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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 위를 바라보게 하는 힘 (우리는 모두 위로가 필요하다)

말이 아닌 가슴으로 나누며, 서로를 세워주는 위로

저자 : 조봉희  | 교회성장연구소 | 2020-01-01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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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정보

ISBN 9788983042972
쪽수 240
크기 148*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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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아닌 가슴으로 나누며, 서로를 세워주는 위로


우리 주변에 가슴이 따뜻하고 공감을 잘하는 사람일수록 위로를 받은 경험이 많은 사람이다. 위로를 받아본 사람만이 위로할 수 있다. 마치 아파본 의사가 환자를 잘 치료해줄 수 있는 것과 같다. 동병상련으로 보듬어주는 친구가 되어 주기 때문이다.
우리 예수님도 하늘 아버지의 위로를 받으며 사셨기 때문에 가슴 훈훈한 위로자로 사역하셨다. 위로는 말로 하는 것이 아니라, 가슴으로 나누는 것이다. 소위 카타르시스를 나누는 것이다. 이처럼 위로는 품어 주고, 세워 주고, 공감해 준다. 힘을 실어 주어 일어나게 한다. 위로라는 말 자체가 옆에서 힘을 실어 준다(com + fortis)는 뜻이다. 당신은 누군가에게 큰 힘을 얻었을 뿐만 아니라, 큰 힘이 되어 주고 있다.
저자는 고린도후서를 강해하면서 독자로 하여금 잠잠히 하나님을 바라보고 그분을 통하여 영혼이 살아나게 한다. 더 나아가 이 귀한 사랑으로 말미암아 서로 위로하며 함께 치유 받고 함께 회복해 가자고 애틋하게 호소한다. 또한 이 책은 위로에 대한 총론적인 내용을 다루고 있다. 우리가 서로 위로하며 살면 인생의 어떤 소용돌이와 악천후에서도 멋진 승리자가 될 수 있음을 알려 준다.


오늘도 하나님은 당신을 위로해 주실 뿐만 아니라, 진정한 위로자가 되기를 바라신다. 당신도 하나님처럼 자애로운 위로자(compassion & comfort)가 될 수 있다. 이제 우리는 비난(sarcasm)보다는 받쳐 줌으로(support), 차가운 이론(logic)보다는 따뜻한 사랑으로(love), 냉정한 충고(advice)보다는 온후한 인정(affirmation)으로 사람을 위로하고 세워 주는 삶을 살아가자!


출판사 서평


위로의 참된 의미, 위를 바라보는 힘
바야흐로 위로가 절실한 시대다. 우리를 둘러싼 환경은 빠르게, 뒤따라가기 버겁게 돌아간다. 거기에 맞추지 못하면 금세 패배자가 되고 낙오자가 된 것만 같은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매일 그렇게 조금씩 찬바람을 맞다 보면 스스로가 지쳐 가는 것도 알아채지 못하고 깊은 구렁텅이에 빠지고 만다. 거기서 우리를 끌어올려 주고 손 내밀어 주는 것이 바로 위로다. 위로는 사람을 살리고 보듬어 준다. 마이너스밖에 없는 삶에 플러스가 되어 준다. 그러나 그리스도인이 잊지 말아야 할 것이 있다. 바로 위로의 참된 의미다. 세상이 말하는 따뜻한 말과 진심 어린 격려에서 그치는 위로는 상대방의 영혼까지 끌어 올려주지 못한다. 우리의 위로는 땅 끝만 바라보며 사는 이에게 하늘을 바라보라는, 이 우주만물을 지으시고 세상만사를 꿰뚫어 보시는 하나님께 시선을 맞추라는 권면이자 응원이다. 하나님은 우리가 서로를 살리는 위로자로 서기를 바라신다. 그것이 우리가 살아가는 방법이 되어야 하고,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도구가 되는 길이다.


책 속으로


오늘날과 같은 위기의 시대에는 따뜻한 위로자가 필요합니다. 삶의 애환을 나누고 함께 아파하며 격려하는 자가 필요합니다. 시련 중에 넘어지지 않도록 곁에서 힘이 되어 주는 자가 필요합니다. 고난 앞에서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잘 붙들고 세워 줄 자가 필요합니다.
- 01 저를 위로해 주세요 中


이 시대에는 영적으로 흔들릴 수 있는 변수가 많이 존재합니다. 따라서 서로 굳건히 설 수 있도록 받쳐 주는 참된 위로가 필요합니다. 신앙생활을 하면서도 흔들릴 수 있습니다. 약해질 수 있습니다. 이때, 위로해 주고 격려해 주는 이가 곁에 있으면 다시 든든히 설 수 있습니다.
- 02 서로 세워 주는 위로 中


교회의 지도자일수록, 리더십을 발휘하는 위치에 있을수록 글자 하나, 말 한마디도 상대를 배려하여 사용할 수 있어야 합니다. 같은 의미여도 어떤 어휘를 사용하느냐에 따라서 상대에게 위로가 될 수도 있고, 반대로 상대의 기분을 상하게 할 수도 있습니다. 우리는 내 감정을 드러내기 전에 다른 사람의 감정을 헤아리고 배려할 줄 알아야 합니다.
- 03 교회를 건강하게 세우는 위로 中


교회는 어떤 곳입니까? 하나님 앞에서 한 사람을 소중히 여기며 세워 주는 구원공동체, 사랑공동체입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향기를 뿜어내는 은혜공동체입니다. 우리가 성공의식으로 사는 수준을 뛰어넘어 승리의식으로 살아가는 만큼,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전역에 예수 그리스도의 향기가 넘쳐날 것입니다.
- 04 성공보다 승리를 지향합시다 中


그리스도인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것은 말이 아니라 삶입니다. 이론이 아니라 생활입니다. 내가 어떻게 사느냐가 곧 나를 나타냅니다. 자기 자신이 곧 자신의 브랜드인 것입니다. 우리의 삶이 우리가 믿고 따르는 것을 드러내는 최고의 증명임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 05 당신이 곧 메시지다 中


요즘 뼈아픈 눈물을 흘리며 고통스런 희생을 치르고 계십니까? 시련을 겪고 계십니까? 그 땀과 눈물보다 훨씬 더 크고 값진 보상이 찾아오고 있음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눈물로 밤을 지새운 만큼 새 아침의 환희와 기쁨이 찾아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수고한 것보다 훨씬 더 크고 좋은 것으로 갚아 주십니다.
- 06 내 인생에 퇴보는 없고, 진보만 있을 뿐이다 中


종말 신앙이 분명할수록 이 세상에 연연하지 않고 초연하게 살아갈 수 있습니다. 종말 신앙이 부족하기 때문에 이 세상이 전부인 줄 알고 세상 것을 놓지 않고 꽉 붙잡고 사는 것입니다. 노후는 그렇게 신경을 쓰면서 죽임 이후의 영원한 삶에는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 건, 종말 신앙이 분명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 07 천국의 행복을 바라보며 즐겁게 살아갑시다 中


은혜는 뜻밖에 찾아오는 신성한 축복입니다(Grace Happens). 우리는 오직 은혜로 구원을 받을 뿐만 아니라, 은혜로만 복을 받습니다. 은혜로만 쓰임 받습니다. 오직 은혜로만 인생이 풀립니다. 은혜 한 방이면 모든 것이 해결됩니다.
- 08 함께 은혜받으며 살아갑시다 中


마음이 좁아질수록 단절된 삶을 살게 됩니다. 마음의 철문이 인생을 외롭게 만드는 것입니다. 우리는 마음의 성벽을 무너뜨려야 합니다. 더 이상 닫힌 인생을 살지 말고, 열린 인생을 살아야 합니다. 옹졸하거나 옹색한 마음으로 살지 말고, 넓은 가슴, 열린 마음으로 살아야 합니다.
- 09 탁 트인 가슴으로 관계 맺기 中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서로 격려하고 위로하며 힘을 북돋아 주는 것입니다. 지금은 누군가를 비판하며 질타할 대가 아닙니다. 정치가들의 소모적인 공방전은 백해무익합니다. 무의미한 공격을 멈추고, 서로 격려하고 위로 해 주어야 할 때입니다.
- 10 함께 더 나아져 가는 위로 中


우리가 제도적으로 헌금하는 것이 아니라 십자가의 사랑, 곧 예수님의 사랑으로 헌신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그랬을 때 이 헌신이 우리에게 기쁨이 될 것입니다. 우리가 진정으로 예수님을 사랑하고,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사랑하면, 인생의 모든 것을 걸고 헌신해도 부족함을 느끼게 되어 있습니다.
- 11 헌금의 헌신을 향상합시다 中


은총적 헌신은 내가 가지고 누리는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알기에 즐거운 마음으로 하는 것입니다. 즉,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감사의 반응입니다. 은총적 헌신으로 살아가는 사람은 헌신을 통해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하게 되고, 그래서 헌신이 더 기쁘고 즐거워집니다.
- 12 헌금의 부메랑 축복 中


하나님은 교회 위에 군림하고 사람들을 억압하며 사람들에게 아픔과 상처를 주라고 권위를 주신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사람들을 도와주고 감싸 주며 섬기도록 권위를 주신 것입니다. 누군가를 돌보아 줄 만한 형편이나 위치에 있습니까? 그렇다면 하나님이 주신 그 권위를 잘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 13 권위의 사람으로 살아가기 中


우리는 이 땅에서 발을 딛고 있지만, 하나님의 위로와 하늘의 영광을 바라보며 사는 자들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이 세상에서 한길 가는 순례자로 살아가야 합니다. 열심을 다해 하나님을 섬겨도 인정받지 못하고, 오히려 비난을 듣거나 오해를 살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위로하시는 하나님이 계십니다.
- 14 정직한 토설과 자기 위로 中


우리는 인생의 가시 덕분에 교만하지 않고 겸손해질 수 있습니다. 불가항력적 가시 덕분에 두 손 들고 하나님만 의지하며 살아가게 됩니다. 나를 아프고 힘들게 하는 그 가시가 하나님의 능력을 힘입어 살게 해 줍니다. 가시가 가져다주는 겸손의 은혜, 기도의 은혜, 능력의 은혜입니다.
- 15 가시 덕분에 中


고린도후서를 통해 사도 바울은 우리가 예수님의 능력을 힘입어 서로 일으켜 주는 신앙생활을 하자고 호소합니다.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이 우리를 위로해 주시듯이, 우리도 서로 위로하면서 살아가자고 이야기합니다. 이것이 십자가의 사랑이고 십자가의 신앙입니다. 이렇게 살아갈 때 우리는 실격자가 아닌 합격자입니다.
- 16 실격자가 아닌 합격자로 살기 中


머리말


01 저를 위로해 주세요 고린도후서 1:1-11
02 서로 세워 주는 위로 고린도후서 1:12-24
03 교회를 건강하게 세우는 위로 고린도후서 2:1-11
04 성공보다 승리를 지향합시다 고린도후서 2:12-17
05 당신이 곧 메시지다 고린도후서 3:1-6
06 내 인생에 퇴보는 없고, 진보만 있을 뿐이다 고린도후서 4:1, 8-9, 16-18
07 천국의 행복을 바라보며 즐겁게 살아갑시다 고린도후서 5:1-9
08 함께 은혜받으며 살아갑시다 고린도후서 6:1-2
09 탁 트인 가슴으로 관계 맺기 고린도후서 6:11-13
10 함께 더 나아져 가는 위로 고린도후서 7:1-16
11 헌금의 헌신을 향상합시다 고린도후서 8:1-11
12 헌금의 부메랑 축복 고린도후서 9:1-9
13 권위의 사람으로 살아가기 고린도후서 10:1-8, 18
14 정직한 토설과 자기 위로 고린도후서 11:1-11, 16
15 가시 덕분에 고린도후서 12:1-10
16 실격자가 아닌 합격자로 살기 고린도후서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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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봉희 소개

지구촌교회 담임목사
총신대학교
합동신학대학원
Fuller 선교대학원
Belhaven University 명예박사
교회성장연구소 이사
극동방송 이사
물댄동산 네트워크 이사장
알타이 선교회 이사장
미션유럽 이사장

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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