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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나의 배달부!

저자 : 김순숙  | 사회문화사 | 2019-09-05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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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정보

ISBN 9788996573999
쪽수 191
크기 149*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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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 철야를 명령하신 하나님


아주 오래전 내가 시집와서 얼마 되지 않았을 때다. 나는 기도했다. “하나님! 나는 언제나 우리 남편하고 같이 교회 다닐 수 있을까요?” 내가 결혼을 할 때는 “우리 가정에 시집오려면 예수를 잘 믿어야 받아드릴 수 있다” 그래서 나는 “예수를 잘 믿겠습니다.”라고 말했는데, 정작 시집와보니, 남편이 교회 다니지 않으니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었다. 나만 교회 가는 형편이다. 시집 식구들이 아무리 잘해줘도 내 남편이 교회 가지 않으니 다 소용없는 일이었다. 안타까운 마음에 기도를 하고 집으로 가는데, 내 입에서 “백일 철야!, 백일 철야!, 백일 철야!” 세 번이나 연속으로 터져 나왔다. 그래서 집에 와서 시어머니에게 말씀했다. “내 입에서 백일 철야 라는 말이 세 번 이나 나왔습니다.” “철야는 교회에서 밤새도록 기도하는 것이다. 너는 교회 다닌 지도 얼마 되지 않았는데...” 어머니는 골방에 들어가서 기도하고 나오셨다. “하나님께서 너보고 철야기도 하란다.”

나는 그날 저녁부터 철야기도를 시작했다. 나는 아무것도 모르며, 하늘나라에 대해서도 아는 것도 없었다. 장로님이신 시아버지가 매일 나 때문에 교회를 나가셨다. 장로님 둘째 며느리가 지하 성전에서 기도한다는 소식이 들리자 네 명의 처녀들이 기도에 합세했다. 남편은 낚시를 좋아했는데, 예당저수지 가는 기차선로에서 극적으로 살아나, 낚시도구를 다 부수고 31일째 되는 날부터 나와 철야에 함께했고 나중에는 목사님이 되셨다. 그리고 열심히 기도하던 그 네 명이 사모가 되었다. 나도 사모이니 5명이 된 것이다. 그중에 한 명의 교회에 가서 집회를 인도했다. 비록 아무것도 모르는 초신자였지만 하나님께서 나의 기도를 들으시고 모든 길을 열어주셨다. 나 혼자의 기도라고 낙심하지 말고 하나님이 주시는 감동대로 기도하면 분명 큰 역사를 이룰 것이다. 엘리야 한 사람의 기도가 3년 6개월 비 오지 않던 땅에 비를 내리게 했고 불을 내려 하나님의 뜻을 이루게 했다.

엘리야는 우리와 성정이 같은 사람이로되 그가 비가오지 않기를 간절히 기도한즉 삼 년 육개월 동안 땅에 비가 오지 아니하고 다시 기도하니 하늘이 비를 주고 땅이 열매를 맺었느니라(약5:17~18)


시작하는 글 4
추천의 글 9


제1장 나의 출생과 하나님의 섭리
나의 출생과 아버지 28
어머니의 이웃에 대한 사랑 30
하나님의 배달부 32


제2장 나의 결혼과 시어머니의 신유사역
결혼과 걸음마 신앙생활 36
시어머니의 신유사역과 내가 받은 방언의 은사 38
하나님의 배달부 44


제3장 나의 기도 제목과 친정어머니의 의문점
어머니에게 주셨던 그 은혜 내게도 주세요 50
친정어머니의 나에 대한 의문점 52
하나님의 배달부 55


제4장 사역의 길로 인도하시는 하나님
만세전에 택함받은 나와 시어머니의 응답 60
가정의 경제적 몰락과 하나님의 섭리 63
보리밭에서 부르짖는 기도 소리와 응답 67
주변 국가의 흥망성쇠와 지도자들의 죽음을 예언함 70
하늘나라의 주님이 말씀하시는 십일조 73
너를 순교자의 반열에 세울 것이다 75
나실인과 순교자의 사명을 감당하기 위하여 79
오갈 데 없는 신세와 나의 눈의 실명 80
네 눈을 창조한 자가 누구냐 82
전 재산 10만원을 하나님께 드림과 응답 84
하나님의 배달부 88


제5장 막내아들의 삶과 죽음의 경계선과 하나님의 축복
에미야 아이를 천국에 보내도 편히 살다 가게 하자 94
시트 카바에 아이를 싸고, 병원에서 도망쳐 나옴 97
하나님의 지시, 부산 침례병원으로 가라 99
아들의 염증 치수가 높아 수술을 할 수 없음 104
심장 수술과 바닷가에서 떠오른 8개의 신학생 가방 107
하나님 나는 아들을 땅에 묻고는 사역을 못합니다 110
아들과 필리핀 수양과의 관계 114
내가 너에게 무엇을 해주기를 원하느냐 117
하나님의 배달부 122


제6장 나는 하나님의 차 배달부
어느 목사와 낡은 차 128
개척교회 부흥회와 노후된 차 그리고 배달부에 대한 생각 130
차를 할부를 해도 갚아 주실 하나님을 믿었다 132
차 배달을 잘하니까 내게도 차 공급이 잘됐다 135
하나님의 배달부 137


제7장 나는 하나님의 집 배달부
큰 집에서 작은 집으로 142
간경화외 지하실 144
주의 종님이 지하실에 살면 안 됩니다 146
네 집을 은퇴하는 여전도사에게 주어라 148
하나님 이제 어디로 가오리까 150
하나님의 배달부 153


제8장 필리핀 수양관과 하나님의 배달부
필리핀에 수양관을 세워라 158
너는 나의 배달부 162


제9장 미국 시카고 임마누엘 기도원을 향하신 하나님의 뜻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라 166
미국 시카고 임마누엘 기도원 169
하나님의 배달부 172


제10장 하나님의 배달부로서 못다한 이야기
백일철야를 명령하신 하나님 178
사람을 통해서 오는 시험을 이기자 182
감당할 수 있는 환경 주심을 감사하자 184
기도란 무엇일까 186
주의 종의 기도란 188


마치는 말 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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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숙 소개

저자 김순숙 목사는 충청남도 보령군 웅충면의 부유한 교육자의 집안에서 7남매 중에 셋째로 태어났다. 경성사범대와 한국의 국비 장학생으로 일본의 와세다대학교와 동경제대에서 수학한 아버지 김정덕은 이른 나이인 25세에 중, 고등학교 교장을 지냈다. 할아버지 때부터 부유한 학자 입안이었기에 아버지 때에도 물질과 학문에 부족함이 없었다. 김 원장의 몸과 정신에는, ‘할아버지 때부터 이웃을 향한 베품과 구제, 그리고 아버지와 어머니 때의 역시 가난한 이웃을 향한 사랑과 섬김’이 배어있다.

비록 하나님을 모르고 유교와 불교의 테두리 안에서 지냈던 김 원장은 하나님의 영원전 계획과 섭리에 따라 기독교의 장로님의 둘째 며느리로 시집을 가게 되었다. 그런데 시어머니는 ‘신유의 은사자’였다. 가정집에 환자들이 몰려드는 것을 목격하게 되었고, 김원장은 시어머니의 ‘은사 활동’이 싫지 않았고 점점 하나님의 영적인 세계에 몰입을 하게 되었으며 시집온지 6개월 만에 ‘방언의 은사’를 하나님으로부터 받게 되었다.

김 원장은 기도하기를 “시어머니가 받은 은혜를 제게도 주세요”라고 기도하기 시작했다. 그때로부터 시작하여 오늘에 이르기까지, 신유의 사역과 예언의 사역, 한국의 가난한 교회와 목회자들을 돕는 사역, 선교사들을 돕는 사역, 어려운 이웃과 가난한 자들을 돕는 사역을 하고 있다. 김 원장은 하나님으로부터 이런 음성을 듣게 되었다. “너는 나의 배달부이다” 하나님이 김 원장에게 주는 말씀 이었다. “네가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은 네 것이 아닌 내 것이며, 이것을 내가 명령하는 곳에 배달하라!”는 것이다. 그래서 김순숙 원장은 주님 오실 때까지 하나님의 배달부 역할을 제대로 하려고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책 구입 및 집회문의
세종(구, 공주) 임마누엘 금식기도원 (원장, 김순숙목사)
(전화) 044-857-3197~8 / 010-5405-3197
필리핀 임마누엘 수양관(원장, 김순숙목사)
(전화)070-8623-4291
미국 시카고 임마누엘기도원(원장, 김순숙목사)
(전화) (1)224-465-0221
이메일/ josephf1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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