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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의 귀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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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의 귀향

The Return Of The Prodigal Son

저자 : 헨리 나우웬(Henri J. M. Nouwen, 1932-1996)  역자 : 김항안  | 글로리아 | 1997-09-30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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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정보

ISBN 9788976660015
쪽수 252
크기 신국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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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브란트의 성화와 함께 깨달은 말씀

캐나다 토론토 찬양교회의 집회 중, 어느 서점에서 들러 무심결에 집어들고 한 두줄 읽어 내려가기 시작한 '탕자의 귀향.' 교회 주일학교 발표회 때 연극의 주된 메뉴였고, 어릴 때부터 너무나 익히 들어 이제 몇 번만 더 들으면 귀에 딱지가 앉을 정도로 많이 접했던 탕자의 비유를 다룬 책이었다. 책을 들어 몇 폐이지를 읽어 내려가는 순간, 나도 모르게 이 책의 이야기에 빨려 들고 말았다.
- 저자 서문 중에서


 



영성에 관한 탁월한 저서들을 우리에게 선사한 헨리 나우웬, 그가 렘브란트의 "탕자의 귀향"(The Return Of The Prodigal Son)이란 그림과의 만남을 통해 깊이 묵상하게 된 내용을 다룬 책이다. 특별히 자기 자신의 인생 순례에 비추어 렘브란트를 고찰하면서 그 비유의 감동적인 드라마를 연출함으로써 독자들의 마음에 확실한 감동의 메아리를 울려주고 있다. 또한 귀향, 확정, 화해 등의 주제들이 외로움, 낙심, 질투, 분노 등에 사로잡힌 모든 이들에게 새롭게 다가올 것이다.


 


 


 


1983년 가을 '탕자의 귀향'이라는 제목이 붙은 렘브란트의 그림 하나를 처음 보는 순간, 나의 모든 관심이 돌아온 아들을 가슴에 품어 주는 그 아버지의 손으로 쏠렸다.

나는 거기서 용서와 화해와 치유를 보았다. 뿐만 아니라 안전과 안식 그리고 집에 있는 것 같은 편안함을 보았다. 생명을 주는, 아버지와 아들의 포옹의 그림에 나는 너무나 감동을 받았다. 내 안에 있는 모든 것이 탕자가 받았던 그것을 받고 싶은 열망으로 가득 찼기 때문이다. 그 만남은 내 자신의 귀향을 시작하는 전환점이 되었다. ....(중략)....

렘브란트는 아버지를 자기 자녀들의 태도를 초월한 분으로 묘사하고 있다. 자기 자신의 외로움과 분노도 있을 수 있었지만, 그것들을 고난과 눈물로 바꾸었다. 그의 외로움은 끝없는 고독이 되었고, 그의 분노는 무한한 감사가 되었다. 내가 바로 이런 사람이 되어야 한다. 그 아버지의 비운 마음과 자비에서 우러나오는 무한한 아름다움을 나는 무엇보다도 확실하게 본다. 과연 내 안에 있는 작은 아들과큰 아들의 모습이 자비로운 아버지의 성숙함까지 자라날 수 있을까?

4년 전, 렘브란트의 "탕자의 귀향"을 보기 위해 세인트 페테르스부르크에 갔을 때만 해도, 내가 그때 본 그대로 살아야만 한다는 생각을 거의 하지 않았었다. 나는 경외심을 가지고 렘브란트가 있던 그 자리에 서 있었다.

렘브란트는, 흐트러진 자세로 무릎을 끓고 있는 작은 아들에게서 허리를 구부린 노인 아버지에게로, 축복 받는 장소에서 축복하는 장소로 나를 인도했다. 내 자신의 나이든 손을 보면서, '그 손이야말로 고난받는 모든 사람들을 향해 뻗으라고, 돌아온 모든 사람들의 어깨 위를 어루만져 주라고, 하나님의 광대한 사랑에서 우러나오는 축복을 베풀라고 나에게 주셨구나'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 본문중에서


이 책을 읽는 독자분들에게
감사의 글/화해로 가는 길

두 아들을 둔 아버지의 이야기
프롤로그: 그림과의 우연한 만남
서론: 작은 아들,큰 아들, 그리고 아버지

제1부 작은 아들
1. 렘브란트와 작은 아들
2. 떠나가는 작은 아들
3. 돌아오는 작은 아들

제2부 큰 아들
4. 렘브란트와 큰 아들
5. 떠나가는 큰 아들
6. 돌아오는 큰 아들

제3부 아버지
7. 렘브란트와 아버지
8. 귀향을 환영하는 아버지
9. 잔치에 초대하는 아버지

결론: 아버지가 된다는 것
에필로그: 그림과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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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나우웬(Henri J. M. Nouwen, 1932-1996) 소개

헨리 나우웬(Henri J. Nouwen, 1932-1996)은 가톨릭 사제로 자신의 아픔과 상처, 불안과 염려, 기쁨과 우정을 여과 없이 보여 줌으로써 많은 이에게 영적 위로와 감동을 준 ‘상처 입은 치유자’다. 누구보다 하나님과의 친밀한 관계를 원했던 그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법과 인간의 마음에 임재하시는 하나님을 발견하고자 애썼다. 매년 책을 펴내면서도 강사, 교수, 성직자로서 정신없이 바쁜 행보를 이어갔고, 이러한 그의 삶은 1996년 9월 심장마비로 이 세상을 떠날 때까지 계속되었다.

수많은 강연과 저서를 통해, 그리고 무엇보다 자신의 삶을 통해 하나님과 직접 교제하는 모범을 보여 주었다.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기 위해,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분의 사랑을 받는 법을 배우기 위해, 그래서 그 사랑으로 다른 사람들을 부르기 위해 종종 일터 현장에서 물러났으며, 마침내 안착한 곳은 캐나다 토론토의 지적 장애인들의 공동체인 라르쉬 데이브레이크(L’Arche Daybreak)였다. 데이브레이크 공동체에서 함께 생활했던 수 모스텔러 수녀는 “당신의 고통을 두려워하지 말라, 관계가 힘들 때는 사랑을 선택하라, 서로 하나 되기 위해 상처 입고 쓰라린 감정 사이를 거닐라, 마음으로부터 서로 용서하라”는 것이 헨리 나우웬의 유산이라고 요약했다. 그의 유산은 지금도 살아 있다.

1932년 네덜란드에서 태어나 1957년에 사제 서품을 받았다. 1966년부터 노터데임 대학교, 예일 대학교, 하버드 대학교의 강단에 섰으며, 1986년부터 라르쉬 데이브레이크 공동체를 섬겼다. 지은 책으로 『긍휼』『세상의 길 그리스도의 길』『영성에의 길』『이는 내 사랑하는 자요』『예수님과 함께 걷는 삶』(이상 IVP), 『상처 입은 치유자』『영적 발돋움』(이상 두란노), 『탕자의 귀향』『두려움을 떠나 사랑의 집으로』(이상 포이에마)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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