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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은 복음이다(송상철 목사의 잠언에서 캐낸 복음)

저자 : 송상철  | 국민북스 | 2020-03-16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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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정보

ISBN 9791188125272
쪽수 248
크기 14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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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은 복음이다
-송상철 목사의 잠언에서 캐낸 복음-


  국민북스는 2020년 3월, 기독교인들은 물론 비기독교인들에게도 익숙한 잠언을 복음적 관점에서 풀이한 󰡔잠언은 복음이다󰡕를 출간했다. 복음주의 설교자와 전도자로 성가가 높은 미국 애틀랜타 새한교회 송상철 목사가 쓴 이 책은 그동안 잠언을 속담과 격언을 모아놓은 지혜서로 해석하던 오랜 성경 해석 관행과는 달리 지혜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가르쳐주는 복음으로 풀이하고 있다는 점에서 매우 독창적인 저작물이라고 할 수 있다. 저자는 잠언을 통해 ‘마음을 리모델링하라’등 18개의 주제를 선정, 그 안에서 복음적 가치를 적절한 예화들을 섞어 독자들에게 전하고 있다. 책에서는 지혜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야만 이 세상과 다가오는 세상에서 풍성한 삶을 살 수 있다는 저자의 주장이 유려한 문장과 함께 전개된다.는 신간 ‘진리본색’을 통해 본격적으로 성경 이해의 문을 열어놓고 있다.


《잠언을 ‘왕의 복음’으로 읽어라》


  저자는 잠언을 결코 처세적인 격언으로 읽지 말고 ‘왕의 복음’으로 읽고 믿어서 생명을 더 풍성히 얻으라고 강조한다. 잠언은 하나님 나라 왕의 예표인 솔로몬 왕이 그 자녀인 왕자들에게 교훈하는 형식으로 주신 말씀이다. 이것은 하나님 나라의 왕자와 공주들로 거듭난 우리들을 가르치기 위한 내용들이다. 하나님이 본래 디자인하신 사랑과 기쁨, 왕권, 번성, 부요를 회복해서 그 복을 풍성히 누리고 퍼주는 복의 근원으로 살라는 것이 저자가 이 책에서 강조하는 주제다. 저자는 말한다. “잠언을 통해 왕이신 예수님을 만나기 바란다. 예수님은 나의 구세주이며 나의 주인이고 나의 왕이시다. 그러므로 주 예수를 구세주와 왕, 주인으로 모시는 일이야말로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것이다. 잠언은 이 같은 사실을 알려주는 복음적 내용으로 가득하다. 그래서 우리는 잠언을 읽어야 한다.”


《구약을 보는 새로운 시야》


  구약은 율법서, 선지서, 지혜서, 시가서 등으로 구분된다. 율법서는 율법을 통해 죄인인 것을 깨닫고 어린양 예수의 피로 죄 사함 받아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 되는 것을 말한다. 모세오경이 바로 그것이다. 선지서는 하나님 계명대로 살아 거룩한 백성과 거룩한 나라가 되라고 가르친다. 지혜서는 일단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면 왕의 황실 경영의 지혜를 배워 풍성하게 살면서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라고 말한다. 잠언에는 나라를 통치하는 황실 경영의 지혜, 하나님의 나라 백성이 풍성하게 살 수 있는 귀한 지혜 등이 가득 차 있다. 그래서 저자는 잠언을 ‘왕의 복음’이라고 부른다. 이것은 구약을 보는 새로운 관점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을 읽다보면 구약에 대한 시야가 넓어진다.


《잠언에는 사람을 변화시키는 능력이 있다》


  저자는 미국 애틀랜타의 칙필레(Chick-fil-A) 본사와 회장의 집무실을 방문해서 말로 다 할 수 없는 큰 감동을 받았다고 한다. 칙필레의 창업자 트루엣 캐시(1921~2014)는 ‘명예가 재산보다 중요하다’는 잠언 22장 1절 말씀을 신앙철학, 경영철학으로 삼아 칙필레를 세계적인 기업으로 키웠다. 트루엣 캐시는 성경으로 인생과 경영철학을 만들었다. 그럼으로써 큰 성공을 거둘 수 있었다. 마찬가지로 사람들에게 “제일 좋아하는 성경이 어디냐?”고 물으면 많은 분들이 잠언이라고 대답한다. 교회에 처음 나온 사람들도 잠언은 쉽게 이해한다. 불신자들도 잠언이 지혜를 준다고 생각하며 자주 인용한다. 저자는 거듭 잠언은 단순한 세상지식과 인생철학, 삶의 지혜만을 알려주는 책이 아니라면서 “잠언은 복음이다!”라고 강조한다. 우리가 잠언 속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발견하고 삶에서 적용한다면 반드시 변화된 인생을 살 수 있다는 것이 저자의 지론이다. 저자의 말대로 조개 속에서 진주를 찾아내듯 잠언 가운데 복음을 찾아내어 삶에 적용한다면 인생에 결정적 유익이 될 것이다.


책 속으로


뿌린 대로 수확한다! 지금의 삶은 지난 시절 내가 뿌린 씨앗의 결과다. 앞으로의 삶은 지금 내가 뿌린 씨앗에 따라 결과가 정해진다. 잘 거두는 인생을 살기 위해서는 잘 뿌려야 한다. 그동안 부정적 씨앗을 뿌렸다면 당장 그 씨앗을 바꿔야 한다. 말의 씨앗을 바꾸면 인생이 달라진다. 아직 늦지 않았다. 지금 뿌리는 말의 씨앗으로 인해 우리 인생이 결정된다는 사실을 명심해서 믿음과 소망, 기쁨과 긍정, 축 과 행복의 말을 구사하라! (19)


세상은 ‘마음을 비우고 아픈 일을 잊으라’고 한다. 그러나 마음을 비워두면 언제든지 마귀가 와서 그 마음을 지배하게 된다. 부디 예수님을 내 인생의 구세주와 주인, 왕으로 영접하기 바란다. 주님이 내 안에 오셔서 다스려주시면 마귀는 떠나간다. 분노도 다스려주신다. 역경 중에도 희망을 찾아 나갈 힘을 주신다. 마음이 비어 있다고 생각한다면 지금 이 시간, 예수 이름으로 다음과 같이 명해 마음을 다스리기 바란다. “내 마음의 주인과 왕이신 예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분노와 절망과 우울한 마음은 진정될지어다! 내 마음은 호수처럼 고요할지어다! 예수님이 주시는 참 평화가 마음에 임할지어다!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와 능력으로 승리할지어다!” (57)


왕으로서 메시아는 말한다. “네가 예수를 구주로 믿는다면 이제부터는 예수를 주인과 왕으로 영접하고 인생의 모든 것을 주님께 맡기며 주님의 지혜로 풍성하고 번성하는 삶을 살아라!”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해 영생을 얻고, 예수님을 주인으로 영접해 모든 것을 맡기고 헌신하며 살고, 예수님을 왕으로 영접해 순종함으로 풍성히 번성하고 승리하며 사는 것이 지혜 중의 지혜인 것을 믿어야 한다. 미련함을 버리고 영원하고 놀라운 하늘의 지혜를 갖고 살자! (109)


성경은 오순절에 성령이 불의 혀같이 갈라지는 모습으로 각 사람 위에 임했다고 말한다. 그 결과, 그 자리에 참석한 모두가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방언으로 말하며 구원의 복음을 전했다. 성령은 우리 입술을 새롭게 하며 우리 입술을 주장해 주신다. 성령으로 입술이 지져지기를 소망하자. 또한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복음을 전하면서 사람을 구원하고 치유하는 복된 혀를 갖고 살기를 갈망하자. 갈망이, 사모함이 참된 재산이다. (147)


크리스천들은 약한 자 같으나 귀하고 부한 자로 산다. 그것이 크리스천들의 지혜다. 신자들은 겉으로 보기보다 훨씬 강한 영력과 능력을 갖고 사는 존재다. 왜냐하면 만군의 하나님이 함께 하시기 때문이다. 영의 힘, 믿음의 힘으로 사는 사람들이 가장 강한 자들이다. 세상을 이 기는 힘은 믿음이다. 크리스천들은 믿음으로 세상을 이기는 자들이다. 영적 자부심과 자존감을 갖고 당당하게 이 세상을 이기며 살아가자! (185)


믿는 사람은 누구 앞에서도 위축될 필요가 없다. 가장 높으신 하나님이 우리 아버지며 우리의 왕이시다. 그러므로 세상에서 위축되지 말고 왕의 자녀답게 왕 같은 제사장으로 당당함을 갖고 살아 나가자. 더 이상 세상에 끌려가지 말고 세상을 리드하며 사람들을 하나님 나라로 이끌어가자. 우리가 우리 신분을 분명히 알고 믿음으로 살아갈 때, 우리는 세상에서 승리자로 당당하게 살 수 있다. 하나님 자녀로 거듭났으니 당당하게 살자! 성령이 나를 다스리시니 거룩하신 예수님을 닮아가면서 신바람 나게 살자! 예수님처럼 섬기면서 멋지게 살자! 이렇게 사는 당신은 정말 멋진 하나님의 사람이다. (193)


정말 그렇다. 이 땅에서 하나님과 남을 위해 드린 것만 천국에 가 지고 갈 수 있다. 그러므로 나를 사랑해서 구원해 주신 구세주 예수를 믿고 십자가를 가슴에 새기며 살자. 우주만물과 내 인생의 범사를 다스리시는 왕이신 하나님을 높이고 인정하며 다 맡기고 살자. 내 인생과 모든 물질, 시간과 재능의 주인이 하나님이신 것을 믿고 드리며 살자. 우리는 잠언을 읽으며 이것을 다짐해야 한다. 잠언에 담긴 복음을 받아들이고, 복음에 합당한 삶을 살아야 한다. 그 결심을 하고 실행해 나갈 때, 당신의 삶은 코페르니쿠스적으로 바뀔 것이다. (221)


감사는 성경에 가장 많이 나오는 단어 중 하나다. 성경은 감사하며 사는 것이 하나님 뜻이라고까지 강조했다. 감사란 내가 겪는 모든 상황이 하나님의 섭리 안에 있다는 믿음의 고백이다. 아무리 문제와 고난이 커보여도 주님보다는 크지 않다고 믿음으로 고백하는 것이 감사다. 감사는 어떤 상황에서도 행복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비결이다. 이것을 믿어야 한다. 감사는 행복의 길이다. 신앙생활을 시작하는 첫걸음이자 마지막 걸음이 감사인 것을 깨닫기 바란다. 하나님 나라의 삶을 풍성히 누리고 살려면 모든 일에 감사해야 한다. (246)


1. 입술의 강력한 위력을 기억하라
2. 꼭 필요한 세가지 지혜를 가져라
3. 분노의 역학관계를 기억하라
4. 게으름의 저주에 대해서 깨달아라
5. 마음을 리모델링하라
6. 생명나무의 비밀을 알고 살라
7. 미련해서 무엇을 얻을지 계산하라
8. 거머리처럼 살지 마라
9. 제일 소중한 것은 반드시 지켜라
10. 입술을 ‘락인’(lock-in)하라
11. 근심의 마이너스를 계산해보라
12. 아이의 때가 무섭다는 것을 명심하라
13. 개미에게라도 지혜를 배워라
14. 당당한 사자처럼 살아라
15. 지혜, 명철, 슬기라는 삼총사를 대동하고 살라
16. 구세주, 왕, 주인을 모시고 살라
17. 세상을 몸서리치게 하지 마라
18. 꿀을 만나면 족하게 먹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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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상철 소개

복음에 인생을 걸고 있는 저자는 15세 때 처음 예수를 만났다. 거듭난 후, 십자가와 부활의 복음을 가슴에 담고 살다 17세 때 말씀 사역자로 소명을 받았다. 총신대와 총신 신대원, 합동신학대학원 대학교에서 수학했다. 신학생 시절에는 말씀과 기도, 사역에 전념하는 불같이 뜨거운 시절을 보냈다. 이후 한우리교회를 개척했고 화성교회와 진리의교회를 섬겼다.
한국에서 23년 간 목회하고 40세에 미국으로 유학을 떠나 리버티대에서 신학석사, 리폼드신학교에서 목회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풀러신학교에서 목회학 박사 과정을 마쳤다. 유학 중에 린치벅 한인교회를 개척했고 1996년에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새한교회를 개척, 현재 24년 넘게 목회하는 중이다. 새한교회는 복음의 기쁨과 능력이 살아 역사하는 건강한 교회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근에는 ‘그림 일대일 전도양육교재’를 개발, 전 세계에서 부흥의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저자는 매년 한국과 미국은 물론 전 세계를 다니며 그림 일대일 전도와 평신도 양육 사역자 훈련에 전념하고 있다.  또한 이 땅에서 천국을 누리는 ‘오 감사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그림 일대일 행복’, ‘그림 일대일 양육’, ‘그림 일대일 전도양육 인도자 북’ 등의 저서가 있다. 복음 선교를 위해  GP선교회, KWMC, KIMNET선교회 등과 협력하고 있으며 복음지원선교회(GSGM: Gospel Supporting Global Mission)를 설립, 상임국제대표로 섬기고 있다.

E-mail: jcsongsaehan@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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