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성경학교공과
정기구독신청
단체구매성경 추천 기획전
바이블칼리지
바이블칼리지 학과별 교재

구제하는 신앙인이 참 아름답다 (이웃과의 관계 시리즈 실천편 1)

도서정가제 소득공제 해외배송가능

구제하는 신앙인이 참 아름답다 (이웃과의 관계 시리즈 실천편 1)

저자 : 김완섭  | 기독교신앙회복연구소 | 2018-05-10 출간

별점 5개    이 책의 리뷰 [0] 리뷰쓰기 문의하기

정가 11,000원
판매가 9,900원 (10% 할인)
적립금 550원 (5%) 적립

배송료 무료배송
배송방법 두란노몰 배송

출고예정일

3일이내 준비가능 (토,일,공휴일제외, 입금일기준)

해외배송 가능
수량
총 수량: 1 총 상품 금액 9,900

도서정보

ISBN 9791196378639
쪽수 224
크기 152*226

이 책이 속한 분야



네 소유를 팔아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누어주라는 예수님의 말씀은 받아들이기 민망한 말씀이다. 그 의미는 재산을 나누어주는 데 있는 것이 아니고 예수님을 따르는 데 초점이 있는 말씀이다. 모든 것을 포기할 수 있어야 비로소 예수님을 따를 수 있게 되는 것이다. 하지만 네 소유를 나누어 주어야 한다는 개념에는 변함이 없다. 정말 소유를 다 팔아서 무조건 가난한 사람들에게 다 나누어줄 수 있을까? 재산을 나누어주더라도 믿을 만한 기관이나 단체에 나누어주어야 하는 것이 아닐까? 하지만 우리가 깨닫고 느껴보고 예수님의 마음을 우리의 마음으로 소유하기 위해서 우리는 무엇인가 할 수 있다. 그 한 가지 방법이 1년에 한 번 한 달 월급을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누어주는 것이다. 그저 가난하다는 한 가지 이유 때문에.
저자는 나눌 수 있는 월급의 두 배쯤 되는 300만 원을 동네 주민 중에서 가난한 여섯 분들을 소개받아서 나누어 주었다.

 77세 독신 할머니, 83세 홀로 사는 할머니, 중학교 2학년 아들과 둘이 사는 50대 여성, 허리수술로 어려움을 당하는 72세 노인 부부, 결혼 못한 아들과 알코올 중독 딸과 사는 79세 할머니, 결혼을 해보지 못한 66세 독거남. 이들에게 아무조건 없이 가난하다는 이유만으로 월급 나눔을 실행하였다. 누군가에게 알려지기를 원하지 않았음에도 그들의 반응이 시원치 않을 때 서운함 감정이 들었다. 감추어져 있던 내 욕심의 단면을 스스로 발견했던 것이다. 나눔이란 나눔 받는 사람의 마음이 되어서 그들의 입장에서 나누는 것이므로 사실은 내가 나에게 나누는 것이다. 이것을 알면 정말 아무도 몰라줘도 얼마든지 나눌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제2부는 구제의 가치를 알면 구제하게 되어 있다는 이야기를 한다. 나눔, 곧 구제는 물질뿐 아니라 몸으로, 마음으로 어려움 당한 이웃을 돕는 행위이다. 그런데 이 구제를 하나님께서는 크게 기뻐하실 뿐 아니라 하늘에 보화로 차곡차곡 쌓여간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재물은 하늘창고에 보화를 쌓고 하늘의 상을 받을 수 있는 수단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하는 것이다. 구제는 하나님께서 기억하시게 하는 일이며, 이 땅의 하나님 나라 건설의 직접적인 수단일 뿐 아니라 저 하늘 천국을 구입하는 것과 같은 일이다. 구제는 예수님께 탕감 받은 빚을 갚는 길이고, 내 것이 아니라 하나님 것으로 나누는 것이며, 구제는 버림으로써 우리 신앙을 더욱 든든하게 지키는 것이다. 나누기 위해 일해 보았는가? 구제는 하나님과 나만의 비밀이다. 마지막으로 구제의 동기는 철저하게 예수님의 사랑이어야 한다. 부담스러운 것이 아니라 행복이며 기쁨이며 보람이며 하늘의 면류관이 되는 것이다.


책 속으로


“여기에서 우리는 이웃사랑의 원리를 잘 깨달아야 합니다. 그것은 이웃을 사랑하되 이웃과 같은 입장에서 이웃을 사랑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웃이 처한 입장에 서서 그들의 안타까운 상황을 함께 느끼고 깊은 공감을 경험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웃사랑은 그렇게 이웃사람과 똑같은 상황에서 그들의 마음을 깊이 느껴본 후에 행해지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것은 내가 베푸는 입장, 동정하는 입장에서 남을 돕는 것이 아니라 내가 그 사람과 똑같은 입장, 오히려 그를 섬기는 입장에서 윗사람을 섬기듯이 돌보라는 것입니다. 그것이 이웃을 사랑하기를 자기 자신을 사랑하듯이 사랑하는 방법입니다.”

“문득 예수님 말씀의 초점이 무엇인가를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의 이 말씀의 초점은 나누어 주는 것에 있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나누는 것이 아니라 주님을 따르는 것에 초점이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저는 스스로 뭔가 하려는 그 자체에서 의미를 찾으려고 하지만 주님의 말씀은 그런 의미보다는 모든 것을 버리고 주님을 따라가는 데에 핵심이 들어 있었던 것입니다. 버리는 것은 주님을 따라가기 위한 전제조건일 뿐입니다.”

“1년에 한 번 자기 월급 전액을 주변의 가난한 사람들에게 아무 조건 없이 나누어주는 이 일이야말로 주님께서 직접 주신 말씀의 실천이 아니겠습니까? 한 달 월급 중에서 하나님께 정기적으로 드릴 헌금을 제외하고, 각종 세금 제외하고, 아무튼 자기는 한 푼도 사용하지 않고 전액을 이웃들에게 나누는 일입니다. 12개월 중에 한 번이니까 12일조입니다. 이미 십일조를 행하고 있다면 적어도 하나님께 십의 이조 정도를 드리는 것입니다. 한 가지 십일조는 하나님께, 또 다른 십일조는 이웃에게. 이것이야말로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의 정확한 자기표현이 아니겠습니까? 물질 사용에 있어서 이보다 멋진 경우가 어디 있겠습니까? 만약에 많은 신앙인들이 이런 일을 각각 사는 곳에서 행한다면 세상은 눈에 띄게 달라 보일 것입니다.”

“표현이 다소 지나쳤을지는 몰라도, 저는 기독교인이라면 물질로, 육신으로, 돌봄으로, 섬김으로 나누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복음서를 읽어보면 예수님의 말씀은 전부 이웃과의 관계를 어떻게 할 것이냐에 초점을 두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은 교회 안의 생활에 초점을 두고 있지 않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은 전부 이웃을 어떻게 할 것이냐, 어떻게 대해야 하느냐, 어떤 방식으로 사랑해야 하느냐에 모든 초점을 맞추고 계십니다. 물론 우리는 교회중심적인 생활을 해야 합니다. 주님의 몸 된 교회를 벗어나서는 안 됩니다. 하지만 주님의 몸 된 교회 안에만 있어서도 안 됩니다. 교회 안에서만 충성하고 교회에만 헌금을 드리고 교회 안에서만 은혜 받으려고 해서는 절대로 안 됩니다. 심하게 표현하자면 지나치게 교회 안에만 갇히게 되면 영적 자폐증에 걸리는 것과 같게 됩니다.”



시작하는 말

제1부 한 달 월급 나누기
1. 한 달 월급 나눔을 시작하면서
2. 첫 번째 이웃 : 77세 독신할머니
3. 두 번째 이웃 : 2인 가구 50세 여성
4. 동네에서 한 달 월급 나눌 이웃 찾기
5. 세 번째 이웃 : 66세 독거남
6. 네 번째 이웃 : 79세 할머니 가정
7. 다섯 번째 이웃 : 72세 노인 부부
8. 여섯 번째 이웃 : 83세 할머니
9. 한 달 월급 나눔 : 두 번째 방문

제2부 구제하는 그리스도인
1. 하나님의 기억 만들기
2. 하늘에 보화 쌓기
3. 하나님 나라 건설하기
4. 천국 구입하기
5. 예수님 빚 갚기
6. 하나님 것으로 나누기
7. 버림으로 지키기
8. 나누기 위해 벌기
9. 하나님과 나만의 비밀

맺는 말 : 사랑의 동기




이 상품과 관련 셋트

관련 정보가 없습니다.

김완섭 소개

김완섭은 백석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공부하였으며, 2002년에 서울 거여동에 새소망교회를 개척하여 담임목회하고 있다. 1990년에 도서출판 이레서원을 설립하여 20여년 간 운영한 바 있으며, 목회 중에 국토순례전도단을 조직하여 4년 동안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에 전국전도를 완주하였고, 지역문화사역을 위하여 한국오카리나박물관을 설립하였으며, 지역교회연합을 위하여 거마지역크리스천커뮤니티를 섬기고 있다. 국토순례전도를 하면서 수년 간 받은 사명을 위하여 헌신하고 있으며, 급격하게 무너져가는 기독교신앙을 일으켜 세우기 위해 기독교신앙회복연구소를 만들고 체험을 통하여 온전한 변화에 이르게 하기 위한 예수님체험 제자학교를 준비해나가고 있다.
저서로는 ‘복음소책자’ 시리즈『당신을 향한 예수님의 사랑』『기독교에 대해 궁금해요』『교회는 왜? 성경은 왜?』『통째로 예수님 읽기』『천국과 지옥 보고서』『믿음 이야기』, ‘나만의 성경’ 시리즈 『나마의 마태복음』『나만의 마가복음』, 그리고 예수님동행훈련 시리즈 『예수님과 노숙하기』『십자가 지고 골고다로』『예수님 따라 복음서 속으로』, 그리고 『그리스도인의 성화 : 두 번째 만남』『그리스도인의 개혁 : 출발점』 등이 있다.


김완섭 최근작

전체선택 장바구니담기

두란노몰 배송상품 두란노몰에서 재고를 보유하고 있는 도서,음반,세미나 테이프와 일부 교회용품입니다.
두란노몰에서 지정한 택배회사를 통해 고객님께 배송됩니다.
배송료는 3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 3만원 이상일 경우 무료배송입니다.
배송에 대한 불편 사항이 발생할 경우 전화바랍니다.(02-2078-5776~7)
거래처배송상품 장바구니에 거래처 배송상품으로 분류 됩니다.
두란노몰 배송상품과는 별도로 배송 됩니다.
두란노몰과 협력하는 거래처에서 직접 배송해드리며, 거래처 또는 고객이 배송비를 부담합니다.
(거래처별로 배송비가 상이하니 상품 상세정보를 꼭 확인해주세요.)
상품명 앞에 [착불]로 표기되어 있는 제품은 주문금액과 관계없이 무조건 배송비를 지불하셔야 합니다.
배송에 따른 불편사항이 발생할 경우 거래처와 협력하여 처리해 드리겠습니다.
교환/반품/환불 고객님의 부주의로 인한 훼손 및 상품가치상실 등의 경우 교환, 환불이 불가능합니다.
유료로 반송할 경우 발송요금과 다르며 지역에 따라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상품에 따라 교환, 반품이 안 되는 상품이 있을 수 있으니 해당하는 상품의 상세정보를 참고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