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무드 인성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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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무드 인성수업

내 아이를 행복한 인재로 키우는-이야기와 질문으로 가르치는 유대인 아버지의 자녀교육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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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아침나무화살표
저자 웨인 도식   화살표
출간일 2015-06-30
ISBN 9788996586098
쪽수 288
크기 152*225

상세정보


아이를 행복한 인재로 키우고 싶다면, 인성 교육이 답이다!


최신 여러 사회적인 이슈와 문제들로 인해 인성교육의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전국 유치원 및 초·중·고에서 본격적으로 인성교육을 시작하기로 결정됐다. 하지만 과연 학교에 모든 책임을 돌리고 부모는 마냥 지켜보기만 해도 되는 것일까? “지금 그리고 언제까지나, 부모는 아이의 첫 번째이자 가장 중요한 선생님”이라는 믿음으로 인성교육에 힘을 쏟는 유대인 부모들을 떠올려본다면 학교 교육만이 분명 전부는 아닐 것이다.

『탈무드 인성수업』은 자신의 아이를 인재로 키우는 ‘인성’ 교육법을 담아 소개한 책이다. 어떻게 소개하는가 하면, 실제 사례와 함께 탈무드와 토라의 이야기를 빌어 간결하면서도 효과적으로 설명해준다. 그 이야기를 읽다보면 각각의 가치들을 아이에게 어떤 식으로 이야기하고 심어주어야 할 것인지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아이들을 가르치기보다는 부모가 먼저 행동으로 보이고 실천해야 함을 강조했다.



책 속으로


유대엔 차바아(Zava'ah)라는 도덕적 유언장을 써서 다음 세대에 남기는 전통이 있다.
유대인이든 아니든 부모라면 한 번쯤 도덕적 유언장을 써보자. 재산이 많고 적음을 떠나서, 우리는 언젠가 아이들에게 남겨줄 재산을 정리하는 유언장을 쓰게 될 것이다. 하지만 물질적인 것 외에도 아이들에게 주어야 할 것들은 얼마든지 있다. 물질적인 재산보다 훨씬 더 가치 있고 소중한 영혼의 가르침을 남겨보자.
당신이 품고 있는 고귀한 이상과 믿음, 신념에 대해서, 사랑하는 아이들에 대한 바람과 애정을 담아 도덕적 유언장을 쓰자.
다만, 불합리한 기대를 담거나 죄책감을 갖게 해 아이들을 괴롭혀서는 안 된다. 과장 없이, 진심으로 아이들에게 전하고 싶은 사랑과 소중하게 여기는 도덕적 가치에 대해서 간단하면서도 진실하게 고백하자.
부모가 소중히 여기는 도덕적 가치들을 아이들이 평생 보물처럼 간직하며 살아가게 될 것이다.
- p. 25

부모가 늘 배우는 모습을 보여주자. 부모가 쉬지 않고 무엇이든 읽고 배우는 모습을 보여준다면, 아이는 어렸을 때부터 배우고 공부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새긴다. 미처 얻지 못한 졸업장이나 학위를 따기 위해 공부를 할 수도 있고, 보다 높은 단계의 학위를 목표로 해도 좋다. 새로운 기술을 익히거나 지식을 넓히기 위한 공부도 괜찮다. 다만, 어떤 공부를 하든 성공적으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충분한 시간을 들이고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 배움을 통해 성장해 나가는 부모의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아이에게 보여주자.
“오늘 할 공부를 벌써 다 끝내셨어요?”
아이들이 당신에게 이렇게 묻게 만들자. 살아가는 동안 끊임없이 배우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를 아이의 마음에 깊이 새겨주는 이보다 더 나은 방법이 있을까?
- p. 41

민들레는 아무리 뽑아버려도 어느새 다시 자랐다. 여인은 귀한 꽃들 속에 피어 있는 특별히 예쁘지도 않고 흔하디흔한 민들레가 너무 마음에 들지 않았다. 경험이 풍부하고 지혜로운 정원사는 여러 가지 처방을 일러주었다. 하지만, 모두 이미 시도해 본 방법들이었다. 한참 동안 여인과 정원사는 민들레 문제를 어떻게 하면 해결할 수 있을지 생각에 잠겼다. 마침내 정원사가 여인을 바라보며 입을 열었다. “그렇다면, 부인께서 민들레를 사랑하는 법을 배우시는 게 어떨까요?”
아이들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자. 현명한 부모는 아이의 실수와 단점을 온전히 받아들임으로써 아이가 안심하고 스스로를 사랑할 수 있도록 돕는다. 그리고 아이들에게 새겨주자. 마음의 평온함은 자기 스스로를사랑하고 또 함께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을 사랑할 때 찾아온다는 것을. 자랑스럽고 소중히 여기는 아름답고 화려한 ‘꽃들’뿐만 아니라, 소박하고 평범한 ‘민들레’도 사랑해 줄 수 있어야 한다고 가르치자.
- p. 78

찰나의 행동에도 세상을 완전히 바꿀 수 있는 힘이 숨겨 있다는 점을 잊지 말자. 갈등이 생기는 어떤 행동이나 결정을 해야 할 때마다 이렇게 스스로에게 물음을 던져보고 또 아이에게 질문해 보자.
‘나는 지금 올바르게 행동하고 있는가?’
 “얘야, 지금 네 행동은 올바른 걸까?”- p. 109

작가 제임스 캐벌(James Cabell)의 말처럼 우리가 최고의 세상에 살고 있다고 믿는 낙천주의자인가? 아니면 그 말이 사실일지도 모른다고 두려워하는 비관주의자인가?
힘들고 어려운 일이 닥쳤을 때 두려움에 사로잡히거나 절망에 빠진 모습을 아이에게 보이지 말자. 힘든 상황을 신세 한탄하듯 아이에게 이야기해서도 안 된다. 아이는 부모의 불안감을 훨씬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비관적인 생각을 하게 된다. 그리고 이는 앞으로 살아갈 미래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으로 이어진다.
어려움 앞에서 부정적인 생각이 들 때마다 행복한 휘파람을 불자. 힘들어도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자. 그래야 아이들이 어떠한 상황에서든 용기와 굳은 의지를 잃지 않고 꿋꿋하게 맞서 이겨내는 패기와 낙천주의를 배울 수 있다.
적극적이고 확신에 찬 단호한 태도를 아이들에게 보여주자. 진정한 행복은 뭔가를 소유하거나 얻는 것이 아니라 존재하는 것 자체에 있다는 것을, 그리고 외부의 환경에 좌우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마음에 달려 있다는 것을 아이들에게 가르쳐주자.
- p. 175


프롤로그 자녀를 '훌륭한 사람'으로 키워라

 부모의 마음가짐
 바로 지금, 더 좋은 부모가 돼라
 아이의 마음에 가장 먼저 무엇을 심어줄 것인가 | 아이는 부모의 모습을 닮고, 부모는 신의 모습을 닮아야 한다 | 좋은 부모는 아이를 잡아줄 때와 놓아줄 때를 안다 | 부모는 아이에게 평생 가르칠 것이 있어야 한다 |부모는 훌륭한 중재자가 되어야 한다 | 부모의 말은 무엇이든 진심이 된다는 걸 잊지 않는다 완벽해야 한다는 ‘부모의 덫’에 빠지지 않는다 | 아이를 향한 분노를 한 톨도 쌓아두지 않는다
 함께 하는 기도의 힘 | 가족을 위한 기도

존중과 공경
 무엇보다 사람을 귀하게 여기는 아이로 키운다
 스스로 소중하다고 믿는 아이가 다른 사람을 존중할 수 있다 | 부모가 대하는 그대로 아이의 자존감이 된다 | 누구든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존중하라고 가르친다 | 아이의 인간관계를 성장시키는 역할 모델, 부모 | 부모 공경, 노인 공경에서 존중하는 마음이 시작된다
 이야기로 가르쳐라 | 불을 질러 마을을 살린 할머니
 질문으로 가르쳐라 | 존중과 공경에 대하여
 함께 하는 기도의 힘 | 존중을 위한 기도

정직과 용기
 어떤 순간에도 올곧고 당당한 아이로 키운다
 아이는 천 번의 말 대신 단 한 번의 행동을 배운다 | 정직은 누구보다 스스로를 위한 것임을 알게 한다 | 험담에는 도덕적 힘으로 대응하게 한다 | 부모가 감정을 다스리고 공정한 모습을 보인다 | 기꺼이 올바른 일을 하는 도덕적 용기를 심어준다
 이야기로 가르쳐라 | 처음부터 끝까지 비밀
 질문으로 가르쳐라 | 정직과 용기에 대하여
 함께 하는 기도의 힘 | 정직을 위한 기도

성숙함과 긍정
 쉽게 실망하지 않는 낙천적인 아이로 키운다
 먼저 사랑하고, 더 많이 사랑하라고 가르친다 | 섣불리 판단하지 않는 편견 없는 눈을 갖게 한다 | 주위를 돌아볼 줄 아는 아이는 어려움을 참아낼 줄 안다 | 평화는 나 개인으로부터 시작된다고 가르친다 | 절망 대신 축복을 헤아리는 여유를 가르친다
 이야기로 가르쳐라 | 다시 석공이 된 석공 이야기
 질문으로 가르쳐라 | 성숙함에 대하여
 함께 하는 기도의 힘 | 긍정을 위한 기도

공동체 의식과 책임감
 사람들과 함께할 때 더 빛나고 행복한 아이로 키운다
 어릴 때부터 어울려 사는 즐거움을 알게 해준다 | 부모가 먼저 울타리를 벗어나 스스로를 나눈다 | 내 일이 아닌 남의 일은 없다는 걸 깨닫게 한다 | 옛 친구와 깊은 우정을 쌓고, 새로운 친구에게 마음을 열게 한다 | 가족 안에서 가장 행복한 기억을 심어준다
 이야기로 가르쳐라 | 나눌수록 늘어나는 돌멩이 수프
 질문으로 가르쳐라 | 공동체 의식과 책임감에 대하여
 함께 하는 기도의 힘 | 공동체 의식을 위한 기도

선의와 믿음
 기꺼이 옳은 일을 하고 선행을 베푸는 아이로 키운다
 옳은 것은 명확하게 가르치고, 잘못엔 유연하게 대응한다 | 좋은 사람으로 키우기 위해 신의 존재를 일깨워 준다 | 당연히 그리고 마땅히 선한 일을 하라고 새겨준다 | 선한 마음은 꾸준한 연습과 훈련이 필요하다 | 남을 돕는 일이 가장 쉬운 습관이 되게 한다
 이야기로 가르쳐라 | 따뜻한 깃털 주고받기
 질문으로 가르쳐라 | 선의와 믿음에 대하여
 함께 하는 기도의 힘 | 선의를 위한 기도

감사와 겸손
 자연과 친하고 예술을 즐기는 아이로 키운다
 세상에 대한 경외심을 느끼게 한다 | 자연으로 모든 존재의 소중함을 가르친다 | 자연을 사랑하는 아이는 어긋나지 않는다 | 자연과 인간은 깊이 연결되어 있음을 알게 한다 | 예술을 통해 자유롭고 순수한 기쁨을 맛보게 한다
 이야기로 가르쳐라 | 행운을 찾으러 간 남자
 질문으로 가르쳐라 | 감사에 대하여
 함께 하는 기도의 힘 | 겸손을 위한 기도

웨인 도식 소개



웨인 도식(Wayne Dosick)
부친의 채소 가게에서 손님을 기다리면서 경영에 눈 떴다. 현재 미국 샌디애고 주립 대학의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매우 좋은 반응을 보인 책 「The Best Is Yet To Be」의 저지이다. 일터에서 생기는
윤리 문제에 대한 강의와 세미나를 지속적으로 열고 있으며 상담 사역도 담당하고 있다. 현재 캘리포
니아 주 라코스타에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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