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희철: 강원도 원주 단강이라는 시골에서 15년 동안 작은 교회를 섬겼다. 이후 독일 프랑크푸르트교회와 부천 성지교회를 섬기다 현재는 정릉교회에서 목회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하루 한 생각』, 『예레미야와 함께 울다』, 『한 마리 벌레처럼 DMZ를 홀로 걷다』, 『내가 선 이곳은』, 『어느 날의 기도』, 『늙은 개가 짖으면 내다봐야 한다』 등이 있다.
원영희: (사)한국YWCA연합회 회장
김경민: 한국YMCA전국연맹 사무총장
김진오: 기독교방송(CBS) 사장
서진한: 대한기독교서회 사장
이 준: 작곡가, 지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