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정형 생체역학(orthopaedic biomechanics) 분야를 전공하여 캐나다 퀸스 대학에서 기계공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최근에는 병원 기반의 정형외과 연구실에서 지도자로 근무했으며, 1985년부터 ‘셀그룹’과 ‘가정교회’로 불리는 대안적인 풀뿌리 기독공동체를 시작하고 이끌었다. 그는 전세계적인 가정교회 운동을 일으키고 현 시대에 신약성서적인 기독교를 재건하는 일에 헌신하고 있다. 오래 산책하는 것과 서사 영화 감상, 독서, 시와 산문 쓰기, 작곡, 그리고 커피를 즐긴다. 가정교회에 대해 더 깊이 토론하기 원한다면, 언제든지 저자에게 연락을 주기 바란다. 당신의 고유한 경험을 배우고자 귀를 기울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