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기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갈 6:9)

그녀는 어려운 환경 가운데서도 그림을 통해
하나님의 마음을 전하는 꿈을 포기하지 않았다.
그 꿈을 이루어주시는 하나님과 함께
‘무릎이 임선경’이란 닉네임처럼
무릎으로 기도하며 그림을 그리고 글을 썼다.
지치고 낙담하여 슬퍼하는 모든 이에게
‘너를 만나 행복해’라고 말씀하시는
하나님을 전하기 위해… .

홍익대학교 미술대학과 대학원을 졸업,
동대학교 시각디자인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저서로 《아가야, 너를 만나 행복해!》(단비어린이),
《그래도 사랑해》(초록서재) 외 6권이 있다.

www.yimsunkyung.com
instagram.com/yim_sunkyung
facebook.com/sunkyung.y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