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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전서 (오늘의 목사가 내일의 목사에게)

저자 : 안민호, 임채영, 서종표  | 도서출판우리가본책 | 2019-01-15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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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정보

ISBN 9791196498504
쪽수 320
크기 15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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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늘날 신학교에서 잘 가르칠 수 없는 현장 목회의 영영중, 신학생, 전도사, 목회자가 가장 궁금해 하는 영역을 고민해 보았습니다. 그 영역은 <개척, 설교, 심방>이 아닐까 합니다. 사실, <개척, 설교, 심방>이라는 것은, 신학생, 전도사, 목회자라면, 한번쯤 고민해보고 두 번쯤은 좌절하고, 세 번쯤은 열병과 한계를 경험해 보았을 영역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 영역에서 성결교단에서 가장 탁월하신 이루신 분들을 탐색해보았습니다. 


2. 저자는 꼭 성결교단의 목회자이어야 했습니다. 그 이유는 기획자가 성결교단이기 때문입니다. 다른 교단에도 <개척, 설교, 심방>에 있어서 아름다운 열매를 이루신분들이 반드시 있을 것 입니다. 그러나, 그들의 이야기는 너무 신화 같고 전설 같아서 우리와 상관없는 남의 이야기 같습니다. 그래서 제가 알 수 있는 성결교단의 목회자를 고집하되, 우리와 가까이에 있으면서, 언제든지 우리와 대화할 수 있는 분들이어야 했습니다. 즉, 거짓된 이야기가 아니길 원했습니다.

3. 무엇보다 <재야의 고수>를 찾았습니다. 유명한 사람들의 유명한 이야기가 아니라, 진정성을 가지고 있어, 자신의 길을 단단하게 걸어가는<재야의 고수>를 찾았습니다. 또한 <개척, 설교, 심방>에 있어서 아름다운 열매를 이룬 목회자이어야 했습니다.


지필방식
대담 형식을 선택했습니다. 그 이유는 한 저자의 서론, 본론, 결론을 듣는 것은 미화될 수 있고, 원하는 것을 들을 수 없고, 무엇보다 지루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개척, 설교, 심방>에 있어서 신학생이면서, 전도사인 제가 궁금해 하는 영역이 모두가 궁금해 하는 영역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각각의 목회자에게 150가지 이상의 질문들을 준비해갔습니다. 그래서 물.어.야. 할 것을 물.었.고. 들.어.야. 할 것을 들.었.습.니.다. 저는 이번년도 봄부터 가을까지 10달 동안 이분들을 상당히 괴롭혔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상당히 싱싱하고 생동감있는 대담들이 책이 적혀 있습니다.


책 속으로


이 땅의 <무>라는 존재에서, <유>라는 존재로 탄생되는 창조 의 신비에는 하나의 리듬감이 있다. 그것은 한 존재를 녹여내는 <시간>과 <고통> 그리고 <성장>의 과정을 겪어야 한다는 것이다. 서로 모르는 남녀가 만나 사랑으로 하나가 되고, 하룻밤 한 시간 의 사랑의 열매로 임신을 하게 된다. 그리고 열 달 이라는 지구 가 자전하는 시간을 견뎌 내야하며, 그 절정에는 해산의 고통과 출 산의 기쁨이 기다리고 있다. 한 생명이 태어나는 것은 부모로부 터 시간을 물려받고, 중력의 고통을 견뎌내며, 성장을 이루어내, 한 존재가 되는 것이다. 이 책 역시 마찬가지다. 이 책은 <무>에서 <유>라는 존재로 탄생하는 리듬감을 비슷하게 견뎌내었다. 서로 잘 모르는 저자들이 만나, 글을 쓰고, 땀을 흘려 책을 만들어, 10달 이라는 지구가 자전하는 시간을 견뎌내었다. 중력의 고통을 견뎌 내며 성장을 이루어내 한 존재가 된다. 그 이유는 오직 후배 신학 생, 후배 전도사, 후배 목회자가 더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 이었다.
_ 20쪽 프롤로그 “두.렵.다.” 중에서


저는 교회가 수명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딱 30년 짜리 교회, 딱 50년 짜리 교회. 딱 그 시대에만 따라갈 수 있는 교회. 그런 교회가 더 생명력 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그런 교회라면 개척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100년 된 교회를 개혁하는 것보다, 30년 짜리 교회를 개척하는 것이 더 필요한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우리는 사역을 이해할 때 영원성으로 이해해요. 그래서 죽을 때까지 뭘 해야 한다고 생각한단 말이죠. 그런데 저는 그렇게 생각을 안 하거든요. 100년 해야 사역이 아니죠. 10년 만해도 사역인 것이고, 1년만 해도 사역인 것이죠. 가장 중요 한 것은 내 사역의 기한과 제한은 하나님의 뜻에 맡겨야죠.
_ 49쪽 개척의 “서론” 중에서


아까도 이야기 했지만, 제가 생각하는 좋은 교회는 내가 먼저 기.쁘.고. 내 가족이 기.쁜. 교회가 좋은 교회라고 생각했어요. 그런 의미에서 교회개척의 시작에 있어서 저의 확신과 원동력 은 <가족>에 있어요. 조금 은혜스럽지 않고 조금은 냉정한 이야 기지만, 내가 행복하기 위해서, 내가 살기 위해서, 우리 가족이 행복하기 위해서, 내 살길을 마련한 것이에요.
_79쪽 개척의 “본론” 중에서


그래서 저는 <본문을 정하는 기술>은 성.도.의.출.발.과. 목.회.자.의.출.발.이. 같은 선상에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이 것이 무슨 말이냐, 목회자가 읽는 성경의 본문과 성도가 읽는 성 경의 본문이 같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러면 많은 오해들이 사라지고, 많은 이해들만 남을 것 같아요.
_153쪽 설교의 “본론”중에서


언제나 설교 후에 던지는 질문은 오늘 나의 이 설교는 "과연 나의 설교는 하나님의 말씀인가?"입니다. 그리고 이에 대한 가 장 기본적인 기준은 "과연 나의 설교가 오늘 본문에서 말하려는 내용과 같은가?"입니다. 설교란, 성경에서 하고자 하는 그 말씀을 전하는 것입니다. 사실, 그것이 가장 이상적인 것 입니다. 따라서 좋은 설교는 설교를 듣고 난 후, 청중이 성경 본문이 이해되고 가슴에 남는 설교라고 생각합니다. 이때 청중은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게 되는 법입니다.
_211쪽 설교의 “결론”중에서


목회라는 본질적인 의미를 깊게 묵상하면, <설교 사역>과 함께 <심방 사역>은 목회자에게 반드시 해야 하는 사 역입니다. 그것은 기질에 따른 선택이 아닙니다. 또 목회자에 게 <심방 사역>은 자신을 고행의 길로 단련하는, 일종의 수행이 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그것은 아름다운 것입니다. 목회에서 그 어떤 이유를 말해도 <심방 사역>을 소홀히 하는 것은 영.적.인. 게.으.름.입.니.다.
_256쪽 심방의 “본론”을 중에서


목회자에게는 박사학위 10개 가졌다고 중요한 것이 아니고 토플 몇 점 맞았다고 중요한 게 아닙니다. 이사장을 몇 개 하고, 총회장을 하는 것이 목회자에게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목회자 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 앞에 얼마나 영혼 구원 많이 하고, 하나님이 맡겨주신 교회에 얼마나 충실했는지가 제일 중요한 것입니다. 그 충성심은 심방사역에서 볼수 있습니다.
_309쪽 심방의 “결론” 중에서


프롤로그 :
없.다./ 있.다./ 두.렵.다./ 확.신.한.다./ 고.맙.습.니.다.


1. <개척>
서론- 수많은 목회 유형 중 개척을 선택한 이유/ 철학적 개척과, 개척의 철학/ 
본론 - 개척 왜 개척인가?/ 개척교회란 무엇인가?/ <개척교회>와 <기존 교회>의 비교/ 부목회를 못하는 이유/ <커피와 교회는> 교회인가? 커피숍인가?/ 교회의 장점, 커피숍의 장점/ 교회의 단점, 커피숍의 단점/ 교회를 목회한다는 의미/ 커피숍을 운영한다는 의미/ 그래서 월급은?/ 커피와 교회의 부교역자에 관하여(사역과 월급)/ 성도계약서란?/ 멤버 구성은 어떻게 하나?/ 자본금은 어떻게 준비하나?/ 사역은 어떻게 준비하나?/ 커피숍은 어떻게 운영하나?/ 지역, 장소 선정은 어떻게 하나?/ 예산을 얼마로 잡아야 할 것 인가?/ <커피와 교회>의 시스템과 사역의 범위/ <공간>에 관한 철학과 신학/ 개척을 꿈꾸는 이들에게 : 꼭 해야 하는 영역/ 개척을 꿈꾸는 이들에게 : 절대 하지 말아야 하는 영역


결론- 개척목사의 자기관리/ 개척목사의 삶의 의미/ 오늘의 <커피와 교회>는? 내일의 <커피와 교회>는?/


2. <설교>
서론- 설교의 철학/ 철학적 설교/
본론 - 설교의 위대함/ 설교와 설교자의 성향/ 왜 설교인가?/ 왜 예배인가?/ 설교란 무엇인가?/ 예배란 무엇인가?/ <설교와 예배>의 조화/ 서론의 의미/ 본론의 의미/ 결론의 의미/ 적용의 의미/ 본문을 선택하는 의미/ 잘 된 설교문/ 잘못된 설교문/ 설교학의 한계/ 설교 준비와 시간과의 상관관계/ 설교를 구성하는 방법/ 표절과 모방과 창조의 차이/ 본문을 연구하는 방법/ 설교자와 사모와의 관계/ 아내(사모)에게 설교 피드백을 물어볼 때/ 목사의 공부법/ 설교의 모델을 두라/ 설교 준비가 안될 때/ 설교의 부담, 설교자의 부담/ 설교를 잘한다는 의미/ 사회문제를 설교할 때/ 교회안의 문제를 설교할 때/ 목사가 설교와 다르게 살 때/ 오늘 내가 전한 설교는, 과연 <하.나.님.의.말.씀.>이 될 수 있는가/


결론 - 설교하는 목사의 삶의 의미/


3. <심방>
서론 - 어디까지가 심방인가?/
본론 심방이란 무엇인가?/ 왜 심방인가?/ 어디까지가 심방인가?/ 수많은 목회 유형 중 <심방>을 집중한 이유/ <철학적 심방>과, <심방의 철학>/ 심방 사역의 종류/ 심방 사역에 필요한 준비사항/ 실제적인 심방 사역의 과정/ 심방 사역시 <집중>해야 할 부분/ 심방 사역시 <조심>해야 할 부분/ 심방 사역시 필수적으로 물어봐야 할 영역/ 심방 사역시 필수적으로 묻지 않아야 할 영역/ 심방시 성도와 목사의 <거리>/ 심방시 성도와 목사의 <온도>/ 노인 사역을 집중하는 이유/ 어려운 심방을 할 때 어떻게 해야 하나?/ 1) 성도가 불의한 사고로 죽었을 때/ 2) 성도가 자살할 때/ 3) 성도가 이혼할 때/ 4) 성도의 사업이 망했을 때/ 5) 성도의 자녀가 죽었을 때/ 6) 성도의 자녀가 군대에서 죽었을 때/ 7) 여자성도가 1:1로 깊게 목사님의 방문을 요구할 때/ 8) 성도가 심방을 부담스러워할 때/ 목사님의 심방비?/ 심방 사역비로 예산을 어떻게 잡아야 할 것 인가?/ 한셈치고 헌금이란?/ 심방 사역을 꿈꾸는 신학생, 전도사, 목사가 준비해야 할 영역/


결론 - 심방목사의 자기관리/ 심방목사의 삶의 의미/


[부록]
설교 방법론
1) <본문 접맥> 설교란?/ 2) <대지> 설교란?/ 3) <사각> 설교란?/ 4) <강해> 설교란?/ 5) <정.반.합.> 설교란?/ 6) <스토리텔링> 설교란? 

 
심방 준비사항
1) 심방 받는 가정이 준비할 것/ 2) 심방 대원이 준비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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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호, 임채영, 서종표 소개

개척 - 안민호 목사는,
- 2011년 용산구 갈월동에 <커피와교회>를 개척했다. 커피숍+교회의 형태를 접목한 것이다. 지금이야 보편적인 모습일수 있겠지만, 8년 전만 해도 매우 이색적인 모습이었다.

- 현재 안민호목사는, , , , 의 네 조직을 중심으로 사역한다. 1)는 교회로서 커피와교회, 한서중앙병원교회, 와플대학교회에서 하는 사역이다. 2)은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와 구제(굿마켓, 일일찻집, 부활절.성탄절 전도 및 선물), 장학활동, 개척교회를 인큐베이팅하고 돕는 사역이다. 3) 는 카페로서 역할을 수행한다. 4) 는 <의정부 JC COFFEE>를 중심으로 고용노동부의 승인을 받아 비영리법인인 사회적협동조합을 세우고, 2018년에는 경기도 예비사회적기업(혼합형)으로 인가를 받아 정신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위한 “바리스타 교육서비스사업”, “카페 일자리제공사업”, “카페 창업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설교 - 임채영 목사는,
- 2000년 <서부교회>에 담임목회자로 부르심을 받는다. 서부교회는 전통적인 교회로써, 그렇기에 기존의 한계점을 가지고 있었다. 또한 서부교회의 10Km안에 신성교회, 마포교회, 아현교회, 방주교회, 공덕입구교회, 가 있고, 애오개역 대로를 건너면, 넘치는교회, 한국정교회가 있다. 총 7개 교회이다. 즉, 교회가 성장하기가 힘들다. 그러나 임채영 목사는 교회를 전통성을 존중하며 설교와 예배로 교회를 성장시킨다.

- 현재 임채영 목사는 1부 예배는 10년간 <성찬식>으로 진행하고 있다(과거). 2부 예배는 한국교회의 정서를 살린 전통예배이다.(현재) 3부 예배는 젊은이 예배이다(미래). 또한 공감예배인 수요예배와 열정예배인 금요예배가 있다. 모든 예배에 정확한 컨셉이 있다. 그러나 모든 예배의 <설교>는 전교인과 담임목회자가 함께 같은 자리에서 읽는 큐티 본문으로 따라간다. 외부사역으로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에서 설교학, 목회상담학을 강의하고 있으며, CGN-TV에서 설교사역을 하고 있다.

심방 - 서종표 목사는,
- 2006년 <중동교회>에 담임목회자로 부르심을 받는다. 서종표 목사는 중동교회서 사역하기 전에 정읍 <초대교회>를 개척한다. 그곳에서 20년 동안 사역하며 수많은 부흥을 일으켰다. 현재 군산은 상황이 어렵다. <현대조선소>철수, 사태를 겪으면서, 사람들이 많이 떠나고 있다. 그중에서 전라북도 군산의 <중동>이라는 지역은, 군산에서도 낙후된 지역이다. 중동에 거주하는 연령층도 주로 <노인>들이다. 그런데 중동교회는 전라북도에서 대표되는 교회중 하나이다. 그 이유는 서종표 목사의 <심방>사역에서 볼 수 있다.

- 현재 서종표 목사는 4교구 100개의 구역으로 나누어 <모든 성도>를 심방한다. 심방의 종류는 대심방, 이삭심방, 새가족심방, 기업인신방, 군인심방, 요양원심방, 경철서심방, 교도서심방, 취약계층심방 등등이 쉬지 않고 진행된다. 뿐만 아니라 사회복지과 노인복지의 사역에 있어서도 군산에서 기록적인 사역들을 일으킨다. 이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하기 위해서, 담임목사가 직접 사회복지학을 공부하고 각종 자격증을 취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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