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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여기, 선교의 시대(포스트코로나 시대와 우리의 선교적 영성)

우리 앞에 놓인 다양한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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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비비투화살표
저자 이다니엘 외  화살표
출간일 2020-11-10
ISBN 9791189303365
쪽수 288
크기 145*210

상세정보


“포스트코로나 시대와 우리의 선교적 영성”
이 시대의 청년들에게 인생 여정의 또 다른 길을 보여주고 싶다


우리 앞에 놓인 다양한 도전!
한국사회는 우리네 여러 상황들을 담은 다양한 키워드들을 마주하며 지금 이 시대가 표현 그대로 ‘격변의 시기’라는 것을 체감하고 있었다. 과학기술의 발달로 인해 우리 코앞까지 찾아온 4차 산업혁명, 250만이 넘는 국내 외국인 노동자-유학생들과 더불어 살아가야 하는 다문화 상황, 한반도 분단의 현실 가운데 우리의 소망인 통일한국 비전, 그리고 ‘90년대 생’인 M세대와 ‘신인류’라 불리는 Z세대와의 공존 등. 여기에 2020년 한 해 코로나19로 한국은 물론 글로벌 사회 곳곳이 크나큰 아픔과 도전에 직면하고 있다. 그리고 위의 다양한 키워드들은 고스란히 한국교회와 선교계의 도전이기도 하다.


시대와 세대 이야기, 우리의 선교적 영성!
이 책은 영원불변한 복음와 격변하고 있는 상황 사이에 서 있는 한국교회와 성도들에게 ‘지금 이 시대, 무엇이 우리의 선교적 과제인가?’에 대한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다. 나아가, ‘새로운 시대 새로운 패러다임 속에 우리는 성도로서 어떤 영성을 가지고 살아갈 것인가?’ 그리고 ‘앞으로 어떤 방식으로 성도의 사역을 펼쳐 나갈까?’에 관한 사고의 틀과 현장감 있는 도전을 제시한다. 늘 그렇듯 정답은 불변하다. 예수요 복음이다. 단, 이 책은 시대와 세대의 총체적 변화들을 선교적 관점으로 촘촘히 또 면밀히 분석하고 성찰하며, 독자들로 하여금 새로운 선교의 시대, 새로운 선교적 삶으로 초대하고 있다.


책 속으로


요즘 화두는 <비즈니스 세계 속 선교적 삶>이다. ‘우리 집 대문만 열면 모든 곳이 선교지’라는 표현처럼 이미 우리 일상 곳곳이 선교지처럼 되었고 삶의 많은 영역들이 비즈니스화 되어버린 가운데, 이제는 우리 성도들의 일터(교회 바깥) 속 선교적 일상이 중요해졌다. 성도들을 일터 영성으로 무장시켜 선교사역자로 파송하는 것이 지역교회 목회와 비즈니스선교에 중요한 과제가 되었다. - 12쪽 중에서


전통적인 사역 방식은 점점 한계에 부딪치게 되는 선교 현장이 늘어남을 보게 된다. 그것은 선교사님들이 노력이 부족해서가 아니다. 컨텍스트가 되는 세상이 더 강력하고 빠른 속도로 변화해 하고 있기 때문이다. BAM이 새로운 시대, 새로운 선교의 강력한 툴이 되어 줄 것이라는 희망을 품게 되었다. - 52쪽 중에서


교회가 무너지고 선교지 현장이 갑자기 닫혀도, 본질은 변함이 없다. 복음은 여전히 복음이다. 그걸 전하는 방법이 바뀔 뿐이다. 길이 막히면 돌아가면 된다. 돌아가는 길을 이제 서로 찾기 시작했다. 새 길을 실행하는 건 여전히 내 옆의 귀하고 아름다운 사람이다. 자유롭게 소통하고, 연결하며, 한없이 배워서, 새로운 혁신적인 방법을 찾을 바로 그들. - 71쪽 중에서


교회 안에서 코로나19가 일으킨 변화의 폭은 사실 감사하다. 그동안 변화했어야 했는데 변화하지 않았던 부분이 강제적으로 변화하는 중이다. 이래도 변화하지 않을래? 교회를 향하여 물으시는 하나님의 음성이 느껴지는 것 같다. 덕분에 하나님 안에서는 변화해도 망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 80쪽 중에서


우리 회사가 마냥 착한 기업으로 남아서는 안 된다는 생각을 하기 시작했다. 이런 혼란기에 착한 기업이 꼭 필요하지만 착하기만 해서는 이 상황에서 살아남을 수 없을 것이란 생각이다. 사회적 분위기도 착한 기업, 착한 본부에서 지혜로운 기업을 지지하는 분위기로 변화되어야 한다는 생각이다. - 100쪽 중에서


‘진짜 승리자는 살아남은 자’라고 했다. 그러나 ‘어떻게(!) 살아남을 것인가’가 나의 고민이다. 하나님의 사람답게, 하나님의 절대주권과 공의와 사랑을 아는 사람답게. 현지인 동역자들이 매일 일터에서 함께 한다. 그들이 매일 지켜본다. 그들이 매일 듣고 느낀다. 세상 안에서 살아가는 나의 모습을. 이것이 MISSION이고, 이것이 BUSINESS이다. - 115쪽 중에서


선교사들은 코로나19 속에 나름대로 적응하며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도전하고 있다. 더욱 불안해진 체류비자는 큰 부담이 되고 있지만, 로컬 온라인을 발판으로 글로벌 온라인 네트워크로 확장하여 사역의 지속성과 안정성을 강화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 147쪽 중에서


인터뷰에서 공통점은, BAM 운동에서 가장 큰 장애물을 논함에 있어서 모든 응답자들이 예외 없이 일순위로 성속이원론을 꼽았다는 점이다. 이런 간단한 흑백 논리는 크리스천들의 신앙을 종교적 울타리에 머물게 하고, 세상에서의 도전을 피해가게 한다는 점에서 쉬운 선택이기도 하다. - 177쪽 중에서


기존의 종교적 관행과 관점들이 견고한 진이 되어 새로운 변화를 막고, 오래된 가죽부대가 되어 스스로 터져버리는 일들을 늘 있어왔다. 그렇기에, 새로운 변화의 단계 가운데 성령께서 하시는 일을 잘 분별하고 다음 단계를 전망하는 것은 중요하며, 이 모델을 기억함이 도움이 될 수 있다. - 192쪽 중에서


선교란 ‘특별히 헌신된 소수의 사명’이 아니라, ‘자연스러운 삶의 확장’이라는 비전을 제시하자. 제3세계로 눈을 돌리면, 청년들에게 무한한 기회들이 열려있다. 선교는 헌신된 소수의 사명이 아니라, ‘크리스천으로 살아가되 삶의 지경을 한국 너머로 확장하는 것’이라는 개념이 청년들을 움직일 수 있다. - 207쪽 중에서


다가올 30년은 앞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한국과 전세계적으로 다문화가 특별히 강조되는 상황이 도래하고 자본주의 환경이 강화되는 양태가 표출될 것이다. 그런 상황 속에 다문화와 BAM을 접목해서 다문화 BAMer들을 키우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 241쪽 중에서


이 시대의 청년들에게 인생 여정의 또 다른 길을 보여주고 싶다. 그 길이 예수로 향하는, 나름의 삶의 과정을 만들기를 기도한다. 이러한 하나님 나라를 위한 계속된 급진적인 도전은 우리로 하여금 경계성을 뛰어넘어 <커뮤니타스>를 가지고 오게 되는 귀한 삶의 여행이 될 것이다. - 265쪽 중에서


선교적 상상력이란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선교사역에 창의적으로 동참함으로써 지금의 교회가 잊고 있는 선교적 DNA를 끌어내고 세상을 변혁하는 데에 있다. 선교적 상상력은 30/40 목회자들이 직면한 작금의 위기 상황을 기회로 전환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 믿는다. - 278쪽 중에서


한국교회는 이전보다 더욱 적극적으로 지역사회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교회가 마을의 중심이어야 한다는 정복주의적 관점을 버리고, 경계의 언어로 사회와 소통하며 기꺼이 마을의 구성원이 되어 함께 공적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선교적 관점으로 다가갈 때에 그리스도교가 가진 선교적 역동이 새롭게 다가오는 포스트코로나19 시대에 우리에게 희망이 되어줄 것이다.

- 282쪽 중에서


목차

인사말 … 6
지금 이 시대, 우리의 선교 - 이다니엘 … 8


Part 1. 시대와 세대, 그 한복판에서
 요즘 것들, 요즘 공간, BAM의 과제 - 황인권  … 20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 정원혁  … 54
 일어날 일들과 일어난 일들 사이에서 - 황성수 … 72


Part 2. 시대와 세대, 일터영성과 선교적 삶
 BAM 기업의 위기경영, 사례에서 지혜를 얻다 - 데이빗진 … 84
 선교지 BAMer의 Faith Book - 유재철 … 106


Part 3. 시대와 세대, 글로벌 선교의 방향
 선교지 현장에서 온 편지 - 김동건 … 130
 상황, 예언자, 운동: 일곱 개 글로벌 BAM 스토리 - 조 샘 … 148
 난민의 시대, 청년선교사 동원부터 파송까지 - 고성준 … 196


Part 4. 시대와 세대, 선교적 목회
 다문화 상황과 BAM 목회 - 이해동 … 218
 삶으로 건축하는 청년 코이노니아 - 유정민 … 246
 위기의 3040 목회, 선교적 DNA로 극복하라 - 박종현 … 266


추천의 글



이다니엘 외 소개

이다니엘 / IBA 사무총장
한동대 경영경제학부를 졸업하고, 에스라성경대학원에서 성경학(M.A),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M.Div.)을 전공.

황인권 / 인권앤파트너스 대표
숙명여대 겸임교수, 학부에서 신학을, 대학원에서 디지털 미디어 디자인을 전공한 가운데, 현재는 전략브랜딩 스튜디오를 운영.

정원혁 / 디플러스(D Plus) 씨퀄로(SQL路)의 대표
국내 데이터베이스 영역 거장으로, 기업과 종합대학교 데이터 분석가, 데이터베이스 성능에 관한 강의와 컨설팅.

황성수 / 한사랑교회 담임목사
IBA 공동대표, Emory University와 Claremont School of Theology에서 수학했다. 오클라호마의 Chandler First UMC의 목사로 섬겼고, St.Paul School of Theology에서 교회사 교수 역임,

데이빗 진 / 핸즈커피 대표
AM 전문 선교단체 나우미션 이사. 경제학을 전공했고, 이랜드 생산담당, 건설사 기획실장, 고급주택사업대표 역임. 커피와 외식업 사업을 통해 창의적 접근지역에 들어가 지역사회와 주민들 안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다. 전 IBA 공동대표.

유재철 / 보이마루 대표
백석대 신대원을 졸업, 아시아 C국 미전도종족 사역 중 BAM 기업 <보이마루>를 창업하여, 지속가능한 비즈니스를 바탕으로 복음을 전하고 교회를 세우며, 현지인 제자들을 미전도종족 선교사로 파송해왔다.

김동건 / GP한국선교회 대표
경영학, 대학원에서는 국제협력지역연구와 신학을 전공, 2004년부터 태국선교사로 캠퍼스 및 공단 사역.

조 샘 / 인터서브코리아 대표, Center for BAM의 이사장
경영학 박사와 목회학 석사, 중국 연변과기대 경영학 교수 역임, 평양과기대 설립 프로젝트의 코디네이터 참여. IBA의 초대 총무, 로잔 BAM 커미티의 한국위원 역임.

고성준 / 수원하나교회 담임목사
컴미션 국제부 이사장, 난민NGO ReHope 이사장, 서울대 수학과, UC Berkeley 수학박사, 20년 전 하나님의 부르심으로 수원하나교회를 개척, 청년들을 전도, 훈련하여 선교지로 파송하는 사역을 하고 있다.

이해동 / 다하나국제교회 담임목사
총신대 신대원을 졸업 후 이주민 사역을 했다, 이문동 한국외국어대학교 앞에 다하나국제교회를 개척해서 재한외국인유학생 사역과 BAM 사역을 하고 있다.

유정민 / 원바디커뮤니티 대표
청년 선교 공동체 Onebody Community를 세워 복음 전도, 제자 훈련, 성령 사역을 통한 캠퍼스 복음화와 교회 개척, 청년 창업과 공동체 하우스 건축을 통한 주거문제 도움 등으로 청년 세대를 섬기고 있다.

박종현 / 전도사닷컴 편집장, 함께심는교회 담임목사
목회현장의 작은 목소리를 전하는 전도사닷컴 편집장, 페북그룹 <일하는 목회자들> 운영자, 세상을 이롭게 하는 행복누리 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 보냄받은 이들의 동행 사단법인 센트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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