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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의 핵심(천국과 지옥 보고서) 핵심복음 제자훈련 시작반5

저자 : 김완섭  | 기독교신앙회복연구소 | 2020-11-15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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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정보

ISBN 9791189787219
쪽수 120
크기 153*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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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생활을 하면서 가장 희미해지기 쉬운 것이 천국과 지옥에 대한 의식일 것입니다. 전혀 현실성이 없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천국은 기독교 신앙인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초점이어야 하며 실질적인 소망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현실 속에서 소망을 두는 모든 요소는 결국 천국으로 귀결될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천국은 그리스도인들의 참된 소망이어야 하는 것입니다.
천국의 소망이 참 소망이 되려면 이 땅에서 천국을 누릴 수 있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우리의 신앙생활은 결국 이 땅에서 천국을 누리는 과정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이 땅의 천국은 극히 한정적이며 불완전하고 일시적일 수밖에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땅에서 영원한 천국을 수시로 누릴 수 없다면 우리는 영적 싸움에서 승리하기 힘들 것입니다. 동시에 우리는 영원한 천국에서 받을 상을 생각하면서 거기에 소망을 두고 살아내야 합니다. 그것은 이 땅의 헛된 보상과 달리 영원한 상이기 때문입니다.
한편, 지옥에 대한 경각심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가 잠시라도 죄악이나 영적 생활의 게으름에 빠질 때 우리를 일으켜 세울 수 있는 동기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한 번 구원받았으니 지옥에 떨어질 염려가 없다고 생각한다면 큰 오해일 수 있습니다. 마치 선악과처럼 진정한 믿음의 테두리를 완전히 벗어나면 영생도 취소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물론 구원의 확신이 있다면 주 안에서 열심히 살면 염려할 것은 전혀 없습니다. 하지만 분별은 해야 합니다. 그래야 세속에 물들지 않고 우리 자신을 지킬 수 있을 것입니다.
본 제자훈련 제5권 『소망의 핵심』은 ‘복음소책자’ 5권 『천국과 지옥 보고서』를 훈련하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먼저 스스로가 복음소책자 5권의 해당부분 강의를 듣듯이 공부하고, 본 제자훈련의 질문에 대한 답을 만들고, 함께 모여 지도자의 인도를 따라 말씀을 나누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복음의 구체적인 내용이 성도들의 것으로 확실하게 만들어질 수 있는 것입니다.
※ 본 교재의 모범지침서가 필요하신 분은 Daum 카페 ‘기독교신앙회복연구소’에 가입하시고 정회원이 되시면 볼 수 있습니다.


책 속으로


천국은 어디에도 존재할 수 있습니다. 가난하고 찌든 삶 속에서도 존재할 수 있고, 전쟁 중에도 존재할 수 있으며, 질병과 죽음의 공포 가운데에도 천국은 존재할 수 있습니다. 어떤 조건이나 상황과는 관계없이 사람의 마음속에 존재하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천국은 하나님의 다스리심을 받는 곳입니다. 물론 마음속의 천국은 일시적이며 불완전하지만 실재하는 천국은 영원하다는 점이 근본적인 차이점일 것입니다. 그곳은 하나님과 함께 하는 곳입니다.


천국이 아무리 화려하고 완전하고 아름다운 곳이라고 할지라도 믿음이 없어서 그 사실을 믿지 못한다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천국은 어느 날 갑자기 죽어서 가는 곳이 아니라 천국의 실체에 대한 믿음을 가져야 세상의 모든 어려움들을 끝까지 이겨내고 들어갈 수 있을 곳입니다. 천국을 실체적으로 소유하기 위해서는 결국 믿음의 능력이 필요합니다.
성도가 세상에서 살아가려면 하나님의 많은 도우심이 필요합니다. 성령님께서 주시는 힘과 능력에 의지하지만, 거기에 위로와 평안과 기쁨과 사랑으로 승리를 도와주십니다. 하지만 그 밖에 반드시 성도들에게 주셔야 할 것이 하늘의 상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도는 천국 소망과 함께 하늘에서 주실 상에 대한 소망으로 세상을 이겨나갈 수 있습니다. 천국의 상을 바라보는 일은 성도에게 큰 힘이 되고 승리하게 만드는 능력이 되는 것입니다.
천국은 이 땅에서도 누릴 수 있는 곳이어야 합니다. 천국에서는 영원하고 완전한 평안과 기쁨과 안식을 누리지만 이 땅에서는 불완전하고 일시적인 누림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주님으로부터 비롯되는 것이라는 점에서는 동일합니다. 물론 그런 모든 싸움은 성령님이 도와주심으로써 승리하게 될 것입니다. 그렇게 현실 속에서 믿음을 지키기 위한 싸움을 벌일 때 우리는 수시로 천국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인생을 살다가 보면 때로는 마치 지옥과도 같은 마음상태나 고통에 처해질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영원한 지옥을 떠올리는 것은 아닙니다. 아무리 고통스러워도 지옥을 떠올리기보다는 죽음을 먼저 생각할 것입니다. 그만큼 지옥은 죽음보다 더 비현실적입니다. 하지만 비현실적이라고 해서 존재하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이상과 같이 교회에 다니는 성도들 중에서 지옥으로 떨어질 수도 있을 만한 모습들을 살펴보았습니다. 신앙인들에게서 보이는 이런 특징들은 하나님을 모르는 세상 사람들의 행위와 유사해보입니다. 불신자들의 특징이 신자들에게서 나타난다면 그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이겠습니까? 그들은 도저히 하나님의 자녀들이라고 인정할 수 없어 보이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므로 교회에 다니는 사람들 중에서도 지옥에 갈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는다고 고백하기만 하면 무조건 천국에 간다는 전체적인 의미의 복음을 세부적으로 들여다보면 많은 부분에서 뜻밖의 이야기들을 접하게 됩니다. 복음은 우리에게 생명을 주신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믿는 것입니다. 곧 복음을 생명으로 받아들이지 못한다면 어쩌면 구원은 일어날 수 없을지도 모르며, 천국이 아니라 지옥으로 떨어지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하나님 외에는 우리의 구원을 판단할 수 없습니다.


제1부 천국 보고서

제1과 천국은 어떤 곳인가요?
제2과 천국에는 누가 갑니까?
제3과 천국에는 어떻게 갑니까?
제4과 천국은 실제로 어떤 모습인가요?
제5과 천국에는 어떤 상이 있을까요?
제6과 지금 어떻게 천국을 누릴 수 있습니까?

제2부 지옥 보고서

제7과 지옥은 어떤 곳인가요?
제8과 지옥은 왜 만들어졌습니까?
제9과 지옥에는 누가 갑니까?
제10과 지옥에는 어떻게 가게 됩니까?
제11과 기독교인도 지옥에 갈 수 있습니까?
제12과 지옥에는 절대 가면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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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완섭 소개

김완섭은 백석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공부하였으며, 2002년에 서울 거여동에 새소망교회를 개척하여 담임목회하고 있다. 1990년에 도서출판 이레서원을 설립하여 20여년 간 운영한 바 있으며, 목회 중에 국토순례전도단을 조직하여 4년 동안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에 전국전도를 완주하였고, 지역문화사역을 위하여 한국오카리나박물관을 설립하였으며, 지역교회연합을 위하여 거마지역크리스천커뮤니티를 섬기고 있다. 국토순례전도를 하면서 수년 간 받은 사명을 위하여 헌신하고 있으며, 급격하게 무너져가는 기독교신앙을 일으켜 세우기 위해 기독교신앙회복연구소를 만들고 체험을 통하여 온전한 변화에 이르게 하기 위한 예수님체험 제자학교를 준비해나가고 있다.
저서로는 ‘복음소책자’ 시리즈『당신을 향한 예수님의 사랑』『기독교에 대해 궁금해요』『교회는 왜? 성경은 왜?』『통째로 예수님 읽기』『천국과 지옥 보고서』『믿음 이야기』, ‘나만의 성경’ 시리즈 『나마의 마태복음』『나만의 마가복음』, 그리고 예수님동행훈련 시리즈 『예수님과 노숙하기』『십자가 지고 골고다로』『예수님 따라 복음서 속으로』, 그리고 『그리스도인의 성화 : 두 번째 만남』『그리스도인의 개혁 : 출발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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