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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치 시프트-선교적 교회 사역 패러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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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치 시프트-선교적 교회 사역 패러다임

저자 : 이상훈  | 워십리더미디어 | 2017-01-20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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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정보

ISBN 9791195870301
쪽수 360
크기 15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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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기다리던 바로 그 책
“선교적교회를 실천적으로 풀어낸 역작”


이제까지 선교적 교회를 다룬 책은 많았다.
그러나 선교적 교회를 실제적으로 세워가기 위한 총체적 원리와 사역 메커니즘을 다룬 책은 없었다.


   저자는 지난 수년간은 북미지역에서 시작된 선교적 교회 운동을 이해하기 위해 미 전역을 발로 뛰며 다양한 리더와 목회자를 만났고, 그들의 독특하고 창의적인 사역을 분석해 에 담았다. 그리고 이 책 에서는 그러한 교회를 세우고 움직이기 위한 사역 원리를 깊이 있게 다뤘다.

선교적 교회는 이론이 아니다.


   급변하는 시대에 하나님의 선교에 동참하기 위해 모든 지역교회는 선교적 공동체가 되어야 한다. 이를 위해저자는 지난 수년간은 북미지역에서 시작된 선교적 교회 운동을 이해하기 위해 미 전역을 발로 뛰며 다양한 리더와 목회자를 만났고, 그들의 독특하고 창의적인 사역을 분석해 에 담았다. 선교적 교회를 꿈꾸는 모든 목회자들과 지도자들은 세상을 선교적으로 바라보며 교회 공동체 안에 선교적 DNA를 심고 가꿀 수 있는 생태계 형성을 위한 안목과 능력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 전혀 새롭고 혁신적인 사역 패러다임을 배워야 한다.

   이 책 에서는 바로 그것을 다뤘다. 선교적 교회를 이해하기 위한 이론적 기초와 함께 선교적 문화와 생태계 형성을 위한 사역 메커니즘을 실증적으로 다뤘다.


<이런분들께 권합니다>
 지역교회를 선교적 교회로 변화시키고 싶은 사역자와 평신도
 변화하는 시대에 적실한 패러다임을 통해 사역의 혁신을 추구하는 지도자
 이론과 원리를 실천적으로 배우고 연구하고 싶은 신학생들
 선교적 DNA가 형성되어 모든 성도가 역동적인 선교사로 세워지기 원하는 교회들




책 속으로


   모든 사역은 교회 공동체의 영성에 의해 결정된다. 영성은 마치 생명을 잉태하는 어머니 의 자궁과 같다. 그렇다면 선교적 영성은 어떻게 형성될까? 그것은 바로 예배와 연결된다. 예배야말로 교회의 영성을 형성하는 가장 강력하고 구체적인 하나님의 도구다. 살아 있는 예배를 통해 성도들은 하나님을 경험하고 세상으로 보내시는 그분의 뜻을 발견한다.” 


   그러나 선교적 사역과 삶은 그 당위성만으로는 이루어지지 않는다. 성도는 세상 한 복판에서 그리스도의 증인됨의 사역을 감당할 수 있도록 훈련되고 세워져야 한다. 이것이 바로 선교적 제자도가 필요한 이유이다.”


선교적 공동체는 세상으로 보냄 받은 백성들이 함께 주님의 나라를 위해 섬기기 위한 허브와 같은 역할을 한다. 그곳에서 성도들은 공동체적 부르심을 식별하고 다양한 실험을 통해 세상을 변화시키기 다양한 사역을 실천한다. 
   그러나 이러한 사역 메커니즘은 이상과 상상만으로 이뤄 지지 않는다. 거기에는 이 모든 과정에 대한 깊은 이해와 조직적인 변화를 추구할 수 있는 선교적 리더십이 필요하다. 선교적 리더는 모든 성도가 선교적 사명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하고, 교회 공동체 내에 선교적 사역과 문화가 형성되도록 돕는 핵심적 역할을 한다. 


   하나의 생명이 잉태되고 성장하여 성숙한 활동을 하기 위해서 최적화된 환경이 조성되어야 하듯, 교회 공동체가 선교적 교회로서 발전하기 위해서는 위의 요소들이 함께 협력하여 움직일 수 있는 생태계가 형성되어야 한다. 선교적 교회의 사역 메커니즘을 이해하고 자신의 상황에 맞게 적용해야 할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당연히 그러한 사역을 위해서는 기존의 사고를 극복하고 새롭고 창의적인 패러다임을 갖는 것이 필요하다.
   이제부터 이어지는 여정은 책을 읽는 독자들을 모험과 창의적 사고로 초대하는 장이 될 것이다. 탈학습(Unlearning)과 재학습(Relearning)을 통한 창조적 파괴 (Creative Destruction)가 발생하여 우리의 사역 현장이 혁신과 개혁의 장이 되길 기대해 본다.


추천사
들어가는 말



제1부 선교적 교회의 기초


제1장 선교적 교회와 하나님의 선교
제2장 선교적 교회와 백성의 책무
제3장 선교적 교회와 지역 교회의 사역적 특성


제2부 선교적 생태계 형성과 사역 메커니즘


제4장 선교적 교회와 영성
제5장 선교적 교회와 예배
제6장 선교적 교회와 제자도
제7장 선교적 교회와 공동체
제8장 선교적 교회와 리더십
제9장 선교적 교회와 문화
에필로그


미주
참고문헌


권준(시애틀 형제교회 담임 목사)
   21세기에 종교 혁명이 일어난다면 그 모토는 만인 제사장에서 “만인 선교사”로 바뀌어야 된다고 생각한다. 그만큼 교회는 그 소명인 선교를 잊고 다른 곳에 집중하고 있는 것이 지금의 현실이 아닌가 한다. 교회는 그 존재 자체가 선교이다. 선교가 하나의 프로그램의 아니라 교회가 존재하는 목적 그 자체이어야 한다. 그 본질을 상실하여 나타난 결과가 바로 유럽의 교회들이며 그 현상들이 미국과 한국의 교회들에게서 나타나고 있음을 목회자라면 피부로 느낄 수 있다. 선교를 교회의 본질로 되돌려 놓고자 하는 노력으로 집필된 이상훈 박사의 “책제목”은 현대를 사는 크리스천들에게 우리가 이 땅에 보냄을 받고 사명을 부여받은 자임을 다시 확인하는 계기가 되게 할 것이며, 선교적 교회를 꿈꾸는 모든 사역자들에게는 실제적 안내서가 될 것이다. 이 땅에 사는 날 동안 선교사로서 영광스럽게 살 것을 다짐하는 모든 크리스천들에게 이 책을 적극 추천한다.


강준민(L.A. 새생명비전교회 담임목사)
   이 책은 선교적 교회를 잘 이해하도록 도와주는 책입니다. 저자는 깊은 연구와 깊은 묵상 그리고 깊은 통찰을 통해 선교적 교회를 이 시대의 대안 교회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저자는 선교적 교회가 무엇이며, 왜 존재해야 하며, 어떻게 존재할 수 있는가를 아주 명쾌하게 설명해 줍니다. 이 책은 선교적 교회의 이론과 함께, 어떻게 선교적 교회를 세울 수 있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론을 제시해 주는 탁월한 책입니다.
   이 책은 성경을 하나님의 선교의 관점에서 읽도록 도와줍니다. 우리를 거듭 성경으로, 본질로 돌아가도록 도와줍니다. 저자는 성경을, 선교를 위한 구원의 파노라마로서 읽도록 권면합니다. 이 책은 복음적 신학의 기초위에 선교적 교회론을 확립한 후, 변화하는 시대에 변하지 않는 복음을 잘 전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이 책은 선교적 교회를 총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이 책은 선교적 교회와 관련된 다양한 주제를 심도 있게 다루고 있습니다. 이 책은 선교적 교회에 대한 거시적 안목과 미시적 안목을 균형 있게 다루면서 우리를 선교적 삶으로 초청합니다.
   이 책은 우리를 하나님께로 이끌어줍니다. 선교는 인간의 노력의 산물이 아니며 하나님이 주도하시는 하나님의 선교라는 사실을 강조합니다. 선교는 오직 성령님의 임재를 통해 오는 광대한 기쁨의 폭발이라고 선언합니다. 선교란 교회가 자기 능력의 과시나 자기 확장을 꾀하기 위한 프로그램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도하시는 구원의 역사임을 강조합니다. 즉 선교는 하나님의 나라의 확장이라는 것입니다.
   이 책은 죽어가는 교회를 소생시키도록 영감을 불어 넣어줍니다. 경직된 교회를 유연하게 만들도록 도와줍니다. 좋은 전통은 껴안으면서도 새로운 변화를 시도하도록 도와줍니다. 하나님의 나라의 역군들인 평신도들을 일깨워 선교에 동참하도록 도와줍니다. 하나님께서 이 보배로운 책을 통해 조국 교회와 이민 교회에 놀라운 부흥을 일으켜 주시길 빕니다. 이 책이 목회자들뿐만 아니라 각 교회의 평신도 지도자들의 필독서가 되길 바랍니다. 선교적 교회를 세우기를 열망하는 조국교회와 이민교회의 지도자들과 성도님들의 필독서가 되길 바랍니다.


김동화 선교사(GMF 대표)
   이상훈 교수님은 암울해 보이기만 하는 오늘날의 교회의 모습에도 불구하고 그래도 소망은 교회에 있다는 신념을 갖고 선교적 교회가 실현되는 것이 그 소망이 이루어지는 길임을 열과 성을 다해 보여주려 애써왔다. 선교적 교회의 실제적인 예가 어디 있느냐고 하는 우리들에게   앞서 발간된 ‘리폼 처치’를 통해 그 실증적인 예들을 보여줌으로써 그 가능성을 확인해 주었고, 이번에는 본 저서를 통해 선교적 교회에 대한 기본 이론과 실제 선교적 교회를 이루어 가기 위해 요구되는 사역 원리의 메커니즘을 잘 보여 주고 있다.  
   나는 선교지에서 사역의 결과로 이루어지는 교회 개척이 한국 교회의 모습을 그대로 이식하는 형태로 이루어져 오는 것을 보고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수 없었다. 이 책은 나와 같이 어떻게 하면 선교지의 교회가 선교적 교회가 될 수 있도록 할 수 있을까를 생각하는 사역자들  모두에게 큰 도움이 되리라 확신한다. 이 책을 통해 선교를 교회 성장의 도구로 생각하고 교파주의적 경쟁에 몰입하던 해외선교가 선교의 주체이신 하나님께서 이 시대에 선교적 교회를 통해 어떻게 역사하시는지를 이해하고 실제적인 사역의 원리를 찾게 되리라 믿는다. 정보통신의 급속한 발달로 인한 탈육화(脫肉化) 현상으로 선교 현장에서 사람들의 삶에 참여(engage)하는 성육신적인 사역이 위협받고 사람들의 삶이 빠르게 비참여적 (disengage)으로 고립되어 감으로 공동체를 이루기가 매우 어려워져 가는 이때에 이 책이 교회와 선교의 본질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한승진 박사(마임 사목)
   저자는 본서를 통해 교회란 무엇이고, 성도의 삶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고민과 갈등의 내용을 선교적 교회를 통해 풀어나간다. 저자의 이러한 탁월한 통찰력은 더 나아가 선교적 교회의 본질과 의미를 통해 자신의 소명을 돌아보게 함으로써, 독자들로 하여금 선교적 삶을 살아가도록 강력하게 도전한다. 본서는 지난 시간 한결같은 마음으로 한국 교회의 회복과 부흥을 위해 기도해 온 저자의 교회를 향한 간절한 마음과 사랑의 결정체이다. 풀러에서 유학하던 시절, 저자와 제자로, 친구로, 동역자로 교제를 나누면서 한국교회를 향한 사랑의 마음으로 어떻게하면 한국교회가 다시 부흥하며 쓰임받을 수 있을지 고민하고 기도하는 저자를 통해 많은 도전을 받았다. 본서는 저자의 이러한 고민과 기도의 산물이다. 본서는 선교적 교회에 대한 이론적 토대를 바탕으로, 선교적 교회들을 방문하여 목회자의 입장에서 때로는 평신도의 입장에서 그 현장에 함께 하면서 발견하고 깨달은 결과물이다. 그러므로 선교적 교회를 꿈꾸는 사역자들과 더불어 그리스도인으로써의 자신의 정체성에 대해서 고민하고 갈등하며 이 세상 가운데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아가기를 소망하는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필독을 권하고 싶다.


최형근 교수(서울신학대학교, 선교학)
   서구교회의 위기에 대한 긴박한 응답으로 시작된 “선교적 교회”에 관한 신학적 탐구의 중간 기착지가 한국교회임은 분명하다. 2000년대에 들어 한국교회에 소개된 선교적 교회에 관한 담론들이 지난 15년에 걸쳐 다양한 방향으로 확산되는 가운데, 선교적 교회에 관한 다양한 대화들이 내포하고 있는 논쟁점들을 수렴하고자 하는 시도들이 신학자들과 실천가들에 의해 제기되고 있다. 주지하는 바와 같이, 한국교회가 처한 위기상황이 서구교회의 모습과 유사한 점들도 있지만, 한국교회가 안고 있는 독특한 갈등의 양상들 또한 목도하는 바이다. 그것은 한국의 사회문화적 상황 가운데 복음의 본질에 대한 왜곡 양상들이 첨예하게 대두되고 있다는 불안감과 연관된다. 현재 한국교회 내에서 선교적 교회 담론은 그 정의에 관한 논의에서 멈추어 서 있다는 느낌을 받는다. 선교적 교회를 성장정체를 타개할 대안으로 삼으려는 시도는 교회의 본질로부터 점점 더 멀어지게 만든다. 선교적 교회론의 핵심에는 하나님의 선교, 즉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중심으로 전개되는 하나님 나라 운동이 자리 잡고 있다. 교회론과 신학의 중심은 삼위일체 하나님의 선교이다.
   이런 점에서, 이상훈 박사는 북미 교회들 뿐 아니라 한인 디아스포라 교회들이 안고 있는 교회론적 고민들을 풀어내고 그에 비추어 선교적 교회론에 근거하여 한국교회가 처한 위기상황에 대한 교회론적 대안을 적실성 있게 제시하고 있다. 이러한 시도는 북미교회 뿐 아니라 한국교회가 배출한 디아스포라 교회와 한국교회 자신에게도 소중한 통찰들을 제공한다. 이 책이 목회자들과 신학자들 뿐 아니라 목회를 준비하는 신학생들 그리고 일반 성도들에게 큰 도전을 제기하여 한국교회와 한국교회의 선교를 새롭게 갱신하고 개혁하는데 기여할 것을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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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훈 소개

이상훈 교수는 선교적 교회 운동을 이해하기 위해 수년간 북미의 교회들을 찾아다니며 그들의 예배와 사역 현장을 면밀히 들여다보고 연구하면서 새롭고 창의적인 사역 패러다임을 발견했다. 그리고 그곳에서 하나님은 우리보다 앞서 일을 행하고 계시며, 허무와 절망이 끝을 향해 치닫고 있는 이 시대에도 복음을 전하기 위해 고민하며 몸부림치는 사람을 통해 하나님의 선교를 계속하고 계시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되었다.
지금도 그는 다양한 형태로 나타나고 있는 새로운 교회운동(New Expressions of Church)을 주목하면서, 미국과 같은 위기를 내다보고 있는 한국 교회를 위한 선교적 원리와 방안을 찾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무엇보다 이러한 땀과 노력이 모여 한국 교회를 자극하고 그로 인해 한국 교회에도 건강한 변화가 일어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이상훈 교수는 서울신학대학교에서 신학(B.A & MDiv)을, 호주 Capernwray Australia에서 성경 교육과 선교 훈련을, 미국 풀러선교대학원(Fuller Theological Seminary, School of Intercultural Studies)에서 선교학(ThM & PhD) 과정을 마쳤다.
현재, America Evangelical University(LA, 미성대학교) 총장, 풀러선교대학원 한국학부 겸임교수, MiCA(Missional Church Association) 대표 디렉터, 워십리더코리아 실행이사로 섬기고 있다.
저서로는 북미의 선교적 교회 사역 모델을 다룬 『리폼처치』(Re_Form Church, 2015)와, 선교적 교회의 사역 원리를 다룬 『처치시프트』(Church Shift, 2017), 창조적 사역을 위한 교회 갱신 모델을 다룬 『리뉴처치』(Re_New Church, 2017)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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