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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대학부 TNT 부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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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대학부 TNT 부흥

저자 : 공성식, 저자 : 라준석, 저자 : 하정완, 저자 : 김동호, 저자 : 김상훈, 저자 : 고직한   | 규장 | 2001-02-15 출간

별점 4개    이 책의 리뷰 [2] 리뷰쓰기 문의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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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정보

ISBN 9788970468143
쪽수 197
크기 신국판

이 책이 속한 분야


절대절명, 청년 구출작전!! 교회 20,30대 마음에 부흥의 폭탄을 터뜨려라!
막다른 곳에 이른 한국교회 청년대학부 핵심 회생전략

청년대학부가 강하면 골치 아프다! 청년대학부는 교회에서 열심히 봉사만 하면 된다! 돈이 안되는 청년대학부에 신경 쓰느니 헌금 잘하는 장년에게 투자하는 것이 유익하다! 벤처열풍을 타고 지금 사회에서 가장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2,30대 젊은이건만, 막상 교회에 오면 찬밥신세에다 성가대, 주일학교 교사, 청년부 임원 등 1인 다역의 마당쇠 역할을 해야만 한다.

한국 인구분포상 가장 많은 분포를 보이고 있는 30대 전후 연령대 청년들, 한국 교인분포도를 통해 볼 때도 최소한 한 교회에 120명 가량의 청년이 있어야 하지만 실제 지역 교회의 청년회 소속 청년은 10~20명 수준이다. 그 결과로 한국 교회는 중장년과 중고등부는 풍부하지만 20∼40대에 오면 급격하게 수가 줄어드는 불균형적인 체형을 지니게 되었다. 그렇다면 과연 250만명의 청년 그리스도인들은 어디로 갔단 말인가?

본서는 한국교회 청년대학부의 활성화를 꿈꾸는 목회자와 교역자들의 연합체인 '청년목회자연합'에서 TNT(Twenties & Thirties)의 부흥을 위해 포럼을 개최하고 연구한 내용들을 한 권의 책으로 모은 것으로서, 한국 청년대학부의 사회통계상의 문제점, 영적 도덕성의 문제, 목회 우선순위의 문제점, 청년부 교역자들의 전문성의 문제, 주일학교와의 관련성, 현 한국 청년 그리스도인들이 겪고 있는 내외적 갈등의 문제, 담임 목회자의 청년 마인드 문제들을 짚어주고 있다.

본 저서의 필자들은 나날이 청년들의 신앙이탈과 수평이동으로 청년층의 숫자가 감소되고 있는 최근 한국교회의 풍토에서 폭발적으로 청년부흥을 이루고 있는 사랑의교회, 온누리교회의 청년부 목회자와 청소년교육선교회 교역자, 신학대 교수 등이 자신의 전문적인 영역에 대해 깊이있는 해석과 미래의 방향성, 그리고 구체적인 지역 교회에서 청년부 부흥을 위해 당위적으로 해야만 할 과제들을 제시해 주고 있다.

추천사
머리말

1장 절대절명 청년대학부 돌파구(고직한 선교사)
청년대학부의 토양과 체질을 개선하는 돌파구는 ‘기도목회 ’외에는 다른 길이 없다. 하나님의 보좌 앞에 나아가 그분의 얼굴 광채를 구하는 기도사역 외에 토양과 체질을 바꿀 길이 없다.

2장 청년대학부 부흥, 담임목사에게 달렸다(김동호 목사)
담임목사 하나만 정신 차리고 밀어줘도 청년대학부는 잘되게 되어 있다. 목사는 포사격만 하고 울타리 역할만 하면 된다. 실제적인 일은 청년사역자들과 청년들이 다 한다.

3장 진짜배기 청년대학부 사역자(라준석 목사)
진짜배기 청년사역자가 되려면 청년들을 가슴에 품고 그들을 위해 더운 눈물을 뿌려야 한다. 청년들을 진정 사랑하는 자만이 그들을 위해 울 수 있기 때문이다.

4장 고등부 졸업생의 이탈을 막는 법(공성식 목사, 이혁재 목사)
청년부와 고등부의 연계성을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을 활용하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성육신 모델과 같이,고등부에 와서 후배들을 섬기는 청년부 선배들이 있어야 한다.

5장 청년들을 양육하여 동역자로 세우라(하정완 목사)
양육이 이루어지지 못한 상태에서 성급하게 동역자로 세우려 하지 말라. 동역자로 세울 때는 그가 한 사람을 바르게 양육할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조언하고 바르게 감독하라.

6장 소형교회, 대형교회 상생의 연합활동(김상훈 교수)
큰 교회는 작은 교회를 섬기는 교회로 서야 한다. 이제 큰 교회들간의 힘을 공유하고 자원을 공유하는 빅딜이 되어서는 안 된다. 서로 섬기는 상생의 연합이 되어야 한다.

7장 청년대학부 활성화를 위한 패널토의
- 사회자 : 조상훈 목사
- 패널토의자 : 고직한 선교사, 박기범 목사, 하정완 목사, 현승학 목사

청년대학부 담당 사역자들은 청년들을 위해 평생 헌신하겠다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장차 담임목회자가 되어도 청년사역에 우선순위를 두겠다는 마음자세를 가져야 청년대학부가 활성화될 수 있다.

■ TNT란?

20대와 30대를 뜻하는 영어 'Twenties & Thirties'의 약자인 'TNT'는 한국교회의 허리층에 해당하는 20대오 30대를 뜻하는 조어로서 청년목회의 실제적 대상을 말한다. 일반사회에서는 역할도 많고 중요하게 대접받는 세대인 반면, 그러나 정작 교회에 들어오면 그 수가 상대적으로 줄어들어 급기야 TNT 폭탄처럼 부흥 폭발이 촉구되는 세대가 되고 말았다. 그 부흥 폭발의 기대에 부응하고자 연구와 사역을 공유하는 기관이 곧 청년목회자연합이고, '청목연'은 이 책이 바로 그 TNT 부흥의 뇌관이 될 것이라 믿는다.



■ 청년목회자연합

한국교회 청년대학부의 활성화를 꿈꾸는 청년목회자들이 상호 교제와 정보 교환, 청년목회에 대한 깊이 있는 연구, 청년부 부흥을 돕는 전략적인 사역 등에 힘쓰고자 1997년 결성한 복음주의적 초교파 목회자 모임, 약칭 '청목연'이라고도 한다.

연구 발표 세미나인 '청년목회포럼'과 홈페이지 운영, 정보소식지 발간 등으로 교단과 선교단체를 초월한 청년사역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으며, 매년 '전국청년목회 컨벤션', '도심지연합수련회' 등을 개최함으로 사역의 노하우를 풍성하게 공유해왔다.

2001년 현재 공동대료는 고직한 선교사(젊은이선교정보연구센터), 박기범 목사(서부침례교회), 장봉생 목사(LA 성산교회), 하정완 목사(꿈이있는교회) 등이며 상임총무는 공성식 목사이다.




■ 추천사

청년목회의 이정표가 되기를 바라며

4,500만이 되는 이 땅의 인구 중 거의 절반 가까이 차지하는 세대가 바로 청년이다. 그러므로 이들을 그리스도의 군사로, 제자로 키우는 일은 한국교회가 당면한 여러 과제 중 가장 중요한 일이라고 할 수 있다. 바로 이들에게 한국교회와 사회의 미래가, 모든 나라와 민족의 미래가 달려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들을 가르치고, 제자 삼고, 세상으로 보내어 그리스도의 이름을 전파케 하는 청년목회는 매우 중요하다. 청년목회는 힘들고 고달픈 만큼 너무나 소중하고 값진 일이다.

최근 들어 교회가 청년목회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아직은 한국교회 안에 청년목회가 든든하게 뿌리내렸다고 보기 어려운 실정이다. 뿌리가 약한 나무는 바람에 쉽게 뽑히듯 깊이와 전문성이 결여된 청년목회라면 이런 환경 가운데 쉽게 흔들릴 수 있다. 이번에 ‘청년목회자연합’에서 한국교회 청년목회의 토양과 그 돌파구를 찾고자 귀한 책을 출간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이 책의 필자들은 모두 현재 청년목회의 일선에서 헌신적으로 뛰고 있는 전문가들이다. 이 책을 통해 하나님나라의 꿈을 가진 젊은이들을 세우는 역사적인 일들이 이 땅 여러 곳곳에서 속속 일어나기를 기도한다. 그리고 이 책을 읽는 분들이 하나같이 이 일에 앞장서게 되시길 바라며, 기쁜 마음으로 추천한다.
┃옥한흠 목사 | 사랑의교회 |



■ 미디어 리뷰


한국교회 청년대학부의 활성화를 꿈꾸는 청년 목회자들의 모임인 청년 목회자 연합이 주최하고 한국교회 청년목회의 토양과 그 돌파구란 주제로 열린 청년 목회 포럼의 강의를 모은 책이다. 고직한 선교사, 김동호 라준석 공성식 이혁재 하정완 목사, 김상훈 교수 등 총 7명의 청년 사역에 비전을 가진 지도자들이 현실 분석을 통해 청년 목회 부흥의 아이디어와 교회에 지도력 있고 준비된 청년 목회자의 중요성을 강조한 강의를 싣고 있다.
┃기독교보 | 문화 | 한권의 책 | 2001-02-28 |


이 책은 고직한 선교사, 김동호, 라준석, 공성식, 이혁재 목사 등 총 7명의 한국 청년사역에 뜨거운 비전을 가진 지도자들이 철저한 현실 분석을 통해 청년목회부흥의 아이디어와 교회에 지도력 있고 준비된 청년목회자의 중요성을 강조한 강의를 싣고 있다. 또한 청년목회의 취약점이라고 할 수 있는 고등부와 청년부의 연계성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고 원인과 그 대안을 제시했으며, 청년들을 목회의 대상이 아닌 동역자로 보아야 한다는 올바른 시각제시와 청년부흥을 위한 연합 사역의 중요성 등 냉철한 현장 분석을 통한 그 해결점을 조목조목 짚어주고 있다.
┃침례신문 | 도움되는 책방 | 2001-03-13 |


최근 대학청년부 활성화를 통해 한국교회의 재도약을 모색하고 있는 ‘청목연’소속 목회자들이 내놓은 청년부 발전 방안.이들 목회자는 전체 인구의 절반을 차지하는 20,30대가 바로서야 한국교회가 다시 부흥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국민일보 | 책꽂이 | 2001-04-05 |




■ 머리말


청년대학부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며

‘청년목회 ’는 새 천년을 열어가는 이 즈음에 대두된 한국 교계의 여러 화두 중 하나임에 틀림없으리라. 많은 교회가 청년목회에 대해 눈을 떠가고 있다. 그 단적인 예는 교계 신문에 난 ‘부교역자 청빙 광고 ’에서 알 수 있다.한때 성가대 지휘나 기타 반주가 가능한 교역자를 청빙하던 시절이 있었다. 그 다음에는 1종 보통 운전면허 소지자, 제자훈련 유경험자, 컴퓨터 가능한 자를 거쳐 이제는 ‘청년사역 전문가 ’를 찾는 교회들이 눈에 띄게 늘어났다는 점이다.

아직까지는 ‘청년목회 ’의 개념조차 제대로 정의되지 않은 상태이다. 그러고 보면 유행처럼 청년목회에 대한 이야기가 진행되고 있는 것 같다. 물론 이러한 상황은 하나님께서 이 땅의 청년들을 긍휼히 여기시어 일하신 결과이다. 우리는 이러한 하나님께 감사와 찬송을 올려드려야 한다. 또한 이것은 몇몇 초교파적인 연합기관 및 학생 선교단체가 애써 펼친 사역과 각 지역교회에서 몇 되지 않는 청년들을 붙잡고 묵묵하게 씨름한 청년목회자들, 그리고 모든 문제를 뒤로 한 채 청년대학부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헌신한 많은 청년학생들의 땀과 눈물의 결정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아직까지 이 땅의 청년목회는 적절한 자리매김을 하지 못한 채 붕 떠 있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사실,조금만 깊이 들여다보면, 한국교회가 지금과 같이 청년목회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된 것이 긍정적인 요인보다는 부정적인 요인에서 기인했다는 것을 쉽게 알 수 있다. 즉, 청년목회가 목회 전반에서 마땅히 차지해야 하는 위치에서 나온 관심이라기보다 여러 상황적 측면에서 관심이 촉발한 면이 없지 않다는 것이다.

최근 몇 년 들어 우리 한국교회는 계속 자성의 목소리를 높여왔다. 여러 가지 지표가 던져주는 암시도 그리 밝지만은 않은 것들이었다. 특별히 해마다 양적인 성장을 거듭해오던 교회가 이제는 정체(停滯)를 넘어서서 ‘마이너스 성장 ’을 하고 있다는 데 주목할 필요가 있다.

좀더 깊이 있는 연구조사를 통해 교회에 들어오지 않을 뿐더러 교회를 떠나고 있는 주요 연령층이 10대 후반부터 30대까지라는 사실도 알게 되었다. 소위 말하는 ‘2030 세대 ’는 다른 어느 계층보다 수적으로 더 많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교회 안에서는 그들을 쉽사리 찾아보기 힘든 실정이다. 그래서 우리는 이들을 ‘교회가 잃어버린 세대 ’라고 지칭한다. 작금의 청년목회에 대한 교계의 관심은 상당부분 이미 교회를 떠난 청년들에 의해 자극을 받아 생긴 반동적인 요인이 많다는 것이다.

다른 한편 부흥하는 청년대학부가 속속 출현함으로써 많은 교회가 청년목회에 대해 더욱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청년들은 교회 안에서 ‘뜨거운 감자 ’(?!)로 치부되기 십상이었고, 청년부의 부흥을 기대하는 교회나 목회자도 그리 많지 않았는데, 몇몇 교회의 청년부가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우리 교회도 할 수 있겠다 ’는 자신감을 갖게 되었기 때문이다. 물론 아직까지 청년대학부가 성장하는 교회로 알려진 경우는 대도시 중심의 몇몇 초대형 교회뿐이다. 그 교회의 열정적인 전도와 양육, 그리고 사역에 대해 어느 누구도 과소평가할 수는 없다.

하지만 잘 갖추어진 하드웨어적 요소에, 유행에 빠른 청년들의 수평이동에 따른 성장도 부정할 수는 없을 것이다. 또 어찌 보면 이들은 전체 회중의 수에 걸맞는 비율로 청년들이 늘어가고 있을 따름인지도 모른다.아무튼 이러한 초대형 청년부의 출현이 전반적으로 한국교회 청년목회를 이끌어가고 있는 실정이라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이제 한국교회의 청년목회는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그것은 중소형 교회 가운데 성장하는 청년부가 나타나야 한다는 것이다. 혹자의 기도처럼, 현재 100명 안팎으로 모이는 전국에 흩어져 있는 청년부 중에서, 2005년 말까지 300명 안팎으로 성장하는 교회가 적어도 100개는 나와야 한다는 생각이다. 그렇지 않다면 청년목회는 한낱 세기말적인 유행으로 지나가버리고 말게 된다. “한국교회 청년대학부의 활성화”는 이제 “중소형 교회 청년대학부의 활성화”로 나타나야 한다. 이를 위해 우리는 한국교회 청년목회의 현실을 냉정하게 짚어보고자 했다.

이에 ‘청년목회자연합 ’은 2000년 11월 13일 영락교회에서 “한국교회 청년목회의 토양과 그 돌파구”라는 제하의 청년목회 포럼을 열고 이 문제를 조명해보았다. 예상했던 것 이상으로 많은 담임목사님과 청년목회자들이 참석하여 청년목회에 대한 관심과 뜨거운 열기를 실감할 수 있는 자리였다. 그 후에도 여러 곳에서 강의안이나 강연 녹음 테이프를 요청해왔다. 이런 반응에 힘입어 한국교회를 섬기는 마음으로 「청년대학부 TNT부흥 」을 출간하게 되었다.

1장은 한국교회 청년목회의 현황을 알아보고, 그 돌파구를 찾기 위해 고직한 선교사가 많은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있다. 2장에는 청년목회는 교회의 지도력에 쉽게 좌우되고 영향을 받는다고 강조한 김동호 목사의 “청년대학부 부흥, 담임목사에게 달렸다”는 제목의 강의가 실려 있다. 3장은 라준석 목사가 “진짜배기 청년대학부 사역자”라는 제목으로 열정과 실력을 두루 갖춘 준비된 청년목회자가 장기적으로 사역할 때 그 청년대학부가 부흥하게 된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4장에서는 청년목회의 취약점이라고 할 수 있는 고등부와 청년부의 연계성에 대해 공성식 목사와 이혁재 목사가 공동으로 연구하여 문제를 제기, 원인분석과 함께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청년목회는 이미 성인목회이므로 청년들을 단순히 목회의 대상이 아닌 동역자로 바라보아야 하며 성숙할 때까지 충분히 참고 기다려야 한다고, 하정완 목사는 5장에서 지적하고 있다. 김상훈 교수는 6장에서 지역교회 청년부의 부흥을 위해서는 연합사역을 통해 서로 도움을 주고받는 것이 성경적이라고 지적하며 그 정신과 태도, 방법에 대해 주목할 만한 원칙을 제시했다. 7장은 강연 후 패널토의를 통해 나타난 청년목회의 핵심적인 논의를 현장감 있게 중계하고 있다.

결국 이 책은 단순히 청년목회를 위한 어떠한 방법론을 제시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또 교과서적인 원리나 이론을 제시하려는 것도 아니다. 현재 한국교회 청년목회의 상황을 염두에 두고, 청년목회를 각 지역교회 목회 일반의 제자리에 뿌리내리게 하고자 하는 일념에서 묶은 것이다. 그러므로 청년목회에 대해 고민하고 있는 담임목사나 청년목회자뿐 아니라, 동역자로서 함께 고민하고 있는 청년지도자들이 함께 읽기를 바란다. 그리하여 각 지역교회의 실정에 맞는 공동의 대안을 찾을 수 있다면 엮은이들의 기쁨은 더함이 없을 것이다.

이 책이 나오기까지 많은 이들의 수고가 있었다. 무엇보다 귀한 강의를 책으로 엮을 수 있도록 허락해주신 필자들께 감사드린다. 실무로 수고한 공성식 총무와 빠듯한 일정에도 불구하고 아름답게 펴내준 규장의 여진구 사장님 이하 모든 직원들에게 깊이 감사한다.

누구보다 이 순간에도 이 땅의 청년들을 섬기느라 무혈의 전투를 벌이고 있는 청년목회자들과 새벽이슬 같은 청년들을 가슴에 품고 기뻐하실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리고자 한다.

엮은이
고직한,박기범
장봉생,하정완,공성식





■ 본문 속으로

청년대학부 10대 현상

사랑의교회 '젊은이선교정보연구센터'에서는 한국교회의 중소교회 청년대학부 부흥을 위해 2080이라는 프로젝트를 만들어서 회원교회를 섬기고 있습니다. '2080 프로젝트'란 청년 20명으로 80명을 만드는 부흥전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와 관련한 세미나에서 제가 발표했던 내용 중에 '한국교회 청년대학부 10대 현상'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으로 청년대학부와 관련한 각 교회 상황은 어떤지 엿볼 수 있습니다.

1. 철새교역자
바쁘고 자주 교체되고 당회와 청년들 사이에 낀 목회자

2. 마당쇠 청년들
교회학교 교사로, 찬양대원으로, 청년부 임원으로 정신없는 1인 다역(多役)의 청년들

3. 빠져나간 기둥들
선교단체로, 대형교회로, 또는 선교지로, 떠나가는 그나마 있는 기둥 같은 청년들

4. 터줏대감 증훈군
기수 따지고 터줏대감 노릇하고 뻔질거리는 청년들, 특히 교회 중직자의 자녀들

5. 패잔병 증후군
이성교제로 얽히고 설키고, 학력ㆍ학벌 차이로 어울리지 못하고, 열등의식과 패배의식에 사로잡혀 있는 청년들

6. 허수아비 청년들
돈 없고 빽 없는 청년들(교회에서 청년대학부는 주일학교만큼도 힘이 없습니다. 주일학교는 교사인 집사들에 의해 운영되기 때문에 교회에서 목소리가 큽니다. 담임목사도 주일학교 교사회의 발언을 무시하지 못합니다. 그러나 청년들의 발언은 쉽게 묵살됩니다.)

7. 만년야당 청년들
상처 많고 불만 많고 버릇없는 청년들,

8. 범생이들
노인같고 (모)범생 같고 바보 같은 이른바 성실한 청년들.

9. 불신풍조 임원들
교역자에 대한 불신 때문에 지나친 피해의식, 보호의식, 방어의식으로 무장되어 있는 임원들(청년대학부 교역자들이 자주 교체되는 데 큰 원인이 있습니다. 교역자가 바뀔 때마다 청년부의 모든 환경과 방침이 달라지니까 청년들은 더 이상 교역자들만 믿고 있을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청년부는 교역자가 지키는 것이 아니라 우리 청년이 지킨다. 교역자는 허무는 자일 뿐이다"라는 생각이 팽배해 새로 사역자가 오면 길들이기부터 하기 시작합니다. 제 말이 들렸습니까? 많은 청년대학부가 그렇습니다. 특히 열심히 하고자 하는 임원이 있는 교회라면 이런 현상이 더욱 두드러집니다.)

10. 달동네 청년들
자원난, 인재난, 시설 및 공간난에 시달리는 청년들,


흔들리는 교회, 이동하는 청년

이상 한국교회 청년 대학부의 토양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이것이 한국교회 95퍼센트 이상 청년대학부가 가진 토양입니다, 이 토양분석을 바탕으로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해 청년대학부를 진단한다면 다음과 같은 얘기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우선, 신앙의 핵심적인 가치가 흔들리는(흔들렸던) 교단이나 교회에서는 청년들도 같이 흔들립니다. 예를 들면 사도신경의 고백에 얼마나 철두철미했느냐 하는 것이 판단의 기준이 될 수 있습니다. 성경에는 근본적인 가르침이 있고 비근본적인 가르침도 있다고 봅니다. 예를 들면 사도신경의 고백은 근본적인 가르침입니다. 이런 성경의 근본적인 가르침에 철두철미한 교회나 교회나 교단은 청년대학부 역시 건강하게 성장하지만 그렇지 않았던 교회나 교단의 경우에는 청년대학부도 함께 흔들리는 것을 하나의 현상으로 보게 됩니다.

한 가지 더 말씀드린다면 청년은 의외로 교파의식이 약합니다. 그래서 수평이동하는 청년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은 청년대학부를 힘있게 키우고 널리 알리기만 해도 젊은이들이 모여듭니다. 이것이 바람직한가 아닌가하는 점은 문제 제기될 수 있으나 현실이 그렇습니다. 그만큼 청년들 사이에 일어나는 교회이동은 엄청납니다. 먼저 깃발을 꽂으려면 그나마 이러한 이동청년들 흡수해야 합니다. 현재 청년대학부가 성장한 웬만한 교회가 다 이 전략으로 성장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건강한 전략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이동하고 있는 젊은이들을 누군가는 흡수해야 합니다. 그들을 세상에 빼앗길 수는 없는 노릇이니까요.

교회 다니는 청년들은 여전히 많습니다. 앞에서 말했듯이 청년대학부가 있는 교회에 출석하고 있는 젊은이들을 통계적으로 볼 때 120명 안팎입니다. 청년대학부 회원은 10-20명으로 보잘 것 없지만, 그래도 교회 다니는 청년이 여전히 많다는 것은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또 지역교회의 청년대학부는 선교단체에 비해 경쟁력 면에서 아주 취약합니다. 대부분 교회별로 개인플레이를 하고 있고 단명하는 비전문 파트타임 교역자가 청년대학부를 섬기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비도시지역 교회의 청년목회는 사실상 완전히 사각지대에 놓여있다고 보아야 합니다. 제가 지금 말씀드리고 있는 청년대학부도 도시지역 외(外) 교회는 포함하지 않은 것입니다. 이 점에 대해서는 저도 이렇다 할 대안이 없습니다. 이 문제는 교단 차원이나 연합을 통해 풀어나가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고직한 선교사 | 본문 | 1장 '절대절명 청년대학부 돌파구' | pp.27-30 중에서 |





청년을 살리려면 청년이 되라

마지막으로, 하나님께 쓰임받으려면 청년을 향한 열정을 품어야 합니다. 저는 요즘 이렇게 기도합니다. "주님, 저는 청년을 위해 죽어도 좋겠습니다"

맛있는 음식점을 가면 저는 두 사람을 생각합니다. 가족과 우리 청년들입니다. '다음 번에 꼭 와서 먹어야지'하는 생각이 듭니다. 비우는 날이면 붕어빵을 사주고 싶습니다. 그래서 하루는 아예 교회 앞 붕어빵 리어카를 빌렸습니다. 2시간 파는 값을 미리 지불하고 그 앞을 지나가는 우리 청년들에게 붕어빵을 하나씩 나누어주었습니다. 기타 치며 노래 부르는 붕어빵장수가 되어서 우리 청년들에게 붕어빵을 먹였습니다.

창조력은 집중력에서 생깁니다. 어느 한 대상에 집중하기 시작하면 창조력이 생깁니다. 영향력도 집중력에서 생깁니다. 어느 한 대상에 집중하기 시작하면 그 대상에게 영향력을 끼치게 됩니다. 열정을 가지면 영향력이 생깁니다. 진짜배기 청년사역자가 되기 원하십니까? 그렇다면 청년들을 가슴에 품으십시오. 그러면 눈물이 납니다. 어떤 대상을 가슴에 품는다는 것은 그 대상을 위해 운다는 것입니다. 이 민족을 품으면 이 민족을 위해 울게 되고 청년을 품으면 청년을 위해 울게 됩니다. 그들 때문에 울고 그들 때문에 웃습니다. 예수님은 이 땅의 인간들 때문에 우셨습니다. 그래서 인간들을 살리신 것입니다.

저는 청년들을 위해 장로님에게 반갑게 인사도 하고 아부도 합니다. 청년들을 위해 10만 원의 예산이라도 더 탈 수 있다면 저는 그 분들 앞에서 재롱이라도 피울 수 있습니다. 아부도 계속하면 충성입니다. 그걸 왜 못합니까? 어머니들은 우리를 키우시느라 온갖 욕을 들어도 다 참으셨습니다. 누구한테 무슨 소리를 들어도 다 삼키셨습니다. 왜 그랬겠습니까? 자식을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사랑하지 않는다면 우리를 떠났을 것입니다. 아줌마 아저씨였다면 우리를 떠났을 것입니다. 저는 청년들에게 아저씨 같은 존재가 되지 않으려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청년을 가슴에 품으면 그들도 다 압니다.

당부할 것은 "청년이 되라!"는 것입니다. 저는 청년을 위해 사역자 한 사람 한 사람이 청년이 되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은 저 하늘에서 이 땅까지 내려오셨습니다. 사람을 살리기 위해 사람이 되셨습니다. 청년을 살리려면 청년이 되십시오. 고등학생을 살리려면 고등학생이 되십시오. 그들과 공감대를 형성하되 그들보다 한 발짝 더 멀리 내다보아야 합니다.

저는 이 땅에 청년부흥이 있을 것을 믿습니다. 이 땅에 청년부흥을 일으키기 위해 하나님께서는 준비된 한 사람을 사용하실 것입니다. 한 사람의 영향력은 대단합니다. 언더우드 목사님은 25세의 나이로 이 땅에서 눈을 감았습니다. 25세의 젊은 나이에 눈을 감은 그 한 사람으로 이 땅에 복음이 전파되었습니다. 한 사람이 바로 서면 하나님은 그 한 명을 통해서 부흥을 일으키십니다. 준비된 목회자 1명이 동역자를 모아서 교회를 살리고 민족을 살립니다. 모든 사람을 살리되 그 일을 위해 어떤 한 사람을 사용하시는 것이 하나님의 법칙입니다.

철저하게 하나님께 무릎 꿇는 한 사람, 말씀에 목숨을 건 한 사람, 실제적인 능력을 갖춘 한 사람, 다른 사람을 존중하는 팀사역에 헌신된 한 사람, 자신만의 매력을 부끄러워하지 않고 쓰임받기 위해 하나님 앞에 내놓은 한 사람, 청년을 가슴에 품고 열정을 가진 한 사람 바로 그 사람을 통해서 이 땅에 청년부흥이 일어날 줄로 믿습니다. 저는 그렇게 쓰임받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라준석 목사 | 본문 | 3장 '진짜배기 청년부 사역자' | pp. 102-105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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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성식 소개

총신대학교, 동 대학원 및 신학대학원에서 신학과 기독교교육학을 공부했다. 사랑의교회 대학부의 리더와 간사로 사역하면서 청년목회에 눈을 뜨게 되었고, 학원복음화협의회에서도 ‘교회 청년대학부의 활성화’에 대한 비전을 품고 사역한 바 있다. 이후에 육군 군목과 서대문교회와 평택대학교 등에서 청년대학생들을 지도하였다. 청년목회를 뿌리내리는 일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그는 현재 청년목회자연합 상임총무와 사랑의교회 부설 젊은이선교정보연구센터 연구원으로 사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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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준석 소개

저자는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다. 환하게 웃는 얼굴로 “행복하세요!”라며 얼른 손을 내밀어 악수를 청하는 모습에서 그의 따뜻한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진다.
저자는 성경 읽기를 밥 먹는 것보다 더 좋아한다. 주님과의 진한 데이트 시간이기 때문이다. ‘더 바이블’ 운동을 시작하면서 성경을 몰아치듯 읽지 않고, 일상적으로 해야 할 일들을 하면서도 감당할 수 있는 양만큼 읽었다. 이렇게 하니 마치 하나님이 곁에 계시다는 느낌이 들며 하나님과 더 친밀해졌다. 그는 성도들에게 하루에 20분만 투자하여 9개월을 읽자고 했다. 반응은 폭발적이었다. 성경이 눈에 보인다고도 했고, 처음으로 성경을 완독한 사람도 많았다.
그는 이 책에 많은 정보를 넣지 않았다. 다만 조직신학자답게 성경의 맥을 짚어 주면서 성경을 완독하고 하나님과 친밀해지는 데 주력했다. 통독의 한계를 넘어 의미를 가슴에 새기도록 했다. 이 책은 성도들이 하나님의 말씀 위에 바로서게 하는 데 선한 역할을 할 것이다.
저자는 연세대학교에서 철학을 전공했으며, 장로회신학대학원에서 조직신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온누리교회 총괄수석목사로, 시드니새순교회 담임목사로 섬겼고, 현재는 사람살리는교회 담임목사, 장로회신학대학교 겸임교수로 섬기고 있다. 저서로는 《행복한 누림》, 《좋으신 성령님》, 《친밀함》(이상 두란노) 등이 있다.

사람살리는교회 www.lifegivingchurch.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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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완 소개

영화설교자, 청년설교자, 문화사역자, 사진작가, 시인, 화가 등등 은사와 직함은 다양하나, 그 모든 해온 일이 오직 조국의 청년들을 살리고 소통하려는 열정 때문이므로, 한마디로 청년목회자로 불릴 때 더욱 행복하다는 꿈이있는교회 담임목사다.
그동안 저자는 큐티 밥 시리즈와 《절대 1시간 기도》, 《핵심 로마서》, 《40일 사순절 묵상》(아르카), 《하루 동행》(규장), 《거룩의 연습》(아이즈), 《EXIT》, 《청년 새신자반》, 《교사십계명 1,2》, 《날마다 성서 시리즈: 욥기, 요한계시록, 레위기, 민수기, 출애굽기, 로마서, 마태복음, 잠언, 누가복음, 사도행전》(나눔사), 《큐티 스타트》, 《21일 침묵기도 연습하기》(생명의말씀사), 《크리스천 청년필독》(평단), 《바람이 다녀가다》(디자인 사강), 《영화의 바다로》(예찬사), 《순수한 복음》(SFC), 《동네북》(한울) 등 100여 권 이상의 책을 집필했다.
제주 애월 출생으로 목원대학교와 연세대 연합신학대학원을 졸업했다. 트리니티복음주의신학대학원(전도학 석사)에서 로버트 콜먼 박사에게 제자훈련을 직접 배우고 풀러신학대학원(D. Min)에서 수학했다. 서울신학대학교와 감리교신학대학교 강사를 역임했으며, CBS 올포원 말씀강사이자 해외유학생수련회인 KOSTA 강사로도 섬기고 있다.
꿈이있는교회 목회와 더불어 스스로 영적 성숙에 이르는 재가(在家) 수도자 훈련 과정을 제공하는 더플랜훈련원(원장) 사역에 주력하고 있으며, 이 책은 저자가 수도자 훈련 과정에서 진행하는 큐티(말씀묵상) 훈련의 심화과정 워크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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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호 소개

40대에는 동안교회에서 청년부흥과 교회개혁에 헌신했고,
50대에는 높은뜻숭의교회를 개척하여 새롭고 건강한 교회의 모델하우스를 짓는 사역을 감당했다.
60대에는 NGO 활동을 통하여 이 땅에 하나님 나라를 세워 나가는 데 동역했으며,
70대에는 뜬금없이 암에 걸려 암 환자를 위로하는 ‘CMP’(comfort my people) 집회와 유튜브 “날마다 기막힌 새벽”을 통해 말씀을 전하고 있다.
하나님 앞에 가는 날까지 하나님의 백성들을 위로하고 격려하는 선한 전도자가 되기를 매일매일 기도하며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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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훈 소개

서강대와 총신대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남아프리카공하국의 스텔렌보쉬 대학교에서 신학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대학생 시절 한국기독학생회(IVF)에서 신앙훈련을 받고 졸업 후에는 간사를 역임하기도 했으며, 동원교회, 연희교회, 성내제일교회,등에서 청년대학부를 지도했다. 귀납적 성경연구기관인 '서울성경연구원'(SBI)를 세워 총무를 거치면서 현재는 부원장으로 일하고 있으며, 평택대학교 신학과 교수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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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직한 소개

연세대학교와 호주의 SMBC를 졸업했다. 대학생 시절부터 한국 기독학생회(IVF)를 통하여 신앙훈련을 받고, 이후에 간사 및 총무를 역임하며 왕성한 캠퍼스 전도자의 삶을 살았다. 학원복음화협의회 상임총무를 맡으면서 선교단체와 선교단체 사이는 물론 교회와 선교단체까지 아우르는 네트워커(Net-Worker)로서 매끄러운 연합활동을 펼쳤고, 최근에는 사랑의교회(옥한흠 목사)의 교역자로서 청년대학부 디렉터, 교구 담당 목회자 등 다양한 사역을 겸하고 있다. 한국교회의 청년 사역 분야에서는 이론과 실제를 겸비한 청년목회의 마당발로 인정받고 있다. 현재는 사랑의교회 부설 젊은이선교정보연구센터(Young 2080 RNDE Center, http://www.Young2080.com) 소장으로 일하면서 ‘젊은이를 깨운다 세미나’를 주관하며 청장년을 위한 QT교재인 「QTZine」을 매월 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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