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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놓음-미니북

내 인생의 가장 행복한 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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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규장화살표
저자 이용규  화살표
출간일 2015-06-24
ISBN 9788960974104
쪽수 256
크기 113*173

상세정보

“너는 내려놓으라, 내가 채워주리라!”
이제, 당신이 내려놓을 차례입니다.
하버드 박사 이용규의 ‘천국 노마드’

감동과 내용은 처음 그대로,
크기와 가격만 작아졌습니다!
2006년 출간된 이후 10여년간, 수십만 독자의 사랑을 받아온 기독교 대표 베스트셀러인 《내려놓음》의 미니북이 새로 나왔습니다. 내용은 기존 《내려놓음》 그대로입니다. 다만 겉옷 주머니나 손가방에 쏙 들어갈 작은 크기(가로 약 11센티미터)로 작아졌을 뿐입니다.
크기가 작고 가벼워 휴대하기에 좋습니다. 지금까지 수십만이 본 이 책을 아직 못 보았거나, 다시 보며 감동을 되새기고 싶은 독자라면 언제 어디서나 편하게 볼 수 있는 미니북입니다. 가격도 기존 도서의 절반입니다. 주변 친지나 교회 청소년, 청년, 새신자(초보신자)들에게 선물하기에 매우 좋습니다.
《내려놓음》은 기독교 신앙의 본질인 십자가 신앙이란 무엇인지, 믿음이 깊어지고 자라나려면 어떤 것들을 내려놓는 훈련을 해야 하는지, 기독교 신앙의 시작과 성장 전반에 대해 이론적으로 가르치려 하지 않습니다. 저자가 직접 체험하고 살아본 경험들을 조근조근 이야기해줄 뿐입니다. 《내려놓음》, 이제 당신이 읽을 차례입니다!


내가 비워지고 하나님으로 채워지는 삶
이 책의 내용을 다듬고 있던 어느 날, 내가 지금 몽골에서 섬기고 있는 이레교회의 한 자매와 길을 가며 대화하게 되었다. ‘비너스’라는 뜻의 이름을 가진 철몽 자매는 일어일문학과 졸업생으로 일본 유학을 준비하고 있었다. 얼마 전 일본 유학의 꿈이 깨져서 힘들어하고 있다는 말을 전해 들었기에, 지금 많이 힘들지 않느냐고 물었다. 그랬더니 이제 예수님을 영접한 지 8개월이 조금 넘은 그 자매가 나를 깜짝 놀라게 하는 대답을 했다.
“하나님 앞에 다 내려놓았어요. 이제 처음부터 하나님께 다시 물으며 새로 시작할 거예요.”
지난 몇 주간 하나님께 내려놓고 맡기는 삶에 대해 교인들에게 설교를 했는데, 철몽은 그것을 삶에 적용하기 위해 애쓰고 있었던 것이다. 자매를 보면서 내 마음에 소망이 일어났다. 이제 막 신앙생활을 시작하는 사람까지도 하나님께 내려놓는 삶을 살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기 때문이다.
내려놓는 삶은 한마디로 온유함을 이루는 삶이다. 우리는 흔히 온유한 자를 미약하고 온순하며 저항하지 못하는 자로 이해한다. 그러나 예수님은 온유한 자이시건만 바리새인이나 성전 지도자들을 향해 강하게 꾸짖기도 하셨고 전통과 관습의 압박, 세상 유혹이나 권력자의 압력에 굴하지 않는 강인한 모습을 보이셨다. 이것이 진정한 온유한 자의 모습이다. 예수님은 산상수훈을 통해 예수님 자신의 성품을 대표하는 여덟 가지 복된 성품을 나열하시면서 온유한 자가 복이 있으니 땅을 소유할 것이라고 말씀하신다.
‘온유’의 그리스 원어는 ‘통제된 힘’이라는 함의를 가진다. 예를 들면 몽골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말의 경우, 관광지에 있는 비루먹고 늙은 말이 힘없이 터벅터벅 걷는 모습이 아니라 유목민이 길들인 강인한 말이 날렵하게 달리는 모습을 연상하면 된다. 힘이 넘쳐나지만 그 힘이 말을 잘 다루는 기수의 조정에 따라 통제되어 기수가 고삐를 트는 방향으로 힘을 분출하는 것이 온유이다.
시편 37편에서 시편 기자는 ‘온유한 자’ 외에 ‘주의 복을 받은 자’, ‘의인’, ‘여호와를 바라고 그 도를 지키는 자’가 모두 땅을 차지한다고 말한다. 이 모두를 예수님은 요약하여 ‘온유한 자’로 묶으신 것이다. 즉, 내 속사람이 죽고 하나님의 거룩한 소원으로 채워져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모습으로 살아가는 자가 곧 온유한 자이다. 따라서 하나님이 내 삶의 주인이 되실 때 내가 온유함의 성품을 덧입고 살아간다. 시편 37편 5절에서 “네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고 하는데, 우리의 길을 하나님 앞에 내려놓을 때 우리는 온유함의 길을 걷게 된다. 여기서 내려놓음은 나를 비우고 하나님께 맡기는 삶의 결단이다.
이렇게 내가 비워지고 하나님으로 채워지는 삶은 ‘땅’을 차지하는 삶이다. 여기서 땅을 구한다는 것은 하나님의 영역을 추구함으로 이해할 수 있다. 우리가 자신을 비우고 하나님의 뜻이 나를 주관할 때, 우리 삶의 영역 가운데 하나님의 순결한 영이 부어지고 우리가 하나님의 축복의 통로로 쓰임 받게 된다. 하나님의 선한 영향력이 우리를 거쳐서 우리 주변으로 확산되는 것이다. 이렇게 하나님으로 채움 받은 사람을 통해 하나님께서 하나님나라를 넓히시고 그분의 영역을 세상 가운데 확장시키신다.
영적 세계에서 비움은 채우기 위한 전제조건이 된다. 우리가 우리의 것을 내려놓는 궁극적인 이유는 하나님의 신령한 것으로 채우기 위해서이다. 내 속의 옛 사람이 죽고 내 안에 그리스도가 살 때 비로소 진정한 성령의 능력이 나타나고 이 능력을 통해 죽은 영혼이 소생하고 하나님나라가 확장될 것이다.
내 욕구와 계획과 자아를 하나님께 의탁할 때 하나님께서 그분의 영을 내 안에 부으시고, 나로 주님 안에서 충만한 자로 세우셔서 내가 일하게 하신다. 이 글은 내 삶 가운데 역사하신 하나님을 증거하기 위한 것이다. 내 것을 내려놓게 된 과정과 그것을 내려놓은 이후에 나타난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하심에 대해 나누려고 한다.
이 글은 나의 경험이 공유되고 또 공감되는 장이 될 것이다. 내가 삶의 경험 가운데 누린 이 놀라운 진리의 많은 부분을 이미 많은 독자들도 체험해왔을 것이다. 혹 어떤 독자는 이 글에서 언급된 항목 가운데 아직 내려놓지 않은 특정 부분 때문에 힘들어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한국교회에서 또는 유학생들을 위한 수련회인 코스타(KOSTA: KOrean STudents All nations)에서 강의나 간증을 하면서 한 가지 경험한 것이 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그 말씀에 순종하며 사는 것에 대해 나눌 때 그것이 무엇인지 청중이 잘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는 사실이다. 우리가 단순히 말씀을 듣는 것으로 끝내고 순종하지 않을 때, 우리는 순종이 주는 유익 또한 경험하지 못할 것이다. 이 글에서 나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순종했던 삶의 현장을 나눌 것이다. 특히 3부에 나오는 ‘광야일기’는 당시의 기록을 그대로 담아 그때의 감정과 신앙고백을 생생하게 전하고자 하였다.
나의 이레교회 설교에는 늘 그 주간의 내 삶이 예화로 등장한다. 삶으로 하는 설교는 설교자와 교인을 함께 성장시킨다. 나는 내가 이레교회의 교인들과 설교를 통해 만나는 것처럼 이 책의 독자들과 대화하고 싶다. 하지만 이 이야기 과정에서 나는 숨고 내 삶 속에서 일하시는 하나님만이 나타나기를 바란다.
이용규

목차


프롤로그
1부복의 통로가 되는 광야로의 부르심
1장 하나님은 왜 내려놓으라고 하실까?
2장 믿음으로 걷는 광야의 나그네 길
3장 광야에서 만나주신 하나님
2부가장 좋은 것을 붙들기 위한 내려놓음
1장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며 미래의 계획을 내려놓는다
2장 텅 빈 물질 창고까지 하나님께 내려놓는다
3장 생명과 안전에 대한 염려마저 내려놓는다
4장 결과를 예상하는 경험과 지식을 내려놓는다
5장 ‘죄’와 ‘판단’의 짐을 내려놓는다
6장 명예와 인정받기의 욕구를 내려놓는다
7장 사역의 열매를 내려놓는다
3부내려놓을수록 가득해지는 천국 노마드
1장 나의 길을 앞서 가시는 여호와 이레
2장 하나님 한 분으로 만족할 때 하나님이 찾아오신다
3장 버리고 낮춤으로써 얻게 하시는 오묘한 섭리
4장 하나님 마음을 품을 때 보게 되는 큰 그림
5장 하나님이 원하시는 땅에서 경험하는 하나님의 신비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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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규 소개

선교사인 그에게 죽음은 어쩌면 필연적이었다. 사회적 죽음을 넘어 부르심의 장소로 떠나야 했고, 육체적 죽음의 위기도 여러 번 겪었다. 그러면서 죽음 너머의 삶과 부활에 대한 희구가 더 짙어졌다. 그는 다큐멘터리 〈부활〉 작업에 참여하며 또렷이 각인된 그것을 풀어 나누기 위해 이 책을 썼다. 그의 시선으로 본 도마와 바울과 베드로의 순교의 자리, 삶의 끝자락에서 전하는 이어령 교수의 메시지와 암을 선물로 여기며 전도하는 천정은 자매의 모습에 그 해답이 있었다.
서울대 동양사학과 학부와 대학원 졸업, 하버드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몽골에서 몽골국제대 부총장으로 섬겼으며, 현재는 인도네시아에서 자카르타국제대 설립에 헌신하여 사역하고 있다. 저서로 《가정, 내어드림》, 《내려놓음》, 《더 내려놓음》, 《같이 걷기》, 《떠남》, 《기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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