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람의 죽음과 삶의 실제 이야기!!
"천국에서 90분"은 매우 실제적으로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당신에게 확인시켜 줄 것이다.
또한 이 책은 몸과 마음에 심각한 상처를 입어 고통 중에 있는 사람들과 사랑하는 사람을 잃어
상실감 속에 빠져 있는 이들에게 큰 용기를 줄 것이다.
이런 극적인 경험은 저자의 삶을 완전히 변화시켰다.
이 책은 한 사람의 인생을 바꾼 죽음과 삶의 실제 이야기이다.

내게는 죽음에 직면해 있는 사람들 또는 사랑하는 사람을 잃어 고통스러워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위안을 줄 수 있는 한 가지 이유가 있다.
그것은 바로 내가 천국을 경험했기 때문이다.
천국은 말로는 표현할 수 없는 기쁨과 다른 곳과는 비교할 수 없는 영광이 존재하는 장소이다.
나는 조금의 의심도 없이 천국이 실존함을 믿는다.
그곳은 내가 이 세상에서 경험한 그 어떤 것들보다 더 실제적인 장소이다.
나는 가끔씩 사람들에게 말하곤 한다.
"당신에게 일어났던 최악의 일을 한 번 떠올려 보십시오. 그리고 그 사이에 들어갈 수 있는
평범한 일들을 한 번 떠올려 보십시오.
천국은 그 모든 일들보다 더 실제적인 것입니다."
지상으로 돌아와 새로운 인생을 살아가면서 나는 모든 사람들은 이 땅에서 짧은 여행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확실히 깨닫게 되었다.
누구든 인생의 종말과 만나게 되면 천국 아니 지옥으로 가게 된다.
이것은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현실의 삶보다 더 확실하다.
사고를 당하기 전까지는 나 또한 진지하게 천국의 실제를 생각하지 않았었다.
물론 천국을 개념적으로 믿고 있었다.
그러나 천국은 문자적으로만 명시된 장소가 아니다.
그곳은 실재하는 장소이다.
나는 그곳에 가 보았기 때문에 예수님의 말씀처럼 그곳이 실재하는 장소라는 사실을 증거할 수 있다.
그 증거물이 이 책이다.

감사의 글
서문
1. 사고
2. 천국에서 보냈던 시간
3. 천상의 음악
4. 천국에서 세상으로
5. 병원으로
6. 회복이 시작되다
7. 결정들과 도전들
8. 고통과 적응
9. 끊임없는 조정
10. 더 많은 기적들
11. 다시 교회로
12. 마음을 열고
13. 움켜진 손
14. 새로운 표준
15. 삶을 만져주는 것
16. 목적의 발견
17. 본향을 그리며
18. "왜"라는 질문들

돈 파이퍼 소개

텍사스 파사데나에 있는 제일 침례교회에서 교육과 독신자 사역을 담당하고 있다.
그는 현재 기독교 TV와 라디오 프로그램에 정기적으로 출현해 치유사역과 경험을 나누며,
여러 기독교 신문에 치유사역과 경험을 나누며, 여러 기독교 신문에 매주일 신앙칼럼을 기록해 고통 중에 있는
사람들과 사랑하는 사람을 잃어 상실감 속에 빠져 있는 이들에게 큰 용기를 주고 있다.
또한 미국과 해외에서 각종 수련회와 신앙세미나를 인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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