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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메인 프레임 안에 1, 2, 3, 4, 5라는 숫자는 또 다른 세분화된 프레임이다.

둘때, 본 설교는 3포인트가 아닌 윈 포인트 설교하는 사실이다. 3포인트 설교는 지금부터

2천 5백 년 전  아리스토텔레스에 의해서 주장된 연역적 논리를 근거로 하고있다. 지금 세상은 빛의 속도로 변하고 있다. 따라서 청중은 항상 우리 설교자들 보다 한 발 앞서 간다. 이런 청중 설교를  통해 설득시키고 이해시키고 변화 시키기 위해서는 반드시 귀납적인 이야기식 설교를 해야 한다.

셋째 한국교회가 세상 사람들에게 비난의 대상이 되고 세상 사람들이 오히려 교회를 걱정하고 있다.그 이면에는 설교자인 목사들이 갖고 있는 성경을 보는 눈이, 잘못된 세속적인 관점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본 설교집은 철저히 하나님의 관점으로 설교하도록 제시하는 방향성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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