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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기본 교리(신앙의 기초를 세우는)

저자 : 칼 헨리  | 죠이북스 | 2020-12-25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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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정보

ISBN 9788942104550
쪽수 468
크기 155*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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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속주의와 과학주의라는 거대한 두 탑에 맞서
탁월한 복음주의 신학자 43명이 남긴 신앙의 기초
케빈 밴후저 서문
존 프레임, 웨인 그루뎀, 제럴드 맥더모트 추천


복음주의에도 교리적 핵심이 있는가
 오늘날까지도 ‘복음주의’라는 용어를 규정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만큼, 일부 사람들은 복음주의 기독교에 교리적 핵심이라고 할 만한 것이 있는지 의문을 표한다. 실제로 복음주의 내에서도 교리적인 세부 사항에서 이견이 나타나기 때문에 이러한 의문을 표하는 것은 어쩌면 놀라운 일이 아닐지 모른다.
그러나 다양한 교파와 문화에 속한 복음주의자들이 한목소리를 내는 것이 있다. 바로 ‘성경을 기독교 사상과 삶의 최고 기준으로 인정한다’는 것이다. 성경에 절대적으로 확실한 신앙 규범이라는 권위를 부여하고 다른 무엇보다 성경을 중요하게 다루는 것이 복음주의 신학의 근본 원리다. 복음주의적이란 “복음의 가르침에 따른, 또는 복음의 가르침에 관한” 것을 의미하며, 그것이 바로 진정한 복음주의자의 열망이다.


교리적 가르침을 갈망하는 복음주의 교회에 시원한 물이 되어 줄 신학적 보화들
 이 책은 20세기 중반 최고의 기독교 지성으로 꼽히는 신학자들의 글을 통해 기본적인 기독교 교리를 개관한다. 대부분 1961-1962년에 〈크리스채너티 투데이〉(Christianity Today)에 실린 글들로, 이 책에 나오는 글 43편의 기고자들은 교파를 초월한 복음 연합 운동으로 시작된 복음주의의 특성을 그대로 반영하듯 다양한 교단, 다양한 국가, 다양한 성향의 학교에서 학위를 받은 사람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구체적으로 이 책은 필립 휴즈(“성경의 영감”), 앤서니 후크마(“하나님의 속성들”), 존 머레이(“성화”), 코넬리우스 반틸(“원죄, 전가, 무능”), F. F. 브루스(“그리스도의 위격”), 조지 래드(“하나님의 구원 행위들”), 레온 모리스(“속죄”), 제임스 패커(“교회의 본질”) 등 영향력 있는 신학자와 성경학자들의 글을 담고 있다.
이 책은 ‘다양성 안의 통일성’이라는 20세기 복음주의 운동의 특성대로 다양한 기고자들의 글 안에서 이들이 공통으로 소유한 신학적 핵심을 제시한다. 이 책의 서문에서 케빈 밴후저가 말했듯이, 계시된 진리와 우리의 생각이 일치하고 바른 사고가 바른 행동으로 이어지게 만드는 것이 신학의 목적이라는 관점에 따라 우리 생각을 하나님과 복음에 대해 바른 방향으로 조준하게 만드는 기독교의 핵심 가르침들이 이 책의 주요 내용이다. 이 책에서 보여 주는 기독교 신앙의 핵심들은 교리적 가르침에 목말라 하고 갈피를 잡지 못하는 복음주의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에게 신학적 중력의 중심을 되찾아줄 것이다.


“이 책에 수록된 글은 1961-1962년에 간행된 〈크리스채너티 투데이〉에 실린 것들이다. 따라서 이 글들은 20세기 중반 영어권 복음주의 신학의 정수를 담고 있는 한 시대의 진정한 타임캡슐이라고 볼 수 있다. 그렇다면 이 글들은 과거의 복음주의에 관해 우리에게 무엇을 말해 주며, 우리는 미래의 복음주의를 위해 이 글들에서 무엇을 배울 수 있을까?
과거에서 소중한 통찰을 끌어내는 것은 늘 가치 있는 일인데, 그 점에서 이 책은 많은 신학적 보화를 담고 있다. 달리 말하면 복음주의 교회 안에서 교리적 가르침에 목말라 하는 사람들을 시원케 할 물 잔이 이 책 곳곳에 가득하다.
학문적이지만 이해하기 쉽게 기록된 이 책의 글들은 공통으로 경험한 것들을 모아 놓은 얄팍한 복음주의를 대변하지 않는다. 오히려 성경의 깊이를 관통하는 다양한 교리적 우물들로 수심이 깊어,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에게 부어 주신 하나님 사랑의 길이와 높이와 넓이를 다양하게 보여 준다.”
_ 케빈 밴후저, 서문에서


서문 “가장 위대한 세대”와 미래 복음주의 신학을 위해 그들이 남긴 유산_ 케빈 밴후저


1장 일반 계시와 특별 계시_ 애디슨 레이치
2장 하나님의 구원 행위들_ 조지 래드
3장 성경의 영감_ 필립 휴즈
4장 삼위 하나님의 비공유적 속성들_ 프레드 클루스터
5장 하나님의 공유적 속성들_ 앤서니 후크마
6장 성 삼위일체_ J. 케네스 그리더
7장 하나님의 작정_ 제프리 브로밀리
8장 예정_ 윌리엄 로빈슨
9장 창조_ 해럴드 쿤
10장 천사_ 버나드 램


11장 사탄과 마귀들_ 헤리트 베르까우어
12장 섭리_ 앤드류 룰
13장 기적_ 헨리 스톱
14장 인간의 기원과 본성_ 존 거스트너
15장 행위 언약_ 오스왈드 앨리스
16장 죄의 본질과 기원_ J. 올리버 버스웰, Jr.
17장 원죄, 전가, 무능_ 코넬리우스 반틸
18장 은혜 언약_ 허버트 카슨
19장 그리스도의 위격: 성육신과 동정녀 탄생_ F. F. 브루스
20장 그리스도의 위격: 자기 비움론_ 웨인 워드


21장 그리스도의 위격: 죽음, 부활, 승천_ 랄프 얼
22장 예수 그리스도: 선지자, 제사장, 왕_ 새뮤얼 미콜라스키
23장 속죄_ 레온 모리스
24장 그리스도의 중재 사역_ 로버트 로스
25장 성령의 사역_ 존 월부르드
26장 일반 은총_ M. 유진 오스터헤이븐
27장 유효적 소명_ J. 노벌 겔덴하이스
28장 중생_ 오토 미셸
29장 회개와 회심_ 줄리우스 맨티
30장 믿음_ 캘빈 린튼


31장 신비적 연합_ 윌리엄 뮬러
32장 이신칭의_ 휴 맥도날드
33장 양자 됨_ J. 테오도르 뮬러
34장 성화_ 존 머레이
35장 성도의 견인_ W. 보이드 헌트
36장 교회의 본질_ 제임스 패커
37장 교회의 행정_ 에드워드 카넬
38장 세례와 성찬_ 메릴 테니
39장 은혜의 다른 수단들_ 프랭크 개블라인
40장 죽음과 불멸 제임스 톰슨


41장 재림: 천년 왕국에 관한 관점들_ 윌리엄 아넷
42장 죽은 자의 부활과 최후 심판_ 월터 웨셀
43장 마지막 상태: 천국과 지옥_ J. 알렉 모티어


 주제 색인
 성구 색인



존 프레임(리폼드 신학교 명예 교수) 

“나는 이 짧은 글들을 통해 신학 분야에서 내가 행하는 정식 연구와 가르침에 필요한 기초를 하나님이 내 마음에 확고히 세우셨음을 결코 의심하지 않는다. 이 글들을 다시 볼 수 있게 되어 무척 기쁘다.”


웨인 그루뎀(피닉스 신학대학원 교수) 

“1962년에 복음주의 신학계를 이끌던 신학자들이 신학적 주제를 다룬 이 글들은 급격하게 발전하는 학문적 탁월함과 성경적 신실함, 그리고 교파를 넘어 근대 복음주의 운동의 선구자들이 보인 협력에 대한 놀라운 증거를 제시한다.”


제럴드 맥더모트(비슨 신학교 교수) 

“오늘날 복음주의자들은 점점 신학적 문맹이 되어 가고 있다. 이 책은 독자들로 하여금 과거 탁월한 복음주의 사상가들의 가르침을 통해 그러한 문제를 해결하도록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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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헨리 소개

미국을 대표하는 복음주의자이자 신학자다. 1913년 독일 이민 가정의 아들로 태어나 뉴욕 롱아일랜드에서 성장기를 보냈다. 휘튼 대학에서 철학을 공부하고 북침례교신학교에서 신학을 공부한 이후 1947년 새롭게 설립된 초교파 복음주의 신학교인 풀러신학교 초대 교수를 역임했다. 그러나 상아탑에 머무르지 않고 1956년부터 1969년까지 자유주의 진영의 “크리스천 센츄리”에 대항하기 위해 창간된 복음주의 잡지 “크리스채너티투데이” 초대 편집장으로 활동하면서 복음주의의 대변자 역할을 했다. 1970년대부터 80년대 중반까지 그의 활동 후반기에 한국을 여러 번 방문하여 신학교와 교회에서 강의와 설교를 했으며 한국 방문 기간 동안 맞았던 아내의 환갑잔치를 전통방식으로 치를 정도로 칼 헨리는 한국에 특별한 애정이 있었다. 대표적인 저서로는 본서 이외에도 「신, 계시, 권위」라는 6권으로 구성된 대작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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