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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기 치유

저자 : 오경숙  | 국민북스 | 2016-06-08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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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정보

ISBN 9791195741014
쪽수 284
크기 147*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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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를 읽고 쓰면서 마음을 치유해온 30년차 상담가 오경숙교수의 치유하는 글쓰기 워크북!》

오경숙 교수는 상처 입은 독자들이 자신의 상처를 마주한 뒤 이를 표현하고, 소재를 찾아 실제로 시를 쓰는 치유의 글쓰기를 할 수 있도록 책 속 ‘15단계’를 통해 친절하게 안내하고 있다. 실제로 저자는 내담자와 함께 ‘시와 글쓰기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인생과 마음의 상처를 입은 많은 사람들 가운데 치유와 회복이 일어난 다양한 사례들을 지켜봐왔다. 그래서 이 과정은 실제적이고 감동적이다.

《예리한 인생의 상처가 나를 찌를 때 시를 쓰고 글을 쓰라! 읽기를 넘어 쓰기로, 쓰기를 통해 치유로!》 - 이동원(지구촌교회 원로) 강준민(LA 새생명비전교회 담임)목사 등 강력추천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저자가 임상을 통해 증명한 ‘쓰기 치유’의 과정으로 안내될 것이다. 그리고 어떤 상황도 이겨낼 수 있는 다양한 내적 자원이 바로 자신 안에 있음을 알게 되는 소중한 경험을 갖게 될 것이다. 그래서 저자가 권하는 글쓰기는 자신 안에 존재하는 생명력 넘치는 보물을 발견하는 영혼의 열쇠다. 이 생명력 넘치는 보물을 발견하는 여정의 첫 단계를 시작하는 일은 아주 간단하다. 한 손에 펜을 쥐고 『쓰기 치유 - 쓰면 상처가 치유되는 글쓰기 워크북』을 열면 된다.

《깨달음의 눈물이 영혼을 적실 때 상처 입은 영혼이 치유된다!》

오경숙 교수는 깨달음 가운데 임하는 인생 치유를 시와 상담사례들을 통해 잘 보여준다. 저자와 함께 시를 읽고 글을 쓰면서 얻게 되는 깨달음의 순간, ‘아하’라는 탄성이 나오는 그때 자신이 갖고 있는 상처의 의미 역시 깨닫게 된다. 그래서 상처가 상처를 치유한다는 말은 진리이다. 깨달음의 눈물이 영혼을 적실 때 상처 입은 영혼이 치유된다. 탁월한 의사가 최고의 약을 처방하듯, 저자가 엄선한 시들은 상처를 치유하는 선물이고 희망으로 치유를 소망하는 독자들에게 다가올 것이다! 이 땅의 상처입은 영혼들에게, 깊은 병을 앓고 있거나 외상으로 고통을 당하고 있거나 우울증과 같은 깊은 불안에 시달리는 분들에게 오경숙 교수의 『쓰기 치유 - 쓰면 상처가 치유되는 글쓰기 워크북』을 권한다.

추천사
프롤로그

1. 시의 치유적 힘
2. 시를 쓰는 법
3. 시로 써야 할 이야기

에필로그

이동원(지구촌교회 원로목사)

인생은 누구나 상처를 안고 살아갑니다. 상처를 주기도 하고 상처를 받기도 하면서 말입니다. 문제는 이런 상처를 어떻게 극복하면서 내 인생의 마당을 보다 강하고 아름답게 만들 수가 있느냐는 것입니다. 저자는 시와 글쓰기가 그 처방의 하나라고 말합니다. 저는 그 말에 전적으로 동의하는 한 사람입니다. 저도 예리한 내 인생의 상처가 나를 찌르는 때면 시를 쓰고 글짓기를 합니다. 전문 시인과 작가가 아니어도 저는 누구나 시를 쓰고 글을 지을 수가 있다고 믿는 사람입니다. 성경은 하나님이 본래 우리를 처음 지으실 때 우리를 ‘시를 짓는 작품’ 곧 포이에마로 만들어주셨다고 말합니다. 저는 이 워크북으로 시를 쓰고 글을 짓는 그리스도인들이 더 많이 등장하여 자신의 상처들을 극복하고 나아가 이웃들의 상처들을 치유하는 ‘상처 입은 치유자’들의 등장을 기대해봅니다. 시인들의 눈물이 세상을 아름답게 바꿀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강준민(L .A . 새생명비전교회 담임목사)

《쓰기 치유》는 상한 감정을 치료하는 책입니다. 기억 속에 감춰두고 눌러두었던 상처를 이끌어내어 치료하는 책입니다. 시인은 자신의 상처를 재료 삼아 다른 사람의 상처를 치료하는 사람입니다. 그런 까닭에 좋은 시를 읽고, 좋은 시를 베껴 쓰면 놀라운 치유를 경험케 됩니다. 인생 치유는 깨달음 가운데 임합니다. 깨달음을 통해 ‘아하’라는 탄성이 나오고, 그때 자신이 갖고 있던 상처의 의미를 깨닫게 됩니다. 과거의 아픔은 좋은 시를 읽다가 자신의 상처와 똑같은 상처를 만나거나 더 큰 상처를 만나는 순간에 치유됩니다. 상처가 상처를 치유하는 것입니다. 상처가 상처를 치료하고, 독이 독을 치료합니다. 눈물이 눈물을 껴안아 치료합니다. 깨달음의 눈물이 영혼을 적실 때 상처 입은 영혼이 치유됩니다. 한 맺힌 응어리가 리고, 차갑고 딱딱해진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이 책은 시와 글쓰기를 통해 어떻게 깨달음이 임하고, 그 깨달음이 어떻게 상한 감정을 치유하는가를 보여주는 탁월한 책입니다. 저자가 소개하는 시들은 인생을 치료하는 약과 같은 좋은 시입니다. 마치 탁월한 의사가 환자에게 적절한 약을 처방하듯, 저자는 우리의 상처를 치유하는 적합한 시들을 선물해줍니다. 저자는 반드시 상처를 치유할 수 있다는 희망을 줍니다. 저주 아래 있던 상처를 꺼내어 하나님의 은혜 안으로 옮기도록 도와줍니다. 그래서 이 책은 정말 좋은 책입니다.

유재성(침례신학대학교 상담심리학 교수)

글쓰기의 치유 효과는 이미 임상적으로 확인되고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저 또한 힘들 때 글쓰기를 통해 큰 힘을 얻습니다. 글쓰기를 하다 보면 ‘내’가 글을 쓰는 단계를 지나 글이 ‘나’를 새롭게 쓰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글쓰기는 때로 우리의 마음을 표현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며 최고의 상담자가 되기도 합니다. 좋은 책은 사람을 살립니다. 《쓰기 치유》는 사람을 살릴 아주 좋은 책입니다. 이미 수많은 사람들이 저자와의 만남을 통해 행복한 글쓰기와 치유를 체험했습니다. 이제 여러분들도 이 책으로 인해 쓰기 치유의 축복을 풍성하게 경험할 수 있기 바랍니다. 기쁜 마음으로 일독을 추천합니다.

이지현(〈국민일보〉 선임기자, 시인)

누구나 마음의 상처를 안고 살아갑니다. 그것이 깊건 그렇지 않건 그 상처는 그 사람의 말과 행동에 영향을 미칩니다. 그러나 마음의 상처를 글쓰기를 통해 밖으로 꺼내놓고 객관화시킨다면 상처는 점차 희미해질 것입니다. 쓰기 치유는 그런 의미에서 자신 안의 해결되어야 할 문제나 갈등을 직면해, 자신의 문제를 객관적으로 바라보게 합니다. 일기에 누구에게도 알리지 못한 나만의 비밀을 털어놓았던 경험을 떠올리면 쉽게 공감할 수 있습니다. 오래전부터 쓰기 치유에 관심을 가져온 저에게 이 책은 가슴을 설레게 합니다. ‘쓰기 치유’의 과정을 통해 어떤 상황도 이겨낼 수 있는 다양한 내적 자원이 우리 안에 있음을 알게 되는 소중한 경험을 할 것입니다. 글쓰기는 자신 안에 존재하는 가장 귀중한 영역을 여는 영혼의 열쇠 같은 것입니다. 우리 소망을 발견하기 위한 여정의 첫 단계는 간단합니다. 손에 펜을 쥐면 됩니다.

전정예(건국대 국어국문학과 명예교수)

시는 진실입니다. 그러므로 시 쓰기는 진정한 자기와 만나는 방편이 될 수 있습니다. 시 쓰기란 자기 내부를 들여다보고 자기에게 말을 걸어보는 것, 한없이 외롭고 슬플 때 한 줌의 위로를 건네보는 것, 어떤 의미를 찾지 못하고 방황할 때 자신에게 한 줄의 의미를 쥐어주는 것, 아니 어쩌면 끊임없이 묻고 대답하는 인생길에서 자신에게 던지는 영원한 문답 같은 것입니다. 《쓰기 치유》는 시 쓰기를 통하여 자신을 치유해보는 데에 좋은 길잡이가 될 것입니다.

정사무엘(국제문화대학원대 총장직무대리)

심리치료와 치유, 회복에 문학을 접목시켜 글을 쓰고 읽어주는 과정에서 트라우마를 갖고 있거나 내면에 상처를 입은 사람들이 글을 쓰면서 회복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이 무척 놀라웠습니다. 무엇보다 닫힌 마음을 열고 자신이 원하는 바를 드러내고 자신의 진짜 모습을 찾아가는 일이 참으로 소중하다는 것을 알게 되어 기쁩니다. 이 책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회복되기를 바라며 기대합니다.

박순항(중독전문치료사, 국제심리치료사)

대학교 3학년 때 나는 마음이 병들어 있음을 깨닫고 한동안 대책 없이 살았었습니다. 그러다 2005년 11월 10일 마음이 열리는 체험을 하고 이를 계기로 심리치료 공부를 한 지 벌써 십여 년입니다. 이 책 《쓰기 치유》의 여러 사례에서 볼 수 있듯, 저 또한 과거에 시를 통하여 회복과 치유라는 특별한 경험을 했습니다. 읽고 쓰는 과정에서 ‘내 마음이 아프다’고 스스로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비로소 다시 살아갈 큰 힘을 얻게 된 것입니다. 이 같은 놀라운 경험을 많은 독자들이 함께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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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경숙 소개

조선대학교 국어교육과를 졸업하였고 중, 고등학교에서 5년간 국어 교사로 재직후 도미하여 미국 Grace Theological Seminary에서 신학 석사, 동 대학에서 기독교교육학 및 상담학을 전동하였고 미국 Saint Charles University에서 기독교 교육학 박사, 캐나다 Christian College and Graduate School에서 상담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현재 성서침례신학교 기독교교육학 및 상담학 교수와 캐나다 크리스천 칼리지 교환교수로 재직하며 여러 상담 대학원 밑 신학교에 출강하여 강의하고 있으며, 200회 이상 각종 가정사역, 청소년 상담, 내적 치유 세미나를 인도하였다. 또한 디딤청소년상담소를 운영하며 많은 청소년들과 그 가족들을 상담하며 피스메이커(평화의 전화) 전임 상담 및 상담연구소장으로 일하고 있으며, 2001년부터 한국상담협의회 이사와 교육 본부장을 맡고 있다.

- 저서
청소년의 정서적 이해와 지도(1994년)
청소년 문제 이렇게 풀어봅시다(1996년)
청소년의 이성교제와 성교육(1999년)
성격을 알면 치료가 보인다(2001년)
청소년 복지 상담(200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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