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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의 하나님

개그우면 방송인 조혜련의 간증집

저자 : 조혜련  | 오제이북스 | 2018-04-11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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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정보

ISBN 9791196335007
쪽수 280
크기 153*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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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면 방송인 조혜련의 간증집


과거에 일본 불교를 믿으며, 불교 경전을 외웠던 조혜련이 예수님을 믿고부터 성경을 깊이 묵상하고 사랑하기까지의 이야기를 담은 신앙 간증집 『반전의 하나님』. 44년 동안 하나님을 부정했고, 기독교를 비난했던 그녀가 45세의 나이에 예수님을 영접하게 된 저자는 성경을 통해 하나님의 마음을 깨닫게 된 후에는 성경통독을 독려하는 일에 앞장 서고 있다. 가난했던 어린 시절, 연예인으로 살았지만 하나님을 모르고 방황했던 시절, 예수님을 만나게 된 계기와 ‘성경바람잡이’가 된 최근의 활약상까지 저자의 진솔한 이야기들을 만나볼 수 있다.


모자이크 조각 하나하나는 볼품이 없고 도무지 이해가 안 되는 색의 조합도 많습니다. 혜련이를 이십여 년 간 봐온 오빠로서 그녀의 수식어를 꼽자면 열정, 도전, 억척,끈기… 사실 운동선수에게나 어울리는 단어들입니다.
쉽지 않은 연예계와 일본어, 중국어를 정면으로 뚫어 정복하고 결국 성경을 만났습니다. 아름다운 모자이크의 형상이 되어가는 혜련이를 통해 주님이 하실 일이 기대 됩니다. 여전사의 열정이 느껴집니다.
이번엔 사단(satan)이 사달이 날 열정입니다.
그 누구보다 드라마틱한 그녀의 인생을 통해 반전의 주님을 바라봅니다.
김용만 (개그맨/방송인)

몇 년 전 혜련 언니가 예수님을 만나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늘 중보기도하며 전도했던 적이 있었다. 교회를 나온다 해서 성경책을 사들고 기다리기도 했다. 몇 번 바람도 맞고 어느 날은 키우던 개를 데리고 와… 당황하기도 하고. 그렇게 언니는 쉽게 받아들이지 않았다. 그 철옹성 같은 마음의 벽이 무너져 이제 예수님을 사랑하고 이렇게 간증집을 낸다니… 진짜 하나님이 하신 일이 맞다. “주님! 저의 기도를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책을 통해 언니가 경험한 ‘반전의 하나님’을 모든 사람들이 만나게 되길 간절히 소망하며 기도한다.
김원희 (배우/방송인)

하나님을 정말 사랑하는 그 이름… 조혜련.
열정, 배움, 사랑, 지혜… 그녀를 만난 후 저의 머리 속에 남겨진 단어들입니다.
주님은 언제나 드라마틱하게 사람의 삶을 바꾸어 놓으시기 때문에 웬만해서 ‘예수 만나서 변했다’는 말을 들어도 잘 놀래지 않는데 혜련씨의 반전은 저의 상상력을 훨씬 뛰어 넘었습니다.
그녀는 어떻게 44년 붙들어 왔던 ‘그녀의 우상’을 버릴 수 있었을까?
그리고 흉내 내는 크리스천이 아닌 진짜 복음의 길을 따라 걸을 수 있을까?
경이로움을 지닌채 많은 질문으로 그녀를 만날 때마다 저 자신이 너무 부끄러웠습니다. 진짜 다이아몬드를 손에 잡은 여인의 이야기 ‘반전의 하나님’을 읽어보시는 모든 분들은 복음에 대한 새로운 열정이 불타오르실 것으로 확신합니다.
믿지 않는 분, 참 진리를 몰라 우상에게 사로 잡혀있는 분들에게는 더욱 더 좋은 지침서가 되리라 믿습니다.
문애란 (지앤엠글로벌문화재단 대표)

“하나님이 살아 계시다는 증거는 무엇일까?” 예수님의 부활 사건 외에 수많은 증거 가운데 가장 강력한 증거는 불신자였던 사람이 어느 날 뜨겁게 하나님을 만나 위대하신 하나님을 찬양하게 되는 것이라 생각한다. 한때 매우 열정적으로 일본 불교에 심취해 있던 한 여인, 하나님 외에 다른 곳에서 진리를 찾으러 다녔던 그녀를 하나님은 기적적으로 부르셨다. 그녀의 회심은 많은 사람들에게 충격과 도전을 주었다. 무엇이 그녀의 마음을 이토록 강하게 흔들어 놓았는지, 그녀가 만난 하나님은 과연 어떤 하나님인지 매우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
이 책은 하나님의 자녀 조혜련 집사님이 성경 말씀을 통해 십자가의 은혜를 경험한 후, 어두운 데 있던 자신을 빛으로 불러낸 반전의 하나님을 선포하는 책이다. 어쩌면 그녀의 삶 자체가 반전의 연속이다. 대중들에게는 늘 웃음을 선사해야 했지만, 본인에게는 보이지 않는 아픔을 감수해야만 했다.
하나님을 대적하는 불신자에서 하나님만이 나의 구원자임을 선포하는 그녀의 반전 인생은 한 마디로 “It is Amazing!” 이다.
강렬하고 드라마틱한 인생을 사는 그녀에게 하나님은 어떻게 찾아오셨는지, 그녀의 삶속에서 우리가 발견해야 할 하나님의 메시지는 무엇인지 이 책을 통해 궁금증을 해결해 보시기를 바란다. 내 인생의 반전을 기대하며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나고 싶어 하는 모든 독자에게 이 책을 강추하는 바이다.
서우경 (연세대학교 겸임교수/한국상담코칭진흥원 원장)
주님은 살아계시며 역사하신다.
드라마틱한 조혜련 언니의 삶을 보며 더욱 확신하게 되었다. 계획하신 바는 반드시 이루시고 우리의 기도와 기대 보다 훨씬 크고 아름다운 열매로 역사하신다. 이제 시작된 혜련 언니의 드라마를 어떻게 써 가실지 설레고 기대된다. 가슴이 뜨겁고 뭉클해진다. ‘반전의 하나님’을 읽고 주님의 놀라운 역사를 경험하시길…
오늘도 임마누엘!
송은이 (개그우먼/방송인)

감동이다 !!!
어느 날 한통의 전화에 와락 눈물이 쏟아졌다.
“언니 나 교회 등록했어” 했던 조혜련이 성경을 파기 시작하고 인생의 주인이 주님으로 바뀐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니!! 기적이다!!!
먼 길 돌아 지금 이곳에 온 조혜련의 삶이 많은 사람에게 도전이 되면 좋겠다.
이제 조혜련하면 떠오르는 말… ‘성경바람잡이!!’
난 오늘도 나중 된 조혜련에게 도전 받는다.
종교가 아닌 진리로 예수를 믿는 조혜련의 삶이 이제 새로운 제2의 인생을 펼쳐나간다. 오직 예수로!!
이 글을 읽는 많은 분들이 다시 성경으로 돌아오면 좋겠다.
이성미 (개그우먼/방송인)

조.혜.련.
그녀는 유별났다.
그녀는 어린 시절 가난을 경험했다.
그녀는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기 위해 노력했다.
그녀는 공부도 잘했고 외국어도 능통하다.
그녀는 노래도 하고 운동도 남달랐다.
그녀는 책 읽기를 좋아했고 불교경전도 독파했다.
그녀는 도전을 좋아한 만큼 많은 시련도 겪었다.
그렇게 광야에서 44년…
그녀에게 복음이 전달되었다.
그 말씀은 그녀를 송두리째 바꾸고 있다.
그녀는 이제 ‘성경읽기 바람잡이’가 되고 있다.
그녀는 주님을 전할 때 가장 행복해 보인다.
이제 그녀는 주님의 딸 ‘New 조혜련’이다.
‘반전의 하나님’, 이제 그녀는 그 분의 것이다.
그리고 그녀의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기도 하다.
조명환 (건국대학교 생명과학특성학과 교수)

오랜 세월 많은 사람에게 큰 웃음과 기쁨을 준 조혜련 집사님은 정말 뼛속부터 타고난 개그우먼이십니다. 또한 ‘거듭남’(born again)이 하나님의 기적이라는 사실의 증인입니다. 조혜련 집사님을 가까이 알고 보니 일단 공부를 잘하고, 공부하는 습관이 잘 되어 있는 분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조 집사님께 100번 읽은 저의 큰딸 성경책을 보여주며 성경 전체 이야기를 70% 이상 말할 수 있도록 통通성경 방법으로 성경공부를 열심히 해보시라고 권했습니다.
그랬더니 조혜련 집사님은 정말 무서울 정도로 성경을 공부하기 시작했습니다. 매일 바쁜 방송 스케줄을 소화하면서도 빼놓지 않고 <1년 10번 성경듣기>와 <바이블칼리지 통성경학교 120강의>를 집중적으로 공부하여 지금은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로 성경 스토리텔러의 모범을 보입니다.
조혜련 집사님은 날마다 성경을 통해 정말 멋진 하나님의 사람이 되어가고 있으며, 통通성경을 함께 퍼뜨리는데 저와 함께 좋은 동역자가 되고 있습니다. ‘성경의 사람 조혜련 집사님’이 이번에 출간하는 <반전의 하나님>은 그동안의 일련의 간증 책들과는 차별된 ‘A few good book (몇 권 안 되는 정말 좋은 책)’이라 생각하며 많은 분께 본서를 추천합니다.
조병호 (철학박사/성경통독원 원장)

사람은 좀처럼 안 변합니다. 변했나 싶으면 제 자리입니다. 그런데 조혜련씨는 변했습니다. 한 분을 만났기 때문입니다. 그 분을 제대로 만나고 변하지 않은 사람은 없습니다. 만났다고 제 입으로 얘기하지만 제대로 만나지 않았기에 대다수가 과거로 돌아갑니다. 어느 누구건 그 분과의 만남은 인생 전체를 BC와 AD로 갈라놓습니다. 사울이 바울된 것도 이 만남 때문입니다. 조혜련씨의 인생 분기점은 그래서 수많은 이들의 관심입니다.
바리새인 사울이 바울 사도가 된 것은 또 다른 이유가 있습니다. 그가 이미 이방인들을 위해 준비된 그릇이었기 때문입니다. 저자 또한 그렇습니다. 때가 급하기에 주님이 부르셨습니다. 정작 본인은 어디에 어떻게 쓰일지 모르고 많은 준비를 했습니다. 어느 날 주님이 쓰시겠다고 부르셨습니다. 그 순종의 걸음은 그래서 많은 이들의 관심입니다. 조혜련씨는 너무 강해서 주님이 친히 꺾으시고 날이 너무 서서 다듬으시니... 악한 세상 한가운데서 다윗처럼 맞서게 하실 것입니다.
조정민 (베이직교회 담임목사)

파스칼은 말했습니다. “세상에는 세 종류의 사람이 있다. 첫 번째 사람은 하나님을 찾고 만난 사람, 두 번째 사람은 하나님을 찾았으나 만나지 못한 사람, 세 번째 사람은 하나님을 찾지도 않고 만나지도 못한 사람이다. 첫 번째 사람은 합리적이고 행복하다. 두 번째 사람은 합리적이나 불행하다. 세 번째 사람은 비합리적이고 불행하다.”
조혜련 집사님은 진리에 대한 갈망으로 몸부림쳤던 영혼입니다. 그래서 목마른 사슴처럼 이곳저곳을 헤매었고, 그 울부짖음은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하나님은 많은 사람을 통해 그녀가 돌아오게 준비하셨고, 그 과정은 정말 드라마틱 합니다.
집사님은 백지 상태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듣기 시작했고, 들으면서 깨닫게 되었고, 그 말씀을 스스로 읽게 되었고, 그 속에 담긴 보화를 발견하게 되었고, 이제 그 놀라운 감동을 전하는 자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내가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고전 15:10)라는 고백처럼 오늘의 그녀가 있게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이 고백이 책으로 출판됩니다. 주님이 그 딸을 만나 주셨고 새롭게 변화된 이야기는 우리의 잠자는 영혼을 깨우기에 충분하고, 새로운 신앙에 도전을 주어 은혜의 보좌 앞으로 나가는데 유익하게 작용할 것이라고 믿습니다. 꼭 한번 들어보시죠. ‘어, 내용이 있네’라고 느끼게 될 것입니다. 그동안 우리가 너무 멀리 했던 말씀의 능력이 어떤 것인지 다시 확인하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황명환 (수서교회 담임목사)


책 속으로


나는 반전(反轉)이 있는 영화를 좋아한다. 영화를 보다가 예상하지 못한 극적인 반전이 펼쳐질 때, 묘한 짜릿함과 감동을 느끼기 때문이다. 나는 살면서 이러한 반전은 영화나 드라마에서나 있을 법한 스토리라고 생각했다.
혹은 어느 불우한 사람이 복권에 당첨되어서 하루 아침에 벼락부자가 되었다는 식의 뉴스에나 가끔 등장하는 남들의 인생역전 이야기쯤으로 여겼다.
‘살면서 내 인생에 무슨 큰 반전이 있겠어?’

나는 어릴 적부터 오랜 세월 동안 일본 불교를 믿었다. 내 불성과 정성으로 원하는 것을 이룰 수 있다고 믿어왔고, 그것이 옳은 것이라 확신했었다.
나는 이 세상에 조물주라는 하나님은 당연히 존재하지 않는다고 믿었다. 나의 조상은 원숭이라는 진화론을 믿었고, 인간은 죽으면 다시 육체의 몸을 입고 태어난다는 윤회설을 믿었다. 교회 십자가를 보며, “이 땅이 무덤이야? 왜 이렇게 벌건 십자가가 많아!” “왜 우리나라에 이스라엘 종교가 들어와서 판을 치냐!” 라고 비난했었다.
“인간을 만든 하나님이 있다면, 왜 누구는 태어나자마자 죽게 만들고, 누구는 몸이 불편하게 만들었어?”라며 힐난했었다.
이렇게 나는 하나님을 부정했고, 기독교를 비난하며 44년을 살아왔었다.

내 인생 전반전의 끝자락 즈음인 나이 마흔다섯이 되던 해.
내 자신조차 믿기 어려울 만큼, 내 인생이 뒤바뀌는 놀라운 반전이 일어났다.
예수님이 나를 찾아 오신 것이다. 그리고, 당신을 부정하던 나를 만나 주셨다. 내가 그 분을 믿고 영접하게 되었다.
나를 비롯한 이 세상 온 우주만물을 하나님이 지으셨다는 것을,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흘리신 그 보혈의 피로 내가 영원히 살수 있다는 것을 깨닫고 믿게 된 것이다.
오랜 시간 나를 보아 온 주변의 많은 사람들은 내가 예수를 믿는 크리스천이 되었다는 소리를 들으면 눈이 휘둥그래 지며, 한 마디씩 한다.
“정말이야? 믿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났어!”
“아~~이건 기적이다, 기적이야!”
그렇다. 오랜 세월 광야에서 헤매던 나를, 절대 허물어지지 않을 철옹성 같았던 나를, 영원히 방향을 바꿀 것 같지 않았던 나를, 하나님은 당신의 품으로 돌아오게 하셨다. 그래서, 나에게 그 분은 ‘반전의 하나님’이다.
‘반전의 하나님’은 나에게 또 다른 반전을 경험하게 하셨다. 오랜 시간 방황하던 탕자가 돌아온 것이 기쁘셨는지, 하나님은 내 손에 선물 하나를 쥐어 주셨다. 그것은 바로 ‘성경’이다.
과거 ‘불경’을 붙들고 달달 외웠던 내가 요즘은 매일 ‘성경’을 읽고, 묵상하고, 공부한다.
‘예전에 성경이 없이 어떻게 살았을까?’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성경을 사랑하게 되었다.
하나님은 당신의 마음과 사랑이 담겨져 있는 성경을 보다 많은 사람들이 읽기를 바라신다는 것을 깨닫게 하셨고, 어느 날 나에게 별명 하나를 지어 주셨다. ‘성경 바람잡이!’
어릴 적 시장 통에서 채소를 잘 팔았던 재능과, 대중에게 웃음을 주던 재능을 그대로 살려서, 성경읽기 바람잡이 역할을 하라고 하신다.
나는 앞으로 남은 인생을 그런 하나님의 바람에 순종하며 살아가려 다짐하고 노력한다.

조혜련이 예수 믿게 해달라고 새벽마다 내 이름을 놓고 오랜 시간 기도해 준 이성미 언니와 나를 위해 중보기도 해 준 많은 분들에게 감사를 드린다. 결정적으로 나를 교회로 인도했고, 늘 곁에서 내 신앙의 성장을 도와준 남편에게 감사한다.
이 엄마의 기도와 바람 대로 하나님을 사랑하며 열심히 공부하는 윤아와 우주에게도 감사한다. 그리고, 늘 내가 기도하는 우리 엄마와 언니들, 동생들 모두 사랑하고 감사한다.
이 책이 나오기까지 기도로 응원해 주신 시어머니와 여러 목사님들, 그리고 일일이 다 소개하지 못하는 주변의 친구들, 동료들에게도 감사의 뜻을 전한다. 매일 새벽마다 이 손주며느리를 위해 기도해 주시는 99세 구정례 권사님께 특별한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위대하신 ‘반전의 하나님’은 연약하고 미련했던 내가, 예수님의 보혈로 ‘New조혜련’으로 바뀌는 반전의 스토리를 쓰셨다. 예전의 나처럼 참 진리를 모른 채 방황하는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만나게 되는 놀라운 반전의 역사가 일어나길 간절히 소망하며 기도한다.

‘모든 감사와 영광을 주님께 드립니다!’

2018년 4월
저자 조혜련



추천의 글
프롤로그 - 전(前)‘반전의 하나님’

[제1장] 44년, 하나님을 부정하다
이거 뭐꼬! 가순아 아이가?
“니 엄마 계모지?”
가순아, 니들 대학가면 다리 몽뎅이 딱 분질러 뿐다
방송용이 아니고 주방용이라구!
그래, 웃음을 주는 사람이 되자!
아부지가 미안하다
일본방송에 도전해 볼까?
이 괴로움은 언제 끝나지?
남들도 좋다카니까 함 믿어봐라!
나한테 이 딴걸 읽으라고?

 [제2장] 45세, 예수님을 영접하다
널 위해 매일 기도했어!
평생 존댓말 할 테니, 교회 한번만 가자!
출애굽기? ‘출애’가 뭔데 굽지?
도대체 무슨 말인지 모르겠네!
네~~~! 믿습니다!
네가 되면, 다 돼!
그 동안 저와 함께 계셨군요!
내가 물과 성령으로 세례를 받다니!
예수님! 라이터 좀 켜봐 주세요
이제 하나님의 시간표가 된 것 같다!

 [제3장] 66권, 성경을 사랑하다
이 책을 놓지 않겠습니다!
하나님, 제가 교만하지 않게 해 주세요!
언니, 왜 울어?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성경 바람잡이’가 되겠습니다
네가 예수님의 노래를 부르다니!
와따시와기리스도징데쓰(저는 그리스도인입니다)
집사님, 기적이 일어났어요!
아나까나 말고 찬송을?
엄마, 종교 바꿨어?
그 비밀이 크도다
아 이게 성공이구나!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에필로그 - 후(後)‘반전의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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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련 소개

44년 동안 하나님을 부정하고, 기독교를 비난해오던 저자는 45세의 나이에 기적처럼 예수님을 영접한다. 일본 불교를 믿으며 불경을 독파했던 그녀가 이제는 성경을 외치는 ‘성경 바람잡이’로 변화된 삶을 살고 있다.
웃음을 주는 개그우먼으로 살아온 그녀가 이제는 성경을 알리는 ‘바이블우먼’으로 변신해 가고 있다. 하나님이 예비하신 곳에 가서 복음을 증거하는 일과 성경의 소중함을 알리는 일에 열정을 쏟고 있다.
한앙대학교 연극영화과를 졸업하고, 한양대학교 신문방송학과 석사를 거쳐 현재는 박사과정을 공부하고 있다. 1992년 KBS 공채10기 개그우먼으로 방송에 데뷔한 이후, 연기자, 가수, 강연자, 어학강사, 방송인으로 활동하였고, 일본방송과 중국방송에도 진출하였다. 일본어, 중국어관련 다수의 어학교재와 '열렬하다 내 인생', '조혜련의 미래일기' 등의 저서를 발간하였고, 2017년에는 '성경낭독이 있는 찬송'앨범 1,2집을 발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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