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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의 영을 받는 법 - R. A. 토레이 파이어 시리즈 3

HOW TO STUDY THE BIBLE

저자 : R. A. 토레이 (R. A. Torrey)  역자 : 이용복  | 규장 | 2008-01-25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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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정보

ISBN 9788960970458
쪽수 191
크기 145*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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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으로 성경을 읽는다!!
주님이 말씀하신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는 말씀의 영 그분의 도우심으로 성경을 읽어야 말씀의 진수를 맛본다 영적 생명이 있는 곳에 영적 식욕이 생긴다! 하나님께서 말씀의 진수성찬을 차려놓으셨지만, 많은 사람들은 영적 양식에 대한 갈망 없이 그분이 차린 상 앞으로 나온다. 그들은 그분이 준비하신 잔치에서 배불리 먹을 생각은 하지 않고 대신 온갖 투정을 늘어놓기에 여념이 없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말씀을 사모하게 될까? 먼저 거듭나야 한다! 영적 생명이 있는 곳에 영적 식욕이 생기게 마련이다. 죽은 사람은 배고픔을 느낄 수 없다. 그런데 단지 생명이 있는 정도가 아니라 생명력이 넘쳐날수록 더 많은 영적 식욕을 느끼게 되고, 영적 생명력이 왕성할수록 말씀을 더욱 갈망하게 된다.
 
영으로 기록되었으니 영으로 보아야 하지 않겠는가?
말씀의 영의 감동 없이 지식 습득이나 여가 선용으로 성경을 배울 때 거기서 무슨 변화의 역사가 일어나겠는가? ‘말씀과 더불어’(cum Verbo) 성령께서 역사하시게 하자! 냉한 이성(理性)만으로 머리만 커지게 하고 변화는 전혀 없는‘성경 유희(遊戱)’를 끝장내자.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기록되었으므로(딤후 3:16) 성경을 보는 자도 말씀의 영을 받아야 온전히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영으로 기록되었으니 영으로 보아야 하지 않겠는가? 그러니 힘써 말씀의 영을 사모하자. 주의 말씀의 맛이 내게 어찌 그리 단지요 내 입에 꿀보다 더하니이다 시 119:103 나는 왜 이런 맛을 느끼지도 고백하지도 못할까? 성경을 읽어도 내 삶에 감동이 없고 변화가 없다. 의무감으로 읽기에만 급급하지 않았는가? 그렇다면 ‘말씀의 영’ 받기를 사모하라! 당신에게 굳게 닫혀 있던 ‘성경의 문’이 놀랍게 열릴 것이다.
 
말씀의 영을 받기 원하는가?
내 머리로 판단하는 이성理性을 버리고, 하나님의 임재 안에서 하나님께 이해를 구하라. 당신의 판단을 무한한 지혜의 판단에 굴복시켜라. 말씀의 영을 받아 성경을 읽으면 성령에 이끌려 성경을 손에서 놓을 수 없고, 수수께끼 같았던 성경구절의 의미가 환히 드러나 전에 모르던 새로운 진리에 눈뜨고, 성경이 하나님의 완전한 생각을 완벽하게 나타낸다는 것도 알아차리게 될 것이다. 성령의 검하나님의 말씀으로 무장하라! 진리의 말씀과 성령의 능력 안에서 말씀을 묵상하고 알아가는 데 온 힘을 쏟아라. 하나님의 말씀이 당신의 뼛속 깊숙한 곳까지 파고드는 역사가 일어날 것이다!
 
힘써 말씀의 영을 사모하라!
R. A. 토레이는 불길 말씀으로 타올랐던 사람이다. 그가 말씀을 전하는 곳마다 심령부흥의 불길이 일어났다. 교통이 불편하던 19세기 말과 20세기 초에 걸쳐 대서양, 인도양, 태평양의 험난한 파도를 넘으며 그가 복음을 전할 때 웨일즈, 인도, 일본, 중국, 호주, 뉴질랜드로 부흥의 불꽃이 번져나갔다.R. A. 토레이, 그에게는 ‘말씀의 영(靈)’이 뜨겁게 역사하고 있었다. 말씀의 영을 간직하고 말씀의 영의 역사를 체험한 자만이 말씀의 영을 받는 법을 우리에게 소개해줄 수 있다. 오늘날 우리에게는 입시학원 강사와 같이 성경을 가르치는 자들이 성경에 해박한 자로 칭송을 받고 있는 것은 아닌가? 뜨거운 가슴으로 눈물을 뿌리며 은혜에 감격하여 말씀을 전하는 자가 얼마나 되는가? 말씀의 영으로 가슴이 달구어지지 않고 냉한 가슴으로 말씀을 가르칠 때, 가르치는 자도 변화되지 않고 듣는 자도 변화되지 않는 것이 우리의 솔직한 현실 아닌가? 말씀의 영을 충만히 받으려면? 말씀의 영의 감동 없이 직업상 성경을 가르치고, 지식 습득이나 여가 선용으로 성경을 배울 때 거기서 무슨 변화의 역사가 일어나겠는가? ‘말씀과 더불어’(cum Verbo) 성령께서 역사하시게 하자! 냉한 이성(理性)만으로 머리만 커지게 하고 변화는 전혀 없는 ‘성경 유희(遊戱)’를 끝장내자.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말씀의 영의 영감)으로 기록되었으므로(딤후 3:16) 성경을 보는 자도 말씀의 영을 받아야 온전히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영으로 기록되었으니 영으로 보아야 하지 않겠는가? 그러니 힘써 말씀의 영을 사모하자. 토레이는 이 책에서 어떻게 해야 말씀의 영을 받을 수 있는지에 대해 말하고 있다. 그는 믿음이 있는 자에게 말씀의 영이 강림함을 역설한다. 성경의 능력을 ‘믿는’ 자에게,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임을 ‘믿는’ 자에게, 성경의 영감(靈感)을 ‘믿는’ 자에게 말씀의 영이 임한다. 이러한 믿음이 없는 자는 말씀의 영을 받을 생각조차 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는 것처럼(히 11:6), 믿음이 없으면 말씀의 영을 기쁘시게 할 수 없다.
 
성령의 조명으로 말씀을 이해한다
또한 토레이는 말씀의 영을 받은 자는 성경을 어떻게 공부하고 연구하는가를 다루고 있다. 말씀의 영을 간직한 자는 기도만 하여 초월적 영감이 임하기만을 기다리는 자가 아니다. 성령의 조명을 받아 성경의 문맥을 존중하며 논리적 해석과 주도면밀한 성경 연구를 건실히 하는 자이다. 불꽃 말씀의 사람 토레이는 균형을 강조한다. 뜨겁게 성령을 움켜쥐고, 연구와 해석을 소홀히 하지 않는 것이다. 즉, 성령으로 불타는 말씀 연구를 하고, 말씀의 영의 뜨거운 심장으로 복음을 전하라는 것이다. 이제, 불꽃 말씀의 사람이 전하는 ‘말씀의 영을 받는 법’에 대한 외침을 경청해보자!
- 규장 편집국장 김응국 목사 

< 본문 속으로 >
당신은 거듭나기를 원하는가? 그렇다면 방법은 아주 간단하다.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하나님의 말씀을 깊이 묵상하라. 그 말씀을 마음속에 새기고 말씀의 영인 성령을 통해 그 말씀이 살아나게 해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하라. 그리고 마음으로 믿어라. 그러면 확실한 결과가 나타날 것이다! - 본문 16쪽
 
사람의 마음은 밭이다. 당신과 나는 씨를 뿌리는 자이며,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가 그 밭에 심는 씨앗이다. 하나님께서는 성령을 통해 그 씨앗이 살아나서 자라게 하신다(고전 3:6). - 본문 16쪽
 
우리의 마음에서 깨끗하지 못한 것을 제거할 뿐만 아니라 우리의 외적인 생활까지 깨끗하게 하는 능력이 하나님의 말씀에 있다. 당신의 외적 삶이 깨끗해지기를 원하는가? 그렇다면 당신의 삶을 하나님의 말씀에 자주 노출시켜 깨끗하게 씻어라. - 본문 24쪽
 
인격 형성은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이루어져야 한다. 베드로후서 1장 5-7절은 믿음의 기초 위에 덕(德), 지식, 절제, 인내, 경건, 형제 우애, 사랑을 차례대로 세우는 ‘7층짜리 그리스도인’이 되라고 가르친다. 그런데 말씀을 소홀히 하여 ‘1층짜리 그리스도인’에 머무는 사람들이 오늘날 너무도 많다. - 본문 25쪽
 
성령의 사역은 많이 강조되지만, 그분의 사역의 도구로 사용되는 ‘말씀’은 소홀히 다뤄진다. 그리하여 일시적인 열심과 활동이 나타나지만 그것이 지속적으로 이어지지 못하며, 능력과 유익도 더해지지 않는다. 말씀의 영을 받기를 원하는가? 말씀의 능력을 믿어라. 하나님의 말씀을 깊이, 자주 묵상하지 않으면 우리의 생활과 봉사에서 능력을 나타낼 수도 없고 그것을 지속할 수도 없다. 우리의 잎사귀가 시들지 않고 모든 일이 형통하려면,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것을 밤낮으로 묵상해야 한다(시 1:2,3) - 본문 32쪽
 
성경 연구를 계속할수록, 하나님을 점점 닮아갈수록 성경에서 이해되지 않는 부분들이 사라지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하나씩 사라지다가, 다음에는 두 개씩, 그 다음에는 수십 개씩 사라졌다. 세월이 흐를수록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 놀랍게 줄어들었다. 그와 동시에 하나님께 가까이 갈수록 성경을 가까이하는 나를 발견했다. 하나님께 더 가까이 다가간다는 것은 곧 성경을 더 가까이하는 것을 의미했다. … 내가 하나님 가까이 갈수록 나는 성경에 더 가까이 다가갔다. 하나님과 내가 만날 때, 성경과 내가 만나는 것이다. - 본문 41쪽 

지극히 어리석었던 나는 성경을 제쳐놓고 나의 이성과 상식이 지시하는 길로 갔다. 그러나 매번 다시 돌아와 이성과 상식이 지시하는 길로 갈 수밖에 없었다. 이런 경험이 있는 나로서는 다음번에 나의 판단과 성경의 판단이 상충하면 나의 이성적 판단을 과감히 포기하고 성경의 판단을 따르는 지혜를 발휘할 것이다. 왜냐하면 나의 판단은 언제나 오류를 범했기 때문이다. - 본문 44쪽
 
그들이 영감을 받았다는 것은 그들의 마음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靈)에서 나오는 분명한 계시를 받았다는 것이다. 그들은 이 계시를 기록했던 것이다. 그들 자신도 이 계시의 의미에 대해 궁금해했다는 사실이야말로 이 계시가 그들에게서 나오지 않았다는 증거이다. 그들이 기록한 것은 그들의 생각이 아니라 그들을 통해 말씀하신 성령의 생각이었다. - 본문 61쪽


한국어판 편집자의 글
 
PART 1. 말씀의 영을 받으려면?
Chapter 01. 하나님 말씀의 무한한 능력을 믿어라
Chapter 02. 무엇보다 성경을 내게 주신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어라
Chapter 03.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기록되었음을 믿어라
 
PART 2. 말씀의 영을 받은 자는 성경을 어떻게 읽는가?
Chapter 04. 힘써 성경에서 진리의 금맥을 찾는다
Chapter 05. 성경을 책별로 주도면밀하게 공부한다
Chapter 06. 성경의 핵심 뼈대를 한눈에 꿰뚫는다
Chapter 07. 성경을 인물별로 집중 탐구한다
Chapter 08. 성경에 숨겨진 예표를 캐낸다
Chapter 09. 성경의 거대한 맥을 잡는다
Chapter 10. 성경으로 사람들을 하나님께로 인도한다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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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A. 토레이 (R. A. Torrey) 소개

R.A. 토레이(Reuben Archer Torrey. AD 1856-1928)는 1856년 뉴저지에서 출생했으며 예일대학과 예일대학원 신학부를 졸업했다. 무디의 권유로 무디 성경학원(Moody Bible Institute)의 전산인 시카고 복음화협회(Chicago Ebangelization Society)의 초대 원장을 역임한 그는 초기에는 명백한 고등비평가였으나 공부를 마치기 전에 보수적 교리로 돌아왔으며 그의 생애동안 자유주의의 가장 혹독한 비판가가 되었다.

또한 세계 각지를 순회하며 부흥의 불을 지핀 탁월한 신학자인 그는 4대에 걸쳐 한국교회에 심대한 영향을 끼친 신앙 명문가의 비조이다. 그의 아들 토레이 2세는 중국 선교사로 사역하다가 한국전쟁 때 한국으로 들어와 장애인과 고아들을 위해 사역했으며 그의 손자인 토레이 3세(대천덕)는 성공회 신부로서 강원도 태백에 예수원을 세웠고, 이는 현재 4세인 벤 토레이에 의해 운영되고 있다.

교육자, 목사, 세계적 복음주의자, 저술가로 모두 성공한 인물로 평가되고 있으며 성령, 기도, 구원, 영혼구령 등의 실질적 주제를 포함하는 약 40권의 책을 저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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