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이영숙 박사가 들려주는 
우리아이 첫 성품발달그림책 출시! 
좋은 생각, 좋은 감정, 좋은 행동으로 
아이의 마음이 한 뼘 자라납니다 
책소개 
한국형 12성품교육을 창시한 좋은나무성품학교 이영숙 박사의 성품발달그림책 
영유아기는 성품의 바탕이 형성되는 시기인 만큼 좋은 성품을 길러주기 위한 부모와 교사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영유아기의 성품교육을 통해 아이들에게 ‘긍정적인 자아’를 형성해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시기의 아이들은 그림책을 통해 사회 전반의 행동양식을 습득하고 ‘옳고 그른 것을 구별할 수 있는 능력’인 도덕성을 발달시킬 수 있습니다. 이영숙 박사는 영유아기 자녀가 주도성을 발휘하고 다른 사람을 이해하며 올바른 도덕적 판단력을 키워나가도록 공감인지능력과 분별력의 균형 잡힌 성품을 강조합니다. 

우리 아이의 정서, 어떻게 발달시킬 수 있을까요? 
부모와의 애착관계는 아이의 성품에 중대한 영향을 끼칩니다. 친밀한 애착 경험이 많은 아이는 세상을 따뜻하게 보는 긍정적인 성품으로 자라납니다. 부모와의 행복한 관계 속에서 좋은 성품을 배울 수 있도록 6권의 그림책으로 아이와 즐거운 경험들을 만들어 보세요. 

친근한 성품캐릭터로 배우는 올바른 인성과 생활습관 
영유아의 감성을 자극하는 아기자기한 그림과 친근한 성품캐릭터들이 가득한 <우리아이 첫 성품발달그림책>은, 생활 속의 구체적인 사례를 통하여 아이가 동화 속 주인공들에게 자연스럽게 공감하고 몰입하게 합니다. 

공감인지능력과 분별력이 쑥쑥 자라요 
짤막한 여섯 편의 이야기를 통해 영유아의 정서에 꼭 맞는 귀를 쫑긋쫑긋 경청하는 법, 언제나 긍정적인 펠리컨, 나를 소중하게 생각하는 캐비, 꾹꾹 참고 인내하는 캐리, 책임감 강한 꿀벌 베베, 절제하는 캐비와 캐리를 만날 수 있어요. 각 권마다 공감인지능력과 분별력에 대한 교훈을 담고 있어 아이들이 생활하는데 꼭 필요한 좋은 성품을 갖도록 이끌어줍니다. 

늘 간직하고 싶은 튼튼한 보드북 
아이들이 오랜 기간 볼 수 있도록 두꺼운 보드북으로 만들었어요. 혹여 보드라운 손이 다칠까 엄마의 마음으로 모서리를 둥글림 처리하였기 때문에 아이 혼자서도 안전하게 그림책을 볼 수 있습니다. 

의성어, 의태어로 어휘력과 표현력이 쑥쑥 자라요 
아이의 마음을 따뜻하게 보듬어 주는 내용과 의성어, 의태어로 즐겁고 유쾌한 표현들을 눈으로 보고 익히면서, 그림책을 보는 시간 내내 미소가 번집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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