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호익 목사는 경희대 영문학과와 총신대 신학대학원을 졸업했다. 로이드존스를 통해 청교도와 부흥을 알게 되었고, 청교도를 통해 하나님의 영광의 신앙과 신학, 열정적인 경건의 삶, 개혁된 목양 사역 등을 배웠다.『오픈성경』(아가페)과『오픈 해설 찬송가』(아가페) 집필위원을 지냈으며,『유사 그리스도인』(지평서원),『당신도 하나님이 쓰시는 사람이 될 수 있다』(나침반) 등을 번역했다. 현재 부산 서대신교회에서 조국 교회의 영적 부흥을 위해 기도하며 말씀 사역에 전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