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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힘을 주는 교회 (기도하는 교회가 강하다)

교회가 살아야 내가 산다 살기 위해 뜨겁게, 간절히 기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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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규장화살표
저자 한홍(John H. Hahn)  화살표
출간일 2018-07-10
ISBN 9788960975477
쪽수 432
크기 150*210

상세정보

내게 힘을 주는 교회는
불같이 기도하는 교회다


기도할 때 하나님이 능력을 주신다
살기 위해 기도하라, 힘을 얻기 위해 기도하라


기도는 하나님께 내 운명을 맡기는 것입니다.
기도를 많이 하면 하나님을 닮아갑니다.
그래서 기도를 많이 하는 사람에게서는 하나님의 향기가 납니다.
강한 자 앞에서 기죽지 않고, 시련을 당해도 감사가 넘치며,
늘 기쁨과 평화가 충만합니다. 기도는 그렇게 엄청난 축복입니다.


‘나만 잘 하면 되지. 이 정도면 괜찮아’라고 생각하는 나의 생각의 수준으로 교회를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생각으로 교회를 바라보면 어떤 변화가 있을까? 내가 살기 위해 교회가 살아야 하고, 교회가 살아야 내가 산다고 이야기하는 새로운교회 한홍 목사. 저자는 오늘날 많은 교회가 일도 많이 하고 회의도 많이 하는데 능력이 없는 것은 기도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직언한다.


교회가 살기 위한 방법은 기도밖에 없다. 오늘날 많은 교회가 손가락질을 받는 아픈 현실이지만, 이런 때에 오히려 힘써 교회를 지키고 살리기 위해 기도해야 한다. 이 책은 교회의 머리 되신 주님을 바라보며 교회를 기뻐하는 이들에게 교회를 향한 기도의 중요성을 다시금 깨우치며 거룩한 도전을 준다.


책 속으로


교회가 기도해야 순결해지고 거룩해집니다. 교회가 기도해야 마귀가 떠나가고 하나님의 임재가 충만해집니다. 예배 형식은 좀 서툴고 실수가 있어도 괜찮습니다. 찬양대의 음정 박자가 좀 틀려도 괜찮습니다. 그러나 무엇과도 타협할 수 없는 것은 교회가 함께 기도하는 것입니다. p.14


나는 목회하다가 여러 가지 문제로 교회 일이 힘들고 어려워지면 일부러 그 문제에서 잠시 거리를 둔다. 일부러 신앙 서적을 더 많이 읽고, 국내외 훌륭한 목회자들의 설교도 많이 듣고, 설교 준비도 여러 편을 동시에 더 많이 한다. 어떻게든 문제로 끌어당겨지는 나를 떼서 하나님을 생각하고 바라볼 수 있도록 영혼의 창을 많이 열어젖히는 것이다. 그러지 않고 문제만 생각하고 있으면 문제에 함몰되어 정말 미칠 것만 같기 때문이다. p.31


우리가 기도하면 하나님이 오신다.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를 절대 무시하지 않으신다. 한 톨의 기도도 땅에 떨어지지 않게 하신다. 기도하는 즉시 들으시고 응답하신다. 다만 그 응답하시는 방법과 때가 우리 생각과 달라서 우리가 금방 느끼지 못할 뿐이다. p.77-78


당신이 지금 힘든 광야를 지나고 있다면, 매우 절박한 상황이라면 절박하게 기도해야 한다. 간절히 기도해야 한다. 절박한 상황 속에서 하늘 문을 열기 원한다면 집중하여, 온 마음과 뜻과 열정을 다 쏟아부어 기도해야 한다. 결코 적당히 해서는 안 된다. (중략) 예레미야는 눈물의 선지자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하나님 앞에서 처절하게 기도했던 사람이다. 부르짖는 기도를 하는 사람, 온 마음으로 기도하는 사람은 눈물로 기도하는 사람이다. 우리의 기도에는 왜 눈물이 없는가? 간절함이 사라진 우리의 기도로 인해 가슴 아파해야 한다. p.111,113


일이 많아서 지친 게 아니다. 당신이 지친 것은 하나님의 능력이 없기 때문이다. 자신의 수준에 맞는 일을 달라고 하지 말라. 오히려 자신에게 주어진 사명에 맞는 하늘의 능력을 달라고 하라. p.201


우리는 안식을 통해 우리 영혼에 의도적으로 빈 시간을 만들고, 그 공간을 하나님으로 채워야 한다. 기도와 말씀 묵상을 통해 내 영혼을 하나님으로 채우는 것. 이것은 결코 낭비되는 시간이 아니며, 내 인생 전체를 매끄럽게 돌아가게 해주는 윤활유 역할을 한다. 바쁜 일상의 삶을 멈추고 하나님 앞에 홀로 조용히 기도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읽으면, 아주 은은한 축복이 내 영혼 속으로 흘러든다. 그러면서 내 안에 있는 상처 입고 예민한 자아들을 정화시킨다. p.240


사람들이 계속 반복하는 착각은 자신들이 ‘죄를 가지고 놀 수 있다’ 혹은 ‘죄를 통제할 수 있다. 적당히 즐기는 선에서 끝낼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세상과 타협하는 하나님의 백성들도 그렇게 생각하는 경우가 많아서 자주 위험한 경계선에서 불장난을 친다. 그러나 죄는 그렇게 만만하지 않다. 죄는 우리가 가지고 놀 수 있는 장난감이 아니라, 통제할 수 없는 무서운 맹수다. 죄의 뒤에는 어둠의 힘이 있다. (중략) 병이 아예 안 들도록 예방하는 것이 최고다. 죄도 마찬가지다. 아예 침입로를 차단해버려야 한다. p.337,338


목차


프롤로그


PART 1 기도하는 교회의 힘
1장  환난을 돌파하려면 기도하라
2장  기도할 때 주님의 보호를 받는다
3장  기도를 위해 기도하라
4장  크고 은밀한 일을 보여주신다


PART 2 서로를 위해 기도하는 교회
5장  일꾼들을 위해 기도하라
6장  환난을 뚫고 나오는 목회 리더십
7장  목회자의 중보기도 파워
8장  성도의 영적 성장을 위해 기도하라
9장  교회는 공동운명체


PART 3 균형 잡힌 교회
10장  하나님께 온전히 의지하라
11장  예배와 사역의 균형
12장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가 양 떼를 사랑한다
13장  겸손한 교회가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낸다


PART 4 거룩한 교회, 매력 있는 교회
14장  하나님의 임재를 감당할 수 있는가
15장  모세의 마지막 전쟁
16장  보혈의 능력으로 덮인 교회
17장  하나 됨을 위해 헌신하라
18장  기쁘게 달려오고 싶은 교회
19장  생존이 아니라 부흥을 꿈꿔야 한다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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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홍(John H. Hahn) 소개

갑작스런 코로나19 사태로 전 세계가 이전과는 전혀 다른 세상을 마주했다. 곧 해결될 것이라 여겼지만 언제 극복 가능할지 여전히 미지수다. 모두가 불안하고 힘든 상황 속, 자신에게도 속 시원한 답이 없다고 말하는 저자는 그럼에도 이렇게 묻는다.
“고통을 낭비해서야 되겠습니까?”
폭풍이 몰아치는 파도 위, 배 안에 웅크리고 있는다고 과연 안전할까? 시간이 흘러 바다가 잠잠해지길 기다리는 게 답일까? 두려웠지만 베드로는 예수님만 바라보며 대담히 물 위로 발을 내디뎠다. 저자는 이렇듯 우리가 하나님께 시선을 고정하고 폭풍 속으로 한 발 디딜 때, 평소에 배우지 못했던 영적 레슨을 받으며 더 강한 믿음으로 업그레이드될 수 있다고 말한다. 원망 섞인 “왜”가 아닌 주님의 뜻을 구하는 “어떻게”를 질문하며 나아간다면, 폭풍 안으로 우리를 인도하신 하나님께서 폭풍을 뚫고 나오는 순간까지 우리를 책임지시고 성장시켜주시는 것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하나님께 향하는 눈과 귀가 우리를 살린다. 이 책을 통해 해결책이 없어 보이고 끝이 없어 보이는 문제의 폭풍 속에서 저자가 받은 은혜를 우리도 경험하고 어제보다 강한 하나님의 사람으로 설 수 있기를 기대한다.

UC버클리대학을 졸업하고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에서 석사, 풀러신학교대학원에서 미국 교회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온누리교회 양재캠퍼스 수석부목사, 횃불트리니티 리더십센터 원장, 한동대학교 겸임교수를 지냈고, 2009년 새로운교회를 개척하여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다. 저서로 《하나님과 함께 걸어가는 길》, 《하나님의 경영》, 《내게 힘을 주는 교회》, 《종교개혁 히스토리》, 《하나님이 내시는 길》, 《아멘 다음이 중요하다》, 《기독교 에센스》 등 다수가 있다.

저자 연락처
새로운교회 www.saeroun.net 트위터 @hamaa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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