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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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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한사람화살표
저자 송하용  화살표
출간일 2023-06-15
ISBN 9791192451220
쪽수 252
크기 128 * 188

상세정보





책 소개


사명,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분명히 표현되기 어려운 단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사명은 간단합니다. 그것은 부르심과 관련되며, 하나님이 나에게 무엇을 원하시는지를 깨닫는 것으로부터 시작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사명을 목회자의 임무, 혹은 업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직업의 관점에서 목사와 존재로 부르심을 받은 사명은 다릅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하나님의 사명이 무엇인지를 성경에 나온 사명자들을 다루며 한국교회의 미래는 자신의 사명을 깨닫는 일로부터 회복되어야 한다고 조언하고 있습니다.







목차


Prologue 사명, 한 발짝 나서는 이들에게 11
1. 더러워서 내가 선지자 때려친다 21
2. 거짓된 평화 거짓된 위로 33
3. 바뀐 건 행사 이름뿐 42
4. 하나님의 이름은 현실에서 나온다 46
5. 먹고 살려고 목사하세요? 51
6. 삯꾼도 괜찮은 놈인데? 67
7. 갈 곳이 없네요 72
8. 성경에 목사의 사명은 없다 85
9. 의심해야 한다 98
10. 정장 입은 노숙자 116
11. 너의 손에 있는 것이 무엇이냐? 123
12. 사명의 첫걸음, 하나님 음성 듣기 127
13. 사명의 두 번째 걸음, Why don’t you ask God? 136
14. 나와 하나님만 이해하는 사명 143
15. 예수 – X = 0이라면 여기서 X값을 구하라 149
16. 당신의 엑스 값을 구하시오! 159
17. 다니엘, 왜 이곳에 서 있는지 깨닫다 164
18. 알고도 176
19. 네가 뭘 잘못했는지 알아? 180
20. 사자가 먹지 못하는, 사자도 먹지 못하는 187
21. 다 지우고 이름만 남긴 사람, 느헤미야 199
22. 이름이 성경이 되다 204
23. 사명은 말씀에서 시작하는 것 214
24. 사명의 경계 218
25. 사도 바울, 사명에 타협은 없다 222
26. 목숨은 반드시 사명에 걸어야 한다 235
Epilogue 목사님은 별로 관심 없잖아요 245









책 속으로


예수는 두 번 묻지 않는다. 나를 따르라는 부름에 자신의 모든 것을 버리고 목숨을 예수께 걸었던 사람은 성경에 이름이 기록된다. 그런데 주저하고 망설이고 핑계 댔던 사람들은 그들이 주저했던 그것이 이름으로 대체된다. / 프롤로그 중에서 p. 12



그런데 만약 사명 없이 목사로 산다면 두려움에 휩싸여 버리고 걱정 속에 파묻혀 사는 종교 회사원이 될 것이다. 만약 그렇다면 은퇴를 걱정하는 ‘부장’과 갈 곳 없어 걱정하는 ‘부목사’는 글자 외에 차이점을 찾을 수 없게 될 것이다. 이 책은 사명에 대한 것으로 채워질 것이다. ‘하나님과 존재’라 는 구도 속에서 사명이 무엇인지 성경에서 찾아내는 작업을 끊임없이 할 것이다. 대형교회 부목사라도 사명이 없이 살면 그건 연명(延命)이고 월급쟁이일 뿐이다. / p. 31



태어나기 전부터 예레미야를 아신 하나님이 예레미야만을 위한 사명을 준비하신 것처럼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존재는 각기 다른 사명이 있다. 그래서 이것을 아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그러나 만약에 생업이 사명인 줄 착각하게 되면 그때부터는 돌이킬 수 없는 길로 걸어가게 된다. / p. 59



만약 예수 옆에 착 붙어서 ‘좌우 자리’에 앉기를 원한다면 지금이라도 사업을 하면 된다. 예수님 왕궁 입성하실 때 일등 공신이 되고 싶으면 다음 대선 때에 대선후보 옆에서 몸과 영혼을 불사르면 된다. 정말 그것이 목적이라면 위의 두 예시가 더 적절하고 더 빠를 것이다. 그런데 예수는 그것을 줄 수가 없다. 그리고 이점이 아쉽지만 목사에게도 갈 곳을 제공할 수 없다. 미안하지만, 예수님이 능력이 없는 게 아니다. 백번 말해주고 제자들 이 글로 적어가며 증언까지 해줬는데 못 알다 먹은 당신이 바보이다. / p. 83



사명이란 그런 것이다. 비밀스럽게 하나님께 받고 그것을 스스로 묵묵히 지고 가야 하는 것. 마치 예수가 십자가를 지셨던 것처럼 말이다. 어차피 사명은 인간적이 아니기에 이해시킬 수 없고 배울 수 없으니 전수할 수가 없다. 오직 하나님과 나만이 이해하는 비밀스러운 영역이다. / p.145



‘예수–X가 0이라면 여기서 x의 값을 구하라’ 문뜩 생각이 나서 조그마한 포스트잇에 끄적인 글이었다. 하도 이상한 생각을 많이 하니 하다 하다 산수까지 하냐고 누가 그럴까 봐 다들 자는 시간에 홀로 책상에 앉아서 이 공식을 끄적이기 시작했다. 세상에 도대체 어떤 X가 예수를 0으로 만들어 버릴 수 있을까? 0 자체가 무의미함을 뜻한다면, 0이란 수가 실패를 표현한다면, 0이란 숫자가 별 볼 일 없는 꼬라지의 대명사라면, 도대체 어떤 X값이 예수를 0으로 만들어버릴까? / p. 149



이 글을 읽는 독자들의 합리적인 상상력을 불러일으키고 싶다. 페르시아 서열 2위 다니엘이 올해를 마지막으로 은퇴한다. 그런데 자신이 더는 총리 자리에 없을 다음 해에 하나님의 백성이 1차로 예루살렘으로 귀환하게 된다. 만약 당신이 다니엘이라면 당신은 그 순간 무엇을 하겠는가? 지금 당신이 생각하는 그것이 다니엘의 사명이다. / p. 170



그러나 중요한 것은 타이틀이 아니다. 타이틀이란 말이 어려우면 ‘감투’란 말은 어떤가? 당신 머리에 씌워진 감투가 아니라 그감투를 벗고 난 당신이 중요한 것이다. 담임이란 감투? 부목사란 감투?, 아니면 박사라는 감투를 다 벗고 난 뒤에 당신. 그것을 벗고 난 뒤 당신은 무엇인가? / p. 209



그렇게 쌓아나가던 것들이 『어쩌다 쿠팡으로 출근하는 목사』에서 튀어나오기 시작했다. 솔직히 내가 읽고 소장하려고 쓴 자서전 같은 책이라 누가 읽겠냐고 생각했는데 지금까지도 SNS 후기가 올라오는 것을 보면 신기하기도 하다. 그리고 미안했다. 내가 그렇게 교회에 관심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되면 말이다. 그러나 적어도 내 안의 하나님은 그렇지 않은 것 같다. 그래서 나는 지금 이 책을 쓰고 있다. (중략) 그러나 내 뒤에 시퍼렇게 눈을 뜨시고 나를 재촉하시는 그분의 마음은 아직 그곳에 남아계신 것 같다. 그래서 쓴 책, 사명이다. / 에필로그 중에서 p. 249





송하용 소개

내가 남긴 발자국은 나의 글들이다. 누군가에게는 과감하거나 극단적이거나 무례함으로 비출 수 있는 이 글들을 통해 나는 사명에 대해 말하고 싶다. 목사라서 받은 사명이 아니라 존재로서 받는 사명 말이다. 그래서 나는 목사를 내려놓고 일용직을 하면서도 기쁘다. 일반적인 사역자의 모습은 아니지만 책을 쓰면서 유학 준비를 하며 사명을 전하고 있다. 사명은 직업이 아니다. 도대체 어떻게 사명을 발견할 수 있냐고 묻는 이들이 읽었으면 좋겠다.

송하용은 평범한 두 아이의 아빠이며 한 아내의 남편이다. 목사를 스스로 내려놓고 그저 송하용으로 살아가며 목사일 때는 하지 못했던 성경의 본질을 책을 통해 말하고 있다. 현재는 일용직으로 일하며 책을 쓰고 유학 준비를 하고 있는 중이다.
그의 다른 저서로는 <쿠팡으로 출근하는 목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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