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에 속한 사람(The Spiritual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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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규장화살표
저자 이동원  화살표
출간일 2000-01-01
ISBN 9788970468075
쪽수 213
크기 사륙판양장
육신에 속한 사람에서 성령에 속한 사람으로의 초대

상세정보


그리스도인이란 누구인가? 단순히 교회에 나오는 사람인가? 교회에 오래 다녔다해서 성숙한 신앙인이라 할 수 있는가? 이 책은 참다운 그리스도인이란 내주하시는 성령에 의해 열매맺는 삶을 살아가는 사람이라 정의한다. 한국교회에 성경 중심의 귀납적 강해설교를 본격적으로 도입한 균형잡힌 복음주의 목회자이며, 절제와 생략으로 명료한 설교 모델을 제공해주고 있는 이동원 목사는 그의 간명한 메시지를 통해 성도 개개인의 성품과 신앙생활의 변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 책은 성령의 9가지 생명실과가 인공적이고 문화적인 외적 충격에서 무르익는 것이 아니며, 성령으로 말미암는 점진적이고 삶의 전체적인 영적 감동으로부터 오는 전인격적인 변화에서 비롯한다고 말하고 있다.

목차


● 성령에 속한 사람의 인격 기초
1장 사랑은 예수님의 제자들이 달고 다니는 배지다
2장 희락의 열매는 고통에도 불구하고 맺혀진다
3장 화평은기도의 깊은 바다 속에 있다

● 성령에 속한 사람의 인격 중추
4장 오래 참음은 주님의 일에 힘쓰면서 참는 것이다
5장 양선은 주님의 선하심을 체험한 자의 삶의 열매이다
6장 자비는 십자가 체험에서 우러나온다

● 성령에 속한 사람의 인격 완성
7장 충성은 소유가 아니라 존재의 행복을 위해 매진하는 것이다
8장 온유란 비겁한 자의 처신이 아니라 가장 용감한 자의 건덕이다
9장 절제는 분명한 목표를 가진 자에게서 나온다

● 성령에 속한 사람의 열매
10장 성령의 열매를 맺는 비밀
11장 존재와 사역의 열매를 맺으라

추천의 글


■ 미디어 리뷰
'성령에 속한 사람'은 성도 개개인의 성품과 신앙생활 변화에 앵글을 맞춰, 성령의 9가지 열매를 친절하게 하나하나 말씀으로 풀어나간 책이다. 복음을 가장 현대적인 언어로 표현하는 독보적인 강해설교가인 저자의 말씀에 대한 핵심과 메시지의 운치가 잘 드러나 있다.
┃대학생신문[새벽이슬] | New Books | 2001-01-17

성도 개인의 성품과 신앙에 맞춰 성령의 열매를 친절하게 풀이한 길잡이. 육신에 사로잡힌 성도들에게 갈라디아서 5장 성령의 9가지 열매를 설명하여 성령에 속한 사람으로 '초대'하고 있다.
┃기독신문 | 새로나온 책 | 2000-12-20 |

성도 개개인의 성품과 신앙생활 변화에 앵글을 맞춰 성령의 9가지 열매를 친절하게 하나하나 말씀으로 풀어나간 책이다. 갈라디아서 5장의 성령의 9가지 열매에 대한 말씀을 기본으로 총 4부로 분류하여 성령에 속한 사람의 인격을 말하고 있다. 저자가 말하는 요지는 이것이다. '먼저 사랑과 희락과 화평의 기초를 세운 다음 오래 참음과 양선과 자비의 핵심 골격을 가지고, 충성과 온유와 절제로 인격을 완성하라. 이런 사람만이 초대교회의 교인들처럼 세기와 역사를 바꾸는 열매를 맺을 수 있다.
┃기독교보 | 한권의 책 | 2001-02-17 |




■ 출판사 리뷰
2000년 벽두를 크리스천의 일곱 가지 치명적인 죄를 샅샅이 해부하고 회개를 촉구한「회개행전」으로 시작한 이동원 목사가 회개를 통한 성령의 열매를 구하는 책인 「성령에 속한 사람」으로 새 천년의 첫 해를 접고 있다.
「성령에 속한 사람」은 성도 개개인의 성품과 신앙생활 변화에 앵글을 맞춰, 성령의 9가지 열매를 친절하게 하나하나 말씀으로 풀어나간 책이다(규장/ 7,300원/ 216페이지).
이 책의 저자인 이동원 목사는 복음을 가장 현대적인 언어로, 평신도 눈높이 언어로 표현해내어 적용을 강조한 이 시대의 독보적 스토리텔러이자 강해설교가이다. 그는 이 책에서 성령에 속한 사람이 응당 갖는 열매를 맺기 위해서는 성령의 9가지 열매로 터를 다지고, 토대를 쌓아, 인격의 골격을 이루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 모든 요소 하나하나가 한치의 어긋남이나 가감없이 촘촘히 맞물려 있을 때 비로소 성령에 속한 사람의 온전한 열매를 맺게 된다는 것이다.
저자는 갈라디아서 5장의 성령의 9가지 열매에 대한 말씀을 기본으로 총 4부로 분류하여 성령에 속한 사람의 인격을 말하고 있다. 그는 먼저 사랑과 희락과 화평의 기초 위에 오래 참음과 양선과 자비의 핵심 골격을 가지고, 충성과 온유와 절제로 잘 마무리되어 있다. 이런 자만이 초대교회의 교인들처럼, 세기와 역사를 바꾸는 열매에 이른다는 것이다.
이 책은 특히 군더더기 없이 절제와 생략으로 간결하게 핵심을 잡아주는 말씀에 여백의 미가 잘 조화되어 그의 장인(匠人)다운 간명한 메시지의 운치를 한껏 드러내고 있다.
┃규장 홈페이지 | http://www.kbook.com |



■ 저자 서문
성령에 속한 사람의 열매
이 시대는 바야흐로 추수의 계절로 들어선 듯합니다. 그러나 정작 열매를 거두어야 할 우리 두 손은 허전하기만 합니다. 우리의 주인이 기대하신 그 열매가 보이지 않으니 말입니다. 주께서는 이 열매를 기대하셔서 십자가에서 자신의 생명을 던지셨습니다. 또 다시 사신 주님은 성령님을 보내주셨는데도 말입니다.
이제 우리는 십자가 앞에 엎드려 정직한 맘으로 참회의 기도를 올립니다. 그리고 마가의 다락방에 엎드린 우리의 믿음의 선배들처럼 아버지의 약속하신 성령, 오직 성령님을 구하고자 합니다. 우리네 이 황무한 땅에 그분이 내리실 늦은비를 구하고자 합니다.
사도행전을 가리켜 우리는 성령행전이라 일컫습니다. 초대교회는 바로 성령의 열매였던 것입니다. 1세기를 바꾼 그리스도인들 또한 성령의 열매였습니다. 그리고 우리도 이 시대의 열매를 맺도록 부름받고 있습니다.
이 책은 이런 참회의 기도와 기다림의 열망 가운데 울부짖는 저의 마음에 주님이 부어주신 은혜의 영의 인도를 따라 우리가 살아야 할 새 시대 성령에 속한 사람들의 새 인격의 모습을 그린 것입니다. 또 이것을 한국교회의 회복을 위한 성령님의 기대로 믿기에 한국교회의 새날을 기도하는 모든 이 땅의 성도들에게 삼가 존경과 감사를 드리며 이 메시지를 올려드립니다.
┃함께 동역자 된 이동원 드림 |



■ 본문 속으로
홍수가 나면 제일 흔한 것이 물입니다. 온 천지가 물바다가 됩니다. 그러나 홍수 때 가장 귀하고 드문 것 또한 물입니다. 홍수가 나면 마실 물을 구하기가 어렵습니다. 오늘날 우리는 사랑의 홍수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TV를 봐도, 음악을 들어도 또 영화를 봐도, 온 세상이 사랑이라는 주제로 넘쳐흐르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여전히 사랑에 굶주려 있습니다. 사람들이 갈등과 고독과 인생에 대한 무의미로 방황하는 가장 중요한 원인은 사랑의 결핍에 있습니다. 사람들은 아직도 참된 사랑을 경험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신약성경에 씌여진 당시에 사랑을 뜻하는 헬라어 단어에는 여러 가지가 있었는데, 예를 들면 '에로스'라든지 '필리아', '스토르게' 같은 것들입니다. 그런데 신약성경의 기자가 본문에 나타난 것과 같은 희생적 사랑을 표현할 때는 이와 같은 단어들을 단 한 번도 쓰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보여주시고자 했던 사랑, 그 사랑을 표현하기 위해서 신약성경의 기자는 그 당시에는 사용하지 않던 죽은 언어를 하나를 끌어냅니다. 그 단어가 바로 '아가페'입니다. 본문이 포함되어 있는 요한일서 전체를 보면 '아가파오'(사랑한다)라는 단어가 동사로 28회, 명사(아가페)로 18회나 기록되고 있습니다.
아가페의 사랑이란 '주는 사랑', 희생적인 사랑, 조건을 뛰어넘는 사랑, 철저하게 상대방의 유익을 구하는 사랑'을 말합니다. 예수 믿고 구원받았을 때 우리는 이 사랑을 처음으로 경험했습니다. 그런데 이 사랑은 한 번 경험했다고 해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즉 이 사랑이 우리의 인격을 만들도록 우리는 이 사랑 안에서 자라가야 합니다. 갈라디아서에서 성령의 열매를 말하면서 바울사도는 제일 먼저 무엇을 강조했습니까?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갈 5:22) 여기서 '사랑'이란 단어가 바로 아가페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왜 이 사랑의 열매를 맺어야 할까요? 또 어떻게 하면 이 사랑의 열매를 맺을 수 있을까요? 성경에서 가장 위대한 사랑의 장인 요한일서 4장을 통해서 이 두가지 질문에 대한 답을 찾고자 합니다.
우리가 사랑의 열매를 맺어야 하는 첫째 이유는 우리가 믿고 있는 하나님이 사랑의 근원자가 되시기 때문입니다. 본문 8절을 보십시오.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사랑은 하나님의 본질이며 속성입니다. 어떤 신학자는 이런 말을 했습니다. "사랑은 하나님이 하시는 많은 일 가운데 하나가 아니라 하나님이 하시는 유일한 일이다" 하나님은 사랑하기 위해서 존재하십니다. 그분은 사랑이십니다.
창조 사건을 생각해보십시오. 왜 하나님이 만물을 창조하셨을까요? 그분이 사랑이시기 때문입니다. 사랑은 인격적인 관계를 요청합니다. 다시 말해서, 사랑은 표현의 대상을 요구합니다. 그분은 자신의 사랑을 표현하는 장(場)으로서 만물을 만드셨고, 만물 중에서도 인간을 만드셨습니다. 그분의 사랑이 창조를 연출한 것입니다.
또 구원 사건을 생각해보십시오. 하나님이 왜 우리를 구원하셨을까요? 그것은 그분이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즉, 죄 가운데 있던 우리를 다시 살려내어 하나님 자신과 사랑의 관계를 회복하도록 하기 위해서 십자가 사건을 계획하신 것입니다. 그분의 사랑이 구원을 가능하게 했습니다.
저는 하나님의 심판 사건에도 그분의 사랑의 의지가 작용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왜 심판하실까요? 하나님은 자신이 사랑하는 대상 안에서 죄를 용납하지 못하십니다. 사랑하는 대상이기 때문에 추한 모습 그대로는 견딜 수 없으신 것입니다.
영원한 천국을 준비하신 하나님이 왜 그러셨을까요?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이 세상에 살 때 우리는 의(義)가 승리하지 못하고 불의(不義)가 득세하는 경우를 보면서 인생이 불공평하다는 생각을 갖거나 억울하고 답답하다는 느낌을 가질 때가 많습니다. 만일 이 세상이 전부이고 그것으로 끝난다면, 하나님은 불공평한 하나님이실지 모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영원한 세상을 준비하셨습니다. 거기서는 완전한 정의와 공평함이 실현될 것입니다. 세상에서 불평을 많이 했던 사람도 천국에서는 반드시 이렇게 고백하게 될 것입니다. "하님은 사랑이셔, 그분은 정말 사랑이시다."
당신은 하나님이 사랑이라고 믿습니까? 그렇다면 사랑이신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는 마땅히 사랑의 열매를 맺어야 할 것입니다.
┃본문 | 사랑은 예수님의 제자들이 달고 다니는 배지다 | 중에서

이동원 소개

지구촌교회를 창립한 이동원 목사는 현재 지구촌교회 원로목사, 지구촌 목회리더십센터 대표 등 현재와 미래를 연결하는 복음 사역의 섬김이로 활약하고 있다. 미국 사우스이스턴 침례신학대학원에서 신학 석사 학위를, 트리니티 복음주의 신학교에서 선교신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자랑스런 동문상(Alumni of the Year Award)을 수상했다. 2019년 스펄전 도서관을 소유한 미드웨스턴 침례신학교에서 세계적인 복음주의 강해설교가들에게 수여하는 ‘스펄전 fellow 상’을 세계에서 일곱 번째(동양인 최초)로 수여 받기도 했다.
저서로는 《복음으로 세상을 변혁한 열두 사도 이야기》,《요한의 복음 이야기 1, 2》, 《이동원 목사와 함께 걷는 천로역정》, 《내 영혼의 거룩한 선택》(이상 두란노), 《묵상의 샘》, 《너희는 기다리라》(이상 압바암마), 《영성의 길》(규장), 《노년 항해를 준비하라》(연합가족상담연구소), 《내 영혼의 내비게이션》(생명의말씀사)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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