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김남정 집사님은은 하나님께서 맡기신 ‘아름다운 것을 지키는 삶’(딤후1:14)을 살면서, 새벽기도의 자리, 다음세대를 살리기 위한 교사의 자리, 성도의 교제와 영적성숙이 있는 소그룹 리더의 자리, 그리고 아름다운 가정의 가장의 자리를 초지일관 지키는 주님의 일꾼이다.
30대 후반 뜨거운 성령체험을 계기로 날새(날마다 새벽을 깨우는) 기도자가 된 후, 새로남교회에 오자마자 시작된 중등부 사역을 20년 가까이 계속하고 있으며, 특별히 교사교육에 뜨겁게 헌신하고, 제자훈련과 사역훈련을 마친 후 평신도 지도자(순장)와 순장들을 섬기는 교구장으로, 대표적이고 모범적인 새벽기도자로, 복음 전파자로, 다음세대의 부흥을 간절히 소망하며 헌신하는 이 시대의 개혁가로, 기도에 목숨을 걸고 믿음의 담대함에 추호도 흔들리지 않는 신실한 평신도 지도자로 주님을 섬기고 있다.
그 외에도 성가대장, 남전도회장, 청년부부장으로, 또 직장선교회를 앞장서서 인도하였으며, 4남3녀 형제자매와 자녀들을 모두 구원으로 인도해 1년에 4회씩 추도예배를 하는 가문의 제사장이기도 하다. 한 때 교통사고로 기억력이 약해져서 1년 이상 어려움을 당했으나, 새벽기도 생활로 기억력이 회복되고 많은 은혜와 기적을 체험하고 있다.
-저자를 가까이서 지켜본 김준범 목사, 김현준, 이화숙 집사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