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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와 교회: 기독교 제1세대 연구

저자 : 크레이그 에반스  | 기독교문서선교회(CLC) | 2016-08-10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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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정보

ISBN 9788934115649
쪽수 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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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서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 하신 후인 초기 기독교시기에 주의 형제 야고보가 이끌었던 예수 공동체를 다루면서 바울이 형성하였던 기독교 공동체인 교회와 어떤 상관관계 속에 있는지를 추적하면서 기독교 1세기의 여러 정황들을 밝혀준다. .


책속으로

최소한, 예수는 그의 가르침을 고수하고 그의 사명을 받아들이는 제자들의 모임이나 공동체를 계획했고 그것에 대해 이야기했던 것으로 보인다. 나는 그가 계획했던 것은 그와 비슷한 시대에 몇몇 랍비들의 주변에 모여들었던 것과 같은 단순한 제자들의 무리 그 이상이었다고 생각한다. 예수의 모임은, 그의 카할 또는 에클레시아는, 아마도 우리가 일부 쿰란 두루마리에서 듣게 되는 야하드(yahad[yaḥad]) 또 는 “공동체”(community)와 다소 비슷했을 것이다. 쿰란 사람들(아마도 에세네파와 동일한)에 의해 기록되었다는 의미에서 때때로 “종파적”이 라고 불리는 두루마리에서, 우리는 공동체에 대한 아주 많은 언급과 마주친다. 이 사람들이 “하나님의 공동체”를 구성한다고 말한다(1QS 1.12). “이 공동체의 본질은 진리, 참된 겸손, 자선의 사랑, 의로운 의 도” 등이다(1QS 2.24)-p.56



예수는 사람들을 자신과 합류하라고 초대한다. 그는 추종자들에 게 그의 제자도의 “멍에”를 짊어지라고 도전한다(마 11:29-30). 그는 회개하고 하나님 나라의 좋은 소식을 믿으라고 사람들을 부른다(막 1:15; 6:12). 그는 다가오는 심판에 대해 경고한다(마 7:1-2; 11:20-24 = 눅 10:13-15; 막 3:28-29; 눅 13:1-5; 16:19-31).18 그는 오직 일부만 이 응답할 것이라고 가르친다(마 7:13-14; 막 4:3-8, 14-20). 그는 겉보기에는 선택받은 자들인 많은 표면상의 상속자들은 그 나라에서 제외 되는 반면에, 거의 아무런 기회도 없다고 생각되는 많은 사람들이 포함될 것이라고 경고한다(마 8:11-12 = 눅 13:28-30; 14:15-24). 이 모든 것이 새로운 공동체 형성에 대한 기대와 일치한다.-p.112



야고보가 예루살렘에서 지도력을 행사하는 것은, 사도행전에서 그 가 바울에게 정결례를 행하고 나실인 맹세 하에 있는 네 사람의 비용 을 대라고 지시할 때에 또 다시 드러난다. 우리는 단지 야고보의 계속 되는 지도권과 권위에 대한 중요한 일견만을 포착하는 것이 아니다 . 우리는 또한 베드로와 원 사도들 같은 다른 사람들은 떠나야 할 필요를 발견한 반면에, 야고보는 어떻게 예루살렘에 거주할 수 있었는지 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p.144



우리는 베스도가 죽은 연대(기원후 60-62년에 재임)와 그가 알비누스 로 대체된 연대(62-64년에 재임)를 알기 때문에, 우리는 야고보가 아 마도 오십대 후반이나 육십대 초반이었을 62년에 처형되었다는 것 을 안다. 30여 년 동안 야고보는 예루살렘 정치의 혼란한 상황을 헤쳐 나올 수 있었다. 심지어 예수 운동의 다른 지도자들은 도망칠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을 때에도, 야고보는 예루살렘에 남아서 예수 운동을 이끌 수 있었다. -p.210



이그나티우스(Ignatius) 저작의 보존자는 우리에게 또 다른 일곱 편 지 모음(기원후 110년경)을 제공해주었다. 요한계시록 2-3장의 편지들 처럼, 이 편지들도 예수 운동의 유대인 창설자가 죽은 지80여 년이 지난 후에도 이 운동의 유대적인 뿌리를 반영한다. 이그나티우스는 로마에서 순교하려고 가는 도중에 그의 편지들을 썼다. 6개는 교회들 에게 쓰고 1개는 서머나 교회의 감독인 폴리캅(Polycarp)에게 썼다. 우 리는 신뢰할 수 있는 보고 자료를 가지고 있지 않지만, 전승은 이그나 티우스가 정말로 제국의 수도에서 순교를 당했다고 추정한다. -p.251

추천사 1_홍지훈 박사(호남신학대학교 역사신학 교수) 5

추천사 2_래리 W. 허타도 박사(에든버러대학교 명예교수) 외 3인 7

그림표 11

저자 서문 13

역자 서문 15

약어표 18


서론 23

제1장 예수는 교회를 설립하려고 했는가? 53

제2장 하나님의 나라에서 그리스도의 교회까지 87

제3장 예수 공동체의 지도자 야고보 124

제4장 비느하스의 열정과 율법의 행위들: 바울과 야고보가 정말로 말하고 있는 것 158

제5장 갈등을 빚는 예루살렘 공동체들 184

제6장 바울, 야고보, 이그나티우스 사이의 교회 222

부록 유대교와 기독교 분열의 근본 원인들:

예수에서 저스틴까지 268


참고문헌 281

주제색인 284


홍 지 훈 박사

호남신학대학교 역사신학 교수


크레이그 A. 에반스(Craig A. Evans) 박사는 『만들어진 예수』(Fabricating Jesus: How Modern Scholars Distort the Gospels)라는 저술을 통하여 우리에게 어느 정도 친숙한 신약학자이다. 이 책은 부제가 말해주 듯이 현대학자들의 복음에 대한 왜곡을 지적한 책이다.

이번에 김병모 박사에 의하여 번역 출판되는 책 『예수와 교회』(From Jesus to the Church: The First Christian Generation)는 예수가 유대교로부터 분리된 교회를 설립할 의도가 있었느냐는 질문에서 시작한다. 그래 서 에반스 박사는 먼저 교회라는 용어가 지닌 시대적인 의미를 분석 하며, 성경에 나오는 회당이나 교회라는 단어의 외적인 의미보다는 예수와 야고보와 바울이 구상했던 공동체의 성격을 설명하는 데 주력 하고 있다.

결국 이 책의 논제는 예수의 하나님 나라 선포에서 그리스도 교회 설립으로 이어진다. “하나님 나라를 선포하는 예수로부터 교회에 의하여 선포되는 그리스도로의 전환”은 주목할 만하다. 에반스 박사는 “예수는 교회 조직을 주장하지 않았고, 교회는 바울의 작품이다”는 주장은 너무 단순하다고 생각한다. 예수의 하나님 나라 선포 안에는 새로운 교회가 등장할 씨앗이 이미 내포되어 있었기 때문에, 이것은 당연한 귀결이며 충분히 예상가능하다는 것이다.

이 책은 형제 야고보가 이끈 예루살렘의 예수 공동체와 바울이 주도한 기독교 공동체의 성격과 신앙, 그리고 예수 이후 유대 지도자 가문들과의 갈등이 초기의 교회를 어떤 모습으로 만들어 갔는지를 에반스 박사의 해박한 성경지식과 역사이해에 근거하여 흥미롭게 설명해 주고 있다.

독자들은, 이 책을 읽다 보면, 1900년 동안 만들어진 기독교 교회 상의 뿌리에 어떤 정신과 본질이 놓여있는지 잘 알게 될 것이다. 역자 김병모 박사의 꼼꼼한 번역과 편집과 디자인이 돋보인다. 성경과 역 사를 사랑하는 그리스도인에게 일독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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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이그 에반스 소개

내셔널지오그래픽에 의해 유다복음서 신학 위원으로 위촉된 바 있는 저자는 역사와 철학을 전공하고 예수 세미나 회원들을 다수 배출한 클레어몬트 대학교와 동 대학원의 세계 최고 석학들 밑에서 신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역사적 예수 연구, 유대교, 고대 문서 등의 분야에서 학문적 엄밀함과 명료함을 발휘하며 학문적 역량을 일반 학계에서 크게 인정받고 있다. 세계성서학회(SBL)의 ‘초기 유대교 및 기독교 성경 분과’와 세계신약학회(SNTS)의 ‘복음서 및 랍비 문헌 세미나’의 좌장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케임브리지, 옥스퍼드, 예일, 프린스턴 대학교 등에서 성서학을 강의했으며 BBC, NBC, 히스토리 채널 등에서 신학, 역사 분야 전문가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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