어진 지금의 ‘교회 신앙’. 이 세 가지 내용들을 요한의 계시록을 통해 그 내부를 해부하듯 각자 다시 세밀히 살펴보자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 여기에 제시한 마흔 가지의 질문들이 독자 여러분의 그 일을 돕게 될 것입니다.


 1) 95년 밧모섬의 사도 요한에게서 보게 되는 지금 나의 예배 모습은 어떤가?
 2) 주님과 나와의 관계는 어떤 모습으로 그려지게 되는가?
 3) 나는 지금 하나님을 어떻게 누리고 있는가?
 4) ‘진리’인 하나님의 말씀은 지금의 나를 진정으로 ‘자유하게’ 하고 있는가?
 5) 나는 ‘말씀을 통해’ 하나님을 만나고 있는가?
 6) 내 신앙은 ‘뜬구름’ 같은 신앙은 아닌가?
 7) 내 믿음의 소망은 ‘신앙’인가, 아니면 단지 ‘나의 욕망’인가?
 8) 나는 ‘이 땅’의 고난에서도 여전히 ‘하늘’의 주님을 찾고 있는가?
 9) 나는 요즈음 ‘성령과 함께 하는’ 예배를 드리고 있는가?
10) 나는 예배 시간에 성령 하나님께 ‘집중하여’ 예배를 드리는가?
11) 나는 상한 심령의 예배자인가, 아니면 냉담한 관람객인가?
12) 나는 주님의 마음을 시원케 해드리는 충성된 종인가?
13) 나는 하나님의 마음이 어떠하신지에 대해 최소한의 관심이라도 가지는가?
14) 지금의 내 신앙은 기능적이거나 사무적이지는 않은가?
15) 나는 마지막 종말에 대한 ‘경각심’과 함께 천국에 가고자 하는 ‘설렘’을 가진 긍정적 종말론 신앙을 가지고 있는가?
16) 나에게는 ‘신앙의 맛’을 맛보며 살고 싶은 마음이 있는가?
17) 나에게는 ‘처음’ 믿었을 때의 첫 사랑과 처음 행위가 ‘지금은’ 어떻게 자리하고 있는가?
18) 나에게는 처음 구원의 감격과 그 감사가 여전한가?
19) 나에게는 ‘오늘의’ 예수 맛, ‘지금’ 예수님에게로 향하는 영적인 촉이 살아있는가?
20) 나는 하나님을 ‘내 현실의 도우미’로 전락시키고 있지는 않은가?
21) 나는 지금 영적인 무기력감에 빠져 있지는 않은가?
22) 나에게는 지속적인 믿음의 ‘성장’과 하나님 백성으로의 ‘변화’가 있는가?
23) 나는 거룩하게 있는 것을 견디지 못하는 사람은 아닌가?
24) 나에게는 신앙의 이중성 혹은 종교혼합주의의 경향성이 숨어 있지 않는가?
25) 내 주변 사람들은 내 신앙생활로 유익을 얻는가, 아니면 오히려 불편해 하는가?
26) 나는 ‘생각으로만’, ‘느낌으로만’, ‘머리로만’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가, 아니면 ‘실제로’, ‘값을 치루면서’, ‘몸으로’ 하는 신앙을 하고 있는가?
27) 나에게 요한계시록은 무서운 ‘종말론’의 책인가, 아니면 마지막 소망으로 설레게 하는 ‘복음서’인가?
28) 나는 내 이마에 주님의 인치심을 받았다는 사실을 어떻게 알고 있는가?
29) 내가 알고 있는 요한계시록의 핵심은 마지막 ‘재앙’인가, 아니면 영원한 하나님의 ‘사랑’인가?
30) 나는 ‘응답받을 목적’으로 기도를 하는가, 아니면 내 기도를 하나님이 ‘받으신다는 사실’ 때문에 기도를 시작하는가?
31) 내 신앙은 ‘하나님의 말씀’에서 시작된 것인가, 아니면 ‘내 목적’에서 시작된 것인가?
32) 나는 ‘하나님 말씀’의 사람인가, ‘교회’의 사람인가?
33) 나의 영적 분별력은 제대로 작동되고 있는가, 아니면 작동불능 상태에 놓여 있는가?
34) 나는 성경의 666이라는 숫자의 의미를 어떻게 알고 있는가?
35) 나를 하나님에게서 슬쩍 틀어버리려는 사탄의 음모 666은 나에게 어떤 것일까?
36) 나는 ‘창조 전’ 하나님의 창조 목적과 ‘창조 후’ 하나님의 목적을 제대로 알고 있는가?
37) 나는 ‘내 목적’을 성취하기 위한 신앙을 가지고 있는가, 아니면 하나님을 우선시하고, 하나님께서 중요하게 여기시는 것을 나도 중요시 하는 신앙을 소유하고 있는가?
38) 나는 요한계시록의 종말론을 ‘세상의 마지막 종말론’으로 알고 있는가, 아니면 ‘복음의 격려서’로 이해하고 있는가?
39) 나는 장차 들어갈 ‘새 하늘과 새 땅’의 그림으로 지금, 여기서부터 설레는가, 아니면 그저 그런가?
40) 나는 요한계시록 종말론의 결말을 ‘세상의 종말’로 알고 있는가, 아니면 ‘오직 하나님만을 예배하라’는 것으로 알고 있는가?


이 책을 읽어가다 보면 이런 질문들이 저절로 따라붙게 될 것입니다. 거기에 각자의 지금을 떠올리면 됩니다. 이 책은 『교회 신앙의 해부학』‘을 위한’ 개론서가 아니라 『교회 신앙의 해부학』‘에 관한’ 강해서입니다. 계시록의 말씀을 따라가다 보니 ‘결과적으로’ 그렇게 됐습니다.
임상에서의 어떤 해부든, 가장 중요하게 필요한 도구 하나가 예리한 날을 가진 메스라면, 저에게 그 메스는 단연코 요한계시록의 이 말씀, 성경입니다. 성경은 교회와 우리 그리스도인의 신앙을 정확하게 진단하고 예리하게 수술함으로써, 결과적으로 거뜬히 회복시키는 ‘최적의’ ‘유일한’ 메스입니다. 저는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한다.’는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히 4:12). 이것이 제가 생각하는 성경의 메스입니다. 이 말씀을 신뢰할 수 없다면, 성경은 성경의 그 독자들에게 ‘좋으나 하찮은 말씀’의 범주에서 뱅뱅 맴돌다 그것으로 끝나고 말 것입니다.
교회든 우리 그리스도인의 신앙이든, 해부의 궁극적인 목적은 변화와 치유, 건강성과 건전성의 회복입니다. 요한계시록의 이 말씀 자체가 이것을 얼마나 갈망하고 있는지요. 주님의 이 마음이 조금이라도 느껴져야 합니다. 성경은 우리의 심장을 울리는 하나님 아버지의 심장의 고동소리입니다. 그 미세한 떨림은 우리 영혼의 세포까지도 설레게 합니다. 주님의 말씀인 이 성경이 우리에게 늘 그렇듯이, 깊은 산속의 신선한 옹달샘 한 모금처럼, 이 말씀은 우리에게 생기와 회복의 영양소이기에 충분합니다. 제가 ‘이상한(?)’ 교회보다는, ‘여전한(!)’ 성경 하나님 말씀에 훨씬 더 깊은 관심과 설렘을 갖는 이유가 바로 이래서입니다.
이런 마음으로 『교회 신앙의 해부학』이라는 제목으로 이 책을 냅니다. 감히 ‘교회’를 어떻게 하려는 마음이 저에게는 전혀 없습니다. 저는 그럴만한 위인도 되지 못합니다. 오로지 주님의 마음으로 요한의 계시록을 읽었을 뿐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해석하고 전한다는 이 일이 얼마나 두렵고 떨리는 일인지요. 만약 이 책의 모자람이 있다면, 그것은 전적으로 저의 무지의 탓입니다. 다음의 기회가 있을 테니, 그것은 또한 다행스런 행운이 될 것입니다.
지금도 늘 그렇지만, 매번 제 설교의 첫 번째 청중이 되어주는 쉴만한교회 성도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이들이 있었기에 지난 세월, 설교하는 목사로서는 원도 한도 없이 마음껏 주의 말씀을 전할 수 있었습니다. 
저의 이 책을 기본 텍스트로 하여 2018년 봄 요한계시록을 중심으로 [제4회 새 하늘과 새 땅 100호전] 전시회를 가졌던 이화기독미술인회(ECAA) 작가님들께 특별한 감사를 드립니다. 2017년 그들의 전시는 창세기를 중심으로 한 [제3회 하나님의 창조 100호전]이었습니다. 2019년 지금은 5월에 있을 사도행전을 중심으로 한 [제5회 마르투스 100호전]을 또 준비하고 계십니다. 기독 작가로서의 부르심에 대한 그들의 순전한 응답을 주님이 관심 있게 들여다보실 것입니다. 특별히 이 책의 출판에 마지막 용기를 주신 김경은 작가님께 깊은 고마움을 전합니다.
늘 내 마음 한 켠에 자리하고 있는, 부족한 형의 목회에 말없이 동참하여 사랑으로 늘 용기를 주는 아우 장준 안수집사와 오정식 권사 부부는 제 마음 깊은 곳의 보석입니다.
저의 부족한 원고를 읽고 기꺼이 추천의 글을 써주신 개신대학원대학교의 조성헌 총장님(설교학)과 김구원 교수님(구약학), 배종열 교수님(신약학),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의 신성욱 교수님(설교학), 호서대학교 신학전문대학원의 이승현 교수님(신약학), 그리고 대학 동기인 새로남교회의 오정호 목사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지나온 30년의 시간들을 신앙과 삶의 좋은 동반자와 친구로, 매번 멋진 대화의 좋은 파트너가 되어주는 사랑하는 아내 신미선 작가가 이 책을 위해 자기의 작품과 그 이미지로 동역해준 것에 대해 고마움을 전합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 ‘로고스’와 사도 요한의 환상 ‘그림’의 요한계시록 형식을 따를 수 있었습니다.
멋진 청년들로 성장해가는 과정을 곁에서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늘 고맙고 자랑스러운 두 아들 찬영과 인영의 따뜻한 응원과 사랑에 마음속 깊은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끝으로, 이 책의 출판을 위해 오랜 시간 애써주신 킹덤북스(Kingdom Books) 대표 윤상문 목사님과 편집실 여러분의 정성어린 수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2019년 4월 부활주일 아침에 사도 요한의 95년 밧모섬을 생각하며
장원철


추천사      10
서문      12


95년 밧모섬, 하늘이 열리다!     22  
95년 밧모섬, 거기서 요한이 누렸던 것들     40
95년 밧모섬의 예수 그리스도     56
신앙의 맛을 맛보며 살고 싶다면     75
주께서 나를 아시나이다!     93       
예수를 사랑이라 말하지 마라!     110      
포도원을 허는 작은 여우를 잡아라!     128
책망도 사랑이다!     145 
칭찬은 미션이다!     161 
아. 내 안에 예수가 없다,     178 
아, 하나님의 하늘…     195         
져주심으로 이기신 어린양 예수 그리스도     210
하나님께 가까이함이 내게 복이라!     225     
흐르는 눈물은 천국의 전주곡이다     241     
95년 밧모섬의 비상구     257    
우리 신앙이 미스터리한 이유     267    
지팡이 잣대와 하늘성전 언약궤     281    
전투하는 교회, 무엇으로?     300    
모방, 모방, 모방…     319
666 vs 144,000     337  
나의 666은 뭐였지?     359  
하나님 창조의 목적     380  
부활하여 재림하실 주 예수 그리스도, 그 사이에서     397
하나님 없는 시대, 무엇으로 살 것인가?     413      
어린양의 혼인 잔치, 하나님의 큰 잔치     429      
천년 왕국과 생명책 이름     444            
아, 하나님의 새 창조…     460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479 



요한계시록을 탁월하게 강해한 본서는 95년 밧모섬의 사도 요한을 새롭게 만나길 원하고, 그의 놀라운 경험을 생생하게 체험하길 원하며, 주님이 주시는 성경에 기록된 마지막 사랑의 메시지를 경청하고자 하는 모든 신실한 기독교인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사도 요한의 시대와 별 다를 바 없는 현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와 한국 교회를 돌아보며 올바른 신앙의 궤도에 다시 서도록 돕는 귀한 외침이 있는 책이기에 강력히 추천한다.
조성헌 총장 (개신대학원대학교 설교학) 


장원철 교수님은 그리스도의 꿈을 품은 목회자요, 그리스도의 뜻을 담은 설교자요, 그리스도의 사랑을 소유한 상담학자다.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진 그는 요한계시록에 대하여 마흔 가지의 중요한 질문을 한다. 그 질문들은 교회와 신앙에 대한 본질적인 질문들이다. 이 책은 그 질문들에 관하여 요한계시록을 해부한 강해서이다. 독자들은 저자가 요한계시록을 강해하면서 보여준 모습들 속에서 각자의 모습을 발견하고 치유를 얻을 것이다. 
배종열 교수 (개신대학원대학교 신약학)


상담 전문가의 요한계시록 강해인 이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교회를 향한 예수님의 마음으로 가득하다. 저자는 요한계시록을 종말에 대한 예언이 아닌 현재를 살아가는 모든 그리스도인을 위한 예수님의 상담 교본으로 만들어 준다. 이 책과 함께 요한계시록을 읽는 독자들은 그리스도 안에서 변화와 치유, 그리고 회복을 경험할 것이다. 하나님의 변함없는 사랑의 음성을 듣고자 하는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적극 추천한다.
김구원 교수 (개신대학원대학교 구약학)


요한계시록을 정확하게 주석하거나 설교한다는 것은 지금도 매우 힘든 작업이다. 그만큼 해석과 적용에 있어서 어려운 난제들이 많기 때문이다. 만일 요한계시록을 제대로 해석하지 못했다면 듣는 이로 하여금 소망이 아닌 두려움을 엄습하게 만들 것이다. 또한 예수 그리스도가 아닌 666이나 적그리스도가 누구인지에 초점을 맞추어 설명할 것이다. 이런 점에서 본서의 저자는 요한계시록의 신학을 제대로 이해하여 설명하고 있음에 우선 박수를 보내고 싶다. 아울러 저자는 그 내용을 설득력 있게 잘 적용하여 전달하고 있음에 찬사를 보낸다. 본서는 요한계시록을 학문적이면서 목회적으로 잘 엮어낸 보기 드문 수작이다. 요한계시록을 이해하거나 설교하고 싶은 이가 있다면 필독서로 강하게 추천한다.
신성욱 교수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설교학)


드디어 기다리던 장원철 목사님의 요한계시록 강해가 출간되었습니다. 그의 학자다운 통찰력과 목회자의 따뜻함이 녹아있는 본서는 평소 요한계시록을 이해하고자 남다른 관심을 가진 이들에게 큰 영적인 선물이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특히 맛깔 나는 예화와 정곡을 찌르는 단어 선정과 난해한 계시록의 상징적인 어휘들의 의미를 정확히 해석한 그의 지략은 독자로 하여금 시간가는 줄 모르게 말씀 안으로 빨려 들어가게 만듭니다. 요한계시록의 정수를 맛보고자 하는 성도들에게 즐거운 마음과 확신을 가지고 추천합니다.
오정호 목사 (새로남교회 담임 목사/제자훈련목회자협의회(CAL-NET) 이사장)


장원철 박사님은 이 책에서 자칫 오해하기 쉬운 요한계시록을 목회적 관점에서 설교하고 강해하였습니다. 성경의 마지막 책인 요한계시록에 담긴 새 하늘과 새 땅에 대한 소망의 비전을 교회와 성도들 개인에게 어떻게 유익하게 적용할 지에 대한 고민을 이 책을 통해서 표현하고 있습니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서 계시록에 대한 또 하나의 새로운, 그리고 영적으로 유익한 읽기를 접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승현 교수 (호서대학교 신학전문대학원 신약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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