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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에 목이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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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에 목이 아프다

저자 : 채린  | 글샘 | 2011-05-25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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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정보

ISBN 9788991358362
쪽수 151
크기 137*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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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부를 이름
늘 아지랑이 되어
겉돌기만 하던 너
너무 백광처럼 빛나
툇마루 밑조차 숨어 쳐다볼 수 없던 너
하루 이틀 강산이 몇 번인가 변하여
이제사 작은 가슴에 파문된 너를 느낀다
늦깍이로 만나
내 모든 것을 태워버린 그대는
세상사는 날까지 어깨에 지고 갈 이름
오직 하나
사랑이란 이름이여!!

1부 봄 어늘 봄날
2부 여름 그대에게 무꽃향을
3부 가을 별의 이름으로
4부 겨울 겨울햇발
5부 인연 아름다운 그대에게

채린 시인은 그의 시를 통해 사물의 연유와 본래의 심성이 착하다는 것을 깨우처준다. 이것은 그의 눈이 천부적으로 따스하다는 것을 스스로 깨닫는 것이기도하며 그의 시를 읽는 독자들에게 이 세상에 생존하며 끝없이 관계하며 사는 모든 것들의 아름다움을 만나게 해주는 것이다.
- 시인 이인해


채린 시인은 고운 감정과 깊은 신앙심으로 맑고 순결한 글을써서 독자들의 마음을 감동 감화 시키고 있다.
- 사랑 전도시인 이종수


사막에 핀 꽃처럼 거센 바람은 잠들지 않으리 고난의 세월 속에 어둠이 그려낸 빛은 무언의 잠재력 속에서 빛나듯 세상에 주인을 만나 새로 태어나 승화되니 아름답습니다. 시집 출간을 축하드리며
- 영화감독 시인 윤기영


채린의 시를 대하면 삭막했던 마음이 사랑과 정 속으로 푹 빠져들게 마련이다. 애틋하고도 진솔한 사랑의 시어들이 짜임새 있게 줄지어 질서를 이루어 현대인들의 허탈한 내면세계를 푸근한 삶 속으로 몰아넣기 때문이다.
- 수필가&방송인 어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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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린 소개

평화동인 등단
현대문학 추천등단
가천대 문예 창작학과 졸업
한동대 평생교육원 문예창작학과 수료
전 음악학원 강사, 원장

<저서>
시집 <내가 가는 이 길이 혹 굽어 돌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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