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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쾌한 성경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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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쾌한 성경읽기

84일 만에 읽는 성경통독

| 따뜻한세상 | 2015-11-02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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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정보

ISBN 9788996243557
쪽수 374
크기 148*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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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한국교회의 현재와 미래를 염려하는 목소리에도 마음이 울리지 않는 요즘이다. 그런 외침이 더 이상 새롭지 않다. 교회의 퇴락에 대한 징조가 보임에도 경종으로 여겨지지 않는다. 무감각해져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더해 패배주의와 현실 안주에 빠져 있다.

사실 한국교회가 직면한 문제들은 한국교회만이 아니라 세계 교회가 역사적으로 경험한 일들이기도 하다. 문제들에 대한 대답 역시 이미 역사에서 보여주고 있다. 천년의 중세 교회는 수많은 문제들에 직면했었다. 개혁자들은 이런 문제의 해결책을 복잡하게 말하지 않고 간단명료하게 제시했다. 그들의 해답은 다섯 개의 ‘오직’이었다. 그중의 첫 번째가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오직 성경으로”(Sola Scriptura, By Scripture Alone)이다.

말씀에서 벗어난 교회와 사회, 국가는 망하는 것이 역사의 증언이자 성경의 외침이다. 문제 해결과 회복은 오직 말씀에 있는 것이다. 흥왕하던 한국교회가 쇠락의 길에서 벗어나 부흥하려는 몸부림은 이런 면에서 여전히 가능성이 있는 셈이다.

전철영 목사는 교회가 갖고 있는 모든 문제의 해답은 성경 읽기에 달려 있다고 말한다. 전 목사는 <통쾌한 성경 읽기>에서 “구약 이스라엘 백성이 우상숭배에 빠진 주요 요인은 제사장들이 성경 말씀을 가르치지 않고 율법 책을 방치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오늘날 총체적인 어려움에 직면한 한국교회가 가장 우선적으로 해야 할 일은 성경을 읽고 배우며 그 말씀대로 행하는 일이다.”라고 말한다.

전 목사는 이스라엘이 멸망에 이르게 된 것은 본질이 아니라 외형과 현상만을 추구했기 때문이라고 보고 본질의 회복을 주장한다. 그에 의하면 본질 회복의 가장 빠른 길은 성경 읽기이다. 성경을 읽어야 하나님의 마음을 알 수 있기 때문이다. 전 목사는 선교사로서 여러 선교 현장에서, 특별히 필리핀에서 선교 사역을 하던 중 성경 읽기의 중요성을 깨닫고 어떻게 하면 성경을 다 읽어내고 하나님의 뜻을 깨달을 수 있을까 연구했다. 그래서 미국과 한국을 비롯한 여러 나라에서 공부하며 임상실험을 하는 중 14주 84일 만에 성경을 읽어내는 방법을 구성해냈다.

이 책에서 전 목사는 인류 역사의 흐름과 성경에 나타난 연대기를 접목시켜 역사적인 맥락에서 성경을 이해하게 한다. 통상 장르별로 되어 있는 성경을 연대순으로 배치해 시간의 흐름 속에서 하나님이 구약의 이스라엘 가운데서, 신약의 교회에서 어떻게 역사하셨는지 일목요연하게 살필 수 있게 한다. 그래서 책을 읽어 가다보면 성경 전체에 대한 맥을 잡아내 성경의 내용을 파악할 수 있게게 된다. 덤으로, 저자의 신학적인 배경이 말해주듯이 저자는 성경을 개혁주의 토대 위에서 접근하게 했으며, 선교적인(구속사적인) 관점에서 성경을 조망할 수 있게 했다. 하나님의 구원의 계획을 직접 깨달을 수 있도록 책 곳곳에서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저자는 이렇게 성경 자체에 대한 내용을 파악하게 한 후에 성경이 주는 메시지로 나아가게 한다. 중요한 것은 성경을 읽었으면 하나님의 마음과 뜻을 깨달아야 하기 때문이다. 저자가 말한 대로 성경을 읽어 가다보면 하나님과 깊은 영성 관계를 맺게 된다. 하나님은 성경을 통해 말씀하시기에 성경을 읽으면 하나님의 마음을 깨닫고 마음과 생각, 행동의 변화까지 이르게 된다.

이렇게 하나님의 뜻을 깨달은 성도는 패배주의를 극복하며 현실에 안주하지 않을 것이다. 주님의 말씀대로 빛과 소금의 역할을 다 해낼 것이고 더 이상 교회와 그리스도인이 세상의 문제거리로, 지탄의 대상으로 전락하지 않을 것이다. 오히려 세상을 이끌며 어두운 사회에 소망의 빛을 보여줄 사명자로 나설 것이다.

저자는 통독하려는 분들에게 세 가지를 부탁한다. 첫째로,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성경을 친숙하게 하는데 집중한다. 성경이라는 큰 숲을 헤쳐 나갈 안내서, 길잡이 역할에 충실하려 한다. 저자는 이 책으로 성경 자체를 대신하려 하지 않는다. 그렇기에 독자는 이 책을 읽을 때 성경과 함께 병행해야 한다.

둘째로, 저자는 통독의 구체적인 방법으로 “이 책을 잘 사용하는 Tip(팁)”을 제시한다. Tip은 모두 10가지로 통독의 실제적인 활용법이다. 독자는 가능하면 이 활용법대로 해야 한다. 이 방법대로 하면 신속하고 정확하게 통독을 해 내게 된다.

셋째로, 이 책에는 14주 84일 만에 읽어 낼 수 있도록 저자가 고안한 “성경 읽기표”가 제시되어 있다. 이 읽기표를 따라 읽어나가야 한다. 그렇게 하면 어느새 자신도 모른 채 성경 통독자가 되어 있음을 보게 될 것이다.

이 책의 한 추천자는 “평이한 어법이지만 결코 가볍지 않은 영적 해석과 적용은 초신자들을 비롯해서 신앙 경력을 상당히 가진 교회 내 직분자들에게도 성경을 새롭게 조명할 수 있도록 이끌어 준다. 셀 그룹이나 교회 내 각 기관별로도 사용하기에 좋다는 생각이 들었다. 더불어서 신학을 입문하는 학생들에게도 더 없이 좋은 성경 지침서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라고 말했다. 그의 말처럼 개인적으로도 사용할 수 있도록 했고, 그룹이나 모임으로도 사용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따라서 성경 읽기에 관심 있는 사람은 개인이든 집단이든 누구든지 어렵지 않게 활용할 수 있다.

한국교회의 회복과 부흥을 소망하는 우리에게 이 책이 주어진 것은 하나님이 주시는 또 하나의 선물인 것 같다. 


지은이의말

그리스도인은 신구약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신앙과 행위에 대한 정확무오한 유일의 법칙으로 믿는다. 그럼에도 성경을 꾸준히 읽는 사람은 많지 않다. 게다가 성경을 일독하는 사람을 찾기가 더 어렵다. 이는 성경의 내용이 어려워서가 아니라 성경을 체계적으로 읽지 못하기 때문이다. 성도들이 성경을 이해하지 못하고 그 내용에 대하여 무지하다는 것은 마치 학교를 다니는 학생이 교과서를 제대로 알지 못하는 것과 같다.

구약 이스라엘 백성이 우상숭배에 빠진 주요 요인은 제사장들이 성경 말씀을 가르치지 않고 율법 책을 방치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오늘날 총체적인 어려움에 직면한 한국교회가 가장 우선적으로 해야 할 일은 성경을 읽고 배우고 그 말씀대로 행하는 일이다.

이 책의 목적은 성경을 연대기적인 관점에서 14주(84일) 동안 성경을 통독함으로 하나님과 깊은 영적 교제를 나누는 데 있다. 성경은 서재의 진열장에 장식용으로 사용되거나 필요할 때에만 사용하는 구급약 같아서는 안 된다. 성경은 우리가 가장 가까이에서 끊임없이 관계해야 하며, 성령님의 인도하심과 깨달음을 통해 삶의 절대 기준으로 삼아야 하는 하나님의 말씀이다.

이 책은 그리스도인들을 격려해 하나님의 말씀을 가까이 하게 도전하고, 그 말씀이 우리의 삶을 어떻게 변화시키는가를 직접 경험하게 하기 위해 쓰여졌다.

저자로서 바람이 있다면 독자들이 저자의 방식대로 실행해 하나님의 말씀이 ‘저기’에 객관적으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여기’에 주관화되어 독자들의 삶에 능력으로 역사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의 삶을 어떻게 변화시킬지 기대하며, 이 책을 통해 그 놀라운 변화를 직접 경험해 보시기를 바란다. 


본문중에

165-171쪽.


8. 예레미야


예레미야는 이사야보다 100년 후의 선지자였다. 하나님은 남유다의 죄악이 극에 달하자 남유다에게 심판을 선포하기 위해 예레미야를 부르셨다. 그는 남유다의 마지막 왕들의 통치 기간에 활동했으며 예루살렘과 열방에 대한 심판의 말씀과 미래의 소망에 대해 예언했다.


남유다와 예루살렘의 심판

남유다와 예루살렘은 우상숭배, 왕과 제사장들과 선지자들의 죄악으로 인해 하나님의 책망을 받았다. 하나님은 부정한 신부에게 회개하고 남편에게 돌아오지 않을 경우 파멸할 수밖에 없다고 하셨다(렘 3:6~4:4). 이어서 북방에서 다가올 재난을 선언하셨고(렘 4:5~31), 사회적 불의와 우상숭배로 인해 예루살렘은 포위되어 공격받게 될 것이라고 하셨다(렘 6:1). 예레미야는 유다의 혼합주의 행위들을 경고했다. 하지만 그들은 여호와의 말씀에는 순종하지 않으면서도 여호와에 대한 자신들의 헌신과 여호와의 임재가 자신들을 안전하게 지켜줄 것이라고 믿었다(렘 7:3~7).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너희 길과 행위를 바르게 하라 그리하면 내가 너희로 이곳에 살게 하리라 너희는 이것이 여호와의 성전이라, 여호와의 성전이라, 여호와의 성전이라 하는 거짓말을 믿지 말라 너희가 만일 길과 행위를 참으로 바르게 하여 이웃들 사이에 정의를 행하며 이방인과 고아와 과부를 압제하지 아니하며 무죄한 자의 피를 이곳에서 흘리지 아니하며 다른 신들 뒤를 따라 화를 자초하지 아니하면 내가 너희를 이곳에 살게 하리니 곧 너희 조상에게 영원무궁토록 준 땅에니라” (렘 7:3~7)


하나님은 유다인과 예루살렘 주민들에게 하나님과의 언약을 따르지 아니하면 저주를 받을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예레미야를 해하려고 음모를 꾸민 동족들은 심판받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하나님의 공의에 대해서 예레미야가 불평하자 하나님은 유다 백성이 행한 악한 일들을 열거하셨다(렘 12:5~13). 예레미야는 하나님이 심판을 선언하시자 백성을 위해 기도하며 이스라엘과 맺은 언약을 기억해 달라고 간청을 했다(렘 14:19~22). 그러나 하나님은 이제 모세와 사무엘이 올지라도 그들을 도울 수 없다고 말씀하셨다. 이에 예레미야는 탄식으로 반응했고 하나님은 그에게 회개할 것과 소명에 충실할 것을 촉구하셨다(렘 15:19~21).

하나님은 예레미야에게 곧 예루살렘에서 임할 재앙으로 인해 멸망 당할 것이므로 결혼하지 말며, 자녀를 두지 말며, 애곡하지 말라고 명령하셨다(렘 16:1~9). 여호와를 떠난 사람은 저주를 받을 것이지만 여호와를 의지하며 여호와를 의뢰하는 사람은 복을 받을 것이라고 말씀하셨다(렘 17:7).


예레미야와 거짓 선지자들

선지자 예레미야와 거짓 선지자들인 하나냐와 스마야 사이에 대결이 이루어졌다. 예레미야는 친 바벨론 정책을 추구했기 때문에 바벨론에게 항복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반해 하나냐는 바벨론 왕으로부터 씌워진 멍에를 하나님이 꺾으셨고 하나님의 성전이 회복되며, 잡혀간 포로들이 돌아올 것이라고 백성 앞에서 예언하면서 바벨론에게 항복할 필요가 없음을 강력하게 주장했다.

예레미야가 하나냐에게 그 예언이 하나님에게서 온 것인지는 그것이 성취되어야 인정받는 것이라고 말하자, 하나냐는 예레미야의 목에 걸려 있는 나무로 만든 멍에를 꺾어버리며 자신의 예언을 다시 백성에게 전했다(렘 28:1~17). 이스라엘 왕과 백성은 예레미야의 말을 듣지 않고, 하나냐의 메시지를 따랐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편에 서지 않고 세상 권력 앞에 서서 일했던 거짓 선지자 하나냐에게 하나님께 패역한 말을 했다고 말씀하시면서 하나냐를 죽이셨다. 그리고 예레미야의 예언대로 유다는 바벨론에 멸망당하고 수많은 유다 백성이 바벨론에 사로잡혀 끌려가게 되었다.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 너희가 내게 부르짖으며 내게 와서 기도하면 내가 너희들의 기도를 들을 것이요 너희가 온 마음으로 나를 구하면 나를 찾을 것이요 나를 만나리라” (렘 29:11~13)


회복에 대한 약속

하나님은 예레미야에게 포로 된 백성을 돌아오게 할 것이며, 그 땅을 다시 차지할 것이며, 다시는 이방인을 섬기지 않을 것이며,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 언약을 맺겠다고 하셨다(렘 31:31). 바벨론 군대가 예루살렘을 에워싸고 자신은 시위대 뜰에 갇혀 있었지만 예레미야는 하나님의 명령을 받고 사촌 하나멜의 밭을 샀다. 이는 비록 이스라엘이 멸망해 포로 생활을 할 것이지만 하나님이 반드시 회복해 주셔서 예루살렘에서 다시 팔고 사는 때가 온다는 것을 증거하기 위해서였다(렘 32:6~15).

또한 하나님은 예레미야에게 부르짖으면 응답해 주시고 크고 비밀한 일을 보여주겠다고 하셨다(렘 33:3). 비록 바벨론에 의해서 예루살렘 성이 훼파되고 무너지겠지만, 때가 되면 죄를 정결하게 해서 열방의 찬송과 영광이 되게 할 것이라는 회복을 약속하셨다.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 그것을 만들며 성취하시는 여호와, 그의 이름을 여호와라 하는 이가 이와 같이 이르시도다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렘 33:2~3)


예루살렘 함락

바벨론 느부갓네살 왕은 시드기야를 유다 왕으로 세웠다. 예레미야는 시드기야에게 바벨론에 항복하면 목숨을 건질 수 있다고 말했지만 시드기야나 신하, 백성 모두는 예레미야의 말을 듣지 않았다(렘 37:2). 오히려 시드기야는 예레미야를 붙잡아서 감옥 뜰에 있는 물이 없는 구덩이에 던져 넣었다. 결국 하나님의 말씀대로 예루살렘은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에 의해 함락되었다.83 하나님은 예레미야를 구덩이에서 끌어낸 구스 사람 에벳멜렉에게 구원을 약속하셨다(렘 39:15~18). 예레미야는 애굽으로 도망한 유대인들에게 하나님이 재앙을 내리실 것이고 칼과 기근으로 멸절될 것이라고 했다(렘 44:26~27).


바벨론의 멸망

하나님은 바벨론을 들어서 유다의 죄와 열국의 죄를 징계하셨다. 그러나 바벨론은 교만해서 하나님을 대적했으며 침략 시에도 자비를 베풀지 않았다. 이에 예레미야에게 북쪽에서 한 나라가 일어나서 바벨론을 쳐서 바벨론 땅을 황무지로 만들고 멸망할 것을 예고하셨다(렘 50:4). 반면 바벨론의 멸망의 날은 유다에게는 구원의 날이 될 것이라고 하셨다. 바벨론은 유다 백성을 잔인하게 죽이고, 교만하며 우상숭배 때문에 예루살렘보다 훨씬 더 파괴된다. 하나님은 메대 사람의 왕들과 도백들과 모든 태수를 준비시켜 바벨론을 치게 하실 것이며 그 땅이 황폐해 주민이 살 수 없게 하심으로써 이스라엘을 위해 보복해 주실 것이다(렘 51:28~29).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바벨론의 성벽은 훼파되겠고 그 높은 문들은 불에 탈 것이며 백성들의 수고는 헛될 것이요 민족들의 수고는 불탈 것인즉 그들이 쇠잔하리라” (렘 51:58)


서문

추천의 글

성경 파노라마

Chapter 1. 창조와 족장 시대

• 보시기에 좋았지만 구속의 은혜가 필요하다

Chapter 2. 출애굽과 광야 시대

• 내 백성을 보내라 광야에서 절기를 지킬 것이다

Chapter 3. 가나안 정복과 사사 시대

• 하나님의 말씀보다는 내 소견이 더 중요하다

Chapter 4. 이스라엘 통일 왕국

• 하나님의 백성이 되길 바랐지만 그들은 왕이 되었다

Chapter 5. 시가서의 교훈들

• 너희를 향한 하나님의 마음은 애가와 애곡이다

Chapter 6. 분열 왕국 시대

• 결코 무너지지 않을 산당들처럼 악을 행하더라

Chapter 7. 분열 왕국 시대의 선지자들

• 극상품 포도 맺기를 바랐더니 들포도를 맺었도다

Chapter 8. 포로 시대의 선지자들

• 성전에서 흘러온 물줄기로 성전재건의 희망을 드러내다

Chapter 9. 포로 귀환 시대

• 70년이 지난 후에 드디어 신실하신 하나님을 만나다

Chapter 10.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

• ‘내가 그로라!’ 메시아에 관한 성경의 약속을 이루시다

Chapter 11. 교회의 시작과 확장

• 안디옥에서 비로소 그리스도인이라 일컬음을 받다

Chapter 12. 사도바울의 서신들

• 세운 교회들이 금방 다른 복음을 따랐기에 편지하다

Chapter 13. 공동서신들

• 교회를 향해 복음의 진리와 사랑을 삶으로 보여주다

Chapter 14. 요한의 계시

• 큰 성 바벨론이 마침내 무너지다

* 각 Chapter 마다 “말씀 묵상과 나눔”이 있습니다.


추천의 글

사람마다 성경을 대하는 자세가 다르겠지만 하나님의 뜻을 알기 위해 성경을 읽는 구도자는 이미 성경의 감동을 느꼈을 것이다. 성령의 감동으로 쓰인 말씀 그대로 성경을 읽어갈 때 받는 감동은 말로 표현할 수 없다. 이 책은 독자로 하여금 그런 감격과 감동을 느낄 수 있도록 안내해 준다. 이 책은 아직까지 이런 체험이 없어 직접 느끼기 원하는 성도들에게 성령의 감동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이 외에 덤으로 얻는 유익이 있다. 이 책은 익숙한 인류 역사의 흐름과 성경에 나타난 연대기를 접목하여 맥락적으로 기술하여 놓았기 때문에 역사의 흐름도 명확히 이해하게 된다.

-김근수 목사(한울교회 담임, 전 칼빈대학교 부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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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통독의 중요성을 알지만 실제로 성경을 읽기가 만만치 않아 중도에 포기하는 이들이 많다. 그래서 많은 성경 읽기를 돕기 위한 안내서들이 나와 있다. 실제로 서점가에 성경 통독 관련 책이 많이 나와 있는데 이 책은 조금 남다르다. 지은이가 성경 교육의 현장에서 파악한 독자들의 필요를 알고 썼기 때문이다. 성경이 멀게 만 느껴졌던 분들이 성경 읽기와 이 책이 제시하는 설명과 과정을 함께 병행하여 공부한다면 하나님 말씀을 좀 더 쉽게 다가갈 수 있게 되어 있다. 성경을 저 멀리 잘 보관해 놓은 분들이 이 책의 안내를 따른다면 84일 후에는 어느새 자신도 통독자가 되어 있을 것이다. 특히 선교 일선에서 사역하고 있는 선교사님들에게나 현지인들에게 성경 읽기와 이해에 대한 좋은 안내서가 될 것이다.

-김재호 목사(동산교회 담임, GMS(총회세계선교회)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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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영 목사님의 『통쾌한 성경 읽기』는 하나님의 스토리를 인간의 지식으로 이해하도록 만들어진 수작(秀作)이다. 개혁주의 토대 위에 만든 건강한 책이며 선교신학적 관점에서 조명한 비전이 곳곳에 배여 있다. 무엇보다 성경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맥을 잡아 주기에 목회자와 선교사는 물론 모든 평신도들도 읽어야 할 책으로 추천한다.

-권순웅 목사(주다산교회 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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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 신자나 불신자를 막론하고 의미와 가치를 인정받는다.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한 책’이기 때문이리라. 수십 년간 최 일선의 선교 현장에서 체계적이고 합리적인 성경 읽기와 교육의 필요성을 경험한 지은이가 섬세하고 탁월하며 합리적인 구성으로 성경을 쉽게 읽고, 바르게 이해하는 방법을 연구하여 제시하고 있다. 특별히 신구약 66권을 짧은 기간 안에 연대기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해 성경을 홀로 공부하거나 성경을 가르치는 이들에게도 실제적인 도움을 주리라 확신한다.

-김기철 목사(정읍성광교회 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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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쾌한 성경 읽기』는 성경을 구속사적인 관점에서 시대별, 주제별로 나누어 공부한다. ‘구속사적’ 이란 말은 “하나님의 구원 계획을 보여주는 관점”을 말하는데, 이런 시각을 갖고 성경을 읽다 보면 선교적 시각도 갖게 된다. 이 책을 공부하는 분마다 하나님의 마음이 얼마나 선교에 관심이 있는지를 만나실 수 있으리라 믿으며 일독을 권한다.

-강대흥 목사(태국 선교사, 태국 선교학교 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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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만큼 많이 팔린 책도 없지만 성경만큼 적게 읽는 책도 없다는 말이 있다. 그만큼 성경이 어렵게 느껴진다는 것이다. 우리는 대개 창세기부터 차례대로 읽는데 그러다 보면 이야기의 흐름이 잘 연결되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고 지루해질 수 있다. 그런데 이 책은 연대기 순서로 성경을 읽고 이해하도록 썼기 때문에 이 책과 함께 성경을 대한다면 성경이라는 거대한 숲을 헤쳐나갈 보물지도를 손에 쥔 듯한 기쁨이 생길 것이다. 부디 이 책을 통해 통쾌하게 성경을 읽고 통쾌하게 세상에서 승리하면서 살아가게 되기를 바란다.

-노충헌 기자(기독신문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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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전철영 박사의 역작 『통쾌한 성경 읽기』를 관심 있게 읽었다. 책을 읽어가면서 독자의 집중력이 느슨해지지 않도록 배려한 저자의 통찰력을 엿보았다. 제목을 보면 가볍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았는데 실제로 책을 읽으면서 이런 생각이 사라졌다. 평이한 어법으로 표현되었지만 결코 가볍지 않은 영적 해석과 적용은 초신자들을 비롯해서 신앙 경력을 상당히 가진 교회 내 직분자들에게도 성경을 새롭게 조명할 수 있도록 이끌어 준다. 셀 그룹이나 교회 내 각 기관별로도 사용하기에 좋다는 생각이 들었다. 더불어서 신학을 입문하는 학생들에게도 더 없이 좋은 성경 지침서라 믿어 의심치 않기에 적극 추천한다.

-박시경 목사(미국 인디애나 주 그레이스 신학교 선교학 교수)


추천의 글

53년 동안 인도 남부에서 헌신한 아일랜드 선교사 에이미 카마이클(Amy Carmichael, 1867∼1951)은 “눈으로만이 아니라 마음과 생각으로 말씀이 읽혀지는 곳에서는 삶이 변화된다.”고 말했다. 『통쾌한 성경 읽기』는 14주 동안 성경을 일독하려는 분들에게 대단히 탁월한 안내서이다. 저자는 독자가 성경을 연대기적 관점으로 읽어갈 수 있도록 집필했다. 이런 방식의 통독을 통해 하나님과 깊은 영성 관계를 맺도록 인도하려는 것이 이 책의 목적이다. 하나님은 성경을 통해 말씀하신다. 성경을 읽으면 생각이 밝아지고, 마음에 감동을 받으며, 성경의 메시지를 확실하게 깨닫게 된다. 성경을 읽는 독자는 그 말씀을 먹으며, 저자이신 하나님의 임재 속으로 들어간다. 이럴 때 성경 이해의 지평이 열리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된다. 성경을 가까이하기 원하는 모든 이에게 본서를 강력하게 추천한다.

-송광택 목사(한국교회독서문화연구회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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