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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아름다운 소식, 복음 (불편한 진실을 넘어 최고의 굿뉴스를 만나다)

저자 : 이재기  | 도서출판은채 | 2019-04-25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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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정보

ISBN 9791196203429
쪽수 208
크기 125*180

이 책이 속한 분야


본서는 기독교 복음과 구원에 연관된 기본교리들, 즉 죄, 전적 타락, 은혜, 회개, 지옥, 십자가, 부활, 예수님의 유일성, 믿음의 필요성과 의미 같은 요소들을 하나하나 찬찬히 살펴보는 가운데 복음이 우리에게 왜 필요하며 또 어떻게 그것이 기쁜 소식인지를 설명함으로써 독자들로 하여금 은혜의 복음을 이해하고 믿을 수 있게 돕는 책이다. 그런 과정에서 독자들은 복음 그 자체 및 복음의 각 요소 안에 내재한 불편한 진실을 마주하겠지만 그 너머에 있는 기쁜 소식을 보면서 복음에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게 될 것이다. 이 책은 또한 이미 예수님을 믿은 신자들로 하여금 복음을 더 정확하게 이해하도록 도울 뿐 아니라 구원의 은혜와 복음의 능력으로 가슴을 뜨겁게 하고 더 효과적으로 복음을 전하도록 인도하는 안내서의 역할을 감당하고 있다.


출판사 리뷰


오늘 이 친절한 책을 통해 당신의 “인생 뉴스” 복음을 만나라!
새신자와 비그리스도인 친구에게 선물하고 싶은 바로 그 책


  기독교의 복음은 인간이 들을 수 있는 소식 가운데 가장 기쁘고 아름다운 소식이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인간을 사랑하시기 때문에 그들을 구원하기 위해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 그들 대신 죽음과 부활을 경험하게 하셨다는 소식이다. 누구든지 이 소식을 듣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구원을 받게 되는데 문제는 이 복음 속에 불편한 진실이 있다는 것이다. 이를테면 인간이 죄로 인해 타락했고 하나님과의 관계가 단절되어 있으며 거룩하신 하나님의 심판에 직면해있다는 것과 같은 것이다. 이런 것은 받아들이기 편한 사실이 아니지만 복음을 제대로 만나기 위해서는 반드시 직면해야 하는 진실이기도 하다. 마치 환자가 치료를 받기 위해서 자신에게 있는 질병의 현실을 먼저 인정해야 하는 것과 같다.


  저자는 복음 속의 이런 불편한 진실들을 끄집어내어 직면하게 하고 그러한 불편함에도 불구하고 복음을 믿어야 하는 이유를 논리적으로 그리고 설득력 있게 제시한다. 저자는 또한 일반 독자들의 눈높이에 맞는 글쓰기로 자칫 딱딱할 수 있는 교리적 서술임에도 불구하고 쉽고 재미있게 독자들을 복음의 세계로 안내하고 있다. 아직 예수님을 믿지 않거나 성경적 배경이 별로 없는 사람들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그들을 배려한 예화와 친절한 설명으로 그들에게 다가가려는 노력 또한 아끼지 않고 있다. 특별히 하나님의 존재, 십자가, 부활, 예수님의 독특성, 지옥과 같은 주제들은 변증법적으로 접근하여 비그리스도인 구도자들의 지적인 의구심을 해소해주려는 점이 이 책의 눈에 띄는 장점 중 하나라고 할 수 있겠다. 

 
  복음이 필요한 사람, 복음 및 구원론과 연관된 기본교리들을 더 잘 이해하기 원하는 사람, 복음에 대해 공부하거나 가르치기 원하는 사람, 복음을 더 효과적으로 전하기 원하는 모든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유익한 책이다. 성도는 자신의 전도대상자들에게, 교회는 방문자나 새신자에게 선물용으로 사용하기에도 좋은 책이 될 것이다.


책 속으로


 하나님의 존재는 무식한 사람들이 아무 이유나 근거도 없이 그저 누가 믿으라고 하니까 받아들이는 맹목적 믿음의 내용이 아닙니다. 또한 많은 사람이 오해하는 것처럼 그 존재에 대해 성경에서만 주장하는 것도 아닙니다. 그 주장을 받아들일 만한 많은 합리적인 근거들이 있습니다. 가만히 보면 하나님은 우리에게 당신의 존재에 대한 여러 단서를 남겨주셨습니다. 물론 그것들이 “물샐틈없는 완벽한 증거”라고 말하진 않겠습니다. 그런 증거라면 그것 때문에 안 믿을 수가 없게 되는데 하나님은 우리가 그렇게 코너에 몰려 어쩔 수 없이 당신을 믿게 되길 원하지 않으십니다. 그분이 원하시는 것은 우리와의 인격적 관계입니다. -1장 하나님의 존재


 인간이 죄인이며 하나님과 분리되어 있기 때문에 모든 사람의 마음속에 죄책감이 있고 까닭 모를 불안감이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적을 붙이고 다니고 점집이나 작명소를 찾으며 그토록 죽음을 두려워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우리 모두를 빚어 만드신 창조주이며 우리 존재의 뿌리임에도 불구하고 그분이 두렵거나 불편하거나 또는 낯설게 느껴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시대 모든 문화에 신의 진노를 누그러뜨리려는 목적의 제사가 있는 것입니다. -2장 자신의 상태


전적 타락은 우리가 하나님에 대해 죽었고 따라서 우리 스스로를 구원할 수 없다는 뜻입니다. 많은 사람이 스스로를 구원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도덕적인 삶을 살고 종교에 귀의하며 수양이나 수행을 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그런 노력이 우리의 구원에 전혀 무익하다고 말합니다. 도덕이나 종교는 좋은 것 같지만 우리를 구원할 수 없습니다. 그것들은 죽은 영혼을 살릴 힘이 없습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단순한 도덕적 개선이 아니라 영적 중생, 즉 재탄생입니다. -3장 전적 타락


십자가가 기독교의 상징물이 된 것은 그 창시자인 예수 그리스도와 결코 무관하지 않습니다. 신약성서뿐 아니라 타키투스, 요세푸스 등 예수님의 동시대 역사가들도 일제히 증언하듯이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이 바로 십자가에서 이루어졌기 때문입니다. 교회는 2,000년 전 처음 출발할 때부터 일관되게 예수께서 죄에 빠져 멸망해가는 인류의 구원을 위해 우리 모두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매달려 피를 흘리며 돌아가셨다고 주장해왔습니다. 이런 이유로 우리는 기독교의 복음을 “십자가의 복음”이라는 이름으로 부르기도 하는 것입니다. -4장 십자가


만약 무덤이 비어있지 않았다면 그들은 예루살렘에서 이런 전도를 했을 수가 없습니다. 그건 너무 위험하고 무모한 짓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원수들이 무덤을 공개하고 시체를 내보이면 게임은 바로 끝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당시 수많은 사람이 제자들의 전도에 반응해서 예수님을 믿고 있었는데 권력자들이 사람들 앞에서 무덤을 공개하면 그날로 기독교는 죽을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원수들은 한 번도 그런 시도를 하지 않았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실제로 무덤이 비어있었기 때문입니다.  -5장 부활


  예수님만이 우리를 구원하실 수 있다는 복음의 주장은 과연 독선일까요? 그것은 너무 좁고 교조적이라 이제는 그 주장을 수정하거나 폐지해야 할까요? 어디로 가든 그게 길이라고 말해야 할까요? 그럴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은 어디로 가든 길이라고 말씀하신 적이 없고 “내가 유일한 길이다”(I am the way)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만약 예수님의 이 주장이 사실이라면 다른 길은 길이 될 수 없습니다. 만약 예수님의 이 주장이 거짓이라면 우리는 예수님을 버려야 합니다. 이것은 진리에 대한 주장입니다. 맞든지 틀리든지 둘 중에 하나입니다. 1+1=2라는 수학적 진리 주장이 맞든지 틀리든지 둘 중 하나인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관용의 이름으로 1+1=2도 맞고 3도 맞고 4도 맞는다고 할 수 있을까요? 누구도 그렇다고 대답하지 않을 것입니다. -6장 예수님의 유일성


예수님은 자칭 “의인”들을 위해서가 아니라 죄인들을 위해 오셨습니다. 낙오자들과 실패자들, 온갖 종류의 죄인들, 인기 작가 브레넨 메닝의 표현을 따르자면 "부랑자(ragamuffin)"들을 위해 그분은 오셨습니다. 복음서를 읽어보면 당시 멸시받던 세리와 창기와 죄인들이 그냥 그 모습 그대로 예수님께 나갔던 것을 보게 됩니다. 당신의 모습이 아무리 더러워도, 과거가 아무리 어두워도 상관없습니다. 성경은 “우리가 아직 죄인이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셨습니다(롬 5:8)”라고 말합니다. -7장 은혜


  지옥에 대해 말하는 것이 예수님에게 유쾌한 일이었을까요? 결코 그렇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분은 그것에 대해 말씀하셔야만 했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사실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참된 사랑은 진실을 은폐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암이 발견되었는데도 그 사실을 말하지 않고 좋은 말만 하는 의사를 사랑이 많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그뿐만이 아닙니다. 그분은 우리를 지옥에 가지 않도록 하기 위해 십자가에 달려 대신 고통 받고 죽으셨습니다. 인간이 받을 수 있는 가장 끔찍한 육체적인 고통은 물론 하나님 아버지와 분리되는 “지옥”을 경험하신 것입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인간이 지옥에 가는 것을 막기 위해 어떤 일까지 하셨는지를 잘 보여줍니다. -8장 지옥


 죄를 정당화하거나, 그럴듯한 말로 둘러대거나 또는 변명하고자 하는 충동을 물리치십시오. 누군가를 탓하거나 핑계를 대지도 마십시오. 그것은 아무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죄를 죄로 인정하고 진심으로 참회하는 가운데 그 길에서 돌이켜 하나님께로 나가십시오. 그것이 제대로 된 회개입니다. 그런 회개가 있을 때 탕자의 비유에서 보듯이 아버지 하나님의 관대한 용서가 주어질 것입니다. 그런 회개가 있을 때 영혼의 잔치를 만끽하며 화해와 회복과 기쁨을 경험할 수 있을 것입니다. -9장 회개


 하나님께서 믿음을 요구하시는 것에 대해 불편해하기보다 오히려 우리는 기뻐해야 합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인격적으로 대해주신다는 뜻이기 때문입니다. 만약 우리가 로봇과 같은 존재라면 그분은 그렇게 하시지 않았을 것입니다. 만약 우리를 비인격적으로 대하셨다면 마치 힘으로 누군가를 쓰러뜨리듯이, 우리의 반응과 상관없이 우리 마음을 점령하실 수도 있었겠지요. 그분은 못 하는 것이 없는 주권자이시니까요. 그러나 그분은 우리를 당신의 형상대로 만드시고 우리의 선택을 존중하십니다. 당신의 사랑과 은혜에 응답하라고 계속하여 설득하면서 우리의 반응을 기다리십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믿음을 요구하시는 것은 그분이 우리를 얼마나 존중하시는가를 보여주는 하나의 증거입니다.

-10장 믿음의 필요성


  몇 년 전에 세계적인 관심을 모았던 칠레 광부 구조사건을 기억하시나요? 광부들의 구조에 관한 모든 일은 구조대원들이 다 했습니다. 매몰된 광부들의 위치를 파악했고 구멍을 뚫었습니다. 그리고는 구조용 캡슐을 내려보냈습니다. 갇힌 광부들은 아무것도 하지 않았고 할 수도 없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그 상황에서 구원받기 위해 해야 할 일이 하나 있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그 캡슐에 타는 일이었습니다. 위에서 내려준 그 캡슐을 신뢰하고 그 안에 들어가 몸을 맡기는 일이었습니다. 그것이 신뢰의 믿음입니다. -11장 믿음의 의미


예수님께서 우리를 다스린다는 개념이 그냥 불편하기만 한 것입니까? 그분이 나와 내 공동체의 왕이 되신다는 것이 억압적으로만 느껴지나요?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만약 예수님이 우리를 다스리지 않는다면 다른 누군가 또는 무언가가 우리의 왕이 되어 우리를 다스릴 것입니다. 힘이나 사람이나 돈과 같은 것이 그 후보입니다. -12장 하나님 나라


교회를 복음으로 느끼게 하는 한 가지는 교회가 우리의 관계적인 갈망을 채워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인간의 가장 깊은 갈망이 무엇일까요? 그것은 바로 관계에 대한 것입니다. 모든 사람은 예외 없이 깊고 친밀한 관계를 꿈꿉니다. 그것은 인간이 관계적인 하나님을 닮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되었기 때문입니다. 해서 아무리 돈이 많고 권력이 있어도 참된 관계가 없으면 인간은 진정으로 행복하거나 만족할 수 없습니다. -13장 교회


성령님은 많은 사람이 무기력증에 시달리는 이 시대의 복음입니다. 우리는 근대 세계의 과학주의와 이성적 냉소주의에 젖어 성령을 불신할 것이 아니라 그분께 마음을 열어야 합니다. 성령님을 믿고 의지하며 그분이 내가 할 수 없는 일을 하게 하시고 내가 갈 수 없는 곳에 가게 하심을 기대해야 합니다. 그분은 우리를 예수 믿고 구원받게 하실 뿐 아니라 예수님을 닮게 변화시키고 성화의 길로 우리를 인도하십니다. 그분은 상식으로 설명될 수 없는 일을 하시고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는 일을 오늘날도 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십자가 복음에 마음을 여는 것처럼 성령의 기쁜 소식에도 마음을 활짝 열어야 합니다. -14장 성령


추천의 글
여는 글


1. 하나님의 존재
2. 자신의 상태
3. 전적 타락
4. 십자가
5. 부활
6. 예수 그리스도의 유일성
7. 은혜
8. 지옥
9. 회개
10. 믿음의 필요성
11. 믿음의 의미
12. 하나님 나라
13. 교회
14. 성령


감사의 글



그리스도의 복음도 인간이 그 중심을 차지한 시대가 되었습니다. 복음의 내용이 전면적이지는 않지만 교묘하고 미묘하게 그 주도권이 하나님에게서 인간에게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인간실존을 위로하고 교회 성장에 초점에 맞추어 선포된 복음들이 이런 흐름을 만들고 있는 것이지요. 참으로 심각한 일입니다.
  여기에 제동을 걸만한 귀한 책이 등장했습니다. 이 책의 신학적 기조는 ‘진정한 옛길’을 고수하면서도, 그 내용과 논증 방식들은 굉장히 신선하고 새롭습니다. 일반적으로, 정밀한 지식과 정서적 감동은 함께 한 자리를 차지하기 어려운데, 이 책은 그 두 가지를 한 의자에 올려놓고 있습니다. 전달하는 내용이 저자의 인격 안에서 제대로 정리되어 관통할 때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차분히 이 책을 한 번 읽어보십시오. 그리스도의 영광스러운 복음에서 우리가 어디에서부터 무엇을 버리고 이탈했는지, 무엇보다 어떻게 그 원래의 자리로 돌아가야 할지가 선명하게 보일 것입니다.
-김관성, 행신교회 담임목사, 『본질이 이긴다』의 저자
 
재밌다! 감동이다! 쉽다! 복음과 기독교의 핵심진리를 이렇게 쉽고 재미있게 감동적으로 들려줄 수 있는 설교자가 세상에 얼마나 될까? 강해 설교의 명문 달라스 신학대학원 출신의 설교학 교수이자 신실한 목회자인 이재기 박사 사역의 진수를 보여주는 책이다! 최고의 신앙안내서이자 복음에 대한 해설서이다!
-김택수 목사∙성서침례대학원대학교 총장/ 극동방송 칼럼니스트 


  지난 2000년의 인류 역사 속에서 인간에게 가장 큰 영향을 준 것을 고르라면 저는 당연히 복음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절망 속에 있던 사람들이 소망으로, 어두움에 있던 사람들이 빛으로, 두려움에 살던 사람들이 해방을 경험하게 된 것은 모두 복음 때문입니다. 이런 복음을 사도 바울은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라고 표현했습니다.
  하지만 복음이 무엇인지 모르는 사람에게 복음을 설명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인도네시아에는 두리안이라고 하는 과일이 있는데 매우 독특한 맛과 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두리안을 전혀 모르는 사람에게 두리안이 어떤 과일인지를 설명한다는 것은 매우 힘든 일입니다.
  복음을 모르는 사람에게 복음을 설명하는 것은 과일 하나를 설명하는 것과는 비교도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어떤 사람들은 그 복음을 온전히 깨닫게 되는 것을 거듭나는 것으로 표현하기도 합니다.
  이재기 목사님의 글을 읽으며 복음을 전하려는 전도자의 마음이 느껴졌습니다. 이재기 목사님은 이 책을 통해 설명하기에 결코 쉽지 않은 복음을 아주 친절하게 우리에게 들려줍니다.
  45년 전 복음을 전혀 모르던 저는 이 책에서 말하는 불편한 진실을 마주해야만 했습니다. 바르게 살려고 했던 10대 소년은 자기가 죄인이라는 사실을 인정해야 했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저를 위해 십자가에서 그 고통스러운 죽음을 당하셨다는 사실을 받아들였습니다. 그리고 주님과의 새로운 관계가 시작되었습니다.
  이 책을 읽는 동안 저는 그때의 감격으로 다시 돌아갈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을 모든 그리스도인이 읽기를 권합니다. 그리고 처음 복음을 알게 된 때의 감격을 다시 맛보기를 바랍니다. 동시에 아직 복음을 이해하지 못하는 모든 사람이 읽기를 원합니다. 이 책을 읽은 사람들은 지난 2000년 인류 역사상 최대의 뉴스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게 되고, 소망으로, 빛으로, 해방의 감격으로 들어오게 될 것입니다.
- 손창남 (OMF 선교사)


  이 책은 기독교 신앙의 핵심인 복음이 무엇인지를 총체적이면서도 쉽고 간결하게 보여준다. 왜 기독교 복음인가? 기독교 복음은 모든 믿는 자를 구원하시고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놀라운 능력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우리에게 하나님의 마음과 핵심 교리에 대한 이해, 그리고 풍성한 삶, 윤리, 비전의 기초를 제공한다.
  오늘날 교회와 크리스천의 문제점은 복음에서 떠나 능력을 잃고 날로 세속화되어 간다는 것이다. 이 책은 그런 교회와 크리스천들을 다시 한번 복음 앞에 세움으로써 복음의 감격을 살아나게 하고 복음의 능력이 그 삶 가운데 회복되도록 도와줄 것이다. 아울러 이 책은 아직 기독교 복음을 잘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서도 아주 유익한 책이다. 저자는 복음에 관한 기본교리들을 그들의 입장에 서서 친절하게 소개함으로써 그들이 기독교 복음의 내용을 쉽게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복음의 내용이 궁금한 사람들, 복음의 의미를 총체적으로 알고 공부하며 자신의 소중한 사람들과 나누기 원하는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필독서이다.

이상만 목사/ 오이코스코리아 대표/ 백석대학교 교수


  이 책은 기독교의 복음에 대한 선명한 가이드북입니다. 하나님의 존재에서부터 십자가, 부활, 믿음을 거쳐 성령에 이르기까지 복음에 관련된 다양한 요소들을 재미있게 설명하면서 독자들을 복음의 세계로 안내하고 있습니다.
  독특한 점은 사람들이 복음에 대해 품을만한 의문과 불편함에 대해 외면하지 않고 그런 것들을 인정하는 가운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복음이 필요하며 왜 복음을 믿어야 하는지를 설득력 있게 이해시키고 있다는 것입니다. 저자인 이재기 목사님은 이러한 문제들을 철저한 성경적 원리에 입각해서 그의 탁월한 논리와 해박한 지식, 그리고 현대적 감각의 뛰어난 문체로 아주 쉽고 명쾌하게 풀어나갑니다.
  이 책을 읽는 분들은 “아하!”하는 탄성을 자아낼 것이라고 믿습니다. 모든 분들에게, 특별히 기독교 복음을 알기 원하는 분들, 복음에 대한 명확한 이해가 필요한 분들, 또 복음을 효과적으로 전하기를 원하는 분들에게 필독서로 강력히 추천 드립니다.
 -디모데성경연구원 대표   이재학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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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기 소개

「회복의 은혜」, 「거장 바울의 리더십 콘서트」, 「레몬 레모네이드를 꿈꾸다」의 저자

젊은 시절, 영적 목마름과 인생의 무의미 가운데서 방황하던 중 예기치 않은 친구의 전도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그리스도인이 되었다. 대학 졸업 후 청운의 꿈을 품고 미국으로 건너가 물리학 대학원생으로 공부하다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말씀 사역자로서 부름을 받아 미국의 달라스 신학대학원(Th.M. Ph.D 과정)과 리버티 신학대학원(D.Min)에서 신학을 공부했다.

성경에 충실하면서도 문화적으로 흡입력이 있고 사람들의 삶에 밀착된 실질적인 메시지로 현재 경기도 산본 신도시에 위치한 사랑빚는 교회에서 매주 말씀을 전하고 있다. 하나님의 눈길이 머문 그곳에서 사람들이 예수님의 형상으로 빚어지고 그로 인해 세상에 희망을 주는 건강한 교회로 만개하길 꿈꾸면서 담임목사로서의 사역을 기쁘게 감당하고 있다. 또한 기회가 주어지는 대로 코스타를 비롯한 국내외 여러 집회에서 강사로 섬기고 있다. 성서침례대학원대학교의 도서관장이자 교수로서 후학들을 양성하는 일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저서로는 「회복의 은혜」(요단, 2004), 「하늘정원의 아름다운 꽃이 되고 싶다」(SFC, 2006), 「레몬 레모네이드를 꿈꾸다」(예수전도단, 2007), 「하늘빛 기쁨」(누가, 2009), 「거장 바울의 리더십 콘서트」(요단, 2010), 「새로운 강해설교」(요단, 2011), 「하나님 나라의 진주를 구하다(」예영, 2012), 「안전지대를 떠나라」(요단, 2012), 「비우면 향기롭다」(새삶, 2014), 「나를 바꾸는 아름다운 물음표」(사랑빚는글방, 2017), 「하나님의 사역레슨」(은채, 2018)이 있으며, 존 파이퍼의 「하나님의 기쁨」을 비롯한 여러 책을 번역했다. 「목회와 신학」, 「그 말씀」 등 기독교 잡지에도 수시로 기고하고 있으며 큐티잡지 「생명의 삶」에도 그 글이 종종 인용되고 있다.
(사랑빚는교회 홈페이지: srbb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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