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그리스도의 길
할인 도서정가제 소득공제 해외배송가능

예수 그리스도의 길

메시아적 차원의 그리스도론 (몰트만선집04)

정가 23,000
판매가 20,700(10% 할인)
포인트적립 1,150

배송정보 배송비 무료배송

출고예정일

(평일 기준) 주문일로부터 3일이내

배송방법 두란노몰 배송
해외배송 가능

수량 닫기 버튼 20,700
총 수량 1 총 할인 2300 총 금액 20,700
브랜드 대한기독교서회화살표
저자 위르겐 몰트만(Jurgen Moltmann)  화살표
출간일 2017-05-30
ISBN 9788951118845
쪽수 526
크기 154*225

상세정보


그리스도론의 새로운 이해를 통해 
현시대적 구원과 방향을 제시하다 

이 책은 성서신학의 관점에서 오늘의 시대적 상황을 직시하면서 그리스도론의 새로운 이해를 시도한 책이다. 몰트만은 현대문화의 제반 갈등, 핵의 위협, 생태학적 위기, 제3세계의 고난, 물질의 문제, 여성신학의 문제들과 관련하여 예수 그리스도를 새롭게 파악하고자 한다. 특히 생태학적 위기와 관련하여 그리스도의 구원을 우주적, 창조적 관련에서 폭넓게 이해해야 할 것을 주장한다. 
저자는 그리스도론이 종말론의 지평 속에서 이해되는 부분을 언급하면서, 종말론을 단계적으로 기술한다. 그리스도의 역사적 파송을 메시야적 역사의 희망의 틀에서 기술하며, 그리스도의 고난을 묵시사상적 종말의 기다림의 틀에서 기술하며, 그리스도의 부활을 모든 것의 새창조를 향한 종말론적 봄(Schauen)의 틀에서 기술한다. 이 책에서 시도되는 새로운 이해는 인간의 역사를 자연의 틀 속에 통합시킨다. 그러므로 이 책의 새로운 그리스도론은 그리스도의 신체성과 자연에 대한 특별한 이해를 유도한다. 
기독교 역사가 100년을 훌쩍 넘어 200년을 바라보는 현시점에서 마음의 위로와 평화, 물질축복, 은사의 갖가지 희한한 현상과 함께 양적 성장에 여념이 없는 우리나라의 교회에 대하여 하나님의 참 구원이 무엇인지, 정말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를 이 저서를 통해 새롭게 볼 수 있다.

목차


머리말 ● 5 

제1장 메시아적인 것 ● 19 
1. 메시아 희망의 생성 ● 26 
2. 메시아 모습의 발전 ● 31 
3. 메시아적인 것의 범주들 ● 50 
4. 유대교–그리스도교의 대화와 그리스도론 ● 59 

제2장 그리스도론의 길과 변천 ● 76 
1. 그리스도론의 정체성과 타당성 ● 76 
2. 우주론적 그리스도론의 테마와 도식 ● 88 
3. 인간학적 그리스도론의 테마와 도식 ● 101 
4. “과학–기술문명”의 모순들 안에 있는 그리스도론 ● 114 

제3장 그리스도의 메시아적 파송 ● 126 
1. 영–그리스도론 ● 126 
2. 성령에 의한 그리스도의 탄생 ● 134 
3. 그리스도의 성령세례 ● 148 
4. 가난한 사람들을 향한 하나님 나라의 복음 ● 160 
5. 병자 치료—마귀 추방 ● 174 
6. 소외된 사람들의 영접—낮아진 자들을 세움 ● 186 
7. 메시아적 삶의 길 ● 192 
8. 예수—되어감 속에 있는 메시아적 인격 ● 224 

제4장 그리스도의 묵시사상적 고난 ● 246 
1. 세계사의 묵시사상적 지평 ● 246 
2. 그리스도의 인간적 고난: 예수는 어떤 죽음을 당하였는가? ● 259 
3. 그리스도의 신적 고난: 하나님은 어디에 계신가? ● 275 
4. 그리스도의 고난으로 말미암은 의: 
무엇을 위하여 그리스도는 죽었는가? ● 293 
5. 그리스도의 고난의 사귐·오늘의 순교론 ● 316 
6. 그리스도의 고난의 기억 ● 326 

제5장 그리스도의 종말론적 부활 ● 339 
1. 그리스도교의 부활신앙의 생성과 특성 ● 343 
2. 역사와 그리스도의 부활: 신학적 문제 ● 360 
3. 그리스도의 부활과 역사: 실사적(historisches) 문제 ● 370 
4. 자연과 그리스도의 부활: 신학적 문제 ● 387 
5. 그리스도의 부활과 자연: 자연적 문제 ● 396 
6. 부활의 영 안에서 생동하게 됨: 나누어진 것들의 결합 ● 412 

제6장 우주적 그리스도 ● 426 
1. “더 크신 그리스도” ● 426 
2. 그리스도—창조의 근거 ● 446 
3. 그리스도—진화의 원동력인가 아니면 희생물인가? ● 453 
4. 그리스도—진화의 구원자 ● 466 
5. 창조의 공동체는 정의의 공동체이다 ● 472 

제7장 그리스도의 파루시아 ● 483 
1. 파루시아의 기다림에 대한 작은 변호 ● 483 
2. 오시는 이(Der Kommende) ● 496 
3. “주의 날” ● 503 
4. “그곳으로부터 그가 오시리라”: 하늘의 범주 ● 512 
5.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 516 
6. 창조적 기다림: 파루시아에 대한 기다림과 육체성의 긍정 ● 523

추천의 글


위르겐 몰트만(Jurgen Moltmann) 소개


‘희망의 신학’으로 잘 알려진 현대 조직신학계의 대표적 학자 위르겐 몰트만은(독일 튀빙엔대학교) 20세기 초반의 신학자들과 철학자들의 사상을 비판적으로 검토하고 종합하면서 신학의 새로운 시대를 개척했다. 그는 오늘날 세계의 신학계에 있어서 가장 대표적인 인물 중 한 사람으로 67년부터 튀빙엔대에 재직해오고 있다. 그는 미국 영국 스웨덴 등 세계 여러 나라의 유수한 대학교로부터 8개의 명예박사학위를 획득했다.

1926년 독일 함부르크에서 태어난 몰트만은 2차 세계대전 중 전쟁포로가 돼 영국의 수용소에서 포로생활을 했다. 포로생활을 하는 중에 신학을 공부했으며 석방 후 48년 서독으로 돌아와 괴팅엔대학교에서 신학 공부를 계속했다. 포로생활 중 신학공부를 시작한 몰트만의 주요 관심사는 인간과 그 세계의 고난의 문제였으며,이 고난의 현실 속에서 “하나님은 어디에 계시는가”를 질문하는‘신정론’(神政論·하나님의 다스림에 관한 이론)의 문제였다. 이러한 그의 출발점은 철학자 에른스트 블로흐의 ‘희망의 철학’에서 큰 영향을 받았던 것으로 평가되기도 한다.

그러나 실제로 몰트만 신학의 근간을 이루는 것은 괴팅엔대에서 그를 지도한 한스 요아힘 이반트, 에른스트 볼프, 오토 베버 등 세 교수의 사상이다.이들을 통해 몰트만은 헤겔의 신학적 철학, 사회윤리학적인 기독교의 종말론, 존 칼빈과 칼바르트 등 개혁교회의 전통과 사상을 배우고 자신의 것으로 종합했다.

특히 몰트만 신학의 특징은 기독교 종말론에 대한 새로운 이해에 있다.몰트만에게 있어 종말론은 “예수 부활의 현실을 인식하고 부활하신 그 분의 미래를 선포하는 것”이다.따라서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다스리시는 새로운 세계는 개인의 경건한 마음 속에만 있는 것이 아니고 역사의 마지막에 올 신비로운 초월적 사건도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건과 부활과 함께 세계 속에서 실현되기 시작하는 것이다.

몰트만은 또한 세계에 대한 기독교의 책임과 사명을 강조한다.그는 하나님의 사랑과 정의가 넘치는 새롭고 아름다운 피조물의 세계를 위해 “기독교 신앙과 교회는 자기 자신 속에 폐쇄되지 말고 자기를 변화시키고 약속된 바를 실행하도록 봉사해야 한다”고 말한다.따라서 그리스도에 대한 신앙은 이미 희망의 표징이며 새로운 공동체로서의 교회는 성령과 새로운 창조의 계시다.왜냐하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건에서 삼위일체 하나님은 함께 고난받으셨으며,이를 통해 모든 피조물을 사랑으로 구원하셨기 때문이다.

여기서 우리는 몰트만의 정치신학적 가능성을 엿볼 수 있는데, 이것은 곧 ‘해방의 신학’이라고도 할 수 있다.해방이란 경제적 정치적 해방 및 인종적 문화적 소외에서의 해방,삶의 무의미성과 하나님의 버림받은 상태의 악순환으로부터의 해방을 의미한다.요컨대 몰트만의 신학은 전통적인 개인중심적 신학에 반하여 세계에 대한 희망적인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그는 보다 더 아름답고 인간다운 세계의 형성을 위해 현존하는 세계를 변화시키는 데 관심을 갖고 있다.

현존하는 세계가 언제나 다시금 변화됨으로써 하나님의 새로운 세계를 향해 역사화돼야 한다는 그의 주장은 성서가 본래 갖고 있는 유토피아니즘의 회복이라고도 말할 수 있다.따라서 그의 신학은 기독교가 언제나 고려해야 할 중요한 면을 강조하며, 특히 십자가 사건을 기점으로 한 그의 삼위일체론은 하나의 중요한 신학적 공헌이다.몰트만의 신학이 세계적으로 알려지고 공명을 얻는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다.
┃국민일보 | 2000-05-17 |


위르겐 몰트만(Jurgen Moltmann) 최근작

전체선택 장바구니

더보기 펼쳐보기

배송안내

두란노몰 배송 두란노몰에서 재고를 보유하고 있는 도서, 음반, 세미나 테이프와 일부 교회용품입니다.
두란노몰에서 지정한 택배회사를 통해 고객님께 배송됩니다.
배송료는 1만원 미만일 경우 2,500원, 1만원 이상일 경우 무료배송입니다.
배송에 대한 불편 사항이 발생할 경우 전화바랍니다. (02-2078-5776~7)
거래처배송 장바구니에 거래처 배송상품으로 분류 됩니다.
두란노몰 배송상품과는 별도로 배송 됩니다.
두란노몰과 협력하는 거래처에서 직접 배송해드리며, 거래처 또는 고객이 배송비를 부담합니다.
(거래처별로 배송비가 상이하니 상품 상세정보를 꼭 확인해주세요.)
상품명 앞에 [착불]로 표기되어 있는 제품은 주문금액과 관계없이 무조건 배송비를 지불하셔야 합니다.
배송에 따른 불편사항이 발생할 경우 거래처와 협력하여 처리해 드리겠습니다.

교환/반품안내

교환/반품 신청 기간 고객님 사유에 의해 신청할 경우,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에 신청 가능합니다.
당사의 사유에 의해 신청할 경우,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또는 그 사실을 알게된 날로부터 30일 이내에 신청 가능합니다.
교환/반품 배송비 당사의 사유에 의해 신청할 경우, 해당 상품의 회수 비용은 무료이나,
고객님 사유에 의해 신청할 경우, 왕복배송비는 고객님 부담입니다.
제품 검수과정에서 사유가 일치하지 않을 경우, 거부 또는 반품으로 진행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발생되는 추가 배송비는 고객님 부담입니다.
유료로 반송할 경우 발송요금과 다르며 지역에 따라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 불가 사유 고객님 사유에 의해 신청할 경우, 배송완료일로부터 7일이 경과한 경우 불가합니다.
당사의 사유에 의해 신청할 경우, 배송완료일로부터 3개월이 경과한 경우 불가합니다.
고객님의 부주의로 인한 훼손 및 상품가치상실 등의 경우 불가합니다.
상품에 따라 교환/반품이 안 될 수 있으니 해당 상품의 상세정보를 참고해 주십시오.