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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딩 지저스 1 더 큰 은혜로 인도 하시는 하나님

그리스도 중심으로 성경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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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웨스트민스트프레스코리아화살표
저자 이안 더귀드(Iain Duguid), 조나단 깁슨  화살표
출간일 2021-12-20
ISBN 9791197706110
쪽수 264
크기 152 * 225

상세정보




미국 웨스트민스터 신학교의 성경 강의를 집약한
그리스도 중심 성경 읽기의 정수


《리딩지저스》 시리즈는 성경을 그리스도 중심으로 읽도록 안내한다. 그렇게 함으로써 자신이 좋아하는 성경 본문만 골라 읽는 습관을 방지하고, 생각의 변화만이 아니라 삶의 변화가 일어나도록 이끈다. 이는 예수님께서 엠마오로 향하는 두 제자에게 성경을 풀어 주셨던 방식과 동일하다. 성경 전체가 그리스도를 가리키고 있음을 깨달은 제자들의 삶은 확연히 달라졌다. 예수님께서 친히 성경을 설명해 주셨던, 엠마오 가는 길의 그 장면이 한국 교회 곳곳에서 재현되기를 기대한다.

이를 위해 《리딩지저스》 시리즈는 미국 웨스트민스터 신학교의 한국어 신학연구 석사 과정(KMATS, Korean Master in Arts of Theological Studies, KMATS) 강의인 “구약성경과 그리스도”와 “신약성경과 그리스도”를 책으로 오롯이 옮겼다. 이번에 출간한 《리딩지저스》 1권 “더 큰 은혜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에는 이안 더귀드 교수와 조나단 깁슨 교수가강의한 구약성경 개관, 창세기, 출애굽기,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 여호수아 강의가 실렸다.


《리딩지저스》 각 권은 3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 ‘성경 읽기’는 성도 개인이 성경을 읽으며 큰 흐름을 잡고 핵심 내용을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2부 ‘성경 수업’은 그리스도 중심으로 성경을 깊이 읽고 이해하도록 이끈다. 3부 ‘성경 나눔’은 소그룹 모임에서 한 주간 읽은 성경 내용을 나누며 삶 속에서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앞으로 총 6권으로 이어질 《리딩지저스》 시리즈는 웨스트민스터 신학교가 100년 가까이 추구해온 그리스도 중심의건강한 신학을 삶과 일터에, 무엇보다 교회 공동체에 적용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특징
- 구약성경과 신약성경을 하나로 통합하는 그리스도 중심의 관점 제공
- 총 6권 시리즈로 성경 전체를 조감
- 1부 개인 성경 읽기, 2부 균형 잡힌 성경 연구, 3부 소그룹 성경 나눔을 유기적으로 연계
- 언제 어디서나 영상 자료와 리더 가이드, 심화 해설 내려받기 가능(readingjesus.net)


독자 대상
- 성경의 핵심과 큰 그림을 파악하고 싶은 그리스도인
- 오래전 성경 이야기와 현재 자기 삶에는 접점이 없다고 느끼는 그리스도인
- 섬기는 공동체에 그리스도 중심의 성경 읽기를 도입하고 싶은 목회자나 기독교 기관·단체 관계자


본문 속으로

예수님은 메시아를 언급하는 구약성경의 몇몇 본문만이 아니라 구약성경 전체를 가르치셨습니다. 예수님은 구약성경 전체가 자신에 대해 말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더 구체적으로는 그리스도의 고난과 부활, 그리고 모든 민족에게 복음이 전파되리라는 내용을 기록하고 있다고 밝힙니다. 따라서 구약성경은 한 장 한 장 모든 내용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보여 주는 책입니다.
_32쪽, 1장 구약성경 개관


하나님의 첫 번째 아들인 아담은 뱀을 꾸짖는 일에 실패했지만, 약속된 아들은 뱀을 꾸짖을 것입니다. 또한, 아담은 벌거벗은 채 나무 옆에 서서 뱀의 머리를 박살 내는 데 실패했지만, 약속된 아들은 벌거벗은 채 나무에 달리지만 뱀의 머리를 결국 박살 낼 것입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여자의 후손인 약속된 아들은 첫 번째 아들이 잃었던 모든 것을 회복할 것입니다.
_67쪽, 2장 창세기 1


하나님이 쪼개진 제물 사이를 홀로 지나가는 모습(창세기 15:17)은 언약의 성취가 오직 하나님께만 속해 있음을 잘 보여 줍니다. 인간과 세운 언약을 하나님께서 지키시겠다는 징표입니다. 이 징표를 더 생생하게 보여 주는 유일한 길은 상징적 행위를 실행에 옮기는 것입니다. 영원히 살아 계신 하나님이 인간의 몸을 입고, 언약을 깨뜨린 아담의 후손을 대신해서 죽음을 맛보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통해 하신 일입니다.
_101쪽, 3장 창세기 2


하나님께서 머무신다는 개념은 하나님의 구속 역사 안에서 처음으로 등장합니다. 하나님이 사람들 가운데 함께 머무신 적은 없었습니다. 에덴 동산에서조차 하나님은 아담과 하와를 주기적으로 찾아오셨지 함께 살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때부터 하나님은 ‘임마누엘’, ‘우리와 함께하시는 하나님’이 되셨습니다.
_128쪽, 4장 출애굽기


구약시대 절기 규례 그대로 예수 그리스도는 유월절 후 첫 안식일에 다시 살아나셔서 부활의 첫 열매가 되셨습니다. 그리고 50일이 지난 오순절에 하나님 나라의 추수를 알리는 성령이 임하셨습니다. 추수의 시작(유월절과 무교절)이 추수의 완성(칠칠절)과 확실히 연결되지만, 시간상으로는 서로 떨어져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그리스도의 부활도 마지막 추수를 예고하는 확실한 징표이지만, 그리스도의 부활과 그의 백성들의 부활 사이에는 시차가 분명히 존재합니다.
_160쪽, 5장 레위기


이스라엘 백성처럼 우리도 광야에 있습니다. 우리가 살면서 겪는 여러 시험은 광야에서 이스라엘 백성이 겪은 시험에 비길 수 있습니다. 히브리서 3장을 보면 알 수 있죠. 광야 시대를 산 두 세대는 두 가지 다른 삶을 보여 줍니다. 우리는 첫 세대가 그랬듯이 인생이 난관에 부닥칠 때 하나님을 원망하며 불평할 수도 있고, 두 번째 세대처럼 하나님이 주시는 힘으로 내일을 바라보며 살 수도 있습니다. 우리가 어떤 길을 선택하든 하나님의 약속은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하나님은 자신의 약속을 성취할 자기 백성을 준비시키시고 그들에게 유업을 주십니다.
_187쪽, 6장 민수기


시내 산에서 이스라엘과 율법 언약을 처음 맺었을 때나, 그 후에 광야 세대와 율법 언약을 다시 맺었을 때나 가장 큰 문제는 이스라엘의 마음에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신명기 10장 16절에서 그들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시나요? “너희는 마음에 할례를 행하고”라고 하십니다. 하지만 30장 6절에서는 누가 할례를 행하는지 보십시오. 바로 하나님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문제의 핵심을 찌르고 계십니다. 왜냐하면 문제의 핵심은 사람의 마음에 있기 때문입니다.
_217쪽, 7장 신명기


결국 여호수아는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그대로 가나안 땅 전체를 정복하여 각 지파에 나누어 주고 그 땅 소산을 누리게 됩니다. 그러고는 마침내 그 땅에 전쟁이 그칩니다(여호수아 11:23). 이스라엘 백성은 안식을 누렸고, “모두 행복하게 살았습니다”로 결론이 나는 듯합니다. 하지만 성경 이야기는 여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_246쪽, 8장 여호수아



목차



리딩지저스 소개
리딩지저스 활용법


서문

1. 구약성경 개관 ∙ 나를 가리켜 기록된 모든 것

2. 창세기 1 ∙ 하나님의 형상,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

3. 창세기 2 ∙ 약속하시고 이루시는 하나님
 
4. 출애굽기 ∙ 부르심을 따르는 삶
 
5. 레위기 ∙ 부정함에서 정결함으로

6. 민수기 ∙ 광야를 지나 영원한 본향으로

7. 신명기 ∙ 더 큰 은혜로 인도하시는 하나님

8. 여호수아 ∙ 강하고 담대하게 약속의 땅으로


추천의 글



성경을 읽는 것 자체가 좋습니다. 그러나 알고 읽는 것은 더 좋습니다. 알고 읽되 그리스도를 중심으로 신구약 전체를 이해하고 읽는다면 금상첨화일 것입니다. 역사와 전통이 있는 미국 웨스트민스터 신학교에서 개인은 물론이고 교회 안의 다양한 그룹에서 사용할 수 있는 성경 읽기 교과서를 보내왔습니다. 심혈을 기울여 만든 《리딩지저스》는 한국 교회 성도들에게 귀한 선물이 되기에 충분합니다.
이규현 담임목사 | 수영로교회


미국 필라델피아에 자리한 웨스트민스터 신학교는 미국 기독교계는 물론이고 한국 교회에도 큰 영향을 미친 신학교입니다. 영향력 있는 신학자들을 많이 배출하였고, 이를 통해 한국 교회에 크게 공헌한 신학교입니다.
이 고마운 신학교에서 이번에 한국 교회를 위해 또 한 번 큰 수고를 해 주었습니다.


신학교 산하에 있는 웨스트민스터프레스코리아에서 《리딩지저스》라는 성경 읽기 도구를 만들었습니다. 신학교 교수님들의 강의를 성도님들도 쉽게 이해하시도록 긴 시간을 들여서 만든 작품입니다.


《리딩지저스》가 가진 가장 큰 의미가 있다면, 성경이 가리키는 한 분, 예수 그리스도를 중심에 둔 성경 읽기라는 점입니다. 모든 저자가 성령의 감동으로 오직 한 분 예수님을 드러내기 위해 쓴 책이 성경이라면, 우리는 성경을 쓰인 목적대로 읽어야 할 것입니다. 이런 점에서 많이 기대되는 책입니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구약성경이든 신약성경이든 어느 본문에서든 예수님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리딩지저스》와 함께 성경이 말하는 예수 그리스도를 체험하는 행복한 시간을 갖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나 자신과 내가 처한 상황을 그리스도 중심으로 해석하는 힘이 길러지리라 믿으며 기쁘게 추천합니다.
이찬수 담임목사 | 분당우리교회


성경을 가까이하고 즐겨 읽는 것이 경건의 핵심인 줄 다 알면서도 성경 읽기의 행복에 들어가는 것이 생각보다 쉽지 않아서 많은 성도가 여러 번 시도하지만 실패하고는 합니다. 이번에 출간되는 《리딩지저스》는 이런 점에서 성도들에게 큰 유익을 끼치리라 생각합니다.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성경에 나오는 다양한 인물과 사건을 예수님 중심으로, 예배하는 심령으로 읽도록 도와주어서, 우리의 성경 읽기가 단순한 지적 호기심 충족이나 설익은 적용에 그치지 않고, 성경 본문을 풍성하게 누리도록 도전합니다. 또한 삶의 변화로 이끄는 성경 읽기가 되도록 안내할 것입니다.성경 읽기를 통해 우리 삶의 전부요 기쁨이신 구주를 더욱 알고 사랑하는 일이 조국 교회와 성도들의 삶에 더욱 풍성해지기를 기대하는 마음으로 이 책을 적극 추천합니다.
화종부 담임목사 | 남서울교회


사도 바울은 연소했던 디모데에게 자신의 사역을 이양하면서 “읽는 것에 전념”하라고 합니다(디모데전서 4:13). ‘성경을 읽는 것’은 주님의 일을 하는 데 가장 기본인 훈련이며, 성숙한 성도로 살아가는 현장의 시작이라는 뜻입니다. 하나님 앞에 바로 서려는 진지한 결단을 하고 싶다면, 성경을 일독해 보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말씀’은 시작부터 있었고(요한복음 1:1), 인생을 초기화(reset)할 때 반드시 ‘말씀’이 앞에서 이끌어 주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그동안은 강력히 추천할 성경 읽기 교재가 없었습니다. 이제 우리 앞에 나타난 듯합니다. 《리딩지저스》 성경 읽기 교재에는 신학이 담겨 있으며, 그 신학이 성경 66권 전체를 읽어 가는 긴 여행을 돕는 훌륭한 지팡이가 될 것입니다. 《리딩지저스》가 담고 있는 신학은 신뢰할 수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중심으로 성경 전체를 읽어 나가는 길을 안내하기 때문입니다. 《리딩지저스》는 한국 교회의 소생이라는 염원을 담아 제작되었습니다. 《리딩지저스》는 말씀 위에 세워진 한국 교회가 코로나19의 어려움을 이기고 더욱 정결해지는 데 필요한 역할을 할 것입니다.
한규삼 담임목사 | 충현교회



이안 더귀드(Iain Duguid) 소개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여러 곳에서 학생을 가르치면서 작은 교회를 개척해 매 주일 설교 강단에서 말씀을 전했다. 성경 원어에 관한 탁월한 주해와 명확한 글쓰기를 기반으로 《NIV 적용 주석》, 《ESV 강해 주석》을 비롯해 목회 현장에서 사역하는 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다양한 주석을 집필했다. 현재 웨스트민스터 신학교 구약학 교수이자 온라인 과정 학장으로 섬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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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나단 깁슨 소개

구약성경의 마지막 책이자 신약성경으로의 가교인 말라기에 대한 논문으로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성경 신학 전반과 ‘구원과 은혜’라는 개혁주의 주제에 관한 연구를 이어가고 있으며, 지역 교회를 신실하게 섬기면서 소그룹 성경공부 인도를 비롯해 복음 사역에 깊은 열정을 갖고 있다. 현재 웨스트민스터 신학교 구약학 교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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