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헤쉬 차브다 박사와 보니 차브다 박사는 30년 넘도록 열방 가운데 복음을 전하며 이와 함께 동반되는 표적과 기사를 통해 주님을 섬기고 있다. 이들의 사역 가운데 수십만 명의 사람들이 구원받은 역사가 있었고, 에이즈나 암과 같은 심각한 질병으로부터 치유를 받은 사람들도 수천 명에 달한다. 차브다 부부는 노스캐롤라이나에서 올 네이션스 교회(All Nations Church)를 담임하고 있으며, 'The Watch'라는 텔레비전 프로그램을 제작하여, 매주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의 메시지를 수십억 가정에 전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