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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를 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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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를 긷다

윤호균 목사가 전하는 감성 메시지

저자 : 윤호균  | 와웸퍼블 | 2017-01-02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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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정보

ISBN 9788955365252
쪽수 252
크기 138*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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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사계(四季), 곳곳에 스며있는 풍성한 은혜를 긷다! 

목회자로, 아버지로, 인생의 선배로 조언하는 지혜의 글.  


목회자에게 일상에서 겪는 모든 상황이 설교의 소재다. 그러나 설교가 아닌 에세이를 쓰기란 쉽지 않은 작업이다. 그것도 꾸준히 쓰는 것은 여간한 노력이 아니고는 불가능하다. 저자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상의 모든 것들 속에서 하나님의 메시지를 찾으려는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았다. 그에게 인생의 위기에 직면한 성도들과의 대화, 어린 손자와의 에피소드, 언뜻언뜻 스치고 지나가는 사계절의 풍경 등 모든 것들이 그에게는 교훈이었고, 묵상의 소재가 됐다. 그런 것들의 의미를 곱씹고 고찰해 때론 따뜻한 아버지의 마음으로, 때론 진리를 말하는 목회자의 심정으로, 때론 인생의 선배로 한 줄씩 써 내려 갔다. 저자는 봄, 여름, 가을, 겨울이 있듯 우리의 인생에도 계절이 있다고 믿는다. 어둠에 있던 우리를 생명으로 옮긴 하나님의 무한한 사랑(봄), 마냥 좋을 것 같은 일상에서 마주하는 고난과 어려움(여름), 그러나 그 속에서도 우리를 굳게 잡고 시원케 하시는 하나님의 손길(가을), 매서운 바람을 이겨내고 굳건히 세울 우리의 사명(겨울)처럼 말이다. 우리가 밝은 날도 어두운 날도, 쾌청한 날도 흐린 날도 인생의 매 순간 하나님의 은혜를 힘껏 길어 올리며 살아가도록 응원한다.  


책속으로

이 세상에서 나를 가장 잘 아는 사람은 바로 ‘나’다. 하지만 사람들 대부분은 자신의 약한 곳과 창피한 모습은 일부러 못 본 척, 없는 척한다. 그것을 마주할 수 있는 힘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다. 

마주하라! 내 속에 숨어 나의 경건을 무너뜨리고, 평안함을 뒤흔드는 숨기고 싶었던 어둠과 마주하라. 빛 가운데 거하기 이전에 우리는 너무 약하여 어둠을 피하기에 급급했다. 하지만 이제는 예수 그리스도가 나의 아버지시고, 나의 주인이시다. 무언가를 하려는 노력보다, 하지 못하는 것에 대한 실망과 낙담보다 현재 내가 무엇을 내려놓고, 무엇을 버려야 하는지를 먼저 생각하라. 그리스도 안에서 옳다함을 얻을 것에 집중하라 

_마주하기 중에서 


살아가면서 우리는 자연스레 관계 속에서 많은 갈등을 만난다. 당연한 일이고, 그 갈등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기도 한다. 관계의 갈등을 만날 때 현명한 중간자를 초청하기 바란다. 

그 중간자가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지금껏 많이 들어본 말이라고 가볍게 넘기기 쉽다. 그러나 기도로 나의 사정을 속 시원히 고백하고, 이제는 하나님이 잠잠케 하시길 기대하자. 더불어 문제를 보는 넓은 시각과 상대를 담을수 있는 큰마음을 구하자. 분노로 들끓던 마음이 잠잠해지고, 눈앞의 갈등을 넘어 작아 보이는 내 모습이 아닌 나를 향한 그분의 계획과 깊은 사랑에 감사하게 될 것이다. 

_중간자 중에서 


우리는 공평의 하나님을 이야기한다. 그런데 왜 우리의 기도는 더 가지려는 요구뿐일까? “하나님, 더 주세요. 하나님 더 많이 채워주세요. 이것도 고쳐주세요, 하나님!” 다섯 살 아이도 알고 있는 공평을 오히려 어른들이 모르고 살고 있는 것은 아닐까? 

질병을 가진 자와 물질을 가진 자가 있다. 공평하다고? 우리의 시각에서는 의문을 던질 수 있다. 하지만 하나님과 믿는 자의 눈으로 볼 때는 상황이 다르다. 질병을 가진 자에게는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는 믿음이 있어 평안하고, 물질만 있는 자에게는 구원과 진리의 자유함이 없을 수 있기 때문이다. 

어떤 이들은 자신에게 꼭 필요한 것이 없다고 어떻게 하나님이 공평한가를 감히 반문한다. 물질의 공평을 이야기하는 자들은 모두가 똑같이 나누고, 똑같은 부를 누리는 것을 공평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 하나님은 우리 모두에게 나이, 배움, 성별과 상관없이 사랑을 주셨다. 갚을 수도 없는 무한의 사랑을 허락하고 베푸셨다. 이것이면 된 것이다. 

_아이의 가르침 중에서 


우리는 불안이라는 그리 반갑지 않은 이름과 동행해야 한다. 이 불안이라는 요소는 이 세상에 감정을 지닌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응당 발생하는 자연스런 감정이기 때문이다. 다만 개인의 영적인 성숙도와 인간적인 훈련 및 성격 차이에 따라 빠르게 소멸되기도 하고, 또 어떤 이들은 여러 해 동안 가슴에 품고 살아가기도 한다. 

지금 지켜야 할 것이 있고 놓치고 싶지 않은 것들이 있으며, 다른 것들을 소유하고 싶은 사람은 불안할 수밖에 없다. 무소유의 행복을 논하자는 것은 아니다. 다만 이런 불안 요소가 자연스런 감정의 일부분이라면, 우리는 이 불안을 좀 더 쉬운 녀석으로 만들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감정에 치우치지 않고 다루기 쉬운 이름으로 만들어야 한다. 

우리에게는 불안이란 감정을 다스릴 수 있는 아주 강력한 무기가 있는데 그것은 바로 ‘믿음’이다. 그 믿음을 확인하고 굳건히 할 수 있는 것이 바로 ‘기도생활’이다. 너무나 익숙하게 많이 들어온 이야기라 쉬이 지나쳐 버리는 것은 아닐까? 불안이 나를 흔들 때 무릎 꿇고 그 모든 것을 내려놓으라. 하나님의 인도하심만 따르겠다고 고백하라. 그리고 그분의 인자하신 사랑을 느끼라. 

_생각의 전환 중에서  

여는 글


1부 포근한 사랑의 은혜

새해 다짐 / 초심 / 당연한 사랑 / 향기 / 외로움 / 팝콘 나무 

마주하기 / 아름다운 변신 / 신뢰 / 중간자 / 첫사랑 

길을 묻는 젊음에게 / 아이의 가르침 / 하나님은 내 편 / 나약함 

정지선 / 선한 빚 / 도(道)를 아십니까? / 아름드리나무 / 견주기

핏줄 / 하나님이 필요합니다 / 신호 / Reality


2부 열렬한 위로의 은혜 

찬바람 / 답은 하나 / 십자가 앞에서 / 손가락 / 생각의 전환

모래알 / 주신감(主信感) / 낮은 자의 예수 / 뜸 들이는 시간

하나님은 다 아신다 / 막다른 길 / 가난 / 쉼표 찍기 / 위장색

희생과 양보 / 한 건만 터지면 /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살아야 합니다 / 맛있는 밥 / 고백 / 고난이 유익

내일을 준비하는 마음 / 걱정 보따리 / 오직 기도뿐


3부 시원한 행복의 은혜 

작심삼일 / 첫 마음 / 행복 / 관심 / 사랑 전문점

둥지 본능 / 99.9퍼센트 vs 0.1퍼센트 / 혼자가 아니에요

사랑공식 / 기도 응답 / 기준선 / 보석들 / 나의 목자

저 푸른 초원 위에 /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 추수할 때

노력한 자의 몫 / 시선 / 낯선 곳 / 충만과 감사

온전히 매이는 것 / 열매 / 그들만의 하나님 / 공허함


4부 순백한 소명의 은혜 

오직 한 가지 / 업데이트 / 금메달 / 봄봄봄 / 목숨

성장통 / 인면수심(人面獸心) / 먼지 바람 / 예수 공인인증서

순종의 깜냥 / 손수짜기 하나님 / 어깨동무 / K-POP

모험심 / 꿈만 꾸는 사람 / 껍데기 신앙인 / 양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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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균 소개

윤호균 목사는 서울 상계동에 처음 교회를 개척하여 사역하다가 부교역자에게 교회를 무상으로 위임하고, 동탄 지역에 교회를 개척하여 교회개척을 하지 못하는 목회자에게 무상으로 헌납하였다. 최근에는 용인시 보정동 지역의 상가 건물을 무상으로 헌납하여 목회자에게 교회개척을 하도록 도왔다. 현재 화광교회에서는 국내 미자립 교회 목회자 97명에게 연금 전액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약 3,200여 평의 성산수양관 부지를 교회에 헌납하였다. 윤호균 목사의 목회철학은 사랑목회(요일 4:11), 나눔목회(행4:32), 실천목회(약 1:22)로 정리할 수 있다.윤호균 목사는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부흥협의회장, 한국기독교연합회 영적각성위원장, 오산리 최자실기념 금식기도원 부흥협회 대표회장을 역임하였으며, 연세대학교 총동문회 운영부회장, CTS 기독교TV 부흥협의회 대표총재, 월간 목회 운영이사, 그리고 2016년, 2017년 용인 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으로 선출되었다. 또한 CTS 기독교TV, CBS 기독교방송, 극동방송과 전 세계 230여 나라에 복음을 전하는 세계적인 방송 설교가이기도 하다. 2005년 대한민국 시민 대상, 2008년 대한민국 방송설교 대상, 2008년 연세대학교를 빛낸 인물 선정(방송설교 부문), 2011년 자랑스러운 한국인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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