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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과 성품 (좋은 삶을 일구는 핵심 미덕 14가지)

스탠리 하우어워스 (Stanley Hauerwas)  지음 | 한국기독학생회(IVP) | 2019-01-02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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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정보

ISBN 9788932816692
쪽수 216
크기 125*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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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리 하우어워스 사상의 정수이자 사랑의 정수!”_로렌 위너
“하우어워스의 경이로운 편지들!”_제임스 스미스


좋은 삶을 일구는 열네 가지 덕 그리고 성품
그리스도인이 바른 삶을 살기 위해 갖춰야 하는 덕목을 소개하고 삶에서 실천하도록 돕는 윤리학적 안내서다. 스탠리는 친구 새뮤얼과 조 베일리 웰스 부부의 아들 로리의 대부가 되어 주기로 하고, 매해 로리의 세례 기념일을 맞아 편지를 보낸다. 그는 그리스도인으로 사는 데 중요한 덕(Virtue) 열네 가지를 매년 한 가지씩 다루면서 각각의 덕이 어떻게 바른 성품을 형성하도록 돕는지 설명한다. 자비로 시작한 첫 번째 편지는 진실함, 우정, 인내, 소망, 정의, 용기, 기쁨, 단순함, 한결같음, 겸손(과 유 머), 절제, 너그러움, 믿음으로 이어진다. 그리고 마지막 장, 성품에서 스탠리는 성품이 좋은 삶에 얼마나 중요한지 이야기한다.


신학자로서 가르쳤던 내용을 대부로서 실천하다!
신학자이자 윤리학자인 스탠리는 ‘타임’지가 ‘미국 최고의 신학자’라 칭했을 정도로 학자로서 명성이 높다. 그럼에도 각 덕목이 지니는 윤리적·철학적 함의를 여러 개념어에 기대 어렵게 쓰는 대신, 로리와 함께한 추억 혹은 자신의 경험과 내적 한계 등을 예로 들면서 자신의 사상을 최대한 쉽게 해학을 곁들여 편지글에 담아낸다. 예를 들어, ‘기쁨’을 이야기하는 편지에서는 “농구를 배우는 것은 덕을 습득하는 멋진 방법이야”라고 쓰기도 하고, ‘인내’를 설명하면서 “우리의 폭력성은 우리의 조급함과 관련이 많지. 그러나 우리에게는 전쟁의 대안인 야구가 있어”라고 쓰기도 한다. ‘너그러움’을 이야기하는 편지에서는 이렇게 말한다. “내가 고양이 이야기를 꺼낸 이유는 녀석들의 삶에서 도움을 받아 너그러움의 의미를 배우고 드러낼 수 있다고 생각해서야.” ‘단순함’의 덕을 이야기하면서는 조적공이었던 아버지를 회상하기도 한다.


인간다운 삶은 무엇인가?좋은 삶을 고민하는 모든 그리스도인을 위한 내러티브 윤리학
스탠리는 예순둘에 편지를 쓰기 시작했고 이 책에 담긴 마지막 편지는 그의 나이 일흔일곱에 썼다. 그가 출간 기념 인터뷰에서 말한 대로, 그에게 죽음은 더 이상 이론적 가능성이 아니다. 그는 늙었다. 이 책 마지막 장에서 스탠리는 “성품은 결국 죽음을 앞두고도 우리의 삶이 살 만한 것이 되게 하는 단호한 지향”이라고 했는데, 이 말은 삶을 되돌아보는 시기에 있는 스탠리가 성품을 얼마나 중요하게 생각하는지를 압축적으로 보여 준다. 신이 창조한 대로, 피조물인 인간답게 살기 위해 우리는 덕을 훈련해야 하고 좋은 성품의 소유자 곧, 부르심에 합당한 존재가 되어야 한다. 


독자 대상
-믿음 안에서 자라고 있는 모든 자녀
-자녀를 좋은 삶으로 인도하고 싶은 모든 부모님
-초중고 선생님 혹은 교회 주일학교 선생님
-좋은 삶을 고민하는 모든 그리스도인


책 속으로


네 어머니와 아버지가 내게 그리스도인으로 사는 데 중요한 한 가지 덕을 매년 편지로 너에게 소개해 달라고 요청했어. 반가운 숙제지. 그 숙제가 아니었다면 검토하지 않고 넘어갔을 문제들을 분명하게 설명해야 할 기회가 생겼으니까. 그러나 너무 분명하게 말하려다 보면 자칫 생각과 사색이 좋은 삶을 대신할 수 있다고 혼동할 위험이 있단다.…나는 네가 어려움 없는 삶을 살기를 바라지 않는다. 다만 네가 직면하는 어려움이 그리스도의 몸의 한 지체가 된 일에 반드시 따르는 어려움이기를 바란다. 그런 어려움을 감당하려면 많은 친구가 필요할 거야. 이 세상에서 친구보다 더 귀중한 선물은 없음을 네가 발견하면 좋겠구나.
“세례를 받는 로렌스 베일리 웰스에게” _2002년 10월 27일


덕스럽게 사는 데 가장 큰 위협은 악덕이 아니라 덕과 유사한 성질이야. 예를 들어, 자비의 가장 큰 적은 감상주의란다. 감상주의는 진실하지 않고도 자비로울 수 있다는 생각으로 확대 해석할 수 있는데, 이렇게 되면 덕스러운 삶을 크게 위협하게 되지. 감상주의는 공적 관심의 표현과 진정한 배려를 혼동하게 만들어 자비를 조롱한단다. 그리고 상황을 인식했음을 알리는 우리의 제스처가 사실은 우리의 자기중심성을 표현한다는 추한 진실을 가리지.
“자비 Kindness” _2003년 10월 27일


너도 알다시피 나는 텍사스 사람이야. 텍사스 사람들은 ‘직설적인 사람’이라는 자부심이 있지. 우리는 ‘있는 그대로’ 말해야 한다고 생각한단다. 그 결과, 종종 솔직함과 진실함을 혼동하지. 진실은 때로 고통을 수반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누군가에게 상처를 준 행동이 진실을 말했다는 증거가 되지는 않아. 진실하다는 의미가 해야 할 말을 노골적으로 전해야 한다는 뜻은 아니거든. 우리는 해야 할 말을 받아들여질 수 있는 방식으로 말해야 해.
“진실함 Truthfulness” _2004년 10월 27일


앞에서 말했다시피, 내가 조급하긴 하지만 그리스도인으로 사는 법을 배우는 데 인내보다 중요한 덕은 없다고 확신해. 너도 예상할 수 있겠지만 이 확신을 갖는 일이 나에겐 쉽지 않았어. 우리의 삶을 사로잡은 불의 앞에서 인내는 기껏해야 자포자기하는 선택처럼 보였거든. 그러나 그리스도를 따르는 자로서 우리가 비폭력적으로 사는 법을 배워야 하는 이유를 마침내 이해하게 되었을 때, 나는 분쟁 해결의 수단으로서의 폭력 사용을 거부한 사람들이 세상을 견디기 위해 인내의 덕이 꼭 필요하다는 사실을 인정할 수밖에 없었단다.“인내 Patience” _2006년 10월 27일


그래서 정의는 세상을 보는 방식인 거야. 정의롭게 생각하려면 세상을 있는 그대로 보기 위한 훈련을 기꺼이 받아들일 의향이 있어야 해. 어떤 이들은 이 훈련이 그저 일정한 규칙을 배우는 것이라고 생각하지. 경기 규칙을 배우는 것과 비슷하다고 보는 거야. 그들은 모두가 경기 규칙을 지키면 만사가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다고 여겨. 그러나 삶은 경기가 아니기 때문에 그런 식으로는 일이 풀리지 않는단다. 도움이 되는 규칙들도 있지만, 한때 도움이 되었던 규칙들이 시간이 지나면서 불의를 떠받치는 데 쓰이기도 해.
“정의 Justice” _2008년 10월 27일


너는 농구를 배우고 있지. 농구를 배우고 있을 뿐 아니라 농구를 좋아하는 게 분명해. 내가 목격자니까. 경기장에 찾아가서 네가 신나게 농구하는 모습을 즐겁게 지켜봤단다. 농구를 배우는 것은 덕을 습득하는 멋진 방법이야. 간단해 보이지만 알고 보면 상당히 어려운 동작을 구사하는 데 필요한 습관과 기술을 익히려면 똑같은 동작을 거듭거듭 반복할 필요가 있지. 네가 자라면서 드리블 잘하는 법을 배우는 일과 덕을 배우는 일이 공통점이 많음을 발견하게 되길 바란다.
“기쁨 Joy” _2010년 10월 27일


좋은 한 해였지만, 열여덟 살 된 고양이 이든이 죽어서 폴라와 나는 아주 슬펐단다. 이든은 영리하고 애교 많은 사랑스러운 고양이였어. 열여덟 살이면 고양이로서는 아주 많은 나이야. 고양이는 나이가 들면 신장이 망가져. 이든의 신장도 망가졌지만, 그래도 살려고 계속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 주었지. 마치 이렇게 말하는 듯했어. “당신들은 나를 사랑해 주었어. 나도 당신들을 사랑해. 당신들 곁을 떠나기 싫어.”…내가 고양이 이야기를 꺼낸 이유는 녀석들의 삶에서 도움을 받아 너그러움의 의미를 배우고 드러낼 수 있다고 생각해서야.
“너그러움 Generosity” _2015년 10월 27일


대부모가 된다는 것 _새뮤얼 웰스
세례를 받는 로렌스 베일리 웰스에게 _2002년 10월 27일
자비 Kindness _2003년 10월 27일
진실함 Truthfulness _2004년 10월 27일
우정 Friendship _2005년 10월 27일
인내 Patience _2006년 10월 27일
소망 Hope _2007년 10월 27일
정의 Justice _2008년 10월 27일
용기 Courage _2009년 10월 27일
기쁨 Joy _2010년 10월 27일
단순함 Simplicity _2011년 10월 27일
한결같음 Constancy _2012년 10월 27일
겸손(과 유머) Humility (and Humor) _2013년 10월 27일
절제 Temperance _2014년 10월 27일
너그러움 Generosity _2015년 10월 27일
믿음 Faith _2016년 10월 27일
성품 Character _2017년 1월 31일



대부모-대자녀 관계 맺음에 익숙지 않은 나는 이 책에서 내가 청년들에게 가르칠 수 있는 무언가를 배우리라 기대했다. 하지만 책장을 넘기면서 마치 내가 스탠리의 대자가 된 듯했다. 덕에 대한 그의 가르침을 따라 나의 성품 구석구석을 살피며 반추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의 지적처럼, “생각과 사색이 좋은 삶을 대신할 수 있다”는 믿음은 큰 착각이다. 15년 동안 그리고 그 이상으로 보여 준 스탠리의 한결같음은 이 책에서 느낄 수 있는 모든 감동의 토대다. 덕스러운 삶을 통해 신앙의 길을 따라 걷고자 하는 이들에게 이 책을 마음 담아 추천한다.
김선욱 숭실대학교 철학과 교수


한때 미덕이 존중받고 흠모의 대상이었던 적이 있다. 하지만 지금은 미덕이 무시 혹은 조롱을 당한다. “비열함이 인생 중에 높임을 받는”(시 12:8) 야만의 시대에, 기독교 신앙은 죄성을 치유받고 “신성한 성품에 참여하는 자”(벧후 1:4)가 되게 해야 하건만, 교회는 아름다운 신앙의 미덕을 주술과 기술로 왜곡시켜 왔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 시대 최고의 신학자인 스탠리 하우어워스의 『덕과 성품』은 매우 소중하다. 그는 이 책에서 평이한 말로 미덕에 대한 신앙적 사색을 담아냈다. 대부모로서 대자인 아이에게 쓴 실제 편지이기에 독자는 마치 저자가 자신에게 말하는 듯한 친근함을 느낀다. 또한 한 편 한 편 읽을수록 신의 성품에 참여하는 것이 얼마나 설레고 벅찬 일인지 느낀다. 차분히 앉아 읽고 곱씹을 책이며, 소중한 이들에게 선물하기에 참 좋은 책이다.
김영봉 와싱톤사귐의교회 목사


스탠리 하우어워스는 샘 웰스의 성장기 아들의 눈으로 여러 덕을 다룬다. 그는 한순간 광대하게 뻗은 진리를 사색하는가 싶다가 다음 순간에는 정치적・개인적 도전을 세밀하게 검토하되 그 과정에서 한결같이 가벼운 느낌과 특유의 텍사스식 투지를 발휘하는데, 이 모습을 보는 일은 더할 나위 없이 기쁘다. 읽고 음미할 책이다.
톰 라이트 신학자, 『그리스도인의 미덕』 저자


이 책에 담긴 하우어워스의 경이로운 편지들은 믿음 안에서 자라는 이들에게 주는 지혜에 그치지 않는다. 이 편지들은 믿음 안에서 아이들을 기르는, 힘들지만 선한 일을 감당하는 부모들과 어떻게 함께 할 수 있는지 보여 주는 본이기도 하다.
제임스 스미스 『하나님 나라를 욕망하라』 저자


고전이 될 수밖에 없는 책이다. 스탠리 하우어워스가 대자에게 보낸 지혜롭고 온유하고 친절한 편지들은 위대한 영적 스승이 우리 모두에게 전해 주는, 시대를 초월한 가르침이다.
제임스 마틴 예수회 신부, 작가


스탠리 하우어워스 사상의 정수이자 사랑의 정수. 이 편지들은 우리의 책장 한 자리를 차지해야 마땅하다. 반드시 이 책을 책장에서도 집어 들기 쉬운 곳에 두라. 그리고 이 책을 자주 뽑아서 어디든 펼쳐 놓고 다정하고 신선한 지혜에 흠뻑 빠져 보라.
로렌 위너 듀크 대학교,『하나님의 표상』 저자


친밀하고 명쾌한 사색을 담아 대자에게 매년 보낸 편지들을 모은 이 책에서 하우어워스는 다양한 덕을 펼쳐 보인다. 그것은 덕의 개발을 촉구하기 위해서가 아니다. 우리가 살면서 발견하는 강력한 실천들과 삶의 형식들 뒤에 덕이 따라온다는 사실을 보여 주기 위해서다.
제니퍼 허트 예일 대학교 신학부


에머슨은 순응을 피하는 삶을 위해서는 나이가 더 많은 친구의 관심 어린 지원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이 편지들은 대자녀를 해방시키고 세워 주고 싶은 대부모의 열망을, 분명한 기독교적 언어로 구현하고 그 안에서 논의한 덕들을 정확히 드러내는 과정을 보여 준다.
스티븐 멀홀 옥스퍼드 대학교 뉴칼리지


이 책은 스탠리의 ‘부드러운 면’을 보여 준다고 말해야 할 것 같다. 하지만 내가 경험한 바로는, 그에게 그 외의 다른 면은 없었다. 하우어워스의 글이 으레 그렇듯, 이 책은 직접적 인간관계라는 맥락 안에서 이론적 해설을 제시한다.…지금 손에 든 이 책은 대부모 노릇이라는 중요한 덕을 실행에 옮기는 형식으로 실천적인 기독교적 덕들을 두루 다룬, 본이 될 만한 짤막한 종합 연구서다.
존 밀뱅크 노팅엄 대학교, 『예수는 괴물이다』 저자


형식과 내용 모두에서 더없이 귀중하고 독보적인 책이다.…이 책의 핵심적 통찰은 우리가 사랑하는 것들이 우리 안에서 덕을 끌어낸다는 것이다. 애완동물, 스포츠, 정치 등 우리가 사랑하는 온갖 것들을 풍부한 겸손과 유머와 열정으로 탐구한다.
앤 로즈 더럼 대학교


대자에게 사랑으로 공들여 쓴 편지들에는 하우어워스가 평생 덕과 신학에 관해 쓰면서 쌓인 내공이 고스란히 들어 있다.…하우어워스의 이 우아한 책은 덕스러운 삶을 사는 데 필요한 통찰과 지혜를 모든 독자에게 제공할 것이다.
「퍼블리셔스 위클리」


그룹 스터디용으로, 대자녀의 세례를 앞두고 대부모에게 건넬 선물로, 개인 묵상용으로 아주 훌륭한 책이다.…이 책은 교회가 오늘날의 세상에서 신실하게 살아가도록 요구한다.
「프레스비테리안 아웃룩」


흥미진진하다.…하우어워스는 복음적 가치관과 소통하는 덕 이론을 이해하기 쉽게 가르치는 솜씨 좋은 교사다.…그가 탐구하는 많은 덕은 현대인에게 적절하고 필요한 사색의 주제들이다.
「아메리카」


하우어워스의 편지들은…너무나 충실하고 유익하고 이해하기 쉽다. 이 책은 모든 대부모의 필독서로 자리 잡을 것이다.
「세인트 앤서니 메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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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리 하우어워스 (Stanley Hauerwas) 소개

스탠리 하우어워스 Stanley Hauerwas 존경받는 신학자이자 윤리학자다. 1940년 미국 텍사스에서 태어나 사우스웨스턴 대학교를 졸업하고 예일 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공부했다. 이후 오거스태나 대학교, 노터데임 대학교를 거쳐 2013년 은퇴할 때까지 듀크 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가르쳤다. 2001년 인문학 분야에서 최고의 영예로 여겨지는 기포드 강좌 강연자로 선정되었으며, 같은 해 「타임」지에서 “미국 최고의 신학자”로 선정되었다. 현재는 듀크 대학교 신학부 및 법학부의 길버트 로우 명예 교수로서 강연과 저술 활동을 하고 있다.
그가 연구해 온 신학의 흐름, 삶의 깊은 상처들마저 있는 그대로 담겨 있는 회고록 『한나의 아이』(IVP)는 「퍼블리셔스 위클리」가 선정한 2010년 종교 분야 최고의 책, 「허핑턴포스트」가 선정한 2010년 최고의 종교 서적 10권 가운데 한 권으로 꼽혔다. 국내에 소개된 다른 저서로 『화평케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장 바니에 공저, IVP), 『하나님의 나그네 된 백성』(윌리엄 윌리몬 공저) 『십계명』『주여, 기도를 가르쳐 주소서』(이상 복있는사람), 『십자가 위의 예수』(새물결플러스), 『교회됨』(북코리아), 『신학자의 기도』(비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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