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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석 박사의 기독교인을 위한 이슬람 칼럼

한국 이슬람, 어디까지 왔는가? 무슬림에게 그리스도의 복음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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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크리스천투데이화살표
저자 유해석  화살표
출간일 2019-11-15
ISBN 9791196240554
쪽수 305
크기 151*225

상세정보

“오늘의 유럽은, 내일의 한국이다!”
“이슬람은 이단인가, 타종교인가?”


다문화 시대, 우리는 이슬람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가? 다원주의 사회에서, 이슬람도 기꺼이 포용하는 것이 정답인가?


저자는 2,000년간 기독교 문명이 지배해온 유럽을 보라고 말한다. 유럽 기독교는 신계몽주의 시대를 맞아 제도권 교회가 도전을 받고 내리막길을 걷는 반면, 이슬람은 기독교의 대안 종교로서 젊은이들에게 매력적으로 다가가고 있다. 기독교인들의 이슬람 개종과 함께, 이슬람 난민의 유입으로 유럽에서는 이슬람이 급격히 성장하고 있다.


가령 프랑스에서 무슬림들에게 ‘당신의 국적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그들은 “무슬림”이라고 답변할 것이다. 그들은 무슬림이기 때문에 프랑스인이 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답변할 것이다. 이것이 현실이다.


저자는 이미 유럽에서 실패한 다문화주의가 한국에서 꽃피우기 시작하는 것을 우려하면서, ‘포용국가’를 지향하는 정부 정책의 재고를 촉구하고 있다. 이대로 간다면, 오늘의 유럽은 내일의 한국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슬람은 오늘날, 그리고 다음 세대에 한국교회가 직면한 가장 커다란 도전 가운데 하나가 될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슬람을 알아야 한다. 크리스천투데이와 기독신문, 목회와신학 등 각종 언론에 기고한 글을 모았다.


책 속으로


“최근 몇 년 동안 유럽에서 가장 중요한 종교는 더 이상 기독교가 아니라 이슬람이다. ‘유라비아’(Eurabia)라는 단어는 유럽에 사는 아랍사람들의 연합과 결속을 위하여 1970년대에 만들어진 잡지의 이름에서 비롯되었다. 그러나 이제 ‘유라비아’라는 단어는 유럽이 이슬람화 되어간다는 뜻으로 사용된다. 이슬람의 예언자 무함마드는 “이슬람은 서쪽에 찬란하게 빛날 것” 이라고 예언했었다. 오늘에 이르러 그 예언이 실현되는 것처럼 이슬람은 유럽에서 떠오르는 태양처럼 빛나고 있다.” -1장에서


““이슬람이 기독교 이단이라는 종교개혁자들의 견해가 있다”고 하면, 기독교인들이 처음 듣는 이야기라서 의아해 하거나 혹은 의문을 제기한다. 왜냐하면 그동안 이슬람을 타종교라고만 배웠기 때문이다. 필자도 신학교 다닐 때, 이슬람을 비교종교학 시간에 조로아스터교와 함께 30분 배운 기억이 있다. 아직까지 한국의 많은 신학교에서 이슬람을 비교종교학 시간에 배우고 있는 실정이다. 그만큼 한국에서 이슬람에 대한 연구가 선행된 적이 없었다. 그 이유는 한국에 이슬람 인구가 거의 없었기 때문에 필요를 느끼지 못했다. 이제 한국에서도 이슬람에 대한 학문적인 연구가 시급하게 요청되고 있다.” -3장에서


“이슬람에서는 성경이 변질되었다는 교리가 있다. 구약은 유대인들에 의하여 변질되었고, 신약은 기독교인들로 인하여 변질되었다고 가르친다. 따라서 변질된 성경은 읽어서는 안되고 변질된 내용 가운데 꼭 필요한 부분은 올바르게 정리되어 꾸란에 기록되어 있다고 가르친다.” -5장에서


“기독교가 종교적 욕구를 채워주지 못하고, 골고다 산상의 십자가를 자신을 위한 도구로 전락시킬 때, 이슬람이 몰려왔고 그에 대항할 만한 능력을 상실한 채 시간이 지나면서 기독교는 그 주권을 이슬람에게 내어주고 말았다. 지금 한국교회가 유럽의 전철을 따라가지 않으려면 이슬람이 어떤 종교이며, 그들은 무엇을 믿고 있는지, 그리고 예수님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그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방법은 무엇이 있는지 알아야 한다. 지금부터라도 이슬람에 대해 배워야 한다. 중동의 과거와 유럽의 오늘을 배워야 한다. 이슬람의 성장이 중동처럼 유럽처럼 한국에서 반복되어서는 안 된다.” -7장에서


목차

프롤로그


1. 유럽은 어디로 가고 있는가

기독교 정체성을 상실한 유럽의 이슬람화 현황
유럽에 이슬람 인구가 증가하는 이유
유럽과 이슬람의 불편한 역사


2. 유럽 문명과 이슬람의 충돌

유럽 문명과 이슬람의 충돌
유럽, 대도시 속의 이슬람
유럽에서 이슬람 인구 증가로 나타나는 다양한 문제들
무슬림 인구 증가로 인하여 변해가는 영국


3. 종교개혁자들은 이슬람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이슬람은 이단인가 타종교인가
루터는 이슬람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칼빈은 이슬람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불링거는 이슬람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이슬람에 대한 루터의 대안


4. 무함마드와 이슬람 원리주의

무함마드의 생애와 그의 부인들
이슬람 원리주의에 대한 이해
왜 이슬람은 테러하는가?


5. 기독교인이 꼭 알아야 할 이슬람교리 몇 가지

기독교인이 알아야 할 몇 가지 이슬람 교리
이슬람은 무엇을 믿는가
무슬림은 어떤 행동의 의무를 갖는가
기독교인이 알아야 할 라마단
개혁주의 입장에서 본 이슬람의 할랄


6. 기독교인이 알아야 하는 꾸란

기독교인이 알아야 하는 꾸란
꾸란 속에 나타난 기독교의 영향들
꾸란 속에 나타난 조로아스터교의 영향들
성경에서 바라 본 꾸란의 오류와 모순들
이슬람의 형성에 영향을 끼친 다양한 종교들


7. 넘어야 할 이슬람의 장벽들

한국교회가 넘어야할 이슬람의 장벽들
알라와 하나님은 과연 같은 신인가
이슬람과 기독교의 예수, 무엇이 다른가
이슬람의 여성
무슬림과 결혼하려는 이들에게 드리는 글


8. 한국에 들어온 이슬람

한국에 들어온 이슬람
한국 이슬람, 어디까지 왔는가?
이슬람의 유혹 앞에 선 한국교회 청소년들
이슬람권에 부는 새 바람
무슬림에게 그리스도의 복음 전하기


결론

한국 이슬람 인구 성장에 따른 정부에 대한 제언
이슬람 인구 성장에 따른 한국 교회에 대한 제언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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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석 소개

이슬람 전문가 유해석 박사<사진>가 지난 4월 22일 총신대학교 선교대학원 교수로 임용됐다.
유해석 교수는 1990년부터 오엠국제선교회 소속 예장 합동(GMS) 파송 선교사로 이집트 빈민가에서 선교했으며, 1997년 이슬람 선교 전문단체인 FIM국제선교회를 발족시키고 본부를 영국에 개설해 영국과 한국을 오가며 사역해 왔다.
유해석 교수는 총신대학교와 총신대 신학대학원을 졸업했고, 영국 웨일즈대학교 신학·이슬람학부에서 철학석사 학위(M.Phil)를 받고, 철학박사(Ph.D) 수학 후 칼빈대학교 대학원에서 신학박사(Th.D) 학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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