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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돔에는 말씀이 없었다 - 대부흥시리즈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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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돔에는 말씀이 없었다 - 대부흥시리즈 4

Sodom Had no Bible

저자 : 레오나드 레이븐 힐(Leonard Ravenhill)  역자 : 이용복  | 규장 | 2009-04-13 출간

별점 5개    이 책의 리뷰 [5] 리뷰쓰기 문의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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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정보

ISBN 9788960971080
쪽수 223
크기 사륙판(128*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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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으로 비대해지고 나약해진 오늘날의 기독교인들은 상처 하나 없이,


 


긁힌 자국 하나 없이 천국으로 직행하겠다는 야무진 꿈에 사로잡혀 있다!



오늘날 교회에서 예배를 드린 성도들은 차가운 마음 아니면 설레는 마음 아니면 충만한 마음으로 교회 문을 나선다. 어떤 예배당은 드라이아이스 연기로 자욱하거나 이치에 맞지 않는 이야기로 가득할 것이다. 졸음을 유발하는 설교자의 억양은 예배자로 하여금 장례식장에 와 있다고 느끼게 할 것이다. 설교단 앞에서 온갖 손짓과 몸짓을 동원하여 말하는 설교자를 보면 예배자는 자기가 ‘느끼하고 역겨운 쇼맨’을 보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착각이 들 것이다. 우리는 주일에 일어나고 있는 이런 모든 의식을 통해 ‘예배’라고 불릴 수 없는 것들이 ‘예배’라고 불리고 있는 안타까운 현실을 직시해야 한다.


 


의식주의가 판을 치게 되면, 라디오와 텔레비전의 세뇌 작업에 지친 예배자들은 충만함을 얻지 못한 채 다시 길거리로 나간다. 감성주의가 판을 치게 되면, 신경은 점점 날카로워지고 영은 공허해진다. 그러나 하나님의 영의 기름부음 가운데 살아 계신 하나님의 풍성한 말씀이 전달되면 굶주린 양들은 꼴을 배불리 먹고 만족감을 얻는다.


 


현대인들은 ‘돌아온 탕자’와 다르다. 우선, 언변이 좋고 똑똑한 우리의 이웃은 자기들이 멸망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는 사실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둘째, 자기들이 멸망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는 끔찍한 사실에 눈을 뜬다 할지라도 그들은 아버지의 집이 어디에 있는지 모르거나, 프레드릭 페이버가 표현했듯이 “영원한 분의 마음이 지극히 인자하시다”라는 사실을 모르기 때문이다. 탕자가 먼 나라에서 정신을 차렸을 때 그는 적어도 자기 집 주소를 알고 있었고, 아버지가 거기에 살고 계시다고 믿고 있었다. 그는 늙은 아버지가 자기를 내쳐서 방황하게 하지 않을 것이라고 굳게 믿었다. 그러나 현대인들에게는 이런 믿음조차 없다.
-본문 중에서


 


대부흥 시리즈(Great Revival Series)



 2007년은 ‘평양대부흥’ 100주년이 되는 해였다. 일본에게 주권을 빼앗겨 실의와 절망에 빠진 대한(大韓)의 백성들에게 하늘문이 열리고 성령의 불이 떨어졌다. 1907년 1월 14일 저녁, 성령충만을 사모하는 평양 장대현교회에 모인 성도들에게 성령의 불세례가 임하여 엄청난 통회자복의 역사가 일어났다. 이것은 일회적 운동으로 그치지 않았으며 전국 교회에 회개의 역사를 전파하여 삶의 분명한 변화를 이끌어냈다. 주일은 평양 시내의 상가가 철시하는 일까지 벌어지면서 그 당시 평양은 ‘동양의 예루살렘’이라는 평가까지 받았다.


 


이제 평양대부흥은 오늘 나의 부흥, 우리의 부흥으로 되살아나야 한다. 이에 규장은 한국교회에 다시 성령의 불기둥이 활활 타오르도록 하기 위해 부흥의 불쏘시개 역할을 할 수 있는 ‘대부흥 시리즈’(Great Revival Series)를 펴낸다. 이 시리즈가 식어진 한국교회에 불덩이 부흥의 길을 안내하고, 격려하고, 응원하는 기폭제가 되기를 바란다. 이 시리즈를 통해 소개되는 책들은 부흥에 대한 클래식으로 평가되는 막강 저자들의 책으로 구성될 것이다. 이 시리즈의 주요 저자인 레오나드 레이븐힐(Leonard Ravenhill)은 이 시대의 선지자 A. W. 토저와 더불어 당대 세속에 찌든 크리스천들이나 교계 지도자들에게 아첨하지 않고 불같은 말씀을 토해낸 ‘광야의 소리’였다. 부흥에 관한 연작(聯作)으로 소개되는 레이븐힐의 강력한 글들은 나른함과 안일함에 젖은 한국 크리스천들에게, 부흥을 인위적으로 조작해내려는 꾼들에게, 강단을 처세술 강연장이나 쇼 무대로 바꾼 종교흥행사들에게 영적 수소폭탄이 될 것이다.


‘대부흥 시리즈’가 “우리가 어찌할꼬” 하는 통회자복을 이끌어내는 부흥의 불씨가 되기를 바란다.




추천사
프롤로그



part 1 이빨 빠진 호랑이 신세가 된 그리스도인들
chapter 1 소돔의 죄악을 능가하는 세대여, 회개하라
chapter 2 공허한 마음의 심지에 예배의 불을 붙여라
chapter 3 아버지 얼굴에 먹칠하는 짓을 멈추고 허리띠를 동여매라
chapter 4 교회에 금은보화는 있지만 하나님의 영광이 없다
chapter 5 말씀을 붙들면 흔들림이 없다
chapter 6 거룩한 성도의 길은 결코 순탄하지 않다



part 2 어두운 세상에 성령의 불기둥이 활활 타오르게 하라
chapter 7 다이너마이트 기도로 현실에 안주하려는 속성을 폭파하라
chapter 8 성령을 선장으로, 하나님말씀을 나침반으로 삼고 항해하라
chapter 9 성령의 능력을 입으려면 희생을 각오해야 한다
chapter 10 예수님처럼 거룩한 분노의 세례를 받아라
chapter 11 술 취한 삶에서 성령에 취한 삶으로
chapter 12 교회 위에 성령이 용암처럼 부어지도록 기도하라



part 3 하나님의 거룩한 불로 마음에 할례를 행하라
chapter 13 하나님의 때까지 인내의 경주를 계속하라
chapter 14 일상생활에 부흥이 일어나는 사람이 진짜 그리스도인이다
chapter 15 그리스도인들의 무관심 때문에 지옥의 인구가 증가하고 있다
chapter 16 말씀과 보혈의 능력 앞에서 사탄은 하룻강아지가 된다
chapter 17 종교적 열정이 복음을 가리고 있다
chapter 18 사명을 붙들면 길이 보인다



part 4 하나님의 사람은 본성이 아닌 성령으로 일한다
chapter 19 거듭남의 기쁨이 충만한 자는 복음의 나팔을 쉬지 않고 분다
chapter 20 속죄함 받은 영혼은 짝사랑의 열병을 앓듯 영혼구원에 목숨을 건다
chapter 21 성령에 사로잡힌 사람은 이 땅의 썩은 곳을 정화시킨다
chapter 22 영적 빙하기에 살고 있는 자여, 성령의 기름부음을 사모하라
chapter 23 모든 생각을 그리스도께 복종시켜라
chapter 24 사람들의 비위를 맞추려 하지 말고 영원한 복음을 전하라


레오나드 레이븐힐은 존 웨슬리처럼 성령의 능력과 기름부음으로 충만한 글을 썼다. 그의 글을 읽은 사람은 헌신하지 않고는 못 배긴다. 그의 메시지는 심령의 골수를 찔러 쪼개기 때문에 그의 글을 읽은 사람은 그를 사랑하거나 아니면 미워할 수밖에 없다. 하나님의 교회와 사역자들을 감시하는 선지자로 부름받은 자는 우리 세대에 극히 드물다. 성령님은 하나님의 집과 사역자들이 거룩해지고 계속 열매를 맺도록 하기 위해 이렇게 선지자들을 통해 감시하신다.



내가 볼 때, 이 책은 레오나드 레이븐힐의 책들 중 가장 강력한 책이다. 그 자신이 많이 고민하고 영혼을 살피고 헌신하면서 이 책을 썼다는 것을 나는 행간을 읽으며 짐작할 수 있었다. 그가 부정적인 이야기를 할 때에도 그것은 택함 받은 그릇들을 깨끗하게 하려는 긍정적인 목적을 이루기 위한 이야기이다. 이처럼 강력한 책은 좀처럼 베스트셀러 목록에 들어가지 못한다. 하지만 이런 책에는 하나님의 영(靈)께 인정받았다는 인(印)이 찍히기 마련이다. 다 읽은 다음에는 무릎을 꿇겠다는 각오를 하고 이 책을 읽기 시작하라.


| 데이빗 윌커슨David Wilker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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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드 레이븐 힐(Leonard Ravenhill) 소개

1907년 영국에서 태어났다.
오늘날의 교회가 신약의 교회와 너무 다르다는 것에 충격을 받은 레이븐힐은 격렬하고 철저하고 대담한 메시지를 던진다. 진정한 부흥을 촉구하는 강력한 그의 메시지는 자본주의와 세속중의 절은 교회지도자들과 성도들에게 엄청난 전율과 충격으로 다가갔다. 세상의 방법에 아첨하기를 거부하는 그의 메시지는 엘리야의 음성처럼, 세례 요한의 음성처럼 하나님 앞에서 우리의 회개를 촉구한다.

그의 동지이자 절친한 친구였던 A.W.토저는 레이븐 힐에 대해 이렇게 평가했다."레이븐 힐의 메시지를 들으면 그에 대한 맹렬한 적대자가 되든지 열렬한 지지자가 되든지 하지, 중립적인 태도는 취할 수 없다."인간의 부흥이 아닌 하나님의 부흥을 위하여 우리의 죄를 통렬히 지적하는 그의 사자후를 듣는 진정한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자신의 옷을 찢지 않고 마음을 찢으며 통회자복하게 될 것이다. 불꽃 부흥을 달라고 눈물로 주께 간구할 것이다. 그의 모든 저서들은 좌우에 날선 검과 같아서 독자들의 심령 골수를 찔러 쪼갤 것이다. 그는 1994년 그가 그토록 그리워하던 주님의 품에 영원히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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