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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당신이 그리워질 때

옥한흠 어록집

저자 : 옥한흠  | (주)필로 | 2015-08-25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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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정보

ISBN 9791195185535
쪽수 240
크기 140*205

이 책이 속한 분야



인생과 고난, 은혜와 사랑을 직시하는
옥한흠 목사의 정수!
후회 없이 사랑하라고 하신 당신의 말씀이 그립습니다!

옥한흠 목사가 그동안의 저서와 설교를 통해 전달하고자 했던 사람에 대한 깊은 이해와 포용이
‘고난’,‘은혜’,‘인생’,‘사랑’으로 묶여 이 어록집에 고스란히 담겨있습니다.

이 어록집을 만나면 옥한흠 목사에 대한 그리움이 남을 것입니다.
다시 만날 수 없는 사람에 대한 그리움은 아픔이지만 또한 희망이 될 수 있습니다.
진정 제대로 된 인간이라야 진정성 있는 제대로 된 말을 할 수 있다는 평범한 진리, 쉽게 말해 ‘똑바로 잘 살아야 한다’를 강조하신 평생의 말씀이 담긴 ‘옥한흠 어록집(문득, 당신이 그리워질 때)’을 통해 위로와 은혜받으시길 바랍니다.


이 어록 속에서 우리가 그리워하는 자신만의 누군가를 만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때론 가슴 아프고 슬프지만 그런 느낌들이 그대로 위로가 되었습니다.
그리움이 되었습니다. 희망이 있다 기대하게 되었습니다.
옥 목사님의 글을 읽고 설교를 듣는 동안 제 마음을 채운 ‘위로와 희망, 그리고 그리움’이
이 어록집을 손에 쥔 독자들에게 그대로 전달되기를 바랍니다.
--- 「프롤로그」중에서


책속으로

고난
우리가 평생동안 한두 가지의 가시는 뽑지 못하고 살아야 할지 모릅니다. 그러나 그 가시 위에 피는 장미꽃을 우리는 찾습니다. 가시가 주는 아픔 속에서도 놀라운 기쁨과 평안을 주시는 하나님의 그 은혜와 능력을 체험합시다. 가시를 안고도 가시가 없는 사람보다 더 큰 일을 할 수 있는 능력자가 되는 체험을 날마다 하면서 삽시다.


은혜
하나님의 이름이 영광을 받으시는 곳에서만 우리는 행복할 수 있습니다. 내일에 대한 희망을 가질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이름이 높임을 받는 그곳에 평화가 있습니다. 사랑이 있습니다. 정의가 있습니다. 이처럼 하나님의 이름이 영광을 받으신다는 것은 우리 자신을 위해서도 너무나 중요한 문제입니다.


인생
신자의 본질은 해바라기와 같다고 생각합니다. 해바라기가 아침에 해가 떠오르면 동쪽으로 고개를 돌렸다가 그 해가 가는 대로 계속 따라다니는 것처럼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날마다 그 마음이 이 세상이 아닌, 하나님 나라를 향하는 버릇이 있습니다.


사랑
세상이 주는 모든 고통의 절반은 서로 사랑하지 않기 때문에 빚어지는 비극입니다. 세상이 주는 모든 행복은 서로 사랑하기 때문에 만들어지는 황홀입니다. 사랑은 우리가 세상이라는 험한 바닷속에서 싸워 이길 수 있는 유일한 방패입니다.


부록 : 정문일침
예수님이 승천하시면서 제자들에게 모든 족속으로 ‘교인을 만들라’고 하지 않으시고 ‘제자 삼으라’고 하신 것은, 그가 다스리시기를 원하시는 새 왕국의 백성은 예외 없이 자기를 닮은 사람들이 되기를 소원하셨기 때문입니다.




감사의 글  김영순 사모
프롤로그   위로와 희망, 그리고 그리움


Part 01. 고난 苦難
밤에 부르는 노래는 아침을 위한 전주곡이며, 그 노래는 어둠이 물러가면
반드시 아침이 밝아 온다는 소망의 노래입니다.

1. 고난은 또 다른 하나님의 축복
<고통은 하나님과의 은밀한 대화 통로입니다>

2. 고난 속 희망, 갱신에의 부르심
<고통 분담으로 부족하면 고통을 전담해야 합니다>

●편집자 단상
<은혜의 발걸음Ⅰ>


Part 02. 은혜 恩惠
은혜가 우리를 살립니다. 죄책감에서 자유롭게 합니다.
자기 자랑을 하지 않게 합니다. 충성 되게 만듭니다.
열등감에서 벗어나게 합니다.

1. 은혜로 얻는 강건한 삶
<생명이신 예수님에게로 나아가야 합니다>

2. 은혜를 마음으로 받는 사람
<은혜는 마음으로 젖어 들어와야 합니다>

●편집자 단상
<은혜의 발걸음Ⅱ>




Part 03. 인생 人生
쉴 새 없이 자꾸만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짧은 인생을 길게 사는 방법은
시간을 연장하는 데 있지 않고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있습니다.

1. 인생을 길게 사는 방법
<인생은 빛과 어둠의 조화입니다>

2. 인생, 다시 돌아오지 않는 길
<단단히 각오하고 살아야 합니다>

●편집자 단상
<은혜의 발걸음Ⅲ>


Part 04. 사랑 愛
사랑을 얻는 것은 모든 것을 얻는 것입니다.
사랑받고 있다는 감정보다 더 큰 힘은 없습니다

1. 사랑으로 얻는 진실한 사랑
<사랑을 얻는 것은 모든 것을 얻는 것입니다>

2. 사랑으로 만드는 진정한 기적
<사랑은 기적을 만들어 냅니다>

●편집자 단상
<은혜의 발걸음Ⅳ>


부록. 정문일침 頂門一鍼

고민을 안고 씨름하는 목회
<문제를 ‘문제’로 생각하십시오>

●이중표 목사 단상
<은혜의 발걸음Ⅴ>

에필로그    문득, 당신이 그리워질 때
참고 도서 목록
은보 옥한흠의 생애와 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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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한흠 소개

제자훈련에 인생을 건 광인(狂人) 옥한흠. 그는 선교 단체의 전유물이던 제자훈련을 개혁주의 교회론에 입각하여 창의적으로 재해석하고 지역 교회에 적용한 교회 중심 제자훈련의 선구자다.
1978년 사랑의교회를 개척한 후, 줄곧 ‘한 사람’ 목회철학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닮은 평신도 지도자를 양성하는 데 사력을 다했다. 사랑의교회는 지역 교회에 제자훈련을 접목해 풍성한 열매를 거둔 첫 사례가 되었으며, 국내외 수많은 교회가 본받는 모델 교회로 자리매김했다. 1986년에 시작한 〈평신도를 깨운다 제자훈련 지도자 세미나〉(Called to Awaken the Laity, CAL세미나)는 제자훈련을 목회의 본질로 끌어안고 씨름하는 수많은 목회자에게 이론과 현장을 동시에 제공하는 탁월한 세미나로 인정받고 있다.
철저한 자기 절제가 빚어낸 그의 설교는 듣는 이의 영혼에 강한 울림을 주는 육화된 하나님의 말씀으로 나타났다. 50대 초반에 발병하여 72세의 일기로 생을 마감할 때까지 그를 괴롭힌 육체의 질병은 그로 하여금 더욱더 하나님 말씀에 천착하도록 이끌었다. 삶의 현장을 파고드는 다양한 이슈의 주제 설교와 더불어 성경 말씀을 심도 있게 다룬 강해 설교 시리즈를 통해 성도들에게 하나님 말씀을 이해하는 지평을 넓혀준 그는, 실로 우리 시대의 탁월한 성경 해석자요 강해 설교가였다.
설교 강단에서뿐만 아니라 삶의 자리에서도 신실하고자 애썼던 그는 한목협(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과 교갱협(교회갱신을위한목회자협의회)을 통해 한국교회의 일치와 갱신에도 앞장섰다. 그리하여 보수 복음주의 진영은 물론 진보 진영으로부터도 존경받는, 보기 드문 목회자였다.
1938년 경남 거제에서 태어났으며 성균관대학교와 총신대학원을 졸업했다. 미국의 캘빈신학교(Th. M.)와 웨스트민스터신학교에서 공부했으며, 동(同) 신학교에서 평신도 지도자 훈련에 관한 논문으로 학위(D. Min.)를 취득했다. 제자훈련 사역으로 한국교회에 끼친 공로를 인정받아 웨스트민스터신학교에서 수여하는 명예신학박사 학위(D. D.)를 받았다. 2010년 9월 2일, 주님과 동행한 72년간의 은혜의 발걸음을 뒤로하고 하나님의 너른 품에 안겼다.
교회 중심의 제자훈련 교과서인 《평신도를 깨운다》를 비롯해 《길》, 《안아주심》, 《고통에는 뜻이 있다》, 성경 강해 시리즈인 《로마서 1, 2, 3》, 《요한이 전한 복음 1, 2, 3》 등 수많은 스테디셀러를 남겼으며, 그의 인생을 다룬 책으로는 《열정 40년》, 《광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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