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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1시간 기도 (반드시 기도의 사람이 된다)

날마다 언제 어디서나 기도하게 만드는 가장 확실한 기도 습관 익힘책

하정완  지음 | 아르카 | 2018-07-25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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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정보

ISBN 9791196117092
쪽수 192
크기 145*210

이 책이 속한 분야


하루 1시간은 깨어 기도해보자!
날마다 언제 어디서나 기도하게 만드는
가장 확실한 기도 습관 익힘책


매일 1시간 이상
기도하는 삶이 가능해진다!!
이제 기도가 밥 먹듯, 쉼 쉬듯 자연스럽게, 즐겁고 행복한 습관이 된다!
우리가 ‘기도 못 하는 이유’부터
‘기도의 사람이 되는 길’까지 알려주는 책


사람이 현재 할 수 있는 가장 완벽한 일은 기도이다.
기도는 우리가 하는 것이지만, 사람들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 대면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것보다 더 강력하고 완벽한 일이 어디 있겠는가?
그러므로 지금 매일 기도하는 사람은 당연히 놀라운 삶을 살 수밖에 없을 것이다.
이 놀랍고 위대한 일을, 아무것도 아닌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놓치는 것만큼 어리석은 일은 없다.
그런데 오늘 우리는 기도하는 사람이 사라지는 시대를 살고 있다.
기도가 없다, 기도하는 사람이 없다는 말은 기적이 사라지고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기도는 선택 사항이 아니다. 호흡이어야 한다. 그런데 아쉽게도,
겟세마네 동산에서 단 한 시간도 기도하지 못했던 베드로처럼,
기도할 수 없는 크리스천이 많아지는 것을 보고 있다.
기도 외에 다른 방법이 없는데 말이다.
이 책은 다시 기도하는 부흥이 일어나기를 기도하면서 썼다. 생각해보라.
만일 한국교회의 크리스천들이 매일 한 시간씩 기도할 수 있게 된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_저자의 서문 중에서


신약 시대의 사도 바울은 데살로니가 교회의 교인들에게 “쉬지 말고 기도하라”고 명령했다(살전 5:17). 구약 시대의 선지자 사무엘은 “기도하기를 쉬는 죄를 범하지 아니”하겠다고 다짐했다.(삼상 12:23) 바울은 골로새의 교인들에게 쓴 편지에서도 “기도를 계속하고 기도에 감사함으로 깨어 있으라”고 권면했다(골 4:2). 모름지기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라면 잠들지 않고 깨어 있어 항상 기도해야 한다는 말인데, 어떻게 그렇게 할 수 있는가? 기도가 얼마나 중요하기에 기도를 쉬지 말고 잠들지도 말고 깨어 있으라는 말인가? 그러면 일도 하지 말라는 말인가? 그게 가능하기는 한 일인가? 도대체 쉬지 말고 기도한다는 것은 과연 무엇인가? 기도에 깨어 있다는 것은 또한 무슨 뜻일까? 어떻게 하면 습관적으로 기도하는 사람이 될 수 있을까? 아니, 잠시라도 기도할 수 있는가?


영화설교자로 유명할 뿐 아니라 청년과 현대인에게 기도와 영성을 훈련시켜 온 하정완 목사가 신자의 실제적인 기도 생활을 위해 <절대 1시간 기도>를 썼다. 저자는 한국교회 신자라면 누구라도 하루에 최소 한 시간 정도는 기도하는 사람이 되어, 한국교회에 다시 기도하는 부흥이 일어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썼다고 말한다.
이 책은 우선 기도에 관한 일반적 질문에 대해 선명한 답을 제시한다. 우리가 잠시도 기도하지 못하는 이유, 기도가 습관이 되지 않는 이유, 그래서 쉬지 않고 기도하기는커녕 하루 1시간 기도하는 시간도 내기 힘든 근본 이유부터 밝힌다. 그런 다음, 바쁜 현대인이 하루 1시간 기도를 삶에 접목할 수 있도록, 즉 현실에서 기도를 습관화시킬 수 있는 저자만의 체험적 대안을 제시한다. 책의 전반부에서 기도에 대한 영적이고 성경적인 동기부여를 쉽고 명확하게 해주었기에, 책의 후반부에서 저자가 제안하는 기도 방법을 따르기는 상대적으로 너무 쉽고 설득력 있다. ‘왜 진작 이걸 몰랐을까?’ 하고 땅을 칠지 모른다.


저자는 ‘절대 1시간’이라는 ‘기준’을 예수님이 기도하실 때 잠들어 있던 제자들을 나무라며 하신 말씀에서 유래했다(마 26:40).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기 전에 몹시 괴로워 제자들을 기다리게 하고 겟세마네 동산에서 홀로 기도하셨는데, 확실히 알 순 없지만 그 시간이 적어도 한 시간은 걸린 것 같다. 예수님이 기도하시는 동안 베드로를 비롯한 제자들은 잠들어 있었는데, 예수님이 그들에게 “너희가 나와 함께 한 시간도 이렇게 (기도하며) 깨어 있을 수 없더냐?”고 섭섭해 하신 것에서 유추해본 것이다.


물론 하루 한 시간은커녕 10분이나 1분도 기도하는 시간을 가지지 못하던 사람이 이 책을 보는 즉시 ‘절대 1시간 기도’를 하게 되는 것은 아니다. 예수님도 제자들이 연약한 육체 때문에 그렇게 기도할 수 없었다고 이해하셨으므로, 우리가 지금 당장 기도하지 못하는 것을 바로 책망하진 않으실 것이다. 그러나 장담컨대, 이 책을 보는 독자라면 누구라도 그 즉시 하루에 1시간 정도 기도하는 일이 결코 어렵지도 불가능하지도 않다는 것을 확신하고 기대하게 될 것이다.
저자가 이 책의 제목을 <절대 1시간 기도>로 정한 취지는 제목 그대로 “하루에 1시간 정도 기도하기는 절대 포기해선 안 된다”는 것이다. 그러나 반드시 1시간 동안 기도해야 한다는 식으로 율법적 기준을 내세우는 것은 물론 아니다. 사실 아무리 기도에 익숙한 사람이라도 하루 1시간 기도는 쉬운 일이 아니다. 다만 독자가 이 책이 제안하는 기도 방식을 통해 날마다 조금씩 기도를 훈련해나감으로써, 언젠가 하루 한 시간은 자연스럽게 기도할 정도로 성숙한 기도의 사람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결국 이 책의 가치는 모든 신자가 기도의 사람으로 성장하기를 목표로 삼게 만들고, 그것을 구체적으로 돕는 것이다.


이 책은 한 시간 기도가 가능한 방법을 실제적으로 제시할 뿐 아니라, 저자가 직접 ‘절대 1시간 기도’를 훈련하는 과정에서 기록한 수백 개의 기도문 중에서 100개를 첫 번째 부록으로 공개하였다. 초보신자라 할지라도 저자의 기도문들을 참고하면 하루 한 시간 기도가 가능할 만큼의 기도문(기도제목)을 직접 쓸 수 있을 것이다. 두 번째 부록은 독자 스스로 100개의 기도문을 적을 수 있는 기도 노트이다. 세 번째 부록은 저자가 제시하는 기도 방법이 익숙해질 무렵, 다시 말해 기도하는 일에 긴장감이 떨어질 때 기도 생활을 새롭게 할 수 있는 조언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하는 영성훈련 과정인 더플랜 수련 중 기도 훈련에 관한 강의를 정리한 것이기도 하다. 이 훈련 과정에서 수련생은 최고 500개의 기도문을 가지는 것을 목표로 삼는데, 이 책이 그 방법을 제시한다.
이 책은 기도가 무엇인지 알게 할 뿐 아니라 습관화하도록 돕는, 가장 실제적이며 심플한 기도 안내서이다.


책 속으로


오랜 시간 동안 신앙생활을 해왔지만 한 시간은커녕 하루 10분도 기도하지 못하는 크리스천을 많이 본다. 정확하게 말해서 자신의 의지로 매일 10분도 기도할 수 없는 것이다. 베드로처럼 단 10분도 기도할 수 없는 영성을 가진 존재라면 강력하게 다가오는 죄와 더러움과 불의에 대하여 대처할 힘은 없다고 봐야 한다. 오래 믿은 크리스천이라도 육체적인 세상에서 제대로 저항 한 번 해보지 않은 채 무기력하게 무너지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_p 17


한 시간 기도는 쉽지 않다. 이상하게 들릴지 모르지만, 그동안 우리는 기도하지 않는 삶에 최적화된 상태를 유지해왔다. 이것이 지금도 기도가 생소한 이유이다. 설령 기도를 시작하더라도 당장 걸리는 것이 있다. 무엇인가 기도를 방해하는 것이다. 바로 우리의 죄다. 기도의 대상이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우리의 죄가 우리의 기도를 가로막는 것이다. _p 19


우리의 문제는 이같은 내면 상태를 가지고 기도하는 것이다. 물론 기도하기를 노력하고 기도를 작정한다. 하지만 기도가 하나님과 깊은 영적 대화라는 것을 안다면, 기도는 노력하는 것이 아니란 것도 알 것이다. 기도는 자연스러운 것이어야 한다.
그러므로 여전히 습관적인 죄를 짓고 있고 여전히 묵혀둔 죄가 남아 있는 상태이며, 기도 역시 자연스러운 상태가 아니고 애써 노력하고 있다면, 우리의 심령은 깨진 상태라고 해야 옳다. 기도가 힘이 없는 이유이고 한 시간 기도가 고역이 되는 이유이다. _p 32


기도는 분명히 영적인 일이지만 육체가 하는 것이다. 베드로가 기도하고 싶었던 마음, 곧 영의 소원은 육체의 욕망에 의해 완전히 묵살되었다. 우리의 문제도 이 지점에 있다. 기도하고 싶지만 육체가 문제다. _p 42


기도의 깊이는 말씀이 들리는 것과 관계있을 수밖에 없다. 그런 까닭에 말씀묵상이 중요하다. 하지만 하나님의 음성이 들리지 않는 영적 상태가 문제다. 그러므로 먼저 내면의 더러움과 소란스러움을 잠잠하게 하는 훈련이 필요하다. 능동적인 기도와 함께 수동적 기도인 침묵기도가 필요한 이유다. _p 51


오늘 시대의 위기는 기도하는 사람이 적어진 것도 문제이지만, 기도한 대로 행동하지 않는 것에 있다. 그 말은 이 세상에 벌어지는 수많은 문제들 앞에서 하나님이 말씀하시지만 그 말씀을 들을 귀가 있는 사람이 없다는 뜻이다. 설령 말씀하시더라도 그 말씀을 따라 행동하는 사람이 없다는 뜻이다. _p 61


우리가 쉬지 않고 기도할 수 없는 가장 큰 이유는 상황에 따라 반응하는 데 익숙해서 그렇다. 가장 기도하기 쉬운 곳은 교회이지만, 영화나 TV를 볼 때 기도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그러므로 쉬지 않고 기도하는 방법의 핵심은 일상생활 모든 영역에서 기도하는 것이다. _p 73


모든 일에, 모든 장소에서, 모든 종류의 기도를 하라. 이같이 할 수 있을 때 우리의 목표인 ‘절대 한 시간 기도’ 역시 가능하게 될 것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그런 일이 가능할까? 나의 경우 여러 가지로 산만한 환경이나 상황에서 기도에 집중하게 하는 무엇인가가 필요했는데, 그런 점에서 유용했던 것이 ‘기도문으로 쓰는 기도’였다. _p 76


기도가 하나님과의 영적인 대화라는 사실에 동의한다면, 가장 중요한 기도의 내용은 기도할 때 주어진다는 사실에 주의해야 한다. 단순히 내가 원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좇아 기도하는 것이 가장 옳기 때문이다. _p 84


모세는 일종의 기도 노트를 갖고 있던 것이다. 그래서 그는 매일 그 말씀을 기억하며 잊지 않았던 것이고, 이같은 기도를 드릴 수 있었다. 이처럼 하나님을 쉬지 못하시게 하는 것이 기도하는 사람의 일이라면, 기도하는 사람 자신이 먼저 기억해야 한다. _p 132


오래 기도할 수 있는 관건은 기도할 제목을 얼마나 갖고 있느냐에 있다. 영적으로 성숙한 이들은 즉각 성령의 감동을 받으며 계속 주시는 기도 제목으로 기도할 수 있지만, 그렇지 못한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필요한 것은 스스로 기도 제목을 확보하는 것이다. _p 135




서론


Part 1 기도가 힘든 이유
1 한 시간도 기도할 수 없다
02 온전한 회개를 하지 못했다
03 수동적 기도를 할 줄 몰랐다
04 영이 몸의 행실을 어떻게 죽이는가?


Part 2 기도 능력의 원천
05 먼저 듣고 기도하라
06 기도하고 행동하라
07 기도는 기적이다


Part 3 한 시간 기도의 비밀
08 모든 기도를 하라
09 설교와 큐티로 기도하라
10 기도할 때 기도가 보인다
11 모든 순간에 기도하라
12 기도문이 기도다


Part 4 한 시간 기도의 실제
13 한 시간 기도 방법
14 목표, 일천 번의 기도
15 성전을 향하여 서라
16 기도 노트의 비밀
17 기도를 시작하라


부록 01 저자의 평생 기도문 샘플 100
부록 02 독자의 평생 기도문 실습 100
부록 03 기도의 긴장감이 떨어질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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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완 소개

하정완목사는 영화설교, 열린예배, 문화사역자, 청년 설교자, 제자훈련가로 다양하게 알려져 있지만 감성적인 목회자로 불려지길 원한다. 한때 「사랑만들기학교」로 사랑과 결혼의 중요성을 나누기도 했고 결혼 주례를 할 때마다 축사를 써서 주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미 「정신없이 사랑하고 싶다」등 10여권의 사랑을 노래한 시집을 내기도 하였다.
저자는 목원대 신학과(Th.B),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Th,M), 미국 트리니티 복음주의 신학대학원(M.A.)과 풀러신학대학원(D.Min)을 졸업하였다. 코스타와 영화예배 컨퍼런스의 주강사이기도 한 저자는 학원복음화협의회 중앙위원, 감리교신학대학교 강사이며 여러 신문 잡지 등에 칼럼을 연재하고 있다.
건국대학교 교목, 목원대 강사, 서울청년관 관장, 청년목회자연합공동대표를 지냈고 현재는 꿈이있는교회 담임목사이다.
다양한 분야의 왕성한 저술을 하고 있는 저자는 최근 저서로는 「21일 기도습관만들기」, 「교사십계명」을 비롯해서 「하정완의 영화묵상시리즈」, 「이 영화봤니?」, 「영화의 바다로」등 영화관련 저술들과 「열린예배 매뉴얼」, 「드라마 천국」등의 열린예배 관련 저술들, 빌립보서 강해집인「착한 크리스천」과 「묵상이 이루어진 열심」, 「국화빵 크리스천」, 「메모리」와 같은 묵상서적 그리고 「사랑이 나를 미치게 한다」등의 시집과 「파워스톰 시리즈」, 「구약걸어가기 시리즈」등의 성경공부 교재 등 80여권의 저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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